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많은 놈일수록 더 많은 구라가 보일 것이다. 그 모든 개구라에 지배당할 때가 무서운 것이지 한번 아닌 것을 알고나면 그 모든 것이 까일 것이기 때문.
그 모든 묵은 때를 다 벗기고나면 그제서야 진실의 끄트머리가 꼴랑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다만 너무 쎄게 때를 밀다보면 그 진실조차도 날라갈 수 있다는게 함정.
아는 것이 많은 놈일수록 더 많은 구라가 보일 것이다. 그 모든 개구라에 지배당할 때가 무서운 것이지 한번 아닌 것을 알고나면 그 모든 것이 까일 것이기 때문.
그 모든 묵은 때를 다 벗기고나면 그제서야 진실의 끄트머리가 꼴랑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다만 너무 쎄게 때를 밀다보면 그 진실조차도 날라갈 수 있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