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삼성이지 씨부랠 새끼덜.
'김건희 파일' 만든 도이치 주가 조작 핵심 인물 체포…증언 나오나
https://v.daum.net/v/20221130220901217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핵심회사 임원 체포
주가 조작에 적극 가담한 의심을 받고 있는 투자자문사 B사의 이사인 A씨는 도이치모터스와 공모해 지난 2009년 12월부터 약 3년 간 도이치모터스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이치모터스를 끌어들인 주가조작꾼 투자자문사 B사의 이사인 A씨랑 장하성이랑 보나마나 삼성전자 주식 위탁관리하던 새끼덜이고.
조우형은 다국적 기업인 삼성과 현대, 그리고 대우 등의 해외계정 관리해주던 씨발 새끼덜이고. SPC를 이용해서는 4조 5천억 빼돌린 씹새끼이고. 똥푸산의 삼성물산과 한신공영, 브니엘, 뉴코아백화점 슈킹사건과 부산저축은행 분식회계사전에 관여한 광주제일고 새끼덜이고.
장자연=>임우재=>다음은 무엇?
죄다 삼성이 싼 똥. 브니엘고 부지를 헐값으로 땡처리하게 작당해서는 한신공영과 뉴코아백화점을 쓰러뜨린 것은 이재용의 작품이라고 볼 수 밖에 없지만. 그렇게 해서 슈킹한 뉴코아를 이랜드에 땡처리해서는 꿀꺽한 개자슥새끼지 말이다.
이랜드리테일스가 미라클 인베스트인 것이지. 이재용의 다른 회사지. 곧 삼성물산계열의 홈플러스에 인수되었고 말이다. 홈플러스 곧 이재용의 다른 회사지. 물론 재벌집 막내아들이라는 그 것만 엉터리이고.
삼성물산을 이용한 이재용의 슈킹짓은 이미 예전부터 돌아가고 있었다지만.
뉴코아는 특히 한국의 4대 백화점들에게는 눈엣 가시이던 놈들이므로 반드시 밟아야했고, 삼성물산이 총대메고 밟는 과정에서 브니엘재단을 이용해 먹은 것. 한신공영이 브니엘에 빚을 지게 하고, 브니엘은 삼성물산을 빚을 지게 했지만 실상은 감정가 200억 따리 연산동 땅이 있었고, 거기서 경매쟁이 새끼덜을 매수해서는 감정가 200억 따리 땅이 100억에 팔리게 해서는 한신공영을 꼴랑 100억으로 쓰러뜨린 것.
당시에 삼성물산의 회장은 이건희이므로 그 모든 것은 이건희 새끼의 작품이지 미라클 인베스트 그딴건 없다. 그러한 다음에는 뉴코아를 그냥 꿀꺽하면 세금 폭탄 쳐 먹고, 이런 저런 규제가 있으니 개독계열의 삼성비자금 관리하는 업체인 이랜드리테일이 인수하게 한 다음에 삼성물산에서 영국새끼덜인 테스코를 끌어들여서는 비인가 자회사를 만든다음에 영국쪽에서는 철수한다고 하면서 홈플러스가 되게 한 다음에 홈플러스가 뉴코아를 꺼억해서는 결국에는 삼성이 쳐 먹은 것.
이랜드리테일과 홈플러스는 삼성새끼덜이 한신공영과 뉴코아를 수를 써서는 멸망하게 한 것을 흡수하기 위한 더미회사이며 이 때에 런던의 역외금융을 이용한 테스코를 통해서 출자관계를 세탁하는 짓을 한 것이다.
6. 마수와도 같은 역외의 거미줄 [영국은 어떻게 새로운 해외 제국을 밀어붙였나?]
마피아 수완가와 함께 시작된 카리브 해 역외 체제
역외 체제를 지켜 내려는 영국은행의 노력
케이맨과 영국의 일치된 이해관계
영국에서 적절히 멀고 가까운 왕실령
영국의 이권이 유지되고 있는 홍콩과 싱가포르
시티의 역할 모델이었던 콘펠드의 제국 IOS
변신을 거듭하며 성장하는 역외 세계
요는 소설의 미라클 인베스트는 그냥 개구라이고, 실제는 런던의 역외에서 삼성의 출자금을 이용해서 그 모든 슈킹은 1991년의 삼성종합건설 시절부터 준비되고 있었던 것.
https://namu.wiki/w/브니엘학원%20사태#s-2.3.1
게다가 한신공영도 같은 시기에 도미노처럼 부도가 나버렸다. 결국 한신공영 그룹이 부도나서 워크아웃되는 과정에서 150억~190억짜리였던 연산동 기존 학교부지는 1998년 4월에 경매로 감정가 190억의 절반도 안 되는 90억 헐값으로 부산의 건실한 중견 건설업체인 반도건설 손으로 넘어갔으니 죽 쭤서 개 준 꼴이었다. 지금시세로 치면 무려 400억원 상당의 손실(1998년과 2019년의 부동산 가치를 기준으로 환산했을시)을 입었다고 보면 된다.
반도건설은 현대건설 댕기던 새끼가 만든 회사이므로 그 또한 현대가의 비자금에 의한 위장계열사이고, 브니엘학원사태의 본질은 삼성과 현대새끼덜이 편을 먹고는 경매를 조작해서는 부지를 슈킹한 것이다.
