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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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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元西武文理大学准教授/世亜コーポレーション代表取締役

キム・ソンピル

韓国ソウル生まれ。韓国延世大学経済学科卒業、米ジョージタウン大学経営大学院MBA取得。GM Korea、Shanghai GMを経て経営戦略コンサルティングファームBooz Allen & Hamiltonワシントン本部に勤務。5年半前に来日し、西武文理大学で准教授を務めた後、現在は、人工知能教育教材を開発する株式会社世亜コーポレーションの代表を務める。


北朝鮮の核開発をめぐる現実

今年七月、ニューヨークの国連本部で核兵器禁止条約が採択されました。この条約は現在、北朝鮮の核兵器保有の問題が国際社会の中で懸念されている中にあって、非常に重要な意義のある条約です。
ただ、残念ながら北朝鮮に対しては、現段階でこうした国連における条約や制裁決議といったものが、すぐに実効性を持つかというと難しいところがあると思います。
つい最近も、北朝鮮がICBM(大陸間弾道ミサイル)だとする発射実験を二度に渡り行ったことをめぐり、国連安全保障理事会で新たな制裁決議が全会一致で採択されました。
アメリカは「北朝鮮に対する過去最大の経済制裁だ」として各国に着実な実行を求め、制裁に慎重な姿勢を示してきたロシアと中国も最終的には賛成にまわりました。
しかし、北朝鮮は今年末までに小型化・弾頭化させた核兵器を配備し、世界にアピールすることを目標にしています。その動きが止まる見通しは今のところありません。北朝鮮には自らが核兵器を有し、米国と対等の立場に立って交渉のテーブルにつきたいという思惑があるのです。ですから、核兵器の配備が完了するまでは、さまざまに時間稼ぎをしながら、配備へ向けた準備を進めていくと思われます。
北朝鮮の核開発を止めようとする時に、鍵を握るのは中国とロシアです。もし、中国やロシアが本気で北朝鮮の核開発を止めようと思うのであれば、もっと強力な経済制裁をしているはずです。先般、決議された経済制裁では「北朝鮮の主な収入源となる石炭、鉄、鉄鉱石、海産物の輸出については一切禁止する」とはしたものの、核開発に必要とされる石油については、今もなお中国やロシアから北朝鮮に輸出されています。
ここには、中国やロシアから見た北朝鮮の地政学的な意味合い(地理と政治が密接な関係にある)があります。米軍が駐留する韓国と中国との間でクッションとなるのが北朝鮮であるため、もし朝鮮半島が統一された場合、米軍が中国のすぐ目の前まで迫ってくることを意味します。ロシアにとっても同じロジックが当てはまります。ですから、中国、ロシアは表面的には北朝鮮に対する経済制裁への参加を表明してはいても、実際には北朝鮮の体制が維持されることを望んでいるのです。その意味では、北朝鮮の核兵器保有をストップさせるためには、中国とロシアが本気になって協力をしなければ解決は難しいというのが、現実的なところだと思います。


