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이랑 꽌시 개자슥들의 목소리만 강하고 서민 남성의 목소리는 좃도 씨알도 안 먹히기 때문.
외노자를 쳐 들여도 남자새끼만 쳐 들임. 일본에도 페미는 있음. 그러나 돈 많은 개새끼덜 하수인씨발새끼덜이다. 긴자의 유흥업소에서 대기업사장, 지역유지, 원로연애인 좃집이나 뛰던 것들.
씨부랠 외노자를 들여도 보지를 들여야 될 거 아니냐고 이 개쓰레기새끼덜아. 러시아년, 태국년 막 수입해서는 뿌려보라고. 일본 보지년으로 보수적으로 될 수 있는가.
중국에 한 때에 농공 보지가 3억이라고 했는데, 일본이 저출산이 된 이유가 뭐겠는가? 갸들이 중국보지 100만명 데려와서는 긴자에 FKK 만들어서는 술 무제한에 섹스만 10만원짜리 다만 콘돔착용은 외국 성매매업소에는 무조건 필수니까 그렇게 해서 존나게 뿌려불고는 당연히 그 여자들 워킹컨디션 다 보장해주고, 노동법이랑 다 적용해주고, 그렇게해서는 홍보했으면 일본은 저출산 되지도 않았음.
한국은 당시에 중국보다는 1인당 GDP가 높긴 했지만 그렇게 잘 사는 나라는 아니어서 못한거고. 당시에 한국 GDP 뭐 1만불 정도였는데, 900만원 밖에 안 되었지만.
중국은 당시에 천불도 안 되긴 했지만 900만원 버는 놈들에게 중국년 10만원따리 공급하면 채산성이 안 맞지. 한국창년도 6만원 받던 시절. 그 때에는 한국사창가에서 30대 보지가 없었음. 왜냐면 80년대생들 80만명씩 태어나던 시절이라서 퇴물되면 닥치고 퇴출이었음.
지금은 영등포에 40대년도 나이 속이고 보지팔지만. 그러므로 중국년을 수입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지만.
문제는 그 때에 일본은 이미 3만불이었다지만 이도저도 아닌 짓이나 한 것.
일본의 섬만디 사업가 개자슥들이 장사하는게 존나게 쫌생스러워서 그지랄이 된거다. 사장새끼덜 인식이 그따구인데, 사람은 바꿔쓰지 못한다. 그러한 꼰대새끼덜이 뒈질때까지 집권함.
일본이 서비스업과 광공업으로 식량을 조달하는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전략이 미미해지면 결국에는 그 식량문제에 의해서 발목잡힐 수 밖에. 워렌 버핏은 이미 10년 전에 에그플레이션은 언젠가는 무조건 온다고 했음.
그게 아마도 파월이 금리인상을 하다가 나중에 꺾었을 때에 공산품만 절하당하고, 농산품은 안 내려올 가능성이 존나게 높다.
한국이 일본의 도쿄권을 핵으로 정화해주고나서 싸그리 농지로 바꿔주면 되려 갸들은 감사해야한다. 뒈질 놈은 뒈진다쳐도 그럼 밥을 먹게 된 놈은 감사해야제.
그게 아니면 되려 누구 말마따나 일본은 영양결핍과 살인이 난무하는 최악의 식인국가로 전락하는 수밖에.
일본의 지주새끼덜이 작물을 보호하기 위해서 민병대로 무장하기 시작하면 일본국은 다시 무로마치 막부시대로 후퇴다. 그에 비하면 한국의 식민지가 되는 것은 차라리 아름다운 귀결인 것이다.
다만 그 것도 도쿄권의 모든 개새끼덜을 불로 다 쳐죽여서는 그 개새끼덜의 땅을 모조리 플랜테이션으로 바꾼다는 전제하에서다. 그 개새끼덜을 데리고서는 뭐 같이 망하게 될 뿐.
그냥 각자도생 치고, 한국의 인구는 3500만선까지 닥치고 저출산유지하다가 그래도 모자른 천만명분 정도는 짱개랑 양키에게 500만분치 구걸하지 뭐.
그게 한국과 일본의 미래이다.
지금의 미국놈들은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겠지만 결국 일본이 무정부화되어서 떨어져 나갈 바에는 한국한테 주는게 낫다고 생각하게 된다에 손목아지 걸어본다. 가뜩이나 요즘에 짱개랑 랭킹 경쟁 치열하잖아.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일본이 망하건 말건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정상이지만 랭킹경쟁이라는 존심이 달려불면 그렇게 되어버리지 말이다. 내기 골프로 사업까지 날려먹는게 다 존심 때문이지 뭐.
보지년 타짜새끼가 옆에서 팔짱끼고는 슴가를 밀착시키고서는 살살 꽃뱀짓 하면 병신짓 한다아이가.
50대 되어서 솔직히 하루에 2번 싸기도 존나게 힘든데, 보지에 싸지도 못할거 데리고 있으면 뭐하냐고. 존나게 금딸을 해야 겨우 한번 싸면 힘 다빠지는데 보지에 집착함.
배가 쳐 불러서 망한거야 씨발.
미국이 존나게 쿨하게 이 모든 상황을 견딜 수 있을까? 가뜩이나 민주주의라는 포퓰리즘 체제를 가지고 말이다. 결국 나중에 가면 민주주의 차라리 없는게 낫다는 플라톤 같은 놈이 절로 나올 거다.
모든 정치는 다 그러하다. 그렇다고 왕정이 되면 해결책이 나냐? 왕이 빡대가리면 안 나는거지 병시나. 청나라 역사에서 진정한 철인은 강희제와 옹정제 둘 뿐이었다고 칸다. 그나마도 강희제가 옹정제를 키웠고, 나머지는 그저 그런 문제해결능력 별로 없는 버러지들이었다고 칸다.
그 모든 왕정은 다 그지랄이지만 300년에 한두놈 정도 잘 뽑히고, 꽝이 세마리다. 한국의 조선왕조는 마젤란이 세계일주 하기전까지는 유라시아대륙 구석탱이에 아무도 신경 안 쓰는 자리라서 500년을 간 것이지만 유라시아의 코어지역에서는 150년간 놈들이 극히 드물고, 300년을 갔으면 칭송받는다. 한국도 이미 그렇게 된 것이다.
왕정 아니면 공화정 뿐이지 뭐 포퓰리즘은 조금 제거된 선거제 공화정 말이다. 민노총과 한기총이 새로운 정권을 만들면서 노동조합과 종교종단을 집권조직으로 만들면 자연스럽게 민주정에서 공화정화 된다.
뭐 민주정이라고 해봤자 양당독재이긴 하다만.
선거할 수 있긴 한데, 노동조합 선거구 가입률 40프로, 개독 선거구 40프로 먹고 들어가면 제3세력 따위는 성립불가다. 그럼 실질적으로 공화정이지 뭐. ㅋㅋㅋㅋㅋㅋ
부르주아지에 의한 자유주의 정당이라는 개수작은 천년동안 쏙 들어가게 된다.
직제조합과 기독교정당이 이미 독일에서는 실질적인 집권세력이라구. 자본가의 자유주의 정당이라는게 유럽에서 대세인 줄 아는가 본데, 천만의 말씀이다.
그걸 사민주의라고 구라치는 버러지들도 있지만 실질적인 권력보존에 의한 공화정이지. 금권주의가 판을 치는 미국과는 완전히 상이하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 미국버러지새끼덜만 파행적인 상위 0.001프로가 농간하는 자유주의 정권이라는 엉터리 다수기만형 민주주의를 운영중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