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애초에 똥푸산 상호신용금고랑 저축은행 버러지새끼덜이 고객이던 법무법인 출신 하수인 새끼가 문재인일 뿐이고.

 

되려 이재명은 인권변호사 겸 시민사회운동가였고. 누가 똥이고, 누가 겨인지 뻔하디 뻔하지만 조중동, 뉴시스 따위의 기만에 사람들이 정신을 못 차리는 것. 

 

경상북도 안동군[33] 출생으로 안동에서 초등학교를 졸업 후 경기도 성남시로 이주하여 소년공 생활을 했다. 검정고시를 통해 중졸·고졸 학력을 취득한 뒤 중앙대학교 법과대학에 진학했고, 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 후 법조계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경기도 성남시 일대에서 인권변호사 겸 시민사회운동가로 활동했다.

 

이제 지나간 과거가 될 줄 알았던 부산저축은행이 2021년 다시 세간에서 화제가 되는데 부산저축은행 자금 1155억원이 대장동 개발 업체로 흘러들어갔다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

 

2021년 1월 7일, 검찰은 윤석열이 2011년 대검 중수2과장으로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맡아 주임검사로 수사하면서, 변호인인 박영수의 부탁으로 부산저축은행 박연호 회장의 인척인 대출 브로커 조우형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 의혹과 관련해서도 박영수를 집중 조사했다. 부산저축은행은 화천대유 관계자들이 대장동 사업에 뛰어들기 전인 2009~2010년, 대장동 개발을 먼저 준비하고 있던 이강길의 대장프로젝트금융투자에 1155억원을 대출했고, 이 대출은 부산저축은행 박연호 회장의 4촌 처남인 조우형이 알선했다.

 

 

애초에 몸통은 부산저축은행이고, 그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맡았던 윤석열인 것이다. 윤석열 그 개자슥의 농간에 휘둘리지 말자.

 

 

부산저축은행 -> 법무법인 부산 -> 문재인, 김해영

                     ->담당검사->윤석열

                     ->부산저축은행라인에서 붙여준 일본유학파 보지년=김건희   

 

이 팩트지.

 

그리고 그 위에는 안철수가 있는 것이고. 안철수 할배가 부산바닥의 금융권에서 소싯적에 친일파 지주들 돈 관리해주는 놈이었고.

V3 도 일본은행권에서도 채택해서는 안철수 집안 매출을 일본은행권에서 대놓고 밀어주고 있는거고.

 

다만 이 버러지새끼덜은 부산저축은행 사건 당시에 부산의 예적금주들의 돈을 슈킹하고서는 회사는 다른 바지사장에게 팔아먹는 꼬리자르기를 이미 했지. 

 

 

대한민국의 상호저축은행. 국내에서 가장 큰 상호저축은행이었으나 2011년 2월 17일 금융위원회에 의해 영업정지 명령을 받고 2012년 8월 16일 부산지방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았다. 2010년대 초를 떠들썩하게 했던 금융비리사건이다.

사건이 터지기 이전부터 심각한 경영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임원들이 주도하여 120여 개나 되는 특수목적법인(SPC, 유동화전문회사라고도 함)을 설립하고 4조 5,000억원이 넘는 대출을 해줬다. 특수목적법인의 사장에는 임원들의 친인척을 바지사장으로 앉혔고 임원들과 임원 친인척들은 120여 개의 페이퍼 컴퍼니에서 대량으로 월급을 타먹었다. 그러니까 내부에서 이미 썩어 들어가기 시작했던 것이다. 페이퍼 컴퍼니를 이용해서 해외에 투기성 투자를 했고 회수율은 10%도 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무엇보다 저축은행이라 제1금융권에는 들지 못해서 은행도 아닌 것이다. 이러니 한국은행의 최종 대부자 기능도 발동이 안되고 고스란히 그 피해가 예금주들에게 간 것이다. 

 

부산저축은행이 SPC를 통해서 대출금을 떼먹은 것은 뉴요커새끼덜이 도이치방크의 SPC들을 이용해서는 미국의 거래시장에 투기하게 만든것과 유사한 패턴이고, 부동산은 실상은 그 중간에 돈을 주차하는 경유지에 불과했지만 그래도 임팩트가 워낙 컸던 것.

 

그 말은 결국 부산저축은행의 몸통은 칼라일 그룹이라는 것이지. 이규성이나 김병주가 한게 뭐 있어서 떵떵거리고 살겠냐는 말이다.

