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시더밀661
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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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총공격 개시합니다.(우리 아이들을 지켜줍시다.)
질병관리청 블로그 항의댓글과 국회청원 서명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EAEC348080281E35E054B49691C1987F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4849297&memberNo=20182790
이제 소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항의댓글과 청원에 참여하지 않으면 역사에 죄인이 됩니다.
아까 네이트 기사 보셨습니까? 제가 게시한 국회청원이 쿠키뉴스에 보도되고 네이트 포털기사 랭킹1위에 올라왔습니다.

접종률을 끌어올리겠다고 지난해처럼 청소년 백신패스가 다시 논의되거나 도입될 수도 있습니다. 요양병원에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미접종 입원환자들의 외출과 면회를 금지시켰습니다.

생후 15개월된 딸아이를 죽이고 김치통에 시신을 보관해놓은 비정한 어머니처럼 방역당국이 소시오패스 같습니다. 심지어 아이를 방치해서 아이의 목이 창틀에 끼는 사고가 있었고 구조되었지만 자신들과 상관없다고 아이들이 잔인하게 죽어가도 외면하는 이들이 있기에 세상살이가 각박합니다. 결국 외면하는 사람들도 피해자가 될 것입니다.
왜들 이렇게 사람들이 비정할까요? 가까운 미래에 자신들이 위험에 쳐해도 구해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빅브라더 감시사회 유일독재체제가 자리잡고 우리 모두가 소유한 재산, 참정권, 자유의지 모두 박탈당하니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습니다.

질병관리청 아동학대.jpg


공호준군을 기억하십니까? 사람들의 무관심속에서 죽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가해자라고 생각하십시오. 결국 또 다시 공호준군처럼 아이들이 희생의 제물이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아이들이 죽어가도 무관심하겠죠. 결국 여러분들이 희생의 제물이 될 때쯤 저는 여러분들을 도와줄 수 없습니다. 도와줄 권리조차도 박탈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올린 국회청원이 네이트 포털기사 랭킹 1위 기사로 게재되었습니다.
청원과 항의댓글이 아무런 효과없다고 투정부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참하게 디지털신분증, 의무접종, RFID칩이식이 제도화되면 그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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