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고대때부터 센 강 일대에서 도출된 경제적 중심지이지만 서울은 애초에 이성계 집단이 말 먹일 물과 언덕이 있는 곳으로 택했던 곳.
서울은 애초에 입지자체가 그릇된 곳이고, 정조 이산의 비전대로 수원이 되려 한국의 합당한 경제적 입지인 것이다. 서울은 애초에 그 자체로 유지하는 것에 기회비용을 초래하는 곳이다. 나아가서는 원주, 제천, 충주 트라이앵글을 통한 삼남지역에 대한 트리클 다운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곳이다.
강원도내에서의 중심지 논란을 일으키게 만드는 원인이기도 하다. 춘천만 따로 놀고, 강릉이랑 원주랑 같은 강원도끼리 지역갈등 겪는다고 한다.
오늘날 인천경제조차도 수원-안산-인천 축선으로 많이 움직인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에 서울 개새끼덜이 꼬장을 쳐 부리는 것이다. 핵을 쳐 박아서라도 멸망시켜야 할 씨발새끼덜인 것이다.
한국의 실질적 경제중심지는 수원이지만 정작 수도는 서울로 만들어놓은 입지로 말미암아서 수원이남의 지역은 그들의 경제적 부를 수원 이북으로 올려보내는 격이 된다. 한번 서울로 올라간 부는 다시 내려오지 않는다. 그 원인을 인정을 하지 않는 것이다.
원주와 충주, 강릉은 통일신라시대때부터 중심지였던 곳이다. 수원에 있어야 할 것을 서울로 땡기면서 거의 즉각적으로 원주, 충주, 강릉으로의 트리클다운이 고사되는 것이 눈에 뻔하게 들어오는데도 서울을 고집하는 개새끼덜이 쳐 죽여야 될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