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본인 한 명 뿐이지만. 그나마 세마라는 놈은 굳이 본좌의 폭로를 듣지 않아도 어느 정도 간파하고 있는 통찰력은 있는 놈이고.
노인새끼는 거진 일베, 디시 수준이고, 초고등바보새끼는 PC에 세뇌는 안 된 것만큼은 인정할만하고, 리아트리스를 사람들이 좃도 모르면서 언급하는데, 그 년은 제법 대가리가 있는 축이지만 대단히 스테레오 타입인 프레임 언어들을 구사하였고, 정돈된 문장과는 다르게 그닥 행동주의자도 아닌 민주당의 간사급에서 좀 떨어진 수준인 그러한 주류 떨거지의 수준밖에 안 되었지만.
리아트리스는 그냥 인서울의 민주당 찍는 명문출신의 커머너 딱 그 포지셔닝이고, 실상은 구제불능으로 주류워딩에 대해서 최소한 law.go.kr 정도를 검색해서 그 새끼덜의 frame의 reality를 깔 정도의 수준도 되지 않았음. 아니면 상식파괴를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음.
차라리 세마라는 멍충이 새끼는 남성이라는 워딩에 꽂혀서는 메트릭스의 빨간약을 닥치고 삼킨 무지성이지만 저지능 수준일정 상식의 벽이 만든 매트릭스는 깨고 박차고 나간 놈이라고는 하지만 말이다.
다만 금마는 속이 검은 놈인지 흰 놈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전혀 신용하지 않는 놈이지만.
파르테논신전 놀이야 나도 즐겁게 받아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