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 존재하지 않는 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역외 세상으로의 안내]
조세 피난처란 어떤 곳인가?
역외 비즈니스의 본질
어느 곳이 조세 피난처인가?
역외 세상은 이국적인 섬나라라고?
역외 세계가 제공하는 은밀한 서비스
역외 체제는 위기를 가능케 하는 환경을 만든다
역외의 욕망은 도덕과 신뢰마저 뒤흔든다

2. 형제는 용감했다 [영국에서 법적으로 비거주자 되기]
다국적 기업의 개척자가 곧 탈세 산업의 선구자
이중 과세 반대의 속내는 '이중 비과세'
형제의 무기는 신탁 회사였다
베스티 가, 영국 왕마저 넘어서다

3. 중립국의 수지맞는 장사 [전통의 유럽 비밀주의 피난처 스위스]
비밀주의는 중립국의 전략적 선택
스위스는 히틀러의 전리품을 처리하는 장물아비?
더러운 자금에 안식처를 제공하는 스위스 비밀주의

4. 케인스가 옳았다 [케인스의 금융 자본에 대한 저항]
케인스에 대한 오해와 편견
역외 체제의 허상을 예견하다
국제적 자본 이동을 통제하는 세계를 꿈꾸다
자유를 얻은 자본, 도피 행렬을 이루다
자본주의는 자본을 통제할 때가 황금기였다

5. 은행들의 위험한 탈주극 [유로마켓의 탄생과 폭발적인 성장]
영국은행은 자유주의의 수호자
정부를 파산시키겠다고 협박한 영국은행
빅뱅 이전에 유로마켓이 있었다
역외 금융의 연금술
유로마켓은 어떻게 감시 레이더를 벗어났나
유로마켓은 제국주의 재건 프로젝트?

6. 마수와도 같은 역외의 거미줄 [영국은 어떻게 새로운 해외 제국을 밀어붙였나?]
마피아 수완가와 함께 시작된 카리브 해 역외 체제
역외 체제를 지켜 내려는 영국은행의 노력
케이맨과 영국의 일치된 이해관계
영국에서 적절히 멀고 가까운 왕실령
영국의 이권이 유지되고 있는 홍콩과 싱가포르
시티의 역할 모델이었던 콘펠드의 제국 IOS
변신을 거듭하며 성장하는 역외 세계

7. 후발 주자 미국의 분발 [미국은 어떻게 역외를 동경하게 되었나]
아메리카의 홍콩, 마이애미
이연세의 날개를 단 기업들
역외 금융의 새로운 씨앗이 뿌려지다
재정 적자에 발목 잡힌 미국
경쟁적으로 역외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들
미국 조세 피난처의 선봉장, 델라웨어
미국, 영국, 스위스가 가장 깨끗한 나라?

8. 가난의 대물림 [역외 금융이 초래하는 빈곤의 악순환]
항상 뒤에는 역외가 있었다
영국은 왜 BCCI의 대담한 행각을 방치했을까?
노예제 이후 아프리카를 찾아온 최악의 제도
지역 문제로 환원시키면 안 되는 이유
세금 회피를 위한 조세 조약 쇼핑

9. 탈규제의 가속화 페달 [글로벌 금융 위기의 뿌리들]
델라웨어를 금융 센터로!
일개 작은 주가 인류의 금융사를 바꾸다
은행업의 모델까지 바꾸는 입법 행진
저지였기에 가능했던 LLP 법안의 통과
금융 산업의 무기가 된 역외 피난처
규제를 벗어난 방임은 위기를 부를 뿐이다
역외 금융의 최대 생산물은 부채다

10. 역외의 논리 [역외의 이념적 전사들과 벌이는 전투]
조세 경쟁으로 빈부의 골이 더 깊어진다
역외는 역설이자 모순이다
조세 경쟁을 규제하려는 OECD의 시도가 무산되
세를 압제의 도구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오류
역외의 자기 합리화
부자 나라들의 '눈 가리고 아웅'

11. 역외 사람들 [역외가 바꿔 놓은 인간의 삶]
바하마 위장 은행 근무자 출신 크롤
케이맨에서 '악마'를 만나다
섬이 싫으면 네가 떠나라
우리 편이 아니면 적이다
역외 세계의 극단적인 경제적 불평등
역외는 우익 이데올로기에도 피난처를 제공한다

