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그리고나서부터 중공에게 한국이 니덜 나라에게 무역흑자를 거둘 수 있게 해줘야 니덜 편이 될 것이다라고 존나게 딜을 건 다음에 중공을 통해서 버는 모든 돈으로 금과 은을 산다.

 

왜냐면 중공 버러지들은 미국인들의 발끝의 때만큼도 리스크 매니징을 못할 것이기 때문에 중공 버러지는 10년주기 3번을 딱 쳐 맞고 30년주기 한방에 꼬꾸라진다에 손목아지건다. 올~인.

 

같은 아시안으로써 매우 잘 알지만 중공 버러지가 꽌시새끼덜의 청탁을 거절할 수 있을까?

미국인은 미국인이라서 엔론따위도 상각처리했던 것이지 중공놈들은 그렇게 절대로 안 된다에 손목아지거는 것.

 

 

그러나 가장 병신짓은 어차피 쳐 망할 미국과 손잡고 명나라에 대한 으리 지키다가 쳐 망한 조선왕조마냥  미국에 대한 으리로 같이 쳐 망하는 것이다.

 

일본병신새끼덜 할배새끼덜이나 미국과 같이 몰락할 테세라지만. 윤석열 버러지도 그 일본의 80대 썩다리나 추종하는 병신새끼이고. 

 

 

중공이 기축통화가 되면 그 모든 기축통화체제라는 사기질은 중공을 마지막으로 끝날 거라는 시그널이 뜬다고 보면 된다. 최후의 이전투구가 시작되는 것이다. 물론 그 이후에도 이전투구는 인류멸종할 때까지 지속되겠지만 한 페이즈가 끝나는 것이다.

 

아 그리고 중공새끼덜은 그 사기질의 에센스를 숨기는 짓도 잘 못할 것이다. 아가리를 털고 싶어서 발정이 난 바보들이라서 말이다.

 

그리고 중국놈들의 성향상 오메르타를 가지고 편을 나누기에는 너무 개인주의적이기 때문이다. 보시라이같은 놈 하나 나오면 죄다 까발릴 것들이지만.

 

중공의 의미는 그 모든 사기질이 까발려질 revelation 의 의미가 될 것이라도 본다.

중공놈들에 의해서 그 모든 개주작이 reveal 되고 간증될 것이다. 기축통화체제는 그냥 사기질이라고 말이다.

주식시장도 사기질이고, 채권시장도 사기질이라고 말이다.

 

사실 이명박 버러지에 의하면 주식시장과 채권시장과 대출시장은 죄다 내 돈을 뻥튀기하는 목적의 부자새끼덜의 오메르타를 위한 시장이고, 그 시장을 잘 이용하면 1억을 가지고 30억까지도 있는 척 할 수 있다고 칸다. 

 

그게 1억 가지고 비용처리 30억치를 할 수 있다는 말인지 30억의 신용을 퍼갈 수 있다는 말인지 단지 자산측정상 30억의 자산보유인 척 할 수 있다는 것인지 그것까지는 안해봐서 모름.

 

하여간 말도 안 되는 복마전 버러지짓인 것이다.

 

 

기본메타는 조금 알고 있다지만. 채권을 사서는 채권을 담보로 돈을 은행에서 대출하고, 대출받은 돈으로 은행을 하나 세워서는 은행의 자산으로 부채를 살 수 있고, 다시 그 부채가 나에게 돌아오게 한 다음에 또 되사고, 되사면 된다. 

다만 그 모든 과정이 절벽에 이르면 그 때부터는 수익율이 관건이 되므로 애초에 사업모델이 존재하는 것이 지속가능성의 관건인 것이다.

 

그 지속가능성은 정부가 내 회사의 매출을 올리게 해서는 조달한다. ㅋㅋㅋㅋㅋㅋ 꽌시 버러지새끼덜이 하는 짓이다.

 

 

한국정부는 애초에 양아치와 창녀새끼덜이 장악한 사기집단이고, 실상은 세금 왜 내야 되냐고 지랄하는 강남버러지덜이 정상인이고, 복지사회 개구라를 믿는 강북의 그지새끼덜이 호구지만 강남의 그 수전노 버러지새끼덜은 개조까치 비즈니스를 하면서 척진새끼덜이 많기 때문에 그 버러지들에게 동조해주는 놈은 아무도 없는 것이다.

 

게다가 진짜로 돈을 각출할 상황에서도 내뺄려고 미리 셋업을 하는 꼬라지를 보이니까 내조까치 꼬이고 마는 것이다. 

더 본질적인 이유는 졸부 2세, 3세새끼덜 중에서는 그냥 애자가 된 버러지가 너무 많아서 애초에 그 병신을 구심점으로 뭉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위의 두가지를 합치면 애자병신 졸부 3세새끼가 존나게 졸렬해서는 미리 내뺄려는 수작이나 하는 짓에 아무도 동조하지 않는 것.

 

그냥 조까고 돈이나 게워내야 하는게 맞는 것들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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