헬조선


John
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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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업이 비록 원토지주들의 개발지분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사업이지만 애초에 한국의 모든 토건프로젝트는 그따구로 진행되어 왔다는 것.

 

개발초과이익 환수한다니까 손해본 새끼덜이 이재명을 무고할 1차적 범죄동기가 있는 씨발 새끼덜이지. 대장동에 아파트를 쳐 지은 시행사새끼덜.

 

그 단순한 것을 엉터리로 곡해하느라 개수고하는 검찰 버러지새끼덜.

 

그 시행사새끼덜에게 돈을 빌려준 씹새끼덜이 부산저축은행이고, 토지개발에도 뛰어들어서는 프로젝트 전체에서 토지인수비를 조금이라도 줄일려고 혹은 금융권에서의 차익발생에 대한 기대로 대장동 토지개발 프로젝트에 돈을 넣은 것들이 부산저축은행이다.

그러함으로써 대장동 개발프로젝트에서 은행권이 토지개발사업에 투기해서는 확정이득을 거두고 시행사 꽌시에게 꽁으로 퍼주는 대출에 대한 리스크를 줄인 것.

 

기실 부산저축은행의 사주일가인 박연호는 이미 2011년에 깜빵에 갔으므로 이재명과의 연결고리는 없다라는 것이 진실이지만 이미 끝난 사건을 들먹여서는 검새새끼덜이 이슈잉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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