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인들 시켜서.
버러지만도 못한 새끼. 서울의 귀족나으리 집안 새끼다운 짓거리. 그냥 닥치고 쳐 죽이자. 어차피 저 것들과 같이 가려고 하면 서울은 언젠가 핵 쳐 맞는다. 예방적 조처로 양반 사대부 친일파 앙시앵레짐 반공보수새끼덜을 모조리 단두대로 쳐 죽이고, 서울은 살아남아야한다.
다 같이 핵 쳐 맞고 뒈질 으리는 없다. 저새끼덜만 뒈지고, 나는 살아남을 것이다. 그리고 저 개새끼덜의 돈을 빼았을 것이다. 사실 뺐는건 아니고 뒈진 애들꺼 줍줍이다라고 적고 청산이라고 읽는다. 데헷.
조중동과 한경, 매경, 미래에셋, 한투만 조져도 서울시민 일인당 1억이다.
역삼동의 금융권 버러지들을 다 쳐 죽이면 서울시민의 원천부채 탕감이다. 제2금융권에서 빌린 놈들은 가계부채 안 갚아도 된다. 뭐 다 그렇고 그런거잖아. 이해하자. 씨발.
하여튼 죽이고 뺐자 아니 줍줍하자. 진정한 원초적 민주주의를 보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