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오늘날 조선족의 인구가 대략 248만명이고, 동북3성의 인구는 2010년대의 1억 900만에서 현재는 9800만으로 급속도로 줄고 있다. 

19세기 말의 동북3성 인구는 300만에 불과하다. 그나마도 대부분의 인구 증가는 20세기에 일어난 인구증가이다.

 

20세기에 동북3성에서 장작림에 의한 산업문명이 들어섰고, 탄광과 철광 등이 개발되고, 공산당 집권 이후에는 유전까지 발견되면서 인구가 늘어난 것이다. 

 

동북3성의 인구는 아마도 신석기 후기부터 거의 300만 고정이었을 것이다. 13세기경에는 관계시설이 정비되고, 쌀농사도 지어진 것으로 보이지만 목축용의 기장농사를 짓던 기원전 9000년전 요하집단 새끼덜에 비해서 별반 살림살이는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 요하집단 버러지덜 중에서 확고하게 정착하지 못한 놈들은 러시아쪽의 아무르강 근처에서 열심히 농토개간중이라고 칸다. 현대에는 비료와 중장비의 발달로 아무르강에서도 쌀농사가 가능해진 것이다.

 

애초에 한국놈의 가장 큰 착각은 요하집단놈들이 번성한 이유는 그들이 끊임없이 이주하면서 다른 곳에 정착할 동기를 가진 놈들이었다는 점에서 기인하는 것이고, 게중에 한반도에서 일치감치 정착한 놈들은 그나마 운이 좋은 놈들에 속하는 것이다.

 

그러나 반도의 운 좋은 놈들의 시선으로 그들을 평하려니까 말이 안 되는 것이다. 다수의 요하집단계 북방계 중국놈들은 그냥 짜증나서는 한국놈들과는 말도 안 하는 것이다.

 

한반도로 일치감치 진출한 진짜 운 좋은 놈들은 기원전 3000년경에 이미 죄다 서울과 부산, 양양, 익산, 전주, 군산 등지에 이미 죄다 알박았지만 그 반열에 들지 못한 요하집단 새끼덜은 기원후 1115년에야 금이 건국되면서 중국쪽으로 정복전쟁을 걸고 나서야 대다수가 정착했던 것이다.

 

그 4000년의 시간차이를 얼토당토 않게 좃반도 버러지들이 지덜 중심으로 비정을 한다니까 되려 다수의 요하집단들은 벙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고구려에 중세와 현대 한반도의 관념이 투사된 그 모든 낭설은 죄다 거짓말일 뿐이다. 다수의 고구려인들은 고구려 역사내에서도 그닥 안정적으로 정착해 있었다고 묘사하기가 어려웠던 것이다.

당장에 고구려사 내에서도 모용씨들과 허구헌날 프론티어 전쟁중이었고, 곧 돌궐계 집단 전체와 전쟁을 하게 된다. 

 

1506_342_2.jpg

 

따라서 당장에 한국놈들이 닥치고 한국인이라고 우기는 대조영의 후예들조차도 후일의 튀르키예들 집단들에게서도 지덜의 조상이라고도 우겨졌다.

 

그러나 팩트는 후대의 청나라집단에서 징기스칸 가문의 보지를 들여서는 자신들이 그 혈통들 또한 가지고 있다고 우겨진 것이다.

 

카사르 왕가.png

 

이성계라는 버러지새끼도 자신이 행여나 카사르 왕가의 사생아쯤은 될지도 모른다는 느낌의 이름을 썼지만 정작 왕이 되고 나서는 태조 이단이라고 개명해서는 한민족 출신인양 우디르급 태세전환을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성계라는 이름이 워낙에 굳어서 게다가 말년에는 자신의 아들과 군대로 한 판 뜨려고 당시만해도 몽골색이 강하던 함경도로 가서는 군세까지 모으는 지경이었으니 그 이름은 결국 영원히 이단보다는 이성계로 기억되게 된 것이다.

 

정작 원나라새끼덜도 발해의 후예이기도 하다고 참칭을 했고, 후금새끼덜은 징기스칸의 동생집안의 공주새끼가 당대 금상의 좃집이라고 업적찬양을 했던 것이다.

 

그러나 메인스트림을 따지자면 외몽골새끼덜이 동북3성을 슈킹하던 시대는 끽해야 150년 밖에 되지 않는다. 되려 동북3성새끼덜이 외몽골은 몰라도 내몽골은 슈킹한 시대가 훨씬 더 길고, 뿌리가 깊다.

