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까고 아주 세끈한 백인금발챙녀새끼라고 프로필을 봤더니 147에 45다. 그 것도 뉴저지에서 태어난 버러지가 그 꼬라지다. 145면 울 할망구보다 더 작은데 말이다. 씨발 새끼덜 보지한테 밥 안 줬냐.
프로도 배긴스와 샘 갬지가 미국 레드넥 새끼덜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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