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cafe.naver.com/fakehistory/9
본인의 카페다.
이 모든 공간이 전부다 그러한 국가의 국토파괴행위이자 토건족새끼덜의 용돈벌이이지만 이 곳만이 아니다.
경제개발, 국민복지? 다 조까라 그러고.
광양, 여수일대도 죄다 그따구인 채산성이 미심쩍인 공산품을 쳐 만든다는 좃소 단지이다.
구소련이 이러한 단지들을 남발하다가 쳐 망한 것은 아는가? 처절한 국토파괴의 현장만이 남았다. 저도시들이 모두 유령화되면? 끔찍한 것이다.
죄다 퓨처 유령산단, 유령도시니까 감상이나 해 두자. 한국정부 6공화국 개자슥들이 자행한 짓거리이다.
민주화? 조까라 그래. 범단수괴 새끼덜이나 봐주는 엉터리 법치주의를 위한 범죄자들과 창녀새끼덜의 정권일 뿐이다.
마산해양신도시, 바다를 쌩으로 매립하고 있다.
마산 또한 인구감소로 별반 도시기능의 확장수요는 없는 곳이다. 마산바다 맞은편에는 거대한 쳐 망할 항만과 공단들이 즐비해 있다. 깐에 전략단지랍시고 블러처리를 해놨다.
배율을 조정하면 조금 보이지만. 마산 제5부두. 죄다 엉터리. 짓다가 쳐 망한 것들 아니면 보조금으로나 유지되는 것들.
지금은 유령산단, 유령항구가 되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창원시 성산구이다.
2019년 10월의 사진. 로드뷰로 여기까지 볼 수 있다. 사람도 보이지 않고, 크레인들도 쳐 놀고 있다. 아주 거대한 유령항구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차도 하나 보이지 않는다.
유령도시가 일본에만 있다고 생각했냐고? 이미 한국에도 존재한다. 한국에서는 아예 유령항구, 유령산단까지 만들어놨다. 최고다 6공화국 양당 개새끼덜.
마산5항앞의 적현로. 멀건 대낮에 차가 한대도 보이지 않는다. 지나가는 트럭 한대 보이지 않는다. 2022년 2월의 사진이다. 차도 없고, 사람도 없는 그냥 유령단지이다. 저지랄을 해놓고서는 돈을 받아 챙겼다고한다.
2009년 3월에는 나름대로 사람이 있었던 흔적이 역력하지만 크레인들은 두산중공업의 것들이다. 로드뷰로는 2015년까지는 크레인들이라도 존재하지만 2017년부터는 그 것조차도 사라진다. 꼬라지를 보면 두산중공업은 딱히 2009년에도 제대로 된 장사를 했다기 보다는 엉터리 국가산단을 운영하는 척을 한 것이다. 나라의 지원이 떨어지자 폐업한 것이고 말이다.
귀곡동스러운 유령산단스러운 것들 외에는 지금은 아무것도 남아나있지 않다. 두산중공업이 한 짓이라는게 꼴랑 저따구인 것이다. 마산동부의 부두와 산단들은 처음부터 유령산단이었던 것이다.
사진을 보면 컨테이너 한대를 꼴랑 처리하고 있는데, 죄다 눈가리고 아웅이다. 부산신항만이나 당진, 아산에 가보면 저런거 수백개를 처리하는 것이다. 꼴랑 한대 굴리면서 처리량이 있다고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
동마산 산단의 실태이다. 2015년 3월과 와 2022년 02월(최근)이 잘 보이시는지. 아무 것도 남아있는게 없다. 두산중공업 도로표지판만 덩그러니 남아있다.
애초에 마산자유무역지역이 무엇이었겠는가. 재벌들 토건사업이나 하고서는 현금이나 빼돌리던 것들이다.
그나마 형식적으로 한개씩이라도 처리하던 컨테이너 설비도 다 치웠다. 이유는 지원금이 안 나와서. 저 거대한 공단과 항구 쳐 만들어 놓고는 돈만 챙긴 것이다.
규모는 작지만 저기도 국토파괴의 현장. 그나마 저기는 사천의 방산사업의 일자리는 그나마 확고하다고 칸다.
산란지를 싸그리 개박살을 내서는 남해의 쥐치가 모두 씨가 말랐다고 칸다. 되려 통영경제는 1990년대에 쥐치가 씨가 마르면서 폭망하였다.
그로 인한 부도수표가 강남의 모 유흥업소에까지 흘러갈 정도. 서경상 경제는 저것으로 인해서 흥한게 아니다 되려 더욱 나락으로 치닫고 있다.
거대한 밑빠진 독에 물붇기에 그 모두가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격이 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그 것은 주곡생산을 억제하는 한국의 농림부와 재경부까지도 가세한 국가폭력이다.
쌀농사나 쳐 짓고 쌀이 남아돌면 주정이나 만들면 된다. 왜 주세가 어처구니가 없게 설정되었단 말인가.
어처구니 없는 방법으로 재벌과 토건족새끼덜에게 몰아주고 있는 것이다.
저 사천의 논들이 무참하게 박살난 것이, 그리고 을숙도의 논들이 무참하게 박살난 것들이 기획재정부새끼덜과 교육부새끼덜의 국세청새끼덜의 조세정책 때문이 아니라고 발뺌하는 새끼덜은 눈을 박살내고, 혀를 잡아 뽑아야 한다.
한국의 국회라는 것들의 개자슥들도 모두 돌로 쳐 죽여야 한다.
그렇게 해서는 미국의 지주세력들에게 뇌물이라도 쳐 받았지 않았는가 의심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한 체계적인 매국집단이 현대의 양당일 뿐이다. 그리고 그 것은 전라도와 경상도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다.
한편으로 말하자면 국짐당의 지지세력들이 강남인들의 조세저항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강남인들이 단지 소시민적인 저항을 하는 기득권이라는 것도 언론의 농간인 것이다.
강남의 지성인이라면 상식적으로 한국정부가 세금이나 쳐 많이 거둔들 한국국민의 복지에는 아무런 혜택을 주는 정책을 취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저항한 것이다.
물론 그 자들이 아전인수식으로 차라리 그럼 소득세나 부가세를 깍을 것이지 종부세만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구는 것은 뭐 그나마 인간이라는 짐승의 이기적 심보겠지만 말이다.
한국의 재벌집단들 중에서 삼성그룹은 이미 르노삼성뿐 아니라 KAI를 버릴 때에 그룹차원에서 저 모든 지대를 포기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므로 별 시덮잖은 것들이 아직도 용돈벌이나 하는 미래의 유령도시들, 유령산단들이다.
사천은 뭐 그나마 비행기 조립이라도 한다치고. 여수의 산단은 지금 산유국들과 미국이 수틀리니 마니 하는 상황이고.
마산은 이미 실패나 다름없는데도 끝까지 보조금으로 개기는 것이고 이미 유령산단이고. 어이가 없는 국토파괴의 현장이다.
그 매국노들을 다 어떻게 할 것인지 그 책임을 정권에 물어야 하지만 지금의 양당새끼덜은 모두 죄업이 있는 개새끼덜이다.
부산저축은행이 왜 이재명의 통수를 깔까. 뭐 긴 말은 하지 않는다. 각자의 마음으로 받아들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