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나는 박을 씹구녕, 대줄 자지 확보해놓고 무자식이라고 하는 아파트 가진 딩크족이라는 것들도 보지가 폐경이 다가오면 위태해지기 마련이지. 그 때부터는 서로 속박이 되어간다. 

무자식의 결혼이라는 것은 유지하기가 힘든거야. 어릴 때에 뭐 섹스할 수 있다고 결합했던 것들도 그렇게 된다.

 

아이 안 가지는 원룸족의 가장 하이테크가 딩크족이라고 보면 말이다. 출산율 0.6은 견디기가 매우 힘들지. 딩크족 씨부랠 40대 꺾이고 나서 깨지면 어떻게 될까나? 뻔하지 뭐 가장 저소득층으로의 이행. 나락이다.

여자는 뭐 거진 수직나락이고, 남자도 뭐 인생 관리 안 되면서 하락일 수는 있다만 아귀만 잘 맞으면 곧잘 임신할 보지가 나타나면서 되려 자식이라도 생기면 그나마 평행이라도 치게 된다. 그 나이에는 평행만 쳐도 상승이나 다름없는 것.

 

그나마 상위 20프로인 맞벌이가 가능한 아파트 가진 무자녀 커플 야그이고, 그조차도 되지 않은 미생 버러지새끼덜은 죄다 자살, 도태다.

 

지방의 트러커나 생산직, 농민과 같은 극강 씹마초, 남성중심주의 직업 가진 놈들은 트럭용역업체 사장, 생산직 시니어나 공장장, 젊을 때 농사 빚 다 털고 구매력이 늘어난 중년 농민으로 업글되면서 그 나이 쳐 먹고 러시아년, 태국년, 베트남년 사오는 것들이 50대에도 쌉가능이긴 하다지만 서울 병신들에게는 그 것은 해당사항이 없는 것.

 

서울바닥, 부산바닥, 대구바닥에서 태어나서 50대 쳐 먹고 빌빌대면 존나 불쌍해진다. 

 

페미니즘이라는 것도 처우에 대한 노오예들의 불만을 무마하고서는 중세적인 사회적 인지를 양산하기 위한 목적 또한 농후하지 말이다. 농노새끼덜이 지가 사는 공동체 밖의 일은 알 수 없도록 하는 목적 말이다.

과거에는 농업공동체에 예속된 농노가 노오예이고, 지주가 노오예 마스터였다면 오늘날에는 성곽안 유산계급으로 현대에는 대도시 거주의 자산가인 부르주아가 노오예 마스터이고, 도시민인 프롤레타리아가 노오예이다.

 

서울 프롤레타리아나 되는게 인생이라는 버러지는 자신이 왜 노오예인지도 모르는 병신새끼일 뿐이고.

 

서울대 입학해도 씨부랠 느그 집 엄청 빵빵한거 아니면 근처 편의점 알바부터 구해야 한다. 강남이랑 신림동, 노량진 편의점 알바는 뭐 서울 토박이들이 다 한다냐? 서울대 댕기는 새끼덜도 해야되지 말이다.

방학 때 쿠팡알바 관광버스 대절해주는거나 하러 가면 거기서 눈 맞은 30대 루저 보지가 씹 함 대줄께 요럴지도.

 

그리고 나서 곧 알게되겠지. 그 루저 씨발년이라는 것이 최소한의 care와 자기희생, 그리고 한몫분을 하는 것 따위라고는 없는 날먹충 버러지라는 것을 말이다.

그년과 오래 알아가면 갈수록 나의 인생도 같이 병신화된다. 물론 보지에 많이 박을 수는 있을지도. 그 것조차도 그 보지년의 보지성향에 달렸다지만.

 

하여간 그 많은 sex는 조빠지게 하고서는 왜 서울의 출산율은 0.6이랄까나. 결국 돌고 돌아서 같은 질문, 병신같은 결론. 그게 너일 뿐.

 

 

미국 흡혈귀 버러지새끼덜이 한국에 흡혈 빨대를 꼽았는데, 서울한복판에 꼽고는 빠니까 서울에 피가 쏵 몰리니까 그 피냄새를 맡고는 거기에 몰린 모기새끼가 바로 서울버러지새끼덜이다.