韓国の対話路線に日本も協力すべき

こうした国際政治の根底には、核の抑止力に基づいた安全保障の論理が渦巻いています。そのような現実を前に、なす術は何もないのでしょうか。私はそうではないと思います。核による安全保障の論理を打ち破り、新たな潮流をつくり出していくために必要な手段こそ「対話の道」であると思います。
今、北朝鮮と韓国の間では、連絡を取り合うホットラインが設置されていません。過去、韓国の李明博、朴槿恵両政権の九年間で、その連絡の術が失われてしまい、中国を介さなければ連絡が取れない状態になっています。本来であれば、朝鮮半島で起きた問題は、同じ民族同士で解決をしていくべきですが、それができない状態が続いているのです。
しかし今、韓国の文在寅大統領は、北朝鮮に対して、核やミサイル開発による挑発をやめ、対話の場に戻るように呼びかけています。そして「北朝鮮の安全を保証する朝鮮半島の非核化を追求する」と述べ、北朝鮮の崩壊や韓国による吸収統一を推進しない姿勢を表明しました。まさに対話によって解決へと導こうとしているのです。
また、文大統領は、日本の植民地支配からの解放記念日である八月一五日に、北東アジアの平和定着や交流・協力の枠組みを訴えるメッセージを発表しました。
韓国大統領は毎年、解放記念日に演説をしており、これまでも過去の歴史問題に絡めた日本への言及が注目を集めてきました。しかし、文大統領は、日本に対し、歴史問題と、安全保障や経済などの協力を分離する「ツートラック」路線を掲げ、七月にドイツで行われた初の日韓首脳会談でも、歴史問題には深入りしませんでした。このことは、かつて中国が国交回復前の日本に対してとった「政経分離」路線に通じると思います。その時も政治上の問題とは切り分けて民間の経済交流を促進し、それが日中国交回復の礎となりました。現在の韓国の「ツートラック」路線も、歴史問題に縛られずに、前向きに進めて行けるところに目を向けるという点で同じであると思います。
このように韓国は、対話を軸とした太陽政策を取りながら、北東アジアの平和を志向しています。こうした対話への呼びかけは、現状では北朝鮮が反応を示さないとしても、対話の力を信じ、継続していくべきです。
そしてまた、日本についても、北朝鮮の核開発の問題で危機を煽ろうとするだけでなく、韓国の太陽政策に協力しながら対話の道へと舵を切ってほしいと思います。
そこで日本がすべき対話は、泣いている子供が目の前にいれば、なぜ泣いているのかを聞くのと同じように、”北朝鮮はなぜ核開発を進めているのか”ということを聞き出していく対話であると思います。そして、それを踏まえた上で、たとえば日本の質の高い食料品や医薬品を提供していけば、北朝鮮の国民は家庭の中ではきっと喜びの声をあげるはずです。そこで日本への感謝の念が生まれ、人と人との距離が近づき、平和へと一歩向かう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そのような北朝鮮の市民を見据えた対話を日本にもぜひ期待したいと思います。


草の根の交流が平和の土壌をつくる

北朝鮮との対話を進めていく上で、具体的には目指すべき目標となるものが、長崎大学核兵器廃絶研究センターが提唱する「北東アジア非核兵器地帯」構想です。
北朝鮮に対して、日本や韓国が個別に対応をしていくだけでは、平和の方向に北朝鮮を巻き込む「求心力」はそれほど大きくはなりません。やはり北東アジアという観点に立って、日本と韓国が協力して平和へのメッセージを北朝鮮に伝えていくことで、効果を増すことができます。ですから、日韓が協力して対話を進めていきながら、北東アジアの友好・平和のために必要となるこの構想を進展させてほしいと期待します。
また、対話を進めていくのは、政治のレベルだけにとどま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核兵器の拡散防止、早期廃絶を目指す科学者の集まりである「パグウォッシュ会議」が、世界の科学者に向けて核兵器の開発をやめるよう呼びかけているように、政治のレベルだけではない、さまざまなチャンネルを通じて対話を模索していくことも必要です。
そこで、民間の対話のチャンネルとして期待されるのが、世界に広がるSGI(創価学会インタナショナル)の存在です。現在、韓国SGIには一五????万人を超える会員が存在し、香港や台湾にもSGI組織が展開されていると聞いています。また、創価学会は中国との間で国交回復の前から一貫して友好の絆を深めてきた団体でもあります。
北朝鮮との対話の道を模索する上で、周辺国である韓国や中国のネットワークを広げる創価学会のアドバンテージは、実に大きいと思います。そうした草の根レベルで人間的な交流を図りながら、信頼を得ていくことが、恒久平和に向けた土壌をつくることになると期待します。


번역


전 세이부 문리(文理)대학 준교수/ 세아 코포레이션 대표 이사

김선필

한국 서울 출생. 한국 연세대학 경제학과 졸업, 미국 죠지타운 대학 경영대학원 MBA 취득. GM Korea, Shanghai GM을 거쳐 경영전략 컨설팅 펌 Booz Allen & Hamilton 워싱턴 본부에서 근무. 약 5년 전에 일본으로 와서, 세이부 문리 대학에서 준교수를 맡은 후, 지금은 인공지능 교육 교재를 개발하는 주식회사 세아 코포레이션 대표를 맡고 있음.


