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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올해 매출 400조원대 전망… 삼성전자는 200조 돌파 예상

https://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29835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삼성 전체 계열사의 총매출액은 2012년에 처음으로 300조원을 넘었고, 이후 등락을 반복하다가 최근 3년간 성장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삼성 전체 계열사의 총매출액은 378조7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였다. 같은 기간 삼성그룹의 전체 영업이익은 41조790억원이었다.

삼성전자의 매출은 200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2010년 매출 112조원으로 처음 100조원대에 진입했다. 2013년에 150조원을 넘어섰고, 2017년 161조원, 2018년 170조원, 2021년 199조 7000억원을 기록했다. 한국CXO연구소는 올해 삼성전자 매출이 217조~240조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위키리크스한국(http://www.wikileaks-kr.org)

 

삼성전자가 2010년에 꼴랑 매출 100조원을 기록했는데 말이다. 1987년에 30년전 환생이니까 2017년에 얼추 300조 맞긴함.

다만 부산의 자동차는 망했다는게 함정.

 

부산에서만 말아먹음. 부산의 제일모직도 후계자 바뀌면서 삼성물산에 인수되면서 알맹이인 자본금과 유보금만 낼름~. 

 

하여간 부산이 안 되는 이유. 아파트만 쳐 짓고는 죄다 똥 싸고 튐.

 

라트비아에서 뒈진 오입쟁이 영화감독 새끼도 대기업 비자금 처리반으로 의심되는데 말이다. 삼성그룹에서 종종 런던 등에서 채용하기도 함. 예의 뭐 해외비자금 관리 및 해외사업부들 말이다. 

장하준이가 그 동네에서 유학했잖아. 장하준 형 새끼는 삼성전자 주식이 태반인 디스커버리 펀드를 팔고 말이다. 

 

그랬던 것들을 문재앙이 비서실장으로 받았고 말이다. 

 

미국보다저금리.jpg

 

삼성새끼덜이 한국정부와 국가에 비협조적인 외환자금 관리정책을 가졌다고 할 수 있지.

 

그에 따라서 원화가치가 지지되지 않는 주요한 원흉이기도 하다.

 

특히 문재앙의 집권시기에 노골적으로 금리를 미국보다 낮게 가져가던 2017년 중반부터 2019년 후반까지 노골적으로 원화가치를 절하해가면서까지 삼전주가를 띄웠고, 그러한 저금리 정책에 의해서 서울의 부동산이 지금 이 모양, 이 꼴이 되고, 서울의 중류층들의 종부세 부담이 크게 늘어나는 원흉이 된다.

 

소득주도 성장론이라고 장하성이 새끼가 개구라를 치고는 실상은 삼성주가 띄워주기 특약이나 제공하고서는 댓가성은 없다라는 것들.

 

공매도 폐지 또한 노골적으로 삼성전자 주가 등을 지지하기 위한 엉터리 정책이고.

 

홍준표 "주식 공매도 완전폐지"…경제대개혁 공약 발표

'공매도 폐지' 띄운 조경태…“1380만명 개인투자자들, '피눈물

이재명 “공매도 한시적 금지”… 실제 효과 계산해보니 - 조선일보

 

요지랄이다. 민변 나왔고, 참여연대 나왔다는 새끼가 생각하는게 공매도 없애서 주가 올리자 그 수준이다.

 

"MSCI 선진국 지수냐, 공매도 폐지냐" 갈림길 - 머니투데이

 

공매도 없애면 MSCI 선진국 지수에 들어가는 것은 날라갔다고 보면 된다. 나아가서 공매도 없애고 주가가 진짜로 지지되는 방식은 솔직히 짱개한테 코스피 좀 하라고 하는 수 밖에 없다.

 

결국 탐욕으로 말미암아 미국과의 관계는 청산하고, 짱개에게 갈아타는 것. 그들은 아니라고 할테지만 결국 그렇게 가고 있는 것. 안보논리? 조까튼 개소리지.

 

짱개돈, 이란돈 안 가리고 눈 먼 돈 닥치고 받아야 공매도 리미트가 해제된 판에서 지수를 올릴 거 아니냐고. 실상은 공매도가 사라지면 배당성향에 의해서만 지지되는 예적금수익율과 경쟁하는 시장에 불과한 것으로 전락하게 된다.

물론 담합이기는 하지만 삼성주식을 관리해주던 시장조성자 새끼덜과의 특약들이 완전히 청산되는 것.

 

정작 그 원흉을 잘 생각해보면 누가 빵구를 냈는가도 알 수 있다. 다름 아니라 장씨새끼덜의 디스커버리 펀드와 옵티머스 새끼덜이 파산하면서 보유 삼성전자 주식등도 바겐세일이 들어가는 판이었는데, 관치금융으로 쳐 막기+3000억 고객돈 쳐 먹고 잠적한거지. 장하원 그 버러지가 사실은 몰도바의 호수에서 뒈져야 되는 새끼지만 정작 그 장씨 집안 새끼라는 것 때문에 건들지도 못함.

 

디스커버리 장하원, 옵티머스 김재현, 부산저축은행 조우형 요런 새끼덜이 현실 윤현우들이지만 실상은 버젖이 살아댕기잖아. 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재벌새끼덜이 그 지랄을 하더라도 한국경제가 무역수지 흑자만 거둔다면 문제는 없었지.

그러나 작년부터 급성장하면서 규모가 커진 중국인들의 한국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진출로 인해서 작년부터 대중무역까지 적자로 돌아섰잖아. 그 와중에도 그 지랄을 한다는 것이지.

 

쿠팡짱개.png

요지랄.

 

문제는 이게 진짜 중국놈인지 한국놈인지 알 수가 없다는 것.

 

쿠팡짱개2.png

 

대표자 이름이 이명준임. 칭다오 미들 로드에 사무실을 가지고 있다고 카지만 이명준은 실제로는 구매대행이고, 진짜 사장은 드러나지도 않는다는 것이지. 그에 따라서 앞으로 웨이하이와 칭다오에서는 엄청난 외환 거래들이 발생하는 Haven 이 나타날 것이라는 거.

물론 여기에 한국의 대기업쪽에서 수입하던 놈들도 꼈다는 것은 100만프로이고.

 

물론 조세적 측면에서는 이러한 커머스는 서울과 북경 정권에 많은 돈을 남기긴 함.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미 이들이 한국의 대중경상수지  흑자를 다 구축해 버렸고, 개개인은 창렬하지만 다 합치면 한국의 재벌의 외환자금 운용이 영향을 받게 할 집단으로 이미 성장했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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