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대왕릉비를 조성하기 위한 작업터가 발견되었는데, 무려 청대의 것이었다고 칸다.
광개토대왕릉비는 청조의 초대들이 자신의 역사 업적을 만들기 위해서 세운 순전히 현대적인 것인 것이다. 아직도 개조까튼 사기만 치고 있는 것들이 한국사학계이다.
이건 뭐 국뽕도 아니고 할 말이 없는 엉터리 참칭과 좃보세탁이라는 귀족적인 명제로 가득한 개구라질일 뿐.
https://www.joongang.co.kr/article/10615283
[단독] "제2 광개토대왕비 가짜일 가능성은…"
짱개가 제2 광개토대왕비라는 것들 들이밀었는데 가짜라고 칸다.
문제는 나무가 아닌 숲을 보면 짱개는 수천년 전부터 그 지랄을 해왔다는 것이다. 그게 짱개이다. 그러므로 광개토대왕비도 가짜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130116116200005
中 지안서 고구려 비석 발견돼.."고고학적 사건"
요딴거나 쳐 만드는게 장개일 뿐이다. 광개토대왕릉비라는 개구라는 봉금지지가 지정될 때에 녹화사업의 일환으로 고풍스러워 보이는 짝퉁을 그냥 하나 쳐 박아놓은 것에 불과하다. 그게 15세기 이전에 발견되었다는 증거 하나라도 가져와봐 이 개새끼덜아. 하여간 말도 안 되는 개수작인 것이다.
이딴걸 교과과목에 쳐 넣고는 인간 세뇌시킴. 수능에 국사 쳐 넣고, 공무원 시험에도 국사를 필수로 쳐 넣고 말이다. 한국의 기성세대 꼰대 문돌이 새끼덜.
어디 제2 광개토대왕릉비만 중국의 영향력내에 한반도문명이 존재했다는 개구라를 위한 것일까? 제1 광개토대왕릉비 또한 소싯적의 여진족 왕조새끼덜의 날조인 것을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병신새끼덜이 한국의 지주관료계층에서 배출한 문돌이 병신새끼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