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콜럼버스가 신대륙에 도달하고, 마젤란이 세계일주를 하는 순간부터 이미 도출된 경쟁구도.

 

태평양너머에는 거대한 절벽폭포가 있고, 그 절벽폭포 바로 옆동네 국가가 일본과 한국이던 시절에는 한국과 일본은 극동이라고 해서는 동쪽의 사무친 변방의 땅이었고, 중국의 제품들은 모조리 바이킹새끼덜이 장악해서는 유럽과 중동시장을 쳐 먹고는 팔아먹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구가 둥근 순간에 그 상품을 지입하기에 가장 좋은 나라가 한국이 되었고, 기실은 이조시대에도 명나라의 최고급 견직물들을 북경과 조선의 조중 무역내에 우선배당되었다고 칸다. 그럼 이 것을 이제 전세계로 팔아먹는 것만 한국인의 손에 달린 것이다.

 

그 바이킹새끼덜이 세운 나라가 영국과 미국이고, 한국은 중공 바로 옆에 붙은 벤더들의 국가이다. 둘이 영원한 우방이라는 태도는 애초에 대가리에서 지우는 것이 나은 것이다.

 

소싯적에 전쟁 좀 했다고 혈맹이라는 개소리도 시장을 누가 먹냐는 싸움에서는 무의미하다. 결국에는 한 개인의 차원의 세일즈를 떠나서는 그 모든 세일즈의 시너지가 어느 민족, 어느 국가에 구현되느냐의 싸움인 것이다. 한국은 흥하고, 미국은 한국벤더에게 제품이나 공급하는 또한 짱개국처럼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 버러지새끼덜의 기축통화까지도 타파되어야 한다.

 

돈 찍어서 소비나 하는 버르장머리에 길들이니까 미국새끼덜이 제품이 별로 좋은 것이 없는 것이다. 나이키와 애플은 미국 것이라지만 다른 것은 미국 것이 좋은 것이 뭐가 있다냐.

 

미국산 의류? 미국산 잡화? 조까라 그러고. 되려 한국인들이 미국의 의류시장을 장악하는 판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은 한국인들의 약진을 막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한국인들을 억누르면 중국놈들이 셀프로 다 쳐 먹겠지 뭐. 중국놈들이 현재에도 이탈리아 의류시장까지 장악하고 있다고 칸다.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일자리도 중국인 의류업자 제조업주가 맹글고 있다고 칸다. 병신새끼덜 노동력으로 싸게 맹글어서는 이탈리아 시장에서 이탈리아 공장에서 로고나 쳐 박고는 마데인 이탈리아 쳐 붙여서는 론칭함. 

그 와중에 그나마 경쟁이 되는 한국놈들에게 중화학공업 버러지나 하게 해서는 될 말이냐는 것이다. 중화학공업 병신은 쪽바리에게나 주고서는 월급 130으로 부려서 생산하게 한다.

 

중공과 미국의 경제전쟁이 화폐전쟁이라는 놈이 또라이인 것이다. 모든 경제전쟁은 시장장악경쟁이지 화폐가 뭔 소용이란 말인가. 시장만 장악하면 화폐는 천천히 관철시켜도 된다. 시장에서 카운터파트과 될 놈들이 믿을만한 수단이 되기만 하면 그 모든 것이 currency인 것이다.

 

미국 새끼덜은 이제 와서 화폐와 신용창출기능을 자신들이 장악했다고 하는 것이 그릇된 믿음인 것이다. 미국의 진짜 힘은 세일즈 파워이지만 미국의 병신정부는 동맹국들의 buying power가 줄어들 근린궁핍정책이나 써서는 그들의 세일즈 파워가 셀프 구축되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동맹국들의 파잉 파워가 줄면 미국의 세일즈 실적도 나빠질 수 밖에. 그냥 조까고 이기적인 바보들이 되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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