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버러지덜은 잘 모르겠지만 제반요소가 그렇게 되게 되어 있음. 아프리카에 자원이 오지게 많단 말이지. 그걸 지금 현재에 정치불안 때문에 엮어서 활용을 못하는 것일 뿐. 

 

나이지리아와 하우사에 석탄, 석유, 철, 동 하여간 있을건 다 있다고 칸다. 다만 군벌새끼덜이 워낙에 나와바리 알박기를 해서 활용이 안 된다는 것 뿐인데, 근자에 꽤 정리되었다고 칸다.

 

노동령은 프랑스연방 버러지새끼덜이 장악한 서아프리카에 널리고 널렸고 말이다. 프랑스 개새끼덜이 하여간 개조까튼 놈이라서 되는게 안 된다고 칸다. 

 

프랑스 버러지새끼덜이 국가부도가 함 나면 되는데, 버러지새끼덜이 개겨서 말이다. 

 

기실은 이 모든 싸움은 대서양이라고 하는 아프리카, 유럽이랑 남북아메리카의 바다의 축선에서 누가 킹을 먹느냐의 싸움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그걸 런던과 파리와 포르투갈, 암스테르담, 세비야 요런 유럽새끼덜만 가지고 놀았지만 지금 그게 미국으로 넘어간 것이지만 미국 중심의 세계 경영이 동부는 쳐 망하니마니 지랄하고 있는 것.

 

이제는 그 외연이 넓어져서는 미국, 남아공, 브라질, 나이지리아, 유럽 이렇게 다섯마리가 패권에 대해서 거의 대등한 지분을 가지게 되는 시대가 곧 오게 된다. 

 

아프리카의 인구는 12억이지만 거의 대부분이 실제로 필요한 노동수요에 의해서 존재하는 노동력이고, 특히 경작활동과 관련한 원초적 노동력도 상당하다고 한다. 그러므로 자급률 문제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아프리카의 부양능력은 실제로 늘고 있고, 필리핀이나 쪽발국이나 한국과 같은 엉터리는 아니란 것이다. 그리고 곧 아프리카의 인구는 36억 정도까지는 늘어난다고 한다. 부양능력이 존재하는 채로 그 정도 레벨까지는 된단 것이다. 특히 나이지리아와 콩고의 생산력이 늘고 있다고 칸다. 콩고는 조금 치우친 지정학 때문에 나이지리아가 아마두 퓨처 아프리카의 킹왕짱을 쳐 먹을 것이라고 본다. 

 

나이지리아의 수도 라고스는 인구 1,400만명으로 아프리카에서 카이로 다음으로 큰 도시지만 주변부 인간들은 앞으로 3배로 뻥튀기되지만 자원고갈을 커녕 되려 가용자원이 늘어날 것으로 보는 것이다.

 

그에 따라서 대서양권에서 뉴욕에 큰대가리 들이밀수 있는 놈들로 단숨에 성장할 수 있고, 게다가 흑인국가가 크면 미국 흑인들도 죄다 개조까튼 백인나라를 등지면서 고급 인력들의 조달 또한 잘 될 것으로 보면 된다.

지금도 나이지리아에 섹스 관광가면 섹스 오지게 싸게 할 수 있다고 흑인 유투버들 막 칭찬하고 한다고 그럼. 

 

취향이 흑인이어야만 가능하긴 하다지만. 뭐 알랑가 모르겠는데, 중국의 송나라 시절의 남송개척에 버금가는 대개척이 21세기의 나이지리아에서 일어난다.

 

나이지리아.png

 

나이지리아가 크기 시작하면 대략 저정도는 다 쳐 먹는다고 보면 된다. 프랑스 버러지새끼덜을 축출하는 것이 관건.

 

기실은 열강새끼덜이 씹창을 내놓은 것이지 아프리카에서 성립할 수 있는 나라는 대략 나이지리아, 콩고, 에티오피아, 수단은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의 완충지로나 작동가능하고, 케냐-탄자니아, 모잡비크-짐바브웨, 남아공 요렇게 대략 6-7개국으로 정리날 수 밖에 없음.

 

나미비아, 보츠와나, 레소토는 남아공의 연방이나 되는게 맞는거고. 수단은 이집트, 남수단은 에티오피아령이 되는게 맞음. 가나, 토고, 베냉은 다 나이지리아와 거진 동류임.

문제는 저기에 자원이 또 은근히 많다는거. 게다가 20세기 중반부터 군벌들이 난립하면서 서양 자본들도 못 캐먹고 그대로 남아있는게 많다고 한다.

 

20세기 중반부터 인류가 엄청난 규모의 환경파괴를 자행했단 말이지. 그게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 엄청난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프리카는 거대한 적색 땅이고, 그 적색 땅이 죄다 구리성분임. 현재 전자기학에서는 필수적인 성분이 구리지.

 

현대사회에서 차는 솔직히 소비재이고 없어도 되지만 구리는 있어야 됨. 구리가 없으면 모든게 마비된다.

