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돈 있으면 차라리 쿠팡이나 네이버스토어에 커머스 입점을 하자. 설사 틀딱이라도 사람 사서 할 수 있지만. 월급 200만 주면서 재택으로 하라면 할 놈들 널리고 널렸다.
어차피 성패는 3개월이면 좌우되므로 인건비 500이면 아이템들을 트라이하고도 남음. 무엇을 팔지, 어디서 조달할지만 걱정하면 된다. 그건 60대도 할 수 있다지만.
중국에서는 이미 이커머스로 물건 파는 법 뿐 아니라 한국의 쿠팡에 올리는 법도 가르치고, 교육시스템까지 갖췄다는데, 문재앙이랑 윤석열 시대에 뛰떨어지는 버러지새끼덜 함 보소.
정보의 비대칭만 없다면 GTX 상가에는 파리만 날리게 될 것이다. 거기에 3억씩 주고 입점하는 놈이 또라이일 뿐이다. 3억 있으면 네이버스토어로 가면 매출 3억어치 사입으로 장사할 수 있는데 말이다.
요즘에 서울바닥에서 사입 대행해주는 사입삼촌만 해도 먹고 산다고 한다. GTX라는 버러지는 아무 쓸모가 없을 것이다. 누가 요즘에 지하철 타고 쇼핑하러 댕긴단 말인가. 그걸 대신해서 발품해주는 사입삼촌도 있고, 스토어들이 널렸는데 말이다.
한국의 꼰대 관료 버러지새끼덜의 대가리가 그러하다.
그러나 그러한 한편으로는 그들이 버러지짓을 하기 때문에 그들을 쳐 죽여야 하는 날도 오게 된다. 실패한 모델을 끝까지 고수하면서 비용을 국민들에게 청구하겠다는 씹새끼덜이 가증스러워지지 않을 수 없는 날이 오게 된다. 엉터리인 밑빠진 독에 물을 붓게 하면서 책임도 지지않으려고 하면서 그 모두의 복지를 갉아먹는 개새끼덜을 어떻게 구축할 수 있을까? 결국에는 한 놈이 작정하고 다 치워야 하는 것이다.
결국 그 개새끼덜을 살처분하는 것이 가장 큰 앞으로 정치권에서 발생할 대행업무이다.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개새끼덜을 모두 쳐 죽일 살처분 대행정권이 필요해질 것이다. GTX 상가세워봤자 거기에 권리금 2억만 주고 들어가도 그냥 병신일 뿐이다. 그걸로 온라인커머스로 가면 온갖 트라이를 해보고 러닝커브를 쌓을 수 있는 시드 머니가 되고, 운 좋으면 대박도 터질 수 있는데 말이다. 한번 박살날 때마다 2천깨진다고 치면 아이템이랑 마케팅을 재정비하면서 3번 쳐 망해도 6천밖에 안 드는데 말이다. 거기서 대가리를 잘 쓰면 사입재고를 떨이만 잘하면 6천이 또 2천미만잡으로 커버가 될 수도 있다.
최후의 보루는 뭐 재고 죄다 가판으로 끌고가서는 음악 틀어놓고는 아따 싸다 춤추면서 아따 가져가쇼잉. 만원 따리 5천. 2만원 따리 만원. 그 지랄해서는 처분해야제. 근데, 그 수 많은 재고 떨이를 보면서 양심이 있는 놈이면 본능이 그리하도록 이끌 것이다. 재신의 축복이 있어야만 장사한다냐? 곧 그리됨이다. 인간은 그렇게 되도록 되어 있다. 니 유전자 장애인 병신 아닌 다음에는 말이다.
그거 함 몇 번 해보고는 결국에는 돈을 버는 길을 찾아나서면 될 뿌운. 아님 뭐 동대문이나 화곡동에 살면서 사입삼촌이라도 하던가.
아 뭐 그걸 가정이 있는 40대라서 못한다고? 아 그럼 확정되지도 않은 수익을 미리 2억이나 주고 꼴랑 아무 것도 없는 상가 한 칸을 사는건 그건 모험이자 기회비용 아니냐? 그거 차리면 손님 들어온다고 어디 누가 보증해놨냐고. 그 상식을 못 이겨서 죄다 자기돈으로 교촌치킨, xx치킨의 내 돈 주고 노예된거다. 교촌인테리어 2억 주고 지르는 그게 미친거지.
