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news1.kr/articles/?4868792

 

'시사직격'은 단약에 성공하여 다른 중독 환자를 돕고 싶다는 황하나와 치료기관의 열악함 때문에 딸을 직접 케어하는 아버지 황재필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다른 중독환자를 관리하는 시스템의 관리자가 되고 싶다라는 것을 돕고 싶다라고 표현한다. 개만도 못한 거짓부름 씨발새끼덜. 황하나 너는 창녀나 되어서는 폐경때까지 보지팔다가 자살해서 뒈져야 할 년이지만.

영등포사창가에 니 몸뚱아리 세일즈로 나오면 내가 사줄꾸마.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71144 0 2015.09.21
23547 한류의 시안부 선고 명견만리 of KBS 4 new 후진국헬조선 394 1 2016.02.13
23546 모두가 노력을 해야 할까? 7 new 미친거같아 331 2 2016.02.13
23545 한국 사회가 바뀌지 않는 일부분의 이유. 2 new 미친거같아 377 6 2016.02.13
23544 왠지 이남자 부럽다 1 new 헬리헬성 529 2 2016.02.13
23543 헬조선의 아동에대한 욕망의 果 2 newfile 헬조선반도 403 4 2016.02.13
23542 헬조선을 죽어도 못벗어나는 이유 new 헬조선의죽창 312 2 2016.02.13
23541 중세 시스템/카르텔로 인한 총제적 난국[관광편] 2 new 13Crusader13 203 2 2016.02.13
23540 중세 시스템/카르텔로 인한 총제적난국[일본군 성노예 '합의'의 맥락풀이 및 미래예측] 1 new 13Crusader13 407 1 2016.02.13
23539 중세시스템/카르텔로 인한 총체적 난국[젊은 학생분들에게: 90년대 역사특강] 3 new 13Crusader13 215 1 2016.02.13
23538 일본을 근대화시킨 이토히로부미 1 new 명성황후 386 3 2016.02.13
23537 중세 시스템/카르텔로 인한 총제적 난국[이명박 당선에 대한 2007.12.21의 예견과 일침] 3 new 13Crusader13 356 2 2016.02.13
23536 헬조선에선 올바른 대화란 잘 없어요. 1 new 미친거같아 290 3 2016.02.13
23535 중세 시스템/카르텔로 인한 총제적 난관[콘크리트35%를 달래면 정신차릴까?] 5 newfile 13Crusader13 292 0 2016.02.13
23534 내가 경험한 헬조선식 짜증나는 꼰대 화법 2 new 익숙한절망 423 7 2016.02.13
23533 중세 시스템/카르텔로 인한 총제적 난관[이 세상에 지름길이란 없다] new 13Crusader13 193 1 2016.02.13
23532 중세 시스템/카르텔로 인한 총체적 난관[한국 학생운동의 몰락 (1)] new 13Crusader13 167 1 2016.02.13
23531 투표가 어떤 것을 변화시켰다면, 그들은 투표를 폐지하였을 것이다. 1 new 익숙한절망 205 4 2016.02.13
23530 중세 시스템/카르텔로 인한 총제적 난관[한국 학생운동의 몰락 (2)] new 13Crusader13 202 1 2016.02.13
23529 갓서양이 갓서양 되기 전에 걸어온 미-개한 피바다 길들 4 new 13Crusader13 467 2 2016.02.13
23528 선거 그 딴것은 비현실적인 수단일 뿐이란다. 동양의 엘리트새끼들은 다 뒤져야한다. 5 new 이어진시간의고리 384 6 201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