 

일본금융권은 이미 90년대 초에 죄다 바지사장만 내세운 주인이 보이지 않는 쉐도우 금융에 다 넘어간거고. 그게 진짜 일본주인의 회사인 업체는 지금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차라리 야쿠자금융은 주인이 확실하지만.

비트코인은 사실은 쉐도우 금융에 대한 대안이지. 내가 이 은행의 주인이 뭐하는지도 모르는데, 되려 로컬 경제에 대해서 적대적인 씹새끼일 수도 있다는 불신 때문에 차라리 주인이라도 확실한 비트코인에 돈 넣는게 낫다는 주의지만.

 

한국의 금융권들도 실질적으로는 다 넘어갔다고 하지. NH가 그나마 아직 버티고 있는데, 이미 이명박 때에 서버가 슈킹당함. 

 

쉐도우 금융의 본좌들이 수를 쓰는거라고 생각하면 NH서버사건의 몸통이 누구일까 대충 사이즈가 나오는 것. 현금융체제에서 쉐도우 금융의 찐주인의 프라이빗 프로파일링을 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다만 그 모든 돈이 가는 곳은 뉴욕의 exchange market이다라고 보는 것이 맞음.

 

그러하다면 결국에 그들 모두에게 집단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다. 

 

뉴욕 개자슥들이 단체로 핵 쳐 맞고 뒈져야 한다는 뜻이다.

 

애초에 사모펀드라는 것도 한 놈의 돈이 아니라 미국의 지휘성분 새끼덜의 돈을 싸그리 모아서 관리하는 펀드라고 본다면 그들 모두의 책임이지 무슨 유대계나 아이리쉬의 큰 손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다.

 

지금 저들이 우려하는 것은 오로지 이재명의 시민사회변호사 경력이지 민주당이 진보라서가 아닌 것이고, 당이라는거 원래 내 좃까는대로 가면 거기가 내 당인 곳일 뿐이다.

민주당에 꼴리면 민주당 가는거고, 국짐당에 꼴리면 국짐당 가는거고. 전라도와 경북에서만 닥치고 선택지는 하나라는 것이지 부산이나 충청도에서는 사이즈 보고 가는 곳일 뿐.

 

문재인, 김해영 같은 것들이 민주당에 기어들어 간 것도 부산저축은행 새끼덜의 매복의독을 건 것일 뿐이고.

 

물론 이재명도 매수할려고 하면 할 수 있겠지만 금액이 너무 커지면 수익율이 떨어진다 아이가.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게다가 윤석열 버러지새끼는 뭐 집권하자마자 13조 감세해주고, 5년간 60조 감세해준다고는 했다지만 버러지가 제 호주머니에 1조도 못 챙길테지만 이재명같은 스타일이 원래 까다로운거에요.

 

 

정치란 것은 내게 1조를 누가 던져준다고 하면 아 그럼 내가 1조따리는 된다는 말이네. 그럼 10조를 질러봐야제. 그렇게 되고 마는 바닥이다. 어차피 그 단계가 되면 천외천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그 1조를 준다는 집단을 누가 견제해달라고 하면 그 때부터는 저울질이 시작되는 것이다.

 

본인이 판단하기로는 이미 부산저축은행 그 씹새끼덜은 삼성가나 한화가에서 한국경제에 대한 부담으로 느끼게 되었고, 그래서 이미 이재용을 깜빵에 쳐 넣은 것이다.

 

지금 쟈들의 끈은 현대라인이지만 현대건설이 지금은 흑자전환을 했다고. 그러므로 지금은 점마들 버려도 되긴 됨.

다만 이재명이 토건정책을 쓰는 것이 현대가문 새끼덜에게 그닥 유리하지 않을 것 같다는 동상이몽 때문에 같이 가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일 뿐이고. 

 

정작 중요한 것 또 하나는 안철수 버러지가  대구쪽에 딱히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트리클 다운이 없음. 그러하기 때문에 홍준표 같은 놈이 닥치고 고인물로 알박고 있는 것임.

 

 

안철수 라인새끼덜이 대구에 출마하면 바로 말 나온다에 손목아지 건다. 어차피 국짐당 공천에서 텃세 못 이기고 다 떨어질테지만.

안철수의 정치라는게 꼴랑 그 수준이다.






  • 세마
    22.10.23

    "대장"은 "항문"으로 연결된다... 정확히 작년 말, 대선 전에도 돌았던 구호다. 다시 빛을 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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