 

정작 그 흡혈량 측정하고서는 흡혈시장을 형성하는 관리조직은 부산에 있다는게 함정.

 

KRX 한국거래소.png

부산국제금융센터와 KRX 한국거래소.

 

내가 거기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에 대해서 조금 알고 있는데, 서면의 부페식당에 종종 팀 단위로 나타나고는 한다. 서면의 불모지에서 제대로 된 양키 디쉬는 애초에 바랄 수도 없으므로 그거 손님 하루에 20명 보고 서면에서 자영업 낼 놈은 없으므로 부페나 가서는 튀김이랑 프라이드 먹을 수 있고, 스시 정도야 뭐 몇 개정도는 시식해볼 수는 있다치고, 덤으로 아이스크림이 후식으로 나오니까 디저트가 나오는 식사라는게 가능한 셈치고 온단 말이지. 

 

갸들 뭐 뻔하지 음식도 맞지 않는 타지에서 개고생한다고 여길게 뻔하단 말이다. 요식업에 한 때 몸담아봤던 내가 그 영업포인트를 모를까봐. 한국의 국뽕 언론 개자슥들은 닥치고 개수작이지만 미국놈이 한국와서 살기 별로 좋지 않다.

니덜이 알고 있는 평판이나 외국인 인터뷰는 죄다 한국 방송언론에 매수된 새끼덜이 지랄하는거고. 아니면 너무 어려서 섹스나 많이 시켜주면 감사다 고런 새끼덜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 때려치우지도 못하고 박혀서 관리직 하는 거지 뭐. 막간의 재미라면 불륜이랄까. 원어민 교사 걸레같은 년이나 만나면 시간 잘 가게 되었다고 좋아함. 보지에 폭풍 좃물 삽입을 할테지만 물론 아기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

그런 것들이 팀단위로도 오고 가끔씩 가족단위로 왔다치면 뭐 본토에서 가족들이 와준거고. 주재원 생활이라는게 결코 화려하지가 않다. 30대 중반까지는 재미지다고 할 수 있는데, 처자식 본토에 놔두고 나와봐. 금방 질리고 개조깥아지지. 

 

비단 외국인에게만 그러할까? 내국인에게 또한 마찬가지. 대도시가 문화생활, 향락을 추구할 수 있다고? 그 것도 30대중반, 길면 40대 중반까지인거야. 대도시의 본질은 조빠지는 용역 그게 다다.

개노젬 노동밭이 대도시일 뿐. 그나마 앞으로 나아가서 선점해야 50대 중반이후에 밀리지라도 않지. 어느 순간부터 악몽임을 알게 되는데, 정신 못 차리는 버러지새끼덜만 예찬을 해 대는 것.

실상 눈치 빠른 놈들은 30대 초반에 이미 이건 악몽이라고 생각하는데, 레가투스 병신새끼 마 조중동에서 보낸 새끼덜에게 금융치료(=유흥치료)라도 받았다냐. 버러지새끼가 네가티브한 소리 못하게 하는 것들한테 말이다.

 

병신같은 개소리나 하면서 지가 뭐 되는 줄 암. 야 씨발 너 오늘 대줄 보지는 있다냐? 그래서 갑자기 행복해진거냐? 그럼 뭐 이해는 해준다만.  

 

그년이 니 애새끼까지 낳아준다냐? 그럼 말고. 그럼 일해야제. 노오예새끼가 여기서 이 지랄할 시간이 어딧냐.






  • ㅎㅎㅎㅎㅎ 
  • 노인
    22.11.21
    그런데 이제는 지방, 시골마저도 외국 여자 중매로 데려올 수 없음

    하도 비판 여론 많아서 더이상 못함

    거기에다 요즘 지방사람들도 옛날과 달리 빨리 결혼하려고 하지 않고 서울사람 못지 않게 결혼 자체를 기피 많이 함

    오히려 현재 지방지역의 출산율이 높은 거 출산 장려금을 이용한 원정 출산인 경우가 많음(실제로 인구 감소 지속되고 있는 지방 지역에서 출산 장려금 주는 정책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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