12. 시티, 새로운 제국을 꿈꾸다 [스스로 성역화하는 시티]
수상한 지자체 런던시티공사
'역외 금융 허브' 시티의 매력
국왕도 국민도 함부로 못 하는 국가 속의 국가
온갖 개혁 시도에도 끄떡없는 철옹성
노동당, 너마저도!
시티는 자유의 파수꾼인가, 타락한 천사인가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기
홀로 바벨탑을 쌓고 있는 시티

 

 

 

물위의 창녀 씨발 새끼란 어느 개새끼죠? 시티 오브 런던의 보지년.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무엇입니까? 중국=용, 러시아=불곰=짐승, 미국=God bless america=거짓 선지자.

 

따라서 결국 성경이 말하는 보편적인 통찰은 결국 권력이라는 것이지. 런던의 그 보지년이 그렇게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실상은 초강대국들의 힘의 추구라는 것이지.

그 보지년 뒤에 세 제국이 있다라는 파워게임을 말하는 것일 뿐.

 

그리고, 양당제는 그 파워게임내에서는 이미 장악당한 집단이고. 노동당, 너마저도!, 고양이에게 생선맡기기라잖아.

 

조세경쟁으로 빈부의 골이 더 깊어진다야 뭐 뻔한거고, 구글 새끼덜이 한국정부에 세금 한 푼 안 내는게 이중 과세라고 적고 이중 비과세를 이용한 것이고, 노무현과 이명박 두 버리지새끼덜이 추진했던 한미 FTA라는 것과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라는 것은 모두 한국의 다국적 기업인 삼성과 현대새끼덜에게 탈세 쇼핑을 제공하기 위한 것일 뿐이다.

 

그리고 역외금융의 최대 생산물은 부채로써 역외금융이 발달할 수록 한국의 금융지주사와 같은 채권계급들이 지주화된 기업집단을 통해서 기업이 혁신과 자유무역의 상징이 아니라 이조시대의 지주와도 같은 지주 자본주의로 지배하는 양식이 보편화되는 것이다.

 

특히 그러한 엉터리 혁신이 시험되는 최신 지주 자본주의의 도입 공간이 바로 삼성개새끼덜과 현대새끼덜이 한국의 유통에서 무역까지, 재정정책, 국가간 자금조달공급, 채권시장, 주식시장을 싸그리 장악한 형태로 된 한국호에서 특히 발달했다는 것이다.

그러한 발달의 표징이 바로 한국의 높은 가계부채인 것이다. 한국에서 기업이라는 것은 고용창출과 혁신과 자유무역에 기여하는 집단이 아니라 국민들은 종속시키고서는 GDP의 100프로가 넘는 빚을 지게해서는 무재배를 당하는 노오예 마스터 다국적 지주회사인 것이다.

 

그러한 지주그룹들이 금산분리라고 하는 유명무실한 가이던스에 의해서 7대 시중은행과 4대 다국적 기업(삼성, 현대, 롯데, SK) 요지랄이 된 4대 패밀리가 시장의 모든 것을 장악하는 구조로 되는 기업이 혁신이 아니라 지주제의 봉건화되는 양식의 최첨단을 달리는 곳이 헬쥬신일 뿐이다.

 

폴권 또한 현대 기업들은 지주화되어가는 봉건적 권력일 뿐이라고 지적한다. 

 

오늘날 경제자유란 매우 희박하며 국가사회주의 공산당화 되는 정치체제 밑에서 트로피코식 독재권력과 지주 자본주의가 국민들을 섬만디 노오예 시키는 양식만이 발달하고 있고, 따라서 참국제무역은 되려 쇠퇴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다.

정량적인 것이 아니라 정성적인 부분까지 고려하면 한국의 수출품목들도 모두 그러한 지주회사새끼덜의 수출품이 다수를 차지하고, 비지주회사들의 수출에 대한 기여도는 대단히 적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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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수출에서 비지주회사들의 기여도는 매우 적다. 아니 아예 없다시피 하다. 한국경제 전체를 무재배하는 집단이 교역까지 장악하고 있는 것.