북한 핵개발을 둘러싼 현실

올해(2017년) 7월, 뉴욕 UN본부에서 핵무기 금지 조약이 채택되었습니다. 이 조약은 지금, 북한의 핵무기 보유 문제가 국제사회에서 우려되는 가운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는 조약입니다.
단지 안타깝게도 현 시점에서 이러한 UN의 조약이나 제재결의가 북한에게 바로 실효성을 가져다준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최근에도 북한이 ICBM(대륙간 탄도 미사일)이라는 발사실험을 2번이나 행한 적도 있어서, UN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새로운 제재결의가 만장일치로 채택되었습니다.
미국은 '북한에게 있어서는 이전까지 없었던 최대의 경제제재이다'라면서 여러 나라에게 착실한 실행을 구했으며, 제재에 신중한 자세를 취했던 러시아와 중국도 최종적으로는 찬성으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연말까지 소형화 및 단두화시킨 핵무기를 배치해, 전세계에 어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이 멈출려하는 전망은 여전히 보이지 않습니다. 북한은 스스로 핵무기를 보유해서, 미국과 동등의 입장에 서서 교섭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러므로, 핵무기 배치가 완료되기 까지, 여러가지 시간벌이를 하면서 배치를 향한 준비를 진행해 나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북한의 핵개발을 멈출려고 할 때, 그 열쇠를 움켜쥐고 있는 것은 중국과 러시아입니다. 만약 중국과 러시아가 진심으로 북한의 핵개발을 멈추게 하고 싶다면, 좀 더 강력한 경제제재 조치를 취할 것 입니다. 전에 설명했던 경제제재에서는 '북한의 주요 수입원인 석탄, 철, 철광석, 해산물 수출을 일체 금지한다'라고 되어 있지만, 핵개발에 필요한 석유에 관해선 지금도 중국 및 러시아가 북한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선 중국 및 러시아 관점에서의 지정학적(지리와 정치가 밀접한 관계에 있음) 논점이 있습니다. 미군이 주둔하는 한국, 그리고 중국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나라가 북한이기에, 만약 한반도가 통일된다면 미군이 바로 중국 눈 앞에 다가오게 됩니다. 러시아도 똑같은 논리가 적용됩니다. 그러므로, 중국 및 러시아는 표면적으로는 북한을 향한 경제제재에 참가를 표명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북한의 체제가 유지되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중지시키기 위해선, 중국과 러시아가 진심으로 협력을 해야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대화노선에 일본도 협력해야 한다

