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킹석열
22.11.04
조회 수 246
추천 수 0
댓글 8








무작정 윤석열퇴진만 외치는건 아니라고봄 . 어차피 민주당 국힘 둘이서 번갈아가면서 정권잡는거보면 의미없지

 

민주당국힘과 관련없고

 

'무'기득권세력들이 정권을 차지하지않는이상 의미없다 . 윤석열탄핵도 무엇이든간에 






  • John
    22.11.04

    지금 윤석열 탄핵론자들은 민주당쪽에도 있지만 수구새끼덜이 더 많음. 그러한 의미에서 상당히 경계해야 하는 프레임이다. 민주당에서 반대론자가 있는 것이야 뭐 당연한 것이고.

     

    특히 조중동이 지랄을 하면 닥치고 반대로 가야 한다. 조중동이 윤석열 탄핵론을 살살 흘리면 닥치고 탄핵반대이고, 조중동이 윤석열을 옹호하면 닥치고 탄핵이다.

     

    매체와 인터넷에서 김건희의 표독한 인상이 많이 찍힌 것이 돌고 있는 것도 사실은 조중동 새끼덜이 가스라이팅용 소스를 뿌리는 거라고 보지만. 그러므로 지금은 닥치고 탄핵 반대다.

  • 킹석열
    22.11.04
    조중동애들 벌써부터 이태원사건 엄청 이슈화시키더만 ㅋㅋㅋ 세월호때도 그렇게 이슈화 안시켰던걸로 기억하는데 
  • John
    22.11.04
    뻔하지 뭐.
  • 킹석열
    22.11.04
    조중동애들 벌써부터 이태원사건 엄청 이슈화시키더만 ㅋㅋㅋ 세월호때도 그렇게 이슈화 안시켰던걸로 기억하는데 
  • 킹석열
    22.11.04
    조중동애들 벌써부터 이태원사건 엄청 이슈화시키더만 ㅋㅋㅋ 세월호때도 그렇게 이슈화 안시켰던걸로 기억하는데 
  • 세마
    22.11.04
    그렇다고 윤석열이 공공재 함부로 팔아넘기고, 저축은행 부실 혈세로 메꾼다 지랄하고, 법비 까르뗄 새끼들끼리 다 해처먹을라 드는걸 마냥 참으라고? 게다가 윤석열, 김건희 내외는 적에게 부역하는 일본간첩이나 진바없다.


    이를테면, 의료민영화만 해도 딸 있는 아빠가 아프면 자기 딸을 매춘업하는 일본 야쿠자들한테 팔게 될텐데, 어찌 내 나라 자지들 몫의 보지들이 NTR당해서 적들의 자지를 즐겁게 하는 짓에 화를 내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라를 팔아먹는 무리들이 초래하는 후과가 "적들이 우리의 여자들을 침범해 NTR로 간음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소싯적 중국인들은 그래서 간음할간자 써가 씨발 "한간(漢姦)"이란 말을 맨길어 써 온것이다.


    이런 경제테러적인 공격, 또 외교적 내치적 무능함 때문에 4년 반동안 곶통만 받을 일이 줄을 이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존나 끔찍하기만 하다.


    이봐, 절대 다수의 국민들은 당신 생각처럼 인내심이 넓지가 않아. 내전을 겪는 한이 있더라도, 화급을 싸워서 윤석열이 쳐야 한다는게 "우선순위"라고.


    수구세력이 다시 집권해도, 설마 사이코패스들 뿐인 윤석열 일당과, 정신병자와 광견병 걸린 개새끼들 뿐인 항빠와 항문견들 이상으로, 국민들의 고통을 세알릴 줄 모르겠는가?


    내 백성, 내 민족, 내 민족에 대한 "애정"이 없는, 목자가 아닌 삯꾼 노릇하고 낭패를 보믄 달아나기 바쁜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기에만 바쁜) 찌질한 님금은 쫓가 나든지 뒈져야 한다.


    또, 다가오는 낭패에게 양떼를 갖다바치는, 애국이 아닌 매국으로, 영웅이 아닌 한간질로 권세를 얻을려는 매국노는, "한간"의 "姦"이 의미하는대로, 사랑이 아닌 강간으로 섹스를 갈취하겠다는 것과 똑같은 짓을 하는 놈들이란 것.


    차라리 윤석열 탄핵론을 내세우는 변희재같이 Gentle한 수구 보수가, 난폭한 강간범 집단인 윤석열이보다 백배 천배 낫다.


  • 킹석열
    22.11.04
    근데 윤석열 주변에 대부분 수구기득권들인지라 ... 끌어내리려면 엄청난희생 각오해야할듯 . 한마디로 목숨을 걸어야한다는거 
  • 세마
    22.11.04
    홍콩 우산혁명이 성공할 것이라는 보장이 있었는가? 무엇보다 적의 쪽수가 너무 압도적이야. 그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홍콩 민중은 총알이 빗발치는 현장에서도 기꺼이 목숨을 걸었다.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촛불시위도, 그런 "우산혁명군"의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봄.



    혹시 당신이 아는 사람중에 홍콩의 혁명파가 있는가? 그럼 나를 소개하라. - 서울 한복판 촛불 시위 군중의 한가운데서, 검은 우산을 들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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