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이명박 두 버러지가 추진한 FTA 덕택에 한국의 농업은 이제부터 겉잡을 수 없이 몰락할 것이다. 지금의 70대 틀딱새끼덜, 농부들이 죽어나가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그간 기재부새끼덜과 국세청 개자슥들이 노골적으로 주류세를 이용해서는 한국의 곡물생산을 억제했기 때문이다. 쌀생산의 억제 뿐 아니라 보리, 밀 모든 작물 생산이 여태 억제되어 왔고, 이미 개방환경내에서 시장수요에 맞게만 생산되도록 강요되어 온 것이다. 공급수요는 실상은 주정과 조청의 생산으로 대체될 수 있었음에도 그 개새끼덜이 그 짓을 해 온 것이다. 그리고, 그 어떠한 짓을 해도 그 개새끼덜은 처벌받지 않는다.
실상 대부분의 문제들은 인플레이션으로 전가된다. 밥값이 오지게 오를 것이다. 각오해라 이 새끼덜아.
한편으로는 문재앙 그 개새끼가 추진한 GTX로 말미암아서 서울의 자영업자들의 반절은 뒈질 것이다. 특히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그간 싼 맛집으로 소문난 곳들이 다 폐업하게 된다. 왜냐면 상권구조를 국가가 인위적으로 때려부수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 것 또한 지혜가 필요하다. 그 모든 것은 양당새끼덜의 야합에 의해서 합의된 것이다. 1번을 찍냐, 2번을 찍냐와 같은 개병신같은 짓이 의미가 있다고 인지하는 개병신같은 저지능이 그들의 모든 죄이다.
그들의 권력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전혀 몰라봤던 것이다. 그 것은 파워라는 것 그 것 자체이다. 그 개새끼덜이 그렇게 터무니없는 힘을 가진 것 자체가 두려움을 알면 군소정당을 찍었어야 하는 것이다. 군소정당이었다면 힘이 없어서라도 그 짓을 못했을테니까.
다른 한편으로는 사법에 대한 곡해된 인지이다. 그들이 사법쇼를 한다고해서 그들의 권능의 힘의 크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문제이다. 요컨데 조선왕조의 가장 힘이 약한 임금도 국사범을 사형은 시킬 수 있다.
사법은 단지 사법일 뿐이고, 거대한 힘이 문제를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은 착각이다. 제 아무리 적은 정치권력도 절차에 따라서 뒈질 놈은 뒈지게 할 수 있는 것이 사법인 것이다.
그 모든 것이 되지 않는다면 그냥 무조건 정부가 살상조직으로 돌변하는 것도 가능하다. 애초에 사법부라는 형태 자체가 가장 큰 힘을 가진 집단이 법을 농간하는 형태이다.
프랑스의 어떤 미약한 힘을 가진 왕은 법으로는 안 되니까 암살을 주무기로 썼다고 한다. 초사법이야말로 되려 약자의 수단인 것이다.
서울 개자슥들 중에서 뒈질 새끼가 만명이면 그 개새끼덜은 죄다 체첸 용병 총알에 쳐 맞고 뒈져야 한다. 사법부? 그딴건 패스다.
우즈벡 외교관 여권으로 들어온 체첸용병이 정의선 버러지 새끼 쳐 죽이고, 다 쳐 죽이고 나서 청와대 돈 100억 쳐 받고는 모종의 루틴으로 중국으로 배타고 탈출이다. 그리고서는 한국경찰에게 수사를 하라고 하면 어차피 못 잡을테니까 말이다.
한국에 진정한 대통령이 나타나면 그렇게 하게 되어 있다. 다만 그 모든 것이 되려면 양당이라는 두 개새끼덜을 박살내야 한다.
GTX는 당연히 철도개발이 아니라 거대한 쇼핑몰 개발이다. 그리고 새로운 자본이 들어가는만큼 기존의 것과는 상상을 초월하는 쇼핑몰이 나타날 것이다. 거기에 당연히 국가돈을 이용한 초기에는 퍼주기 점포모집 따위는 조금 수반될지 모르겠다.
그냥 일본꼬라지로 만든다는거다. 그들 신점포의 수익율은 높아지겠지만 서울의 영세점포들은 반절이 박살나고, 서비스업이 그간 한국의 계급상승의 역할을 하던 그 사다리는 또 무참하게 치워지게 된다.