이러한 국제정치의 토대에선, 핵 억제력에 기초한 안전보장의 논리가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앞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걸까요? 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핵에 의한 안전보장의 논리를 부셔버리고,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는데, 거기서 필요한 것이 '대화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북한과 한국 사이에서 연락을 취하는 핫라인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의 9년간, 그 연락할 수단이 없어져 중국을 통해서만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원래대로라면 한반도에서 일어난 문제는 같은 민족끼리 해결해야하지만 그것을 여전히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을 향해, 핵 및 미사일 개발로서의 도발을 멈추고 대화의 장소로 돌아올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안전을 보장하는 한반도의 비핵화를 촉구한다'라 하면서, 북한의 붕괴 및 한국에 의한 흡수통일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것을 표명했습니다. 바로 대화로서 해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서 해방되었을 때인 8월 15일에, 동북아시아의 평화정착과 교류, 협력의 구축을 호소하였습니다.
한국 대통령은 매년, 광복절에 연설을 하며 여전히 과거 역사문제에 얽힌 일본을 향한 발언이 주목을 받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에게 역사문제와 안전보장 및 경제 등의 협력을 분리하는 '투 트랙(two track)'노선을 내걸고, 7월에 독일에서 열린 첫 한일정상회담에서도 역사문제에는 깊이 파고들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건, 한 때 중국이 국교회복전 일본에 내걸었던 '정경분리(政經分理)'노선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에도 정치상의 문제와는 별개로 민간의 경제교류를 촉진하여, 그것이 중일국교회복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현재 한국의 '투 트랙'노선도 역사문제에 구속되지 않고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간다고 하는 점에서 똑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한국은 대화을 축으로서 햇볕정책을 취한면서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화의 호소는, 지금으로서는 북한이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해도 대화의 힘을 믿고서 계속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한 일본도 북한의 핵개발 문제를 선동하지만 말고, 한국의 햇볕정책에 협력하면서 대화의 길로 키를 돌렸으면 합니다.
여기서 일본이 해야 할 대화는, 울고 있는 아이가 눈 앞에 있으면 왜 울고 있는지 묻는 것처럼 '북한은 왜 핵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일까'를 묻는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 만약 일본의 품질이 좋은 식료품이나 의약품을 북한에게 제공하면 북한 국민들은 분명히 기뻐할 것입니다. 여기서 일본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 사람과 사람과의 거리가 가까워져, 평화를 향한 한걸음이 나아가지는거 아닌가 합니다. 이러한 북한의 시민을 향한 대화를 일본에게도 부디 기대하고 있습니다.


풀뿌리 교류가 평화의 토양을 만든다.

북한과의 대화를 진행해 나가면서 구체적으로 지향해야 할 것은, 나가사키대학 핵무기 폐기연구센터에서 말하는 '동북아시아 비핵무기지대' 구상입니다.
북한에 대해, 일본과 한국이 개별적으로 대응을 할 뿐이라면 평화를 향한 '구심력'에 북한을 끌어들이는 힘은 그리 크지 않을 것입니다. 역시 동북아시아에서 보는 관점에서 일본과 한국이 협력해서 평화를 향한 메시지를 북한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일 양국이 협력해서 대화를 진행해가면서, 동북아시아의 우호, 평화를 향한 필요한 구상을 진전시키길 바란다고 기대합니다.
또한 대화를 진행해 나가는 것은 정치 뿐만이 아닙니다. 핵무기 확산방지, 조기폐기를 지향하는 과학자들의 모임인 '퍼그 워시 회의'가 전세계의 과학자들에게 핵무기 개발을 중지하도록 호소하는 것 처럼, 정치 단계에서뿐만 아닌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서 대화를 모색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여기서, 민간 대화 창구로서 기대되는 것이, 전세계에 퍼지는 SGI(창가학회 인터네셜)의 존재입니다. 현재, 한국 SGI에는 150만명을 넘는 회원이 존재하고, 홍콩, 대만에도 SGI조직이 전개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창가학회는 중국과의 사이에서 국교회복 전부터 일관한 우호의 인연을 깊이 새겨온 단체이기도 합니다.
북한과의 대화의 길을 모색하는 한편, 주변국인 한국과 중국의 네트워크를 넓히는 창가학회의 장점은 실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풀뿌리 단계에서의 인간적인 교류를 도모하면서 신뢰를 얻는 것이 환구평화를 향한 토양을 만드는 것이 된다고 저는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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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목대상...