 

다만 반대급부로 그들의 토건회사들의 빈번한 국토파괴에 의해서 식량자급율은 완전히 시장실패의 양상을 보이지만 한국의 puppet 정치권은 전혀 그 것에 대한 솔루션을 가지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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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까라 마이신으로 한국경제를 장악해서는 지주전호자본주의로 열화만 시킬 뿐이고, 그들의 시장지배와 집권만이 중시될 뿐이고, 그 와중에 발생하는 결함 따위에는 아무런 신경도 책임도 지지 않는다.

밥상 물가가 어떻게 되건 말건 그냥 조까라 마이신이고, 삼성물산, 현대건설 새끼덜이 하는 일에 태클을 거는 세력이다 그따구로나 간주한다.

 

귀농도 다 눈가리고 아웅일 뿐이고. 정작 멀쩡한 잘 정리된 농토도 파괴하는 판에 존나게 악경작지에나 가라고 등 떠미는 택도 아닌 개수작일 뿐.

 

귀농수기중에서 마을 잘 못 골라서 망했다는 것들도 실상은 그 마을의 경지가 잘 정리가 안 되어있고, 그런저런 문제들이 발생해있는 곳들이기 때문에 인심이 나빠진 동네인 것이 100만 프로라고 보면 된다.

 

마을 사람들 경지정리 잘 되었고, 수자원 구할 곳들도 옵션이 다양하고, 오염원 따위로부터의 상시적인 문제나 부수입원의 존재 등등등이 잘 되는 동네면 인심이 그렇게 좃같겠냐고.

 

특히 부수입원의 존재는 환경문제와 매우 결부된다는 것이고. 조까튼 공단새끼덜이 와서는 온갖 유기용제랑 비철, 금속 폐기물 등등을 배출하면 미꾸라지 잡아서 파는 짓도 안 되면 마을 소득 씹창나지만 관에서는 조까라 마이신 나몰라라 이게 한국식 지방관료조직이지.

 

이미 본인은 그러한 근본적인 문제가 관과 이장권력이 양분된 이갑제가 원흉이라고 수차례 지적했음. 그리고 한국사회에서 지방의 촌주권력이 공식권력으로 인정받지 못하게 하는 대척점에 서울의 중앙집권적인 엘리트집단이 존재하는 것이다.

따라서 양당독재는 그러한 엘리트집단새끼덜이 일제시대때부터 군수직이나 해 먹는다 그 지랄을 하던 관이라는 것들을 장악하는 씨발 새끼덜인 것이다. 

 

한국사회에서 인망있는 촌주인 이장이 대족장이 되어서는 더 큰 행정구역의 시장이 되고, 나아가서는 대통령이 되는 상향식 정치구조가 부재한 것이고, 한국사회는 조선시대때부터 지방관아 단위에서까지 모조리 낙하산인 중앙집권제의 하향식 통치집단이라는 것이고, 그러한 구조가 현대적인 지주회사에 의한 봉건적 경제장악이 가능케 하는 원흉이다. 

 

오늘날 한갖 껍데기로 지방자치제를 만들어놨지만 중앙집권적 정당집단을 표방하는 양당개자슥들이 그러한 자리들을 장악해서는 해 먹는 것에 불과한 정치가 그 모든 원흉인 것이다.

 

그에 대한 솔루션은 양당 개자슥들은 단두대로 쳐 죽이는 것이 그나마 마이크로 컨트롤이고, 그조차도 여의치 않으면 서울에 핵폭탄을 쳐 박아버리고, 그러한 엘리트 집단 전체를 모조리 단죄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볼 뿐이다.

불구덩이에 쳐 박아버리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싸그리 사라지면 지방의 자연발생적인 정치권력들이 자연스럽게 상향식 권력통합구조를 가질 거라고 확실할 뿐이다.

 

그러한 지점에서는 이재명이라는 인간이 양당을 통해서 뭔가를 이뤄내겠다는 짓거리에 대한 본질적인 회의 또한 그에 대한 합당한 방관자적인 저신뢰인 것이다.

이재명이 된다고 뭐 바뀌겠어? 그 것은 합리적 의심일 뿐이다. 허경영과 이정희가 되는만도 못한 되려 시간과 비용의 기회손실일 뿐인 것이다.

 

물론 허경영과 이정희가 곧 새로운 2번이 될수도 있다. 그러나 첨부터 꽝은 아니지 않냐. 그러함에도 1번과 2번을 찍으니 레밍이며, 쥐새끼라는 것이다. 정신병에 걸린 쥐새끼가 한국인 4천만 유권자라는 병신새끼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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