그게 바로 정작 지금의 북경시대인 것이다.

 

한국놈들의 엉터리 참칭이라는 것은 정작 그 짧았던 몽골시대 150년의 친원파 사대부라는 것들의 주장이기 때문에 애초에 주류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냥 결론은 시진핑 또한 고구려의 후예가 맞고, 되려 고구려의 후예중에서 가장 주류이고 흥한 집단이 바로 핑핑이의 북경새끼덜 그들 자신이 맞다.

 

북경인구가 2154만인데 말이다. 허베이성의 인구는 7470만이고, 동북3성의 인구는 9800만명이다. 한국놈들은 절대로 인정 안 하겠지만 이들이 고구려의 후예들 중에서 주류가 맞다.

 

합치면 도합 2억이다. 여기에 허난성 인구 9500만에 산둥성 1억 170만과 산서성 3400만, 내몽골 2400만, 여기까지가 금나라의 팽창강역인 것이다. 이게 도합 2억 5천만이다. 

첨언하자면 허난성 지역은 예로부터 중국지역의 인종들의 멜팅 스팟으로 정권에 따라서 아이덴티티도 잘 바뀌는 나일롱인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에는 허난성의 주류는 베이징의 그 것을 따르고 있다.

오죽하면 남송이 반격을 했을 때에 이미 허난성 종자들은 죄다 금으로 갈아탔다고 한다.

반면에 북경지역은 예로부터 요하집단들의 세가 확고한 곳이다. 

허난성의 서쪽에는 일찍이 진한제국이 일어났던 섬서성이 있고, 남쪽에는 오초가 일어섰던 난징이 있다.

 

그럼 허난성 나일롱도 포함해서 도합 중공인구 3억 5천만이 아무래도 고구려의 후예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의 시안이 있는 섬서성과 허난성 너머는 금나라새끼는 아니라고 치더라도 말이다.

반면에 좃반도의 인구는 꼴랑 7800만이지만 그나마도 마한과 가야, 신라 등의 남방계들은 고구려와는 먼 집단이다. 고구려 성립 이전에 이미 좃반도에 알박기 한 놈들이고, 순수한 후일에 고구려계로 넘어온 놈들은 평안도새끼덜로 한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나마도 오늘날 평안도 새끼덜의 근본은 동녕부의 거란족이라고 칸다.

 

그러므로 한국의 버러지새끼덜이 인정을 안 하는 것이다. 북경집단들이야말로 가장 성공한 고구려의 후예들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러한 속내의 진짜 원흉은 일제시대 친일파새끼덜과 현대의 친미파 새끼덜에 의한 프로파간다인 것이다. 특히 미국과 중국이 수틀리니까 괜히 뭐 한국에 고토를 회복시켜준다는 개수작을 거는 버러지들이 늘어나는 것이다. 게중에 일부는 미국알바로 간주되지만.

 

아직도 남쥬신 버러지 정부만 인정을 하지 않을뿐 서울의 대다수의 인구집단은 고구려와는 별반 상관없는 것들이다. 그렇다고 여기는 놈들도 실상은 진짜 고구려종자의 후예가 아니라 이조식 신분제 사회내에서 그들의 족보를 고구려계의 패서호족의 후예라고 꾸미는 과정에서 생긴 오류인 것이다.

그러나 정작 몽골과 고려의 접촉기에 패서호족의 고려정권에서의 존재는 매우 미미했고, 정작 인천, 전주, 강릉, 경주의 호족출신 무신들이 정권을 장악하고 있었고, 최충헌이라는 놈조차도 단지 개성지역의 사무라이같은 놈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패서호족, 혹은 문벌귀족이라는 것은 신분제사회내에서 족보에 의한 참칭에 의해서 만들어진 구라인 것이다.

이조초기의 사대부 학자들과 20세기의 친일파 학자들은 그걸 완전히 거짓이라고 인정하기 싫으니까 무신정변이라는 것으로 구라를 역사로 만드는 허통을 했지만 실상은 갑오경장의 순간에도 조선인들의 성씨 사용율은 40프로정도 되지 않았다.

현대에 우리가 한국사라고 쳐 배우는 관점은 지극히 주류집단 중심인 것이고, 정작 다수의 한국인들은 신라조 이래로 성을 쓰지 않았던 것이다. 

