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아프리카가 인구과잉일 것 같지만 12억 밖에 되지 않는다. 아프리카는 열외.

 

퍽킹 아시아가 문제인 것이다. 무려 47억이다. 그러나 정작 인도는 식량자급률 95프로 이상, 중국은 98.75프로대라고 한다. 사실상 미국산 대두나 식용류 정도 빼고는 죄다 자급자족이다.

 

퍽킹 아시아에서 인구과잉으로 쳐 말아먹은 바보국가들은 따로 있다. 다만 여기에 한국도 들어간다.

 

인도네시아 인구 2억 7000만, 식량자급률 25프로대.

일본 1억 2000만, 식량자급률 칼로리베이스로 38프로정도, 중량베이스로는 28프로.

헬쥬신 5100만, 식량자급률 칼로리베이스 38프로정도, 중량베이스로는 23프로. 일본보다 더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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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인구 2300만 자급률 33프로.

필리핀 1억천만 자급률 버러지라서 씹창났음. 통계자체가 없다. 쌀만이라도 자급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과는 다르게 필리핀은 쌀도 수입국이 되었으므로 억제기가 완전히 씹창난 버러지인 것이다.

 

필리핀은 태국이 쌀수출을 끊으면 내일 당장 쳐 굶어야 되는 엠창 나라이다. 그나마 수입대책이라도 돈지랄로 어찌해볼 수 있는 한국과 일본과는 상황이 상이하다.

닥치고 쳐 싸질러 낳아도 된다는 캐솔릭 버러지들의 가이던스를 믿다가 모두가 개좃된 것이다.

 

필리핀 버러지들은 서브프라임 모지기가 일어난 직후인 2010년초반에 비해서 단 10년만에 2000만을 싸질러 놨다고 한다. 2010년 필리핀 인구는 9300만이고, 지금은 1억 1100만이다. 

10년 사이에 1800만 마리나 쳐 낳았다.

 

그리고 레무리아는 아니지만 사우디아라비아 인구 3500만 20프로대, 그러나 사우디는 석유가 있다.

 

이란 같은 나라도 자급율이 79프로대이다.

전세계의 병신국가로 인지되는 파키스탄도 100프로대, 방글라데시는 80프로대이다. 

 

 

전세계에서 진짜로 인구가 과잉인 곳은 소싯적에 네덜란드와 현대에는 미국의 식민지인 레무리아라고 불리는 섬만디 나라들만 식량자급율이 40프로도 되지 않는다.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가 진정으로 억제기 터진 옆구리터진 김밥들이다. 다른 나라들은 죄다 나름대로의 적정선이라는 것이 있다. 그래서 한국과 일본, 필리핀 등만 물가가 창렬한 것이다.

 

한마디로 한국만 좃된 것이다. 남의 나라는 걱정할 필요도 없다. 밥이나 구걸하게 된 엉터리 콤비나트 갱제가 한국 갱제이다.

 

 

서울에 핵을 놓은 다음에 한강유역을 모조리 논밭으로 개발하면 조금 나아질지도. 중랑천, 청계천 따라서 농수로 만들고 말이다. 개발의 진정한 끝은 논밭으로의 개발이다. 논밭 갈아엎어서 개발하고는 다시 논밭으로 환원한다고 개발함. 하이고 배야.

 

쥬신민족 출신 이성계의 나라 헬쥬신. 서울의 쥬신계 이민족 지배집단들의 국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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