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지금은 원화가치가 떨어진다고 지랄지랄하지만 언젠가는 미국이 다시 금리를 내릴 것이고, 그 순간부터는 되려 원화가치가 너무 올라서 제어가 안 되는 상황이 나올 수 있다는것.

 

산 다음 골, 산 다음 골인 뻔한거를 모르는 유투버 버러지새끼덜은 기본이 안 된 버러지들이고.

 

환율 급락에도 배고픈 외환당국…NPS 등 환헤지 확대·해외투자 조정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1890

 

당연히 지금 해외투자를 조정해야 되는 시기지. 나중에 그 돈들이 한꺼번에 한국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 실질임금 대폭상승 및 현기차 따위의 가격경쟁력 대폭 하락으로 닥쳐올수 있으니.

 

국민계정을 쪼으는 방법은 그 개돼지덜이 돈을 못 가지면 하면 됨. 그러나 현기차 병신새끼덜은 사상 최대의 배당을 해서는 제발 밑을 파지를 않나. 그 수준이라는 것.

그 돈들이 죄다 미국에 투자되었다가 나중에 돌아오면서 지들의 판매고에 역풍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는 바보새끼덜.

 

하여간 현기차에 그러한 조언이나 한 브레인새끼덜은 그냥 개사료를 좋아하는 개새끼임에 틀림없으니 자살시켜야 하지만.

 

애초에 그렇게 해서 원화가치가 지지가 되는 것이 결국에는 인플레 관리이지만 조중동 개새끼덜은 끝까지 지덜에게 돈을 달라 개지랄을 하는 것을 보면 노답인 개쓰레기 새끼덜인 것들이다.

돈 주면 보나마나 미국증시에 쳐 박을테지. 개만도 못한 쓰레기덜.

 

하여간 윤석열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끝내면 되지만. 김건희와 바보들이 문제일지도.

 

뭐 이런 말 하면 뭐같지만 민주당 버러지들이 되었으면 지금 이순간에도 닥치고 돈이나 찍어서는 경기부양한답시고 지랄해서는 그 많은 돈들이 죄다 미국으로 빠지게 한 다음에 파월 버러지 후임새끼가 다시 미국의 금리를 2프로대 성장에 맞게 떨구면 그 많은 돈들이 일거에 달러를 팔고는 원화로 사서 들어오는 역풍 웨이브 쳐 맞고는 현기차의 채산성이 스트레스 테스트되는 수준으로 개판이 되었을 것이다.

물론 그 금리를 언제 다시 내릴지는 미국의 할배새끼 좃 꼴린대로라서 예측불가라지만 말이다.

 

허리띠 졸라메는게 그렇게 어렵다. 180석 가진 개새끼덜에게 대통령직까지 주는 것은 매우 께림직한 짓이고, 그래서 본좌는 이재명 따위 옹호하지도 않은 것이다.

 

대장동 땅의 합당한 주인은 그 곳에서 농사를 짓던 원주민들이다. 그러한 합당한 주인들은 제끼고, 보상금이나 푼 돈 던져주고는 큰 돈인 개발이득은 업자새끼덜이 쳐 먹는 그게 옳은 일인가? 

그러나 국짐당 버러지새끼덜 또한 엉터리 모략으로 지덜의 이해는 해치지 않으면서 사람만 바보 만들려고 하니까 말같지도 않은 수작이나 걸게 되는 것이다. 

 

왜냐면 지덜은 같은 방법으로 해 쳐 먹어야하거던.

 

전에도 말했지만 독일이나 영국이었으면 설사 관에서 개발했다손 치더라도 지주들을 출자그룹에 껴서는 개발했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이라는 엉터리 양아치 국가에는 그딴 것도 없다는 것이다.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 약칭: 토지보상법 )

[시행 2022. 8. 4.] [법률 제18828호, 2022. 2. 3., 일부개정]

 

의 법률을 보면 애초에 남의 땅을 뺐아서 쓴다는 개념 밖에 없고, 진정한 자본주의적인 개발과 이득분배라는 것은 이나라에 존재하지 않는 프로세스이다. 이미 전에도 말한 것.

 

그러한 가운데에 진짜 피해자는 그 땅의 주인들인 것이지만 정쟁이나 일삼는 버러지덜이 한국 정치인 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그리고 한마디를 하자면 윤석열에게는 이재명을 집어넣을 동기가 별로 없는게 팩트이다. 이재명을 집어넣으려고 하는 무리들은 다음 총선이 걸린 국짐당의 개자슥들인 것이다.

 

더욱이 대기업 라인에서 국민연금의 해외투자를 억제해서는 나중에 역풍을 막아달라고 하는 판국에 윤석열이 할 게 뭐 있겠냐? 그 말인즉슨 달러수요를 자극할 재정정책을 억제해달라는 요구나 다름없는데 말이다.

 

그러한 판에서 국짐당의 윤핵관이라는 놈들과도 별반 상종 안 하는게 나은거라고. 갸들이 보면 뭐 돈 내놔라는 소리밖에 더 하겠냐고. 개만도 못한 쓰레기덜이 지랄을 하는 것이다.

 

 

까놓고 말해서 윤석열은 문재인 정권의 내각의 요직인사로써 정권의 불의함을 보고는 이탈해서 상대정당에 들어가서 대통령이 된 것이고, 다만 그 것은 그 본인의 기력에 의한 것이므로 국짐당 새끼덜은 한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즉, 윤석열은 대통령 될만해서 된 것이고, 국짐당 버러지새끼덜은 그냥 안 될 종자 그대로이다. 즉, 모든 것은 순리대로 안 될 버러지들은 총선에서 안 되면 된다. 민주당이 180석 거의 그대로 가져가거나 많이 깨져봤자 10석 정도 깨지면 많이 깨진거다.

이제 한국인들도 많이 똑똑해져서 대통령 따로 당 따로인 것도 알고 있고, 몰빵해줘서는 되려 국민들만 역풍을 쳐 맞는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더욱이 국짐당 새끼덜은 싸가지가 없잖아. 

구체제 귀족적인 면모를 못 버리는 갸들의 한계지.

 

한국의 기성 엘리트라는 것은 양반지주관료 그룹들이 현대화한 것들이라는 것은 게임 Victoria 3에서도 구현되는 것이다. 그 것들이 어느날부터는 엘리트로 바뀌는 것이다.

혹은 소수들은 그들의 자산을 이용해서 금융업으로 진출하기도 하는 것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이승만 대에 유상몰수를 할 때에 토지를 채권으로 바꿔서는 채권을 담보로 다시 거액의 대출을 내줬다고 한다.

 

그 대출로 신용금고를 세운 것들이 친일파 하판락의 부산상호신용금고인 것이다.

 

이재명을 공격한다는 것들의 실체.

 

그나마 윤석열이 사라지고나면 어차피 국짐당은 다시 똥쓰레기로 롤백이다. 그거야 뭐 뻔한거고. 그나마 이준석도 내쳤으니 말이다.

 

 

하여간 한국은 지금은 허리띠를 졸라맬 때는 맞고, 온갖 개쓰레기덜이 돈 안 준다고 날뛰지만 그 개새끼덜이야말로 모두 기회주의자인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갸들이 죄다 민주당을 지지할 것이냐면 그 것도 아닌 그냥 기회주의자들.

대표적인 버러지 하나가 전광훈이라는 놈도 있다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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