 

나이지리아가 미국식 소비주의인 포디즘에 넘어가지 않고 커서는 효율적인 교통수단과 인터넷 중심으로 된 정보화 사회에 들어갈 자원은 충분하다고 칸다. 

 

적어도 대서양 질서는 미국-대나이지리아-브라질의 삼대장으로 정리되는게 맞긴 함. 다만 지금의 신용창출모델들이 영미프만 지지해서 안 되는 것일 뿐.

 

 

그건 미국의 싱크탱크들도 다 이미 예측하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금세기내에 아프리카의 인구가 크게 늘거라고 하는 것이고, 아프리카에게는 그 것은 매우 축복인거다.

식량자급률이 씹창인 헬쥬신과 쪽발국과 필리핀 병신새끼덜만 경도된 길로 가는 것일 뿌운.

 

4대장.png

 

22세기에는 대략 이렇게 4대장 체제로 갈 것이라는 것. 유럽은 이제 다 합쳐서 한덩이 밖에 안 되게 된다. 중국새끼덜 성장하는데, 1990년부터 지금까지 꼴랑 30년만에 대약진 했자나. 아프리카도 그렇게 되는 것이 금방임. 다만 프랑스 버러지가 축출되어야 한다지만.

 

프랑스는 하여간 욕을 쳐 먹어야 됨. 프랑스가 버리고 간 땅은 곧 전세계의 중심이 된다는 신박한 전설도 있다. 오늘날 중국의 경제중심지인 상해에도 소싯적에 프랑스 조차구가 있었다고 칸다.

베트남도 프랑스가 떠나면서 일이 풀리기 시작했고, 프랑스 버러지새끼덜이 빤스런 한 곳들은 닥치고 이후에 잘 풀린다는. 지금 말리새끼덜이랑 프랑스랑 존나게 치고 박고 있다고 칸다.

 

여기 버러지새끼덜은 40대나 50대 쳐 먹으면 나이지리아 국채에나 투자하면 제법 쏠쏠할 것이다. 이미 기울기 시작한 헬쥬신 주식에 투자하라는 양아치, 창년에게 속지 말고.

 

미래에셋, 한투에서 자산관리하는 애들 그냥 다 걸레라고 보면 된다. 갸들한테 대놓고 내가 이런 말하면 갸들이 슬퍼하겠지만 그 년들 마인드는 창년보다 못한 년들 존나게 많다.

그 바닥에서 정신있는 년들은 취업해서 죄다 3년 이내에 결혼한 년들이고, 결혼한 년들이야 뭐 품절년는 다 줌씨니까 줌씨는 줌씨의 인생을 살겠지만 그 외에 씨발년들은 뭔가 심사가 뒤틀린 자낳괴라고 보면 된다.

금테 두른 보지덜이지. 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자신을 고객을 잘 낚는 타짜라고 생각하던가. 하여간 보지가 걸레인 것들. 그런 년들이 심정적 페미가 많다지만.

 

세상은 말이다. 길게 보면 조금은 평등하기도 함. 나이지리아의 농부의 2세, 3세 보지년들이 그 자낳괴 버러지년들의 된장질로 낳은 것들보다 더 부자가 될 것이라는 점은 참으로 순리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지만.

 

길게 보면 원리라는게 아주 조금은 있기도하지 뭐 희망은 판도라의 상자에서 나온 것이다. 그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다만 거의 모든 종자들은 그들의 운명을 벗어나지 못할 뿐. 마치 한국놈이 나이지리아의 성장에 오롯이 그 모든 숫갈을 올릴 수는 없듯이 말이다. 그니까 뭐 투자수익이나 조금 거두는 그런 수준말고, 20대부터 70대까지 FM 으로 죄다 꿀빨이면 꿀빨, 망할 때에는 리스크도 같이 지는 진짜 그거가 되려면 천상 나이지리아새끼로 태어나야 한다는 상대성은 제아무리 시장이 개방되었다손쳐도 불변이다.

 

땅을 파괴해서 식량을 자립할 수 없는 한국과 일본의 엉터리 부는 부가 아니라 땅을 파괴해서 얻은 양아치 새끼덜의 한갖 탐획과 약탈일 뿐이고, 그 두 버러지에게는 미국의 용역이나 조빠지게 해서는 미국 개돼지들이 쓸 상품을 조빠지게 생산해야 하는 노예 선진국이라는 개만도 못한 운명 뿐이다. 그래서 헬쥬신인 것이다.

 

밥을 못 만드는 병신같은 나라가 먹을 거 주면 뭐라도 해야제 말이다. 폴권 따위도 여기에 대해서는 엉터리 한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위치라서 미국에게 받아먹는게 있단 식으로 말하지만 한국에 안보동맹은 없다. 그 것도 개밥 던져주니까 개경비서는 것 정도일 뿐이다.