이렇듯 한국은 대화을 축으로서 햇볕정책을 취한면서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화의 호소는, 지금으로서는 북한이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해도 대화의 힘을 믿고서 계속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한 일본도 북한의 핵개발 문제를 선동하지만 말고, 한국의 햇볕정책에 협력하면서 대화의 길로 키를 돌렸으면 합니다.
여기서 일본이 해야 할 대화는, 울고 있는 아이가 눈 앞에 있으면 왜 울고 있는지 묻는 것처럼 '북한은 왜 핵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일까'를 묻는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 만약 일본의 품질이 좋은 식료품이나 의약품을 북한에게 제공하면 북한 국민들은 분명히 기뻐할 것입니다. 여기서 일본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 사람과 사람과의 거리가 가까워져, 평화를 향한 한걸음이 나아가지는거 아닌가 합니다. 이러한 북한의 시민을 향한 대화를 일본에게도 부디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췌 : 第三文明2017年10月号

 

 

참고

롯본기 김교수 김선필은 사기꾼입니다. 아버지 건설회사에서 일하다가 망하고 미국 유학만 하였고, 지금의 부인은 미국에서 만나지 않았습니다. 미국인이라는 거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미국 유학생활 끝나고 한국 문화가 일본에서 인기가 많았던 2015년에 일본으로 여행 가서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부인을 만나 결혼을 하였고, 교수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 음악가로 유명한 장인어른인 사에구사라는 분의 힘으로 교수가 됐습니다. 대신 장인어른 대출 보증을 서는 조건으로입니다. 그 대출 금액만 7억 엔입니다. 그리고 학교도 바베큐 파티 참석만 하면 누구나 입학 가능한 수준이 낮은 대학교였습니다. 그곳에서 교수를 하였는데 교수라 하기에도 창피합니다. 교수라는 사람이 왜 논문이 하나도 없습니까? 그리고 그는 일본에서 팔리지도 않는 쓸데없는 전자사전 관련 사업을 하다가 망했습니다. 샤프 전자사전보다 못한 이상한 기계를 만들어 팔았습니다. 바보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니 대출 보증을 서더라도 장인어르신에 붙어서 살 수밖에 없는 거지인생이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을 욕하는 방송을 하기 전에는 그는 친일 방송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장인어르신이 도쿄에서 무리하게 오페라를 해서 진 빚을 장인어른이 갚지 못하자 반일 방송으로 돈을 갚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김선필은 자기 방송에서 우익이 집으로 찾아오고 학교로 찾아오고 회사로 찾아온다 하였는데, 회사도 자기 명의가 아닌 장인어른 명의이고 자기 것은 하나도 없는 거지입니다. 그리고 그 우익이라는 사람 누구인지 아십니까? 빚쟁이 야쿠자들입니다. 그들이 보증인 김선필을 찾아서 빚 독촉을 하기 위해 자기 집과 장인어르신 회사, 그리고 학교로 찾아와서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멘탈이 나간 김선필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일본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도망을 갑니다. 그리고 그의 누나 김혜경이라는 사람을 아십니까? 김선필 방송에 나오는 사람은 김선필의 누나가 아닙니다. 돈을 주고 연기하라고 시킨 자기보다 6살 어린 사람입니다. 김혜경 씨, 그 사람도 친일입니다. 한국인들 앞에서는 한국이 좋다고 말하겠지만 일본 방송에 나가서 한국인들은 냄비근성이고 생각이 섞였다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김선필은 SGI 남묘 호렌게교 종교 회원입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반일을 하면서 한국을 좋아한다고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는 친일입니다. 앞에서는 빚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국 사람들 앞에서 고개 숙이고 반일 방송을 하겠지만, 뒤에서는 '저 바보들 때문에 나는 오늘도 대출금 갚을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하고 있을 것입니다. 김선필은 사기꾼입니다. 일본 주간예문에도 김선필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는 내용도 있습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알 것입니다. 롯본기 김교수 김선필 사기꾼 그에게 더 이상 속아서 후원하지 마세요. 그 돈은 70억+이자를 갚기 위한 돈으로 후원과 동시에 장인어르신 통장으로 송금이 되는 돈입니다. 불쌍한 인생, 거지인생 김선필 ㅋㅋㅋㅋㅋ笑笑 여러분들 정신차리십시오. 그에게 속아 넘어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는 지금도 장인어르신 문제로 정신과에서 우울증 약을 받아서 먹고있는 바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 짓 해서 벌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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