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안 “현정부 부양의무자 기준 완전폐지는 거짓말”…이 “보완해야”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033262.html#cb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한 것 뿐, 완전 폐지하지 않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를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 헬조선 노예
    22.11.01
    노인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John
    22.11.01

    부양의무를 없앤다=>세금을 걷는다=>SOC사업을 벌인다=>꺼~억.

     

    ㅋㅋㅋㅋㅋㅋ

    노인병신새끼는 아직 인생을 안 살아봐서 잘 모르는 듯.

     

    참고로 자매버전 SOC사업으로 벌인 국가부채가 과도하다=>노인에 대한 복지를 깎는다

    도 있음.

     

    하여간 잣도 아닌 것에 낚이는 바보새끼.

     

    결론적으로 자녀들에게서는 세금을 더 많이 걷고, 노인네들에게 들어가는 혜택은 줄어든다. 존나게 신박한. 

     

    그래서 지랄지랄을 좀 해보려면 국토교통부가 가져간 예산은 보건복지부 소관이 아니라서. 요지랄 뭐 부처간 이기주의라서 어쩔 수 없다. 그따구 개소리나 듣게 된다.

    국토교통부 버러지새끼덜에게 AK 소총을 들고 난입하지 않는 한 그 지랄에 불과하다.

  • 노인
    22.11.01
    오히려 부양의무제 때문에 복지 제한 당하거나 영케어러 양성하는 일이 생김 

    제2의 박수홍 사태를 막기 위해 부양의무제 자체를 없애야 함

  • John
    22.11.01

    박수홍 따위는 그냥 가스라이팅이지 병신새꺄. 없애면 니 돈만 사라지는거 이 병시나. 뭘 모르는군.

    너 노인되었을 때에 돈 더 작게 나온다에 손목아지 건다.

     

    니 전재산이 박수홍 10분지 1은 되냐 이 병시나. 박수홍 걱정하냐고. 정신병원상담요망이다 이 병시나.

     

    아직도 한국정부를 믿는 바보새끼. 

  • 노인
    22.11.01
    노인연금 적게 나오는 것은 연금이 고갈되어서 그렇지.
    부양의무제와 무관함
    오히려 부양의무제 때문에 복지 제한당한 경우가 많아서 전장연까지 비판할 정도(왜 전장연이 부양의무자 제도를 폐지해야 하는지 생각해봐.)
  • John
    22.11.01
    부양의무의 폐지라는 수작은 증세를 깔고 그러는거라고 정책이 뭔지 공부나 하고 지랄을 해라.

    애초에 국회버러지새끼덜이 국민걱정해준다면서 부양의무만 폐지할 것 같냐? 1탄만 있고, 2탄이 뭔지도 모르는 병신새꺄.
    내가 니 머리위에 있으므로 그딴 걱정은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되려 젊은 세대들이 가난해지고 있기 때문에 부양의무제는 어차피 지금 틀딱들 한국의 고도성장기에 돈 좀 모은 노인네들만 뒈지고 나면 법을 바꾸건 말건 어차피 유명무실해진다.

    강호동이나 서장훈, 박수홍, 이재용, 요런 놈들 빼고. 어차피 사문화될 법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연금이 먼저 고갈되기 전에 부양의무제가 먼저 사문화 된당께.

    비행기 기름 떨어져도 잠시동안은 관성으로 활강할 수 있지만 기름은 이미 바닥난 것과 똑같다. 노인네들 재산=기름이고 그건 곧 어차피 앵꼬나면 부양의무제는 유명무실해지고, 연기금이 되려 항공관성이라고. 대가리 나쁜 티내지 말고 새꺄. 
  • John
    22.11.01

    그 속도문제에 관한한 판단이 안 되는 것부터가 뭘 모르다는 반증.

    되려 연기금 고갈 관성을 늦춰서는 니 세대가 한푼이라도 받아먹고 싶으면 부양의무제 문제라던가 그 모든 문제를 지연시키는게 차라리 나은거다. 
     
    왜냐면 납득하는 순간 증세법으로 통수치는게 100만프로라서다. 
    하여간 너는 기만이 뭔지 잘 모르는 군.
     
    문제는 니가 증세를 하건 말건 국민연금 기금이 하루라도 더 오래가냐면 그딴건 없다.
  • 노인
    22.11.01
    부양의무자 제도는 존이나 제대로 보시고 저러세요
    부양의무자 제도는 노인 복지와 무관한 악습입니다
  • John
    22.11.01

    부양의무는 할마시가 노인정에라도 들어가면 되는데 무식해서 끝까지 개겨서 발생하는거란다. 회피할 수 있는데 안 한거고, 동사무소에서 그렇게 말 안 하는거란다. 

     
    뭘 모르는놈이 지랄병하기는.
     
    공무원 연금이라도 안 받는 이상 노인정가면 되는데 안 가고는 뻗대는 것들이고, 그런 무식한 소수는 애초에 설득불가능이다.
    보건정책 너보다 잘 아니까 아갈닥쳐 이 새꺄.
     
    방송으로만 가스라이팅 당해서는 실정도 모르고, 나무도 숲도 볼 줄 모르는 병신새끼.
  • 노인
    22.11.01
    그렇게 못하게 만든 법인 부양의무자 법 때문에 나쁜 부모와 독립 못하는 것임.

    그 법이 완전 사라져야 노예마인드 가진 자들도 깨어나 사악한 부모로부터 독립 가능하다

  • John
    22.11.01
    이미 개정되었는데, 니 부모 월 983만원 이상 버냐.
    개소리 하지 말라고 씹새끼야. 더 이상 딴지를 걸면 동정심 유발 빈곤포르노 세력으로 간주한다.
  • eit
    22.11.02

    지랄병, 아갈닥쳐라 이런 말들을 토론하는 곳에서 쓰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나이도 마흔 넘었다는 분이 언행이 늘 좀 과한 게 아닌가 싶어

  • John
    22.11.02
    마 이 또라이새끼 지금 나한테 강요하냐 이 병신새꺄. 억울하면 소송해 이 씹새꺄.
  • 헬조선 노예
    22.11.02
    John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eit
    22.11.02

    왜 늘 자기 좋을대로만 말하려고 할까. 개성도 좋지만 타인들과의 조화도 고려해야 하지 않나

  • eit
    22.11.02
    존이랑 노인은 성향이 좀 과하게완벽주의이고 다소 급한 것 같던데 조금만 천천히 살고 여유를 가지면 좋을 것 같네
  • 노인
    22.11.02
    그런데 미안하게도 나보다 과격한 자 많고 나는 래디컬 비판해
    진짜 당신의 논리대로라면 님도 래디컬의 논리와 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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