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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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평에 월세 100만에 드립니다. 보증금은 500만 거셔도 됩네다. 배민광고비 지원해드림(구청에서 나오는거). 

 

그래도 아무도 안 간다. 딸배도 안 찾는 곳. 이미 기성상권에서 딸배로 점프 뛰면 되는데 미쳤다고 꽌시새끼덜에게 내 돈 조공하냐.

 

미분양속출이다. 그나마 1층에는 딸배 요식업 업체 몇개 들어가긴 함. 

 

문재앙 버러지새끼는 아직도 4차산업혁명이 뭔지도 모르고 있음. 모두가 가게를 경쟁적으로 임대를 내고, 모두가 7시에 출근해서는 개솔린과 경유를 조까이 태워서는 워킹플레이스에 가서는 조빠지게 마케팅 효율따위 고려하지 않고, 조빠지게 일하다가 아니면 페이퍼워크 별 것 아닌거 한답시고, 양복에 넥타이를 메고는 개지랄을 하다가 퇴근하는 세상이 문재앙과 윤석열 병신새끼의 세계관이다.

 

사입삼촌 건당 3,000원따리 하루에 40개 처리하면 12만냥이고, 40개 처리하는데 별반 시간따위 들지도 않는다. 새벽시장에 가서는 고즈넉하게 10시전에 일 다 끝내고서는 쳐 놀거나 자신의 사업을 하거나 취미생활을 한다.

 

그리고서는 재택하는 놈한테 일처리 해놨다고 전화를 하고서는 끄~읏. 그 다음부터의 프로세스는 재택이가 인계해서는 알아서 해서는 다시 사입삼촌한테 피드백 주면 알아서 다음날 스케쥴 진행하면 끄~읏.

꼴랑 하루에 주문 몇 개 처리하느라고 관료적인 조직과 닥치고 8 to 5라는 비효율 따위나 점포세를 내느라 국가지배계급들에게 매출을 조공을 해서는 지대추구정책에 호구가 되는 일 따위는 발생하지 않는다.

 

생산구조 역시도 다품종 소량생산 위주로 오더 있는대로 맹글어서 파는 체계를 수립하고서는 잔업 개수작 안 부리고 연봉 4,500씩 따박따박 쳐 박아줄 수 있는 구조가 이미 소싯적 청계천에 있었는데, 굳이 imf 오도록 해서는 쳐 말아먹고는 미국을 위한 염가 대량 공산품 제조를 위한 엉터리 콤비나트나 쳐 만들어서는 월화 목금 닥치고 잔업. 그 지랄이나 시킨다. 

개만도 못한 씨발새끼덜. 니같으면 오다받아서 받은만큼만 쳐 맹글고 5시에 닥치고 퇴근에 3,500 주는데 갈래? 월화목금 잔업에 토요일도 출근하고서는 꼴랑 2,400주는데 갈래? 닥치고 뻔한 중화학공업제품 쳐 만들어서는 대기업 이름으로 팔아먹는게 국력이라는 개쓰레기 새끼덜.

저생산성 중화학공업은 쪽발국에나 던져주자. 쪽발 병신새끼덜은 그거 잘 한다고 칸다.

 

문재앙과 윤석열이라는 꼰대새끼덜의 대갈통에는 소싯적 점포하나 내느라 억단위로 꼴아박던 놈들에게 밥숫갈을 올려서는 후려치던 그 대가리 밖에 없지만 말이다.

 

브랜드치킨 업체새끼들이 불공정 관행따위 관철시키는 것에 법무팀으로 하수인짓거리나 해대는 꽌시친구 법조계 개자슥같은 그따구 마인드인 버러지새끼덜이다.

 

생각하는게 그따구니까 엄한 곳에 돈이나 쓰는 것이다. 어차피 결국에는 1톤트럭, 4.5톤 탑차의 속도로 상품이 움직이는 것을 인간만 광역급행철도로 움직여서는 데려다놓으면 된다고 생각함. 존나게 대가리 나쁜 병신새끼지 말이다. 탑차로 집앞으로 배달해주는데 광역급행철도로 몸뚱아리를 움직여주냐? 대가리가 이런 돌때가리가 없다. 

일견 정신병자는 아닐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문재앙과 윤석열이 구상하는 세계가 그따구이다. 소싯적 돌대가리 전대갈보다 더 돌때가리 새끼일 뿐.

 

현대로템 따위에게 국비사업 입찰지원이나 해주면 갱제 정책이라는 버러지새끼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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