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조까고 민주주의가 뭐래냐.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이 세계의 진짜 지배이념은 The Show이다. 다른 말로는 3S라고도 하는데, 그건 겉다리이고. 좀더 본질적 표현 말이다.
지금 시대에 민주주의이념의 마스터 볼테르나 장 자크 루소의 워딩이 단 한구절도 보인단 말이냐. 그렇게 알고 있는 놈만 인생 피곤해질 뿐.
나치즘의 show master 괴벨스가 이 세계의 참 주신이라는 것이다. 지금 세대에 그 모든 권가, 돈 많은 놈, 파티마스터 그 모든 개쓰레기들은 괴벨스를 답습하는 괴벨스의 하위 악마새끼덜이다.
장 자크 루소는 정작 극장설립을 반대했고, 그의 민주주의가 엉뚱한 길로 갈 극장의 우상이나 창출할 것으로 걱정했지만 결국 루소가 예견한대로 된 것이다. 루소가 설계한 세상은 괴벨스에게 먹힌 것이다.
트럼프라는 놈이 그 본질을 잘 짚었지 말이다. The Show must go on.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그 워딩은 이전부터 있었지만 트럼프 새끼가 후원하는 머슬새끼덜의 레슬링쇼에서도 뻔뻔하게도 써먹었다지 말이다.
대중이라는 버러지들은 이미 이 것에 열광하게 된 지 오래이다. 이 상태 이대로라는 것 말이다. 후대에 짐을 남기거나 그딴 것은 다 필요없다는 뜻도 된다.
그러니까 쇼는 쇼로 이겨야제 말이다. 한기총과 민노총이 대타협을 하는 쇼를 벌이면서 우리는 한국의 양당독재를 타도하고, 민노당과 한국기독당이 새로운 양당이 될 때까지 투쟁하는 대연정을 거국투쟁을 투쟁을 개시할 것입니다. 닥치고 프레스 새끼덜 불러놓고는 쇼를 해야제. 새로운 쇼. 새로운 레파토리 말이다.
기독교와 민노총이 합치네? 일단 참신하잖아. The Show 말이다. 뭐 나중에 많은 주목을 받게 되면, 댄서도 사서 올리고, 사회자도 포섭하고 말이다.
물론 안티 테제도 있긴 함. 우직하게 우리는 우리의 에고를 끝까지 쇼따위는 하지 않고 밀어붙입네다. 라고 적고 조중동 스폰받기. ㅋㄷㅋㄷ
게임을 이기고 싶으면 게임을 깨달아야지 말이다. 항우와 유방이 진시황을 이긴 게임은 뭐다? 내가 황제가 되고, 점마는 박살낸다지 말이다. 황제게임의 대마가 내가 된다는 것이지 말이다.
일단 쇼를 장악하고 나서는 지배집단은 그들의 에고를 관철시킬 수 있다가 글룰이라지만. 투쟁노선을 모르는 빨갱이의 뜻도 모르는 그 버러지의 대가리에서는 나오기 힘든 계책.
그러하다면 결국 왕이 될 자격이 없는 자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