 

그 일조량 안 좋은 나라 영국도 식량자급율 90프로 넘는데 말이다. 재벌이자 토건족 그 개새끼덜이 미국의 하수인이지만 한국놈들은 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생각을 하고 있질 않으니 뭐 할 말이 없을 뿐.

 

 

노무현 병신새끼만 반평생 그 하수인 짓을 하다가 별안간 대통령이 되고 나서야 미국에 가서는 한국의 농업이 아직은 살아있다고 미국의 입장에서는 이 새끼가 지금 밥을 스스로 벌어서는 자립해서 나가겠다는 것인가라고 오해할 발언을 했다가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져 뒈졌다고 칸다.

노무현이 미국에 개길 뜻은 별로 없었다고 보며 다만 노무현의 세대가 한국의 농촌을 지닌 마지막 세대로써 그가 그 정도의 말을 했을 뿐이었겠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뒈졌다고.

 

응 오해다. fucking business 요러면 끄~읏. 마피아 새끼덜 동업자 쳐 죽일 때에도 나중에 통수칠 거 아니었다는거 밝혀져도 뭐 씨부랠 오메르타다 요러면 끄~읏.

 

그리고 오롯이 한국에만 집중해서 말하자면 재벌이고 나발이고 배 고프면 다 끝인 것이다. 중국은 한국의 편은 아니며, 한국 따위 끌어들여서 판도를 만든다는 그러한 아이디어도 가지지 않는 나라이다.

한국 버러지들이 존재하건 말건 중화제국의 판도에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말쌈.

 

다만 한국 버러지와 일본 버러지가 미국에 버림이라도 당하게 되면 그나마 한국버러지는 쪽수가 적어서 중국에서 뭐 옙다 불쌍한 새끼덜아 요러고서는 한 천만명분 먹이나 던져주면 그래도 어찌될 사이즈라지만 8천만명분의 먹이를 던져줘야 하는 쪽본국은 답이 없기 때문에 식인천국으로 열화될 것이라는 것 뿐인 것이다.

 

한국이라는 병신같은 나라가지고 중국과 대적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고, 국군이 먹고 싸는 것도 죄다 미국이 다 대줘야 한다. 그럴바에는 그냥 미군이 직접 싸우는게 나은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한국은 미국이 먹다남은 실제로 마트에서 팔리고 남은 찌끄레기를 재포장해서는 만원짜리 냉동소고기로 던져주는 나라이고 뭐 잘 먹잖아 이 새끼덜아. 그나마 강남새끼라면 코스트코에서 미국의 2급 제품이라도 신삥으로 살테지만. 미국산 양지, 미국산 우둔, 미국산 꼬리곰탕 따위는 그나라에서는 아예 먹지도 않는거다. 개사료 먹잖냐 이 병신새끼덜아.

 

 

그니까 그게 truth seeker짓이랍시고 본좌가 해서는 그게 알아낸 그 모든 것들이다. 밸런스가 곧 천칭이고, 정의의 천칭이다. 식량자급자족의 밸런스조차 없는 얻어먹는 버러지들에게는 정의란 존재할 수 없다. 배급소에서는 주먹으로 먼저 앞줄에 서는 놈이 다 쳐 가지고서는 제놈이 분배하는거다. 한국은 1950년대부터 그 지랄이었고, 지금도 곧 그리된 것이다. 

이태원에서 깔려 뒈질 뻔한 것들이 행여나 귀촌해서는 농사 짓겠냐? 그러한 일은 일어날 수가 없다. 개는 개답게 살아야 되고, 늑대나 인간이 될 수 없다.

그래서 개돼지 취급을 당한다지만 개돼지 취급하답시고 실상은 레이셔닝 마대자루를 쥔 버러지덜 지들도 개돼지라는 것.

 

삼성, 현대도 죄다 미국에서 개사료 수입해서는 꼬리곰탕으로 팔아먹는 애들이고. 오뚜기가 존나게 양심적이라고? 조까라 그러고.

 

아 그럼 씨부랠 어차피 레이셔닝인거 나도 좀 쳐 먹자라고 하면 장애인이랑 노약자 등등에게 일을 못하는자는 쳐 먹지도 말라. 그지랄이나 한다. 개만도 못한 쓰레기새끼덜.

그게 한국 꼰대 개새끼덜이다.

 

정신박약아 금치산자가 행여나 상속이라도 받으면 개돼지 양아치와 챙년새끼덜 득달같이 달라들어서는 사기질로 후리기나 하는 것들이다. 강남새끼, 해운대새끼덜 전부 다. 그러한 노예새끼덜의 노예국가가 헬쥬신인 것이다.

서울버러지새끼덜이 다 쳐 먹고는 지방으로는 좃도 내려주지 않는 것도 다 그러함이고, 노오예개돼지새끼가 노오예개돼지답게 구는 것일 뿐.






  • 프랑스가 버리고 간땅이면 베트남 디엔 비엔 푸도 거기에 속한것임? 물론 프랑스가 버렸다기보단 쫓겨났다는 편이 더 옳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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