당장에 서비스업 일자리도 엄청나게 박살날 것이다. 갸들은 닥치고 브라이트한 측면만 보라고 존나게 홍보할 것이다. 가수와 창기새끼덜을 내세워서 말이다.
GTX 사업은 실상은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의 지배집단 새끼덜이 쎄벼서 가지기 위한 것이다. 뭐 유방이 한신에게 식읍을 100만평을 준다거나 유비가 제갈량에게 뽕밭 몇 천마지기를 줬다 뭐 그러한 차원의 야그다.
뭐 기존에 주인이 있는 상권을 뺐어서 줄 수야 없으니까 아예 새로운 개발플랜을 만들어서 나눠주고는 누이 좋고 매부 좋자는 짓일 뿐이다.
그 것에 대해서 내가 씨발 법대 댕기는 개새끼와 대화도 해봤는데, 그 개새끼가 어떤 입장인지 아냐? 고대 이래로 그 모든 정권은 다 그래왔데요. 그러니까 우리가 해 쳐 먹는 것에 대해서 별반 저항감을 가지지 말라는 식이더라. 그 씨발새끼가 자신은 축도 아닌 버러지가 말이다.
서울대 법대 댕기는 새끼덜의 마인드가 그러한 식이다.
상권조정은 대단히 민감한 누구는 자살할 수도 있는 문제지만 그걸 굳이 하겠다고 추진한 개자슥이 문재앙이라는 법대나온 개새끼이고, 유감스럽지만 윤석열 버러지 정권내에서도 그 모든 것들은 닥치고 추진된다. 그 조직내에서 그걸 행여나 딴지를 걸면 사업타당비부터해서는 들어간 비용이 얼만데 니가 지금 나라에 해를 끼치고, 국민의 세금을 탕진하게 하냐는 그러한 위선자 또라이 새끼덜이 한국의 관료새끼덜이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사업타당성 조사랑 용역으로 강남의 컨설턴트 새끼덜이 해 쳐 먹은 돈이 수천억이라고 치자. 그 수천억이 들어간 것을 돌이키는게 매국이라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그로 인해서 쳐 망하게될 서울의 자영업자들의 연매출손실과 건물주들의 자산가치 하락분은 수백조 규모인 것이다.
일단 GTX가 삽푸기 시작하면 한국 정부 개자슥들은 닥치고 일방통행이고, 절대로 후퇴하지 않는다. 누가 망하건 말건 닥치고 앞으로라는 말이다. 서울새끼덜 이 악물라고. 그나마 겨우 정착한 소비즈니스도 또 갈아엎어질테니 말이다. 그러한 놈들 쳐 뽑으면서 내가 옳은 선택 했다는 딸도 치지마 이 개새끼덜아.
지금까지의 한국 정부의 행태는 5공이후에도 바뀐 적이 없다. 닥치고 말해서 한국 정부의 기성 요인들과 전현직 관료새끼덜까지 싸그리 죄다 살처분해야 한다. 그들의 방법론 자체를 돌이킬 수 없으므로 그들 전부를 쳐 죽여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의 바다와 하천은 전부 씹창이다. 남해안은 간척으로 이미 박살이 났고, 굴도 언젠가 다 박살날거다. 전어도 멸종이고, 다 멸종이야 씨발. 부영양화가 심각하게 심해지고 있고, 쥐치 따위는 이미 멸종한지 오래다.
그 모든 짓이 한국 정부가 자행한 짓이다. 간척으로 바다를 박살내서 말이다. 토건소득 거둔답시고, 멀쩡한 바다를 매립을 쳐 하니까 말이다.
이 모든 와중에 엉터리 나이브한 희망고문 하는 개새끼? 너도 공범이야 이 새꺄. 너도 살처분이다. 꼴랑 이딴거 쳐 들고 나오냐 노인 이 병신같은 새꺄.
다른 것은 모르지만 GTX는 한국의 6공화국새끼덜의 정체성에 대해서 의심을 해야할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그들이 민주화세력이랍시고 엉터리 개구라를 쳤지만 실상은 5공화국과 6공화국 세력은 똑같은 놈들인 것이다. 되려 대통령권으로 그나마 제어가 가능하던 부분까지 국회새끼덜이 장악하면서 억제기만 터진 것이다.
