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와 여수산단 씨발 새끼덜 환경오염은 없다고 개구라 공언을 하더니 단 10년도 안 되서 그 많던 쥐치가 거진 멸종함. 1990년대 초부터 통영의 쥐치가 싸그리 사라짐.
할말없으니 쥐치는 온난화때문에 멸종한거라고 쳐 우김. 정작 한국보다 훨씬 더 저위도인 남중국과 베트남에서는 쥐치 잘 잡히고 있는데 구라로 일관, 모르쇠.
그 이후에도 토건족 개자슥들 이권을 위해서 간척, 매립을 자행함.
현재에 남해안의 연근해 어업들은 절멸상태이며, 그에 따라서 남해고속도로를 따라서 그 모든 고기가 안 잡혀서 망한 어부들과 그들의 일가족들, 수산업 종사자들이 부산으로 몰려들고 있다.
이 와중에도 북항매립으로 건수나 올리는 씨발새끼덜이 한국토건족 개자슥들이다.
한편으로는 연근해 어업과는 전혀 무관한 욕지도 참치양식이나 보여주면서 한국호 잘 되고 있다는 식으로 방송거리나 보여주기식으로 해대는 씨발새끼덜도 모두 기회주의자새끼덜.
남해안의 생태파괴는 심각해서 경기도와 서울의 하천에서 널리고 널린 숭어나 웅어조차도 보이지 않는 판이다.
그렇게 해서 무산자가 된 자들이 몰려들기 때문에 부산이 거지가 되는 것을 고령화핑계나 되는 씨발새끼덜 양심팔아먹은 개새끼덜이 경남도와 부산시 공무원 개새끼덜이다. 수자원부와 국토개발부 버러지새끼덜도 마찬가지.
굴은 오염에 강한 종이라서 아직은 생산되고 있는 것이지만 6시 내고향 파시스트 하수인새끼덜은 닥치고 미화나 시키려 드는 것이다.
그나마 먼바다인 가덕도의 어장들까지도 신공항으로 씹창을 내겠다는 것이 문재앙과 장하성 그 두 버러지가 기획한 것이 꼴랑 경상도인들을 위하는 계책이었다고 칸다.
개쓰레기만도 못한 씨발 새끼가 그 지랄을 한 것이다.
조선소 새끼덜이 쳐 망하고, 대우조선소 버러지새끼덜도 쳐 놀 때에 잠시 전어가 대풍이었던 적이 있다. 똥물에서도 잘 살고, 1년이면 다 크는 전어가 말이다.
조선소 버러지새끼덜도 모두 땅과 바다를 오염시키는 개자슥들인 것이다.
그런데, 이제 한화새끼덜이 조선소를 인수했다. 씨부랠 전어멸종이다. 전어도 이제 저 멀리 그나마 깨끗한 바다나 시멘트 욕조에서 양식된 것이나 사 먹어야 한다.
버러지새끼덜을 위한 삼위일체란 제우스와 포세이돈과 하데스의 삼위일체 저주를 쳐 받는 것이다. 하늘의 저주, 바다의 저주, 그리고 땅과 지옥조차도 저주를 받는 날. 그날이 서울 버러지새끼덜이 불구덩이에 던져지는 날이 될 것이다.
지덜이 공업단지나 쳐 만들어서는 하루에 수천톤씩 대량으로 오염하는 것은 쏙 빼놓고, 어민 버러지가 어구를 많이 투척해서 망했어요. 요지랄이나 하는 것들. 어구 많이 투척하는 것은 맞지만 한국의 재벌과 토건집단이 그렇게 양심이 없다.
그리고 여수산단의 오염은 통영과는 무관하다 요지랄. 눈 가리고 아웅. 이게 인간이냐 이 개새끼덜아. 그 개새끼덜은 모두 돌로 쳐 죽여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