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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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들 곧 뒈진다. 시체만 닦아도 딸배보다 돈 많이 번다.

 

세마 병신새끼에게 강추다. 세마 너 나이 쳐 먹고는 할 줄 아는 거 없잖아 씨발. 할 줄 아는 거 없으면 시체팔이 해야제. 좋은 곳에 보내준다고 유가족들에게 돈 좀 뜯어내고, 그럼 러시아년, 베트남년 하나 정도는 건사할지도.

 

서울 서쪽이 집이라며? 그럼 일자리도 가깝겠네. 김두환 버러지새끼 묻혀 있는 거기 장지랑 가깝다 아이가.

 

김두환 묘역.png

 

시체 딱는 보직도 있고, 공원묘역까지 버스나 모는 보직도 있고, 일자리는 다양하다고 칸다.

 

앞으로는 소자사회 부모들이 뒈지면서 관짝 짊어지는 일도 알바 고용해야 되는 사회가 올지도. 기사도 하고 관짝 짊어지는 알바도 하고, 관짝 짊어지는 알바로 장지까지 같이 따라가면 통상 하루비로 쳐서는 일당바리다.

한자리에서 기사월급에 관짝 알바 병행하면 어지간한 중견기업 뺨치게 벌 수 있을지도.

 

그니까 세마 너는 꼭 그일을 하라고. 부산은 뭐 그지 노인만 많아서 그 돈도 못 내는 지방그지 노인들만 득실하지만 말이다. 구청에서 몇 만원에 치워주는 것 밖에 없다지만.

 

서울 살면 강남 자산가 새끼덜 뒈질랜드 가는것 좀 거들어주고는 하루에 30만 빵이다. 개꿀잼. 러시아 보지 둘 데리고 살아도 되긋다 씨발.

 

누구나 영속성을 추구하지. 결국에는 뒈질랜드라는 것을 깨닫기 전까지는 말이다.

 

본인 사업자등록증도 있는 사업가로써 말하는데, 장사는 본디 고객층 확보 싸움이지. 압구정현대백화점 댕기던 새끼 시체 처리하면 곧 압구정현대백화점에 부스 차리는거랑 똑같은거다.

게다가 이 장사는 택시마냥 한 번 보고나면 두 번 안 봐도 된다는 것. 고객관리 필요없음. 깨꿀잼.

 

2010년대 초반에 등산복, 골프웨어 존나게 입고서는 북한산에 빠구리 하러 가던 새끼덜 생리말기, 폐경초기, 그리고 좃이 아예 설랑말랑하던 씹새끼덜 세대들이 주타겟이다. 쉽게 말하면 유시민, 이명박 세대 버러지새끼덜.

 

지금부터 거기 바닥에서 고참소리나 조금 들으려고 가서는 경력 10년정도 쌓고 있으면 곧 줄줄이 실려옴. 유시민, 이명박근혜, 장제원, 나경원 시간차를 두고 실려온다고 본다. 보지가 좀 더 오래산다고는 카는데, 뭐 지금 40대초반이면 65살쯤에 은퇴하기 전에 나경원 버러지년 구경 쌉가능이다.

 

그 개새끼덜이 물타기로 후려간 돈 마지막까지 다시 payback 해주자. 아따 전직 국회의원 나으리 아니신가. 요 것은 조까 돈이 들어가겄는데요잉. 우짜면 한 푼이라도 더 후릴까 서비스를 기획을 해야제.

 

한가지는 본인의 할배 세대들은 그래도 다섯 자녀, 여섯 자녀가 십시일반을 해서는 장례문화에서 크게 후달리지 않게 비스무리하게 보냈다지만 앞으로는 돈 있는 집안 새끼덜과 없는 집안 새끼덜은 마켓이 양분화될거라고 칸다. 닥치고 전자에 비비면 기대수익이 높아진다는 야그다.

 

과거에는 있는 집안 새끼나 없는 집안 새끼나 비스무리하게 시체처리했지만 앞으로는 없는 새끼는 구청에서 수거하고, 있는 새끼는 두당 100만, 200만 따리다. 먹사나 땡중을 하나 동업자를 잘 섭외해서는 거창하게 벌이는게 관건.

 

먹사 친구 있으면 개척교회한답시고 교단의 셔틀이 되지 말고 장례집전 전문목사라는 틈새시장이나 추천해주자. 강남에 망한 교회나 하나 사서 인수해서는 성가대 씨부랠 대행배우 쓰면 되고, 1500만 따리나 3천만 따리 대형 미사+장례성가대도 부르고, 거하게 함 뜯어내고서는 시체팔이 친구랑 돈이나 노나먹고는 룸살롱가서 좃물이나 빼자.

 

돈 없을 때에는 성경 하나 들고는 바리바리 쫓아댕기면서 복비 20만원씩 받아서는 열심히 저축하면 나중에 대형 장례 이벤트회사로 거듭날 수 있다. 서울바닥 피팅모델 버러지새끼덜은 다 내 좃집이다.

피팅 모델 와꾸나 되는 것 수녀복 입혀서는 손님들 받게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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