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FU-MXhh4lo
서울에는 사무직, 서비스직 뿐만 아니라 온갖 다양한 직군의 일자리들이 지방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지방에서는 아무리 일자리가 많아도 서울과 달리 특정 직군에 아예 일자리 없는 경우가 꽤 있고 서울의 일자리가 지방의 임금을 더 많이 준다.(지방에서 공장의 비율이 높다고 하지만 대게 처우가 안좋은 일자리가 많다)
이를테면 지방에도 사무직 꽤 있을것인데 왜 서울로 갈까? 지방지역의 부족한 일자리와 정보 아니면 뭐냐?
그래서 집값 부댬이 되더라도 너나 나나 서울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