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박수홍 사태를 막기 위해 부양의무제 자체를 없애야 함

박수홍 따위는 그냥 가스라이팅이지 병신새꺄. 없애면 니 돈만 사라지는거 이 병시나. 뭘 모르는군.

너 노인되었을 때에 돈 더 작게 나온다에 손목아지 건다.

니 전재산이 박수홍 10분지 1은 되냐 이 병시나. 박수홍 걱정하냐고. 정신병원상담요망이다 이 병시나.

아직도 한국정부를 믿는 바보새끼. 

그 속도문제에 관한한 판단이 안 되는 것부터가 뭘 모르다는 반증.

부양의무는 할마시가 노인정에라도 들어가면 되는데 무식해서 끝까지 개겨서 발생하는거란다. 회피할 수 있는데 안 한거고, 동사무소에서 그렇게 말 안 하는거란다. 

그 법이 완전 사라져야 노예마인드 가진 자들도 깨어나 사악한 부모로부터 독립 가능하다

지랄병, 아갈닥쳐라 이런 말들을 토론하는 곳에서 쓰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나이도 마흔 넘었다는 분이 언행이 늘 좀 과한 게 아닌가 싶어

왜 늘 자기 좋을대로만 말하려고 할까. 개성도 좋지만 타인들과의 조화도 고려해야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