전주 이씨, 경원 이씨, 우봉 최씨, 정선 이씨 등의 성씨들도 죄다 이조새끼덜이 만들어서 갖다붙인 것이다.

 

의방, 의민, 충헌, 자겸, 척준경(척준경의 척자만 단지 어감상 붙였을 수 있음) 이게 그들의 진짜 이름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이름은 중세의 일본식 이름과 일맥상통한다. 

 

北条 時宗 호조 토키무네에서 후일에 성씨가 패밀리 네임이라고 간주된 것은 메이지시대에 들어서야 그렇게 간주된 것이고, 호조라는 것은 성이 아니라 본디는 씨족명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호조씨라고 하기도 하는 것이다.

즉 호조씨족의 토키무네라는 것으로 호조는 본디는 성을 표기하는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씨족명이 성으로 받아들여진 변화 이전의 관념상으로는 의방, 의민, 충헌, 자겸, 준경, 시종(토키무네), 소종(이사부), 품일, 관창, 계백 이게 한일공통의 네이밍이었던 것이다.

 

후대의 중국씩 성씨는 원나라에서 벼슬을 하고 온 새끼덜을 중심으로나 퍼졌을 뿐이다. 대표적으로 이제현이라는 놈이 그 시초였던 것.

 

다르게 말하면 한반도에서 유교국가라는 관념은 실제로는 이제현과 쿠빌라이칸 이후에나 성립한 것이고, 그 이전에는 그딴건 없었다고 할 수 있다.

 

몽골침입이전의 반도는 열도의 호족제의 원조국가였고, 의방, 의민, 충헌, 자겸, 준경, 시종(토키무네), 소종(이사부), 요런 놈들이 한국과 일본에서 쇼군으로 집권했던 것이다.

 

그렇게 이해를 해야 고려도경에서 전하는 고려국의 변한 실상이라는 것이라는 정보가 정작 송 휘종과는 아무 상관이 없고, 원말명초의 북경의 출판계에서 출판된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명초에도 여전히 다수의 짱개들은 아직도 고려국은 호족의 우두머리인 쇼군=막리지가 다스리는 나라로 인지하고 있었고, 북경과 똑같은 유교통치체제로 이행되었다는 것도 모르는 놈이 천지여서 고려도경이라는 책으로 그렇지 않다고 인지를 시켰다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그 책의 서지학적인 근거는 완전히 참칭이고. 1123년에 송휘종 당시의 서긍이라는 놈이 1123년 당시의 고려조에서 보고 들은 것이라는 것은 다 개구라이다.

 

고려도경에서 보고된 지금까지 내려오는 고려의 세시풍속이나, 고기 음식을 꺼리고 목욕을 좋아했던 고려인의 성향, 남녀혼욕 등의 풍속 기록에서 어느 나라가 생각나는가?

목욕 좋아하고 남녀혼욕을 한다? 세시풍속? 

 

https://www.youtube.com/watch?v=b-vpKx5MpB0

 

일본에서도 세시풍속이 존나게 발달한 것은 아는가?

 

몽골침략 이전의 한국은 일본과 훨씬 더 가까운 나라였고, 심지어 일본의 부시도와 천황제와 후리가나의 원조인 이두 등은 모두 신라에서 나온 것이다.

 

게다가 가장 결정적인 역사주작은 고려조의 존재의 정통성 그 자체로 실제로는 신라조 헌안왕의 아들인 예라는 놈의 양자이던 건이 예의나 일본바닥에서는 흔하디 흔한 아들이 애비를 슈킹하고는 지가 집권하는 방식으로 집권했을 뿐이다.

다만 유교이념으로는 이 것을 기술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니 엉터리로 역성혁명이념에 맞춰서는 신라조 다음 고려조라는 식으로 엉터리로 비정한 것을 현대의 꼰대세대새끼덜을 그거 하나를 논파를 못하는 것이다.

 

실제로는 신라조와 고려조의 구분은 불확실한 것이고, 단지 신라남조에서 신라북조로 이행해갔다고나 비정하는게 맞으며 조선새끼덜이 쓴 기사들은 믿을 수가 없는 것이다. 

 

애초에 이색(1328~1396)이라는 놈의 존재 이전에 한반도에 유교식 체제가 있었다는 것 자체가 완전히 개구라인 것이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고구려의 소수림왕의 태학, 경당 이 것도 죄다 역사주작일 뿐이다.