애초에 김영삼과 김대중의 뒷배는 재벌이었고, 재벌새끼덜이 제멋대로 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서 5공 체제를 무너뜨렸다고도 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한국의 행정부와 입법부들이 마음대로 사회개조를 하는 것에 대한 제약만 사라진 것이다. 물론 다르게 표현하자면 애초에 독재자 그 개새끼덜이 계속해서 한국사회를 망쳐오고 있었고 말이다.
주세 그 것 하나만해도 애초에 그러한 거고.
그냥 애초에 이 나라는 첨부터 글러먹은 쓰레기일 뿐이다.
갸들의 복안은 지방의 구소련의 실패한 빨갱이식 산업지대인 콤비나트에 사람이 안 가는 것이 지방의 쇠퇴이며, 서울의 자영업자새끼덜의 팔을 좀 비틀어서 거기로 가게 만드는 것이 서울과 지방의 균형점을 이루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들인 것이니 뭐 할 말이 없는 쓰레기새끼덜인 것이다.
지방좃소에 사람이 안 가니까 서울의 자영업자들이 쳐 망할 GTX를 고안해서는 더 쳐 망하게 만들고, 서울의 자영업의 효율을 높이자(=다르게 말하면 빈부격차를 허용하고 지대추구를 하자)는 것이다.
그럼 씨발새끼덜이 내려간다는 것이다. 문재앙과 윤석열 그 병신새끼덜과 그들의 참모조직과 관료새끼덜의 대가리가 그따구다.
좃소 따위 가봤자 인생만 쳐 망할 뿐이고, 특히 엉뚱한 정부 보조금을 더 많이 쳐 받는 업체일수록 싹수가 노란데 말이다. 문재앙 그 개자슥이 초래한 좃소 보조금이 얼만지 알어?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다.
특히 경상도남부의 저 공단들은 거의 보조금으로 유지되는 것들이다. 그 사업성의 창렬함이나 할 말이 없는 수준인 것이다.
이 모든 공단들이 죄다 빨갱이 콤비나트라서 망할 것이다. 그 것들에게 제 아무리 방산사업들, 청년고용지원사업, 심지어는 일본쓰레기 수입 재처리 비용에 대한 지원 등등 온갖 방법으로 밀어주지만 좃소 수준을 못 벗어나는 엉터리 회사들이다.
좀만 넓게 보면 어느 미친놈이 서울 살다가 부산가겠냐? 에이즈 걸린 창녀나 올테지만. 에이즈는 발병이후이고, 그 전에는 HIV감염이라고? 조까 이 병신아 다 알어 이 병시나 가르치려고 들긴 병신같은 새끼.
윗동네에서 HIV걸리면 동네 전체에서 소문나면 보도방에서도 블랙리스트 오르면 부산온다며?
가덕대교랑 연도방파제 사이의 바다만 씹창난거 보라고. 저기에 뭐가 살겠냐? 다 도망이지. 고기도 다 도망가지 말이다. 야 이 씨이벌 좃댔다. 온갖 오염물질이랑 토사가 막 밀려온다. 우허 토끼자. 야 씨부랠 쥑이네. 우허 고기 살려지 씨발. 신항만 그거 지금 제대로 된 컨테이너가 안 들어오니까 야적지 놀리기 싫어서 보조금 대서는 환적이나 하는 거잖아. 환적을 해서는 인천과 아산, 당진으로 보내서는 거기서 까잖아.
그 모든 것이 전부 국가실패라는거다. 그래서 지금 신항만의 본디라면 관세청 외사과 그쪽 새끼덜이 항만 경비를 해야될 것도 죄다 외주나 쳐 줘서는 엉터리로 굴러가고 있고, 그냥 죄다 엉터리다.
마약 반입도 지금 슬슬 되는게, 엉터리 빨갱이 콤비나트식 개발한거에다가 경비정원까지 FM대로 다 채우면 비용이 급상승하니까 싸구려 외주로나 채우면 그에 걸맞게 돈만큼 일하면 다 뚫리게 된거다.
외주업체가 당연히 사람 최소로 쓰지 뭐 업체가 자선사업하겠냐?
그러다가 어쩌다가 정규직새끼덜에게 한건 잡히면 기사화하면서 미담으로 가공해서는 엉터리로 미화나 시키는게 한국 정부 개새끼덜이 개새끼덜이 해온 짓이다.
두산중공업 버러지들과 함께 마산5항은 유령항이 되었잖아. 그 지랄해놓고서는 돈이나 쳐 먹은게 한국 정부 개새끼다.
