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it
22.11.01
조회 수 151
추천 수 2
댓글 3








나는 마음에 드는 사람은 있는데 그 사람이 좀 먼 데 살아서 많이 보기 힘들어서 진척이 아직 잘 안 되더라

 

그나저나 가끔은 지겹고 무겁고 딱딱한 얘기 말고 좀 색다른 얘기들 좀 했으면 좋겠다.

하긴 여기는 헬조선 토론이라는 제목이 붙은 곳이니까 사회 얘기를 안 할 수는 없기는 한데 때로는 좀 지겹지 않나?

매일 같은 것만 먹으면 질리듯이 때로는 얘깃거리도 바꿔 보자고

그리고 좀더 편안하게 얘기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

여기는 늘 욕설이 오가서 마치 전쟁터 같고 싸움터 같아서 좀 겁나더라

앞으로는 놀이터나 쉼터 같은 곳이 되었으면 좋겠네

 






  • eit
    22.11.02
    님 실제로 모름. 여기 올려진 글들로 대강 짐작할 뿐. 혹시나 언급해서 부담스러웠다면 죄송. 그래서 글 고쳤음
  • John
    22.11.05

    멍청한 새끼 보지는 널리고 널렸는데, 병신같은 질문하는 놈. 우리 동네 40대 김밥천국 보지새끼 고백하면 바로 넘어옴. 그년 잘 가는 7080봐놨다가 우연을 가장해서 만났다고 하고서는 보지에 푸슉푸슉 박아줄 수도 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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