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물건 결제한 돈을 안 줌. 씨발 imf 이전 한국의 악덕업주같은 짓거리 쳐 한다. 7월에 팔린건 9월에나 겨우 돈 준다. 

 

문제는 돈이 밀리기 시작하면 이게 어느 적에 팔린 돈을 주는지 알아먹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온갖 개수작 핑계대면서 두서없이 정산된다. 그래서야 사업자의 페이퍼 워크 비용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알아먹기가 조까치 된다. 

 

쿠팡 개새끼덜 믿고 장사했다가는 나랏돈 부가세만 내 돈으로 선납하는 것이다. 씨발같은 쌍팔년도식 결제하는 개새끼덜이다. 게다가 수수료는 선납이다. 즉, 일쑤 선이자처럼 뗀단거다. 최고다 씨발. 쪽발이 고리대금업자가 쿠팡 차렸다 씨발.

 

쿠팡이 그 지랄인 것은 마치 소싯적 종금사가 빵구내어서 98년 imf 위기를 초래할 적에 청계천과 낙원상가 상인들을 연쇄도산시키던 그 때의 연환계를 연상시킨다.

당시에 청계천 상공업자들 죄다 흑자도산이다. 돈을 못 받아서 돈이 묶여서 도산했던 것이다. 그들을 싸그리 망하게 한 것이 바로 갑질하는 개새끼덜의 결제지연 관행이다.

 

이 것이 고의였다고 생각하면 나의 부채를 장부상 흑자였던 사업가에게 떠 넘기기 위한 더러운 수작인 것이다. 장부상 흑자인 회사의 자금이 미수로 돌아가면서 모두 쳐 망한 것이다.

 

쿠팡 또한 미수가 되면 매출을 올릴 수록 대출내서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 그 상황에서는 흑자도산이 현실이 되는 것이다. 쿠팡 개새끼덜이 배째면 나에게만 구매비 대출 땡긴 것이 덜컹 남는 것이다. 그 상황에서 채무회수 독촉이 들어오면 흑자도산인 것이다.

 

이걸 고의라고 생각하게 되면 그냥 개만도 못한 개새끼덜이 쌍팔년도에 사라진 비즈니스 결제모델로 또 통수를 치려고 하는 것이다.

 

쿠팡 개새끼덜을 통해서 물건을 팔지 말자. 팔면 팔수록 그 개새끼덜이 돈을 먹고 튈 확율만 높아지는거다. 전부터 말했지만 이 체제의 본질은 사기질이고, 사기를 칠 수 있는 방법은 100만가지이지만 법원 버러지들은 처벌하지도 않는 엉터리 시스템일 뿐이다.

 

부여의 8조편법이나 조선시대에는 남의 돈을 떼먹으면 노비로라도 만들었다라지만 지금은 그딴것도 없는 것이다. 쿠팡의 임직원 버러지새끼덜 죄다 노비로 만들고, 딸년새끼는 공인된 좃집으로 채권자의 좃물받이나 해야 되었던 그 조선시대의 법대로 하면 그 개새끼덜이 저 지랄을 할까?

어떻게 생각하면 노오예제를 없앴다는 것도 도둑놈들이 제발 저린 것이다. 

 

어차피 이 체제는 노오예제이고, 부리는 놈이 있고, 부림당하는 놈이 있다. 단지 형식적인 문제를 가지고 노오예제를 없앴다고 하는 것은 실상은 그들의 죄를 감하기 위한 양아치의 수작인 것이다.

 

소싯적에 70조 빵구낸 김우중이 일가 버러지새끼덜은 아직도 남들보다 더 잘 산다고 떵떵거리면서 산다고 한다. 조선시대였으면 지금쯤 함경도의 야인들 쳐 막는 진관의 관노나 되었을 개새끼덜이 요즘으로 치면 GP에서 세탁노예, 요리노예로 천형을 살 버러지들이 수천억 가지고서는 그 지랄을 하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노예제의 폐지나 노동법이라는 그 모든 것이 다 개구라일 뿐이고, 사기꾼, 트릭스터 새끼덜이 사기를 쳐도 책임을 지지 않게 하는 발판이나 쳐 만들어놓은 엉터리 체제일 뿐이다.

 

어차피 법이 필요없는 자들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 노예제라고 하느냐 아니냐의 유무인 것이다. 자유? 자유는 6시부터다 이 병시나. 차라리 이조 농노들은 자유시간은 더 많았지만.

586의 투쟁도 노오예의 기본권을 위한 투쟁일 때에는 정당성이 있었는데, 근자에는 신자유주의적인 권익투쟁으로 바뀌면서 탐획자새끼덜과 별반 다르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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