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문재인 밑에서 박근혜 탄핵했지만 부산저축은행과 안철수 라인에서 거절할 수 없는 거액을 주고는 자기편으로 만들었다고 보지만. 주변애들 따위 때문에 그 나이 먹고 흔들리는 않아. 다 돈이지.
뭐 모르긴 모르지만 100억 단위의 푼돈은 아닐거라고 본다. 곽상도 아들 병신새끼도 50억 챙기는 판인데 말이다. 박덕흠 버러지는 8000억 챙겼지. 최하가 천억대이고, 조단위도 쌉가능라고 보면 된다.
그 계기는 부산저축은행 사건에서 검사로 있을 시절이고, 이미 다 어느 정도 까발려진 야그지만. 저축은행 새끼덜이 진 빚이 얼만데 말이다. 은행의 부실자산만 2조대이지만 부실은 아니더라도 빵구난 자산이 수십조대에 뱅크런나면 손실날 예적금까지 합치면 까고 100조다. 2조의 예금자산이 있으면 10조 넘는 신용을 창출하는 대놓고 폰지사기가 은행이기 때문에 터질 때에는 상상을 초월하게 터지는 것이다.
수구세력은 삼권분립같은 나이브한 시스템으로는 단죄 못한다. 하려면 싸그리 줄세워놓고 총살뿐이다. 나는 수구세력일지도 모르지만 내 견해는 그러하다.
사법부 버러지새끼덜이야 말로 수구세력들의 진정한 안전장치이고, 그러한 이상 어차피 방자해져서는 거리길 것이 없는 것이다. 내가 윤석열의 집권을 찬성하는 이유는 윤석열 퇴진운동을 벌이는 수구세력새끼덜이 어떤 것들이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진보가 윤석열을 몰아낸다면 차라리 다행이라지만. 뭐 그런 것을 잘 안다는 점에서는 수구세력으로 비춰질 수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