나아가서는 브니엘 학원의 건설비용조차도 이런저런 건설쟁이 개자슥들이 양아짓으로 터무늬 없는 비용을 전가한 것으로 보여진다. 애초에 그로 인해서 브니엘재단이 말도 안 되는 부채를 지게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땅 팔아서 그 부채를 갚을 수 있었음에도 그 경매에까지도 삼성과 현대새끼덜이 관여해서는 장난질을 친 것이다.
결국 곪았던 것이 크게 터지고 말았다. 지방세 8억 원을 장기채납하여 1999년 3월에 금정구청에 국고보조금을 전액 압류당하더니, 4월에는 브니엘학원이 미네랄 멀티 브니엘예고를 신설하는 등 무리한 확장 때문에 생긴 재정난 때문에 13억 7천여만 원을 결재하지 못하고 중등교육기관 학교법인으로서는 매우 드물게 최종부도처리를 당하였다. 부도처리 당시 학교법인의 부채는 무려 27억 원 + 200억대 이상이었는데, 부산의 중등교육기관 부채 중에서는 가장 규모가 컸다. 그 외에 시공사였던 유창건업 및 한신공영도 부도난 것, 학교법인과 시공사간 어음 관계가 복잡한 것도 학교법인 부도처리에 한몫을 하고 말았다.
브니엘 학교의 부채는 땅만 팔면 갚아지는 것이었지만 부산시의 쓰레기새끼덜은 꼴프나 치고, 보지년새끼들이나 데리고 댕기는 산책로(=체육공원로)까지 기부체납하도록 한 씨발새끼덜인 짓까지 해서는 학교재단에 빨대를 꼽은 것이다.
애초에 그 학원도 아주 웃긴 놈들인 것이 고신대학교 계열 교회였던 놈들이 무슨 지방영주 아들들 영지 분할해서는 독립하듯이 갈려서 나온 놈들이었다고 칸다. 하여간 그렇게 해서는 끈 떨어진 놈들이 하필 엮였던게 삼성종합건설인 것이다.
그 유창건업이라는 놈들도 페이퍼 컴퍼니로 실상은 이건희 새끼의 업체였고, 그 유창건업의 바지사장을 이용해서는 한신공영의 사업에 시행사로 들어가서는 한신의 통수를 후린 것이 사건의 본질이고, 그렇게 해서는 뉴코아를 쓰러뜨린 것이다.
삼성새끼덜은 역외에서 세탁된 돈을 유창건업의 돈으로 위장해서는 한신공영에 빌려줬거나 혹은 비자금들이 유창건업 돈으로 세탁되어서는 한신공영에 대한 채권으로 양성화되게 한 것이고, 한신공영은 그 돈의 성격도 모르고서는 덥석 물었다가 유창건업의 부도로 채권회수가 되니까 쳐 망한 것이다.
유창건업이 왜 부도가 되었는지는 장부를 보지 않아서 알수없지만 보나마나 삼성의 비자금 관련 비용처리를 한 페이퍼컴퍼니로 스크랩 된 것이고, 유창건업에서 비용처리되었다고 신고된 돈들은 실상은 고스란히 돈세탁 되어서는 런던으로 갔다에 손목아지 건다.
그렇게 해서는 부도처리를 하자 당연히 유창건업 보유의 한신공영 채권에 대해서 차압이 들어오니까 한신공영은 쳐 망한 것이다.
그러한 수법은 흑자도산 시키는 이건희 새끼의 전형적인 개양아치짓일 뿐이다. 비유를 하자면 딸배 한 놈에게 하루에 배달 2500만원치가 들어오게 해서는 조빠지게 해서는 2500만원 벌어놨다고 생각해서는 그동안 밀린 카드빚도 갚고, 오도바이 할부도 우허 기분좋다 일시불 결제하고 존나게 썼는데, 하루 건너뛰고, 이틀뒤에 2500만원이 고스란히 환불이 들어온 격이다. 다만 그게 개인이면 그냥 조까고 파산하면 되지만 법인에게 들어온 셈.
유창건업과 한신공영이 연산동의 한신아파트를 만들자고 해놓서는 2500억 따리 배달예약을 시켜놓고서는 한신이 이제 들어올 돈을 예상해서는 이런저런 돈을 쓰게 한 뒤에 갑자기 유창건업 망햇음요 2500억 환불요청입네다. 경매로 정산합니다. 요런 거라니까. 개만도 못한 양아짓이지.
한신공영은 완전히 통수를 맞은 것이고, 실상은 이건희 그 개새끼가 노린 것은 뉴코아인 것이다. 하여간 그렇게 해서는 성립한 삼성물산을 가지고서는 자신의 아들의 상속세도 액면분할로 슈킹해서는 갚은 개새끼가 이건희와 이재용 부자인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짓거리로 인해서 이재용이 새끼는 1991년부터 삼성물산으로 양아짓을 하던 애비의 설계에 의해서 졸지에 어린 나이에 아무런 노오력도 하지 않고, 테스코삼성의 런던에서의 실질적인 소유주가 되었다. 그러니 그 젊은 놈한테 공돈이 생겼으니 온갖 보지를 따고 댕겼던 것이다. 게중에 걸린 한 년이 장자연이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