사입해서는 이커머스 장사하다가 아이템 잘만 터지면 1억이 1억 5천되는거 존나게 쉽지. 사입을 할 수 있으면 마진율은 더 높아진다. 위탁이 수익율이 낮지 사입은 여느 재래시장장사랑 똑같지.
게다가 중국이라는 거대한 아이템 공급처이자 시장이 있다는 것도 장점이지.
이 것을 미리 다 보자면 그간 바이킹 개자슥들이 중국으로부터 아이템을 가져가서는 서유럽으로 공급하는 것이 그들의 기득권이었지만 앞으로는 그 패러다임조차도 바뀔 수 있다.
한민족의 이커머서들이 아이템을 죄다 지입해서는 게르만 아마존 스토어까지 다 쳐 먹으면 끄~읏.
어떤 견지로 보자면 이미 한국과 영미는 결국에는 주적이 될 것이다. 그 것은 쉽게 예측되어질 수 있고, 화폐발행권보다 더 중요한게 시장을 누가 먹느냐다. 시장이 더 중요하지 화폐발행권 아무리 가져봐. 시장을 못 먹으면 짐바브웨같은 우물 안 개구리가 될 뿌~운.
다행히도 짱개들은 아직은 마케팅은 한국을 못 따라온다니까 단순히 쉽게 말해서 1만불 따리들이라서 시드머니가 부족하다. 마케팅이 무슨 민족 역량이냐고 그냥 돈이지 뭐. 3억따리와 1억따리가 같이 경쟁하면 피팅 모델을 하나를 써도 배너를 하나 사도 3억따리가 당연히 더 유리하다. 그건 팩트지.
이러한 문제는 개인의 문제이며, 더 이상 국가주도 경제개발의 시대는 끝났단 말이다. 되려 국민이 잘 살아야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개개인이 되게 된다. 그러한 의미에서 환율이나 꺾어서는 토건족 수익이나 만들어내는게 국가의 길이라는 이명박 그 개새끼와 관료집단은 이제는 쳐 죽여야 될 놈들이 된 것이다.
그들은 결국에는 울고가게 될 것들이고, 존나게 미안하지만 그들에게 미래는 없다. 패러다임에 뒤떨어진 존재라는 것만으로도 모두 울면서 사라져야 한다.
한국의 그 모든 관료집단들 그 모두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옛 뱀새끼덜 같은 것들이 엉터리 개수작으로 노인들이나 책동하는 것이다.
배민이나 딸배도 죄다 이커머스 시장의 한 형태일 뿐이고. GTX에 낚이는 바보들이나 줄이는게 한국의 참지식인들의 책무일 뿐이다. 그 상가에 누가 돈 쳐 넣음? 뭐 장소가 크게 필요한 부페업 따위라면 그나마 이해는 된다지만, 한국의 농업은 앞으로 troublesome 해질 것이기 때문에.
남해를 씹창낸 것들은 그냥 할 말이 없다. 다 줄세워 놓고 총살시켜야 한다. 미국 버러지들은 뭐 아프리카 물고기 뭐를 유통시키자 하는데, 그 버러지들 지덜 자신으로 말미암아서 기성 종들이나 죄다 망하게 만든 그 개새끼덜의 파괴에 대한 자성이나 하길 바랄 뿐이다.
바퀴벌레 쳐 먹으면 된다고? 일본 버러지 새끼덜, 자급률 30프로도 안 되는 버러지들이나 바퀴벌레 쳐 먹으라 그래. 개새끼덜아.
미국과 일본은 어차피 한국에게 도움이 안 되는 나라일 뿐이고, 네이버가 아마존을 인수하는 날이 한국에 영광이 있는 날일 뿐이다.
아마존 재팬도 쳐 먹고, 아마존 본토도 쳐 먹고, 아마존 게르만도 죄다 한국벤더가 차지하는 날이 진정한 국뽕 충만의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