고구려라는 나라의 존재조차도 후대의 여진족새끼덜이 참칭한 것이고, 그보다 훨씬 더 후대에 국내성에서 고구려가 있었다고 카는 공간에 존재하던 건주위 버러지새끼덜의 문명 수준이 어땠는지를 고려하면 그냥 애초에 개구라일 뿐이다.

 

물론 건주위새끼덜은 원나라 시대에는 꽤나 잘 나갔지만 이조성립 이후에는 열화한 집단이기는 하다. 문제는 고대에 매우 흥한 여진족 국가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으며, 건주위 새끼덜의 번영한 과거라는 것은 실제로는 쿠빌라이칸과 그의 후예들의 치세로써 훨씬 더 근세라는 것이다.

 

마르코폴로의 일대기임을 모작한 동방견문록에 의하면 분명히 쿠빌라이칸의 치세에 여진족들이 중용되었고, 여진족 관료들이 원의 핵심 세력이었던 것이다.

여진족 번영의 기억은 기원후 374~413년의 광개토대왕이 아니라 실제로는 1260년~1294년에야 여진족은 조금 문명다워졌던 것이다. 유교군주 소수림왕의 손자 광개토라는 것은 아서왕만큼이나 그냥 허구일 뿐이다.

특히 광개토 대왕의 아들인 장수왕 치세의 연호가 영락이라는 것은 장수왕은 실상은 명나라 영락제의 아바타인 것이다.

 

북경이 중심시대가 아니던 진한시대의 인물이라고 카는 유비와 장비가 오늘날의 북경과 북경근교지역의 인간이었다고 만든 것이 후일의 개구라이듯이 장수왕 또한 그 의미가 곡해되었거나 심지어 애초에 존재하지 않은 금나라 성립 이후의 중국 통치 집단새끼덜의 상상의 산물인 것이다.

 


대단히 상식적으로 실제의 유비 혹은 유비에 최대한 가까운 실존인물은 애초에 날 때부터 중산정왕이 봉지로 받은 한중지역에서 나서는 평생 한중의 유력자집단에 소속되어 있다가 한중왕으로 봉해졌을 것이다. 혹은 끽해야 오늘날의 장쑤성과 안후이 성의 오초지역의 전형적인 유씨로써 그나마 유씨집단의 나와바리 중에서는 최북단에 속한 쉬저우지역의 자사였을 것이다. 도겸의 서주라는 곳.

유비가 허베이성의 바오딩 출신이다라는 것은 원대의 삼국경극의 무대적 설정이지 역사가 아닌 것이다. 

 

유비의 진짜 출신지는 그 것을 실존인물로 가정하더라도 중국의 산시성 한중시이거나 혹은 산시성 시안출신의 유씨 왕족이 아니면 난징과 합비근처의 오초계 유씨들이 많이 사는 장강하류지역의 여느 유씨였을 것이다.

그러나 수나라가 남조를 합병하면서 중국의 정치중심집단은 이후에 북방계들에게 넘어가게 된 이후의 변화로 유비라는 놈을 기술한 모순이 발견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당대에 압록강 일대에 건주위의 선조집단인 매우 강력한 군사집단이 있었고, 그들의 리더중에 하나였던 장수왕의 연호가 영락이었다고 하는 그 모든 프레임은 죄다 짱개의 거짓이다.

 

짱개의 입장으로 보자면 영락제가 찬탈해서 난징에서 다시 북경으로 옮긴 이래에 지금의 정권은 거기에 기인하고 있으므로 장수왕이라는 허구의 존재를 통해서 영락제와 북경지배집단의 이름을 높이고, 위신을 높인 것이다. 

 

즉, 광개토, 장수왕, 영락, 소수림왕, 태학, 경당 등은 모두 거짓말이고, 실제로는 1260년대 이전에 그러한 것은 전혀 고려들에는 금시초문인 일이었던 것이다.

보다 본질적으로는 1388년에 이색이라는 놈이 정방을 폐지하기 전까지는 유교통치이념에 의한 국가가 아니었다고 본다. 

 

한민족 유교국가란 1388년에야 성립한 것이고, 그 이전의 것이라는 개구라들은 죄다 위서 아니면 참칭일 뿐이다.