환적물량 그 것도 중국 선사랑 덴마크 선사와 특약을 맺고는 돈 얼마 내주고서는 그 지랄하는 거고. 그래서는 한진이 망한거다. 한진이 터미널을 운영하는데, 나라에서 외국선사에 돈 주고는 특약으로 터미널로 물류를 유치해대니 경쟁이 안 될 수 밖에.
한국의 조선업도 이미 보조금 받고, 건조 착수하고 있는거다. 그냥 해수부 돈이 외국뱃놈들 복마전이 된거다.
이런말 하면 뭐하지만 한국호가 지금 현재에 대중무역도 적자로 돌아섰지만 그건 바이든 개새끼의 하수인인 윤석열 때문이고, 그전까지는 대중무역만 흑자였는데, 한국은 지금 현재에 일본과 미국과의 무역으로부터는 어떠한 이득도 거두지 못한지가 오래되었고, 그걸 통계상에 반영할까 말까 하다가 뭐 억지로 통계를 꾸역꾸역 내었지만 거기서도 중국과의 무역 외에는 재미를 못 보고 있음을 자인하게 된 것이다.
아무리 주작을 쳐도 숨길 수가 없게 되어서 말이다.
한국의 일본과의 교역구조는 죄다 보조금으로 유지되는 것이고, 조금만 현실화해도 그게 국익차원의 이득이 안 되는 수준으로까지 재산정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개새끼덜은 한국의 반도체 소재수출에 대해서 문재앙 정권에 대해서 갑질을 한 것이다.
그리고 나서는 한국의 반도체 소재 조달처들이 죄다 중국으로 꺾을까봐 현재에 바이든 개새끼가 수를 쓰고 있는 것이다.
TSMC가 미국으로 간다고해도 중국산 형석없이 불화수소는 어디서 조달할건데?
뭐 잡설은 닥치고, 갸들이 말하는 GTX 호재가 GTX가 안 다니는 상권에게는 GTX 악재가 되게 된다. 그게 좋은 일이라고 추진한 버러지가 문재앙이다. 문재앙의 저주는 아직 안 끝났으니까 이 악물고 견뎌보시길. 여기에 명박이의 한국 농업 팔아먹기인 한미 FTA 디버프에 그간 주세로 억제한 한국농업이 멸종까지 겹치면 앞으로 헬조선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것이다. GTX의 새로운 상가의 임대료는 결코 싸지 않을 것이고, 문제는 그 것을 개발계획을 통해서 새로운 대자본 하청인 건물주들이 담합하지 않을 수 없게 할 것이다.
그럼 그 모든 것은 밥값에 전가되고, 결국에는 먹고 살게 해주는 것이 그나마 나은 것이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먹고 살기가 안 되면 차는 뭐 그랜져, 소나타가 아반떼가 되고, 아반떼는 경차가 되고, 경차도 못 타는 놈들은 뚜벅이가 될 수 밖에. 밥값 천원이 그렇게 무서운 줄 모르게 정신을 못 차리게 하려고 온갖 창기새끼덜을 통해서 방송으로 내보내고는 여전히 좋은 나라이다라는 국뽕 세뇌를 오지게 해대는 것이다.
밥값 7천원이 만원만 되어도 더 팍팍해지게 된다. 그럼 구상권은 더 빨리 몰락하고, 그 모든 것이 그 개새끼덜의 손아귀에 들어오게 되고, 빈부격차는 한층 더 심해지는 것이다.
이미 이러한 악독한 짓이 서울주민들을 위해서 론칭되고 있지만 그 병신새끼덜은 그게 모두의 탐욕을 충족시켜줄 길이라고 믿는지 뭐 배워먹은 새끼덜이라는 것들도 침묵하는 판이다.
이명박 그 개자슥은 용산철거 당시에 그 개새끼가 가진 서울의 자영업자에 대한 적대적 의식을 노골적으로 보였지만 그에 대해서도 제대로 분개하지 않은 것이 서울주민들이었고, 그렇게 당해도 그 버러지들은 1번과 2번을 찍어준 것이다. 그들이 뭘 믿던간에 그 도둑놈들은 그보다 더한 놈들일 뿐이고, 그 모든 선택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기본이나 깨닫고 살길 바랄 뿐이다.
부동산과 주식의 시세현황이나 띄우면서 믿게 하는 그 자체가 기만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