 

그러나 목은 이색이 고려조에 복귀하고서는 큰 사건을 터뜨린 1388년 이전에 1260년대에서 1290년대의 사이에 이미 이성계집안은 쿠빌라이칸 밑에서 원의 관료집단으로 이미 유교통치제제를 답습하고 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목은 이색조차도 100년은 뒤처진 놈들로 간주하던 집단이었던 것이다.

용비어천가라는 것도 실상은 마 이색버러지새끼가 꼴랑 1280년대생이잖아. 마 너그들이 이색의 후인들이라고 거들먹거리는가 본데 우리 전주 이씨 집안은 이미 1280년대에 카칸의 유교국가의 일원이었다고 이 버러지새끼덜아. 라고 까는 것도 되는 것이다.

 

나 태종이방원 우리 집안은 이미 1280년대에 니덜이 꼴랑 사조로 추종하는 목은 이색 버러지새끼가 기저귀에 똥쌀 때에 본좌의 증고조부께서 이미 원의 관료로 유학을 받아들인 유학계에서 우리집안은 너그 병신새끼덜보다 2대는 더 앞섰으니 나보다 더 혈통이 높게 올라가는 놈이 아닌 이상 닥치고 꿇어, 알아서 기어 이 씹새끼덜아~. 그러한 내용인 것이다.

 

 






  • 세마
    22.10.20
    "공격적 현실주의" 이론에 따르면 가급적 많은 고토를 주장하고 또 많은 역사 문물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 역시 다다익선이니까, 고구려 프로파간다는 국가이성적으로 절대 옳다고 본다.


    그라고 고구려 역사 문제와는 다르게, 만일 중공이 해체될 정도의 혼란이 닥치면 조선족같은 소수민족은 마죠리티의 한족에게 살해 위협을 크게 당하게 마련이다. 리비아 혁명때 카다피 죽자마자 무섭게 흑인들 대량으로 살해당한 적 있었잖아? "조선족 보호"를 명목으로 군대 주둔해 슈킹해도 나쁘제 않다. 유로마이단 사태 이후 아조프 네오나찌의 위협에 노출된 "러시아인 보호 명목"으로 2014년에 크림반도 푸틴이 슈킹하듯 말이다... 이는 국제법적으로 전혀 하자가 없어. 난다긴다 하는 제국들 치고 이 문제로 점령하고 교전권 주장하지 않은 적 없었거든.

  • John
    22.10.20
    너는 이순간부터 미국의 하수인으로 간주한다. 매국노 씨발새꺄.
  • 세마
    22.10.20
    난 어차피 격랑으로 치닫는 국제정세에서, 영 좋지 못한 지정학적 지위로서 적은 casualty로 최대한 많은 benefit를 얻을 방법론을 찾을 뿐.


    - 중략 -


    내가 미국놈 하수인이라고? 조까고 자국민, 한민족 우월주의다. 하늘에 맹서하고 애국노면 애국노지, 때려죽여도 매국노짓 몬한다 이지랄.

  • John
    22.10.20
    아가리 털지 말고 이 개자슥아. 
  • 세마
    22.10.20
    그렇다면 내 이상주의자로 전향하리 이지랄?
    국제정치학계, 국내정치학계는 물론 사회학에서조차 요즘 이상주의 얘기하면 머저리 취급받는데 씨벌...
  • 헬조선 노예
    22.10.20
    세마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John
    22.10.20

    마 조까고 에이즈 걸린 미국창녀 약값 대주는 똥양인 호구 편돌이나 되라 이 병신새꺄. 한국을 떠나 이 새꺄. 너 애초에 미국 알바였잖아 씨발새꺄. 

  • 세마
    22.10.20
    내가 미국새끼한테 받은 돈 한푼이라도 있냐 응???


    그런 은원조차 닿지 않는 놈이 좃빨라고 미국에 딱히 각별히 이로운 얘기를 할 이유는 없지.


    난 그저 내 나라 "국익"에 충실할 뿐이고, 일본간첩 김건희 OUT! 모택동개새끼!


    그건 그렇고 민주당 병신새끼들이 윤짜장 검찰에 왜 당사가 통째로 압색당하고, 갖은 고초를 겪는줄 알아???


    문재인 정권때 씨발 홍콩 "우산혁명" 터졌잖아. 홍콩 민중은 한국 민주당이 자신들의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들이라 믿고 간절히 도움을 청했다 한다. 심지어 "님을 향한 행진곡"까지 부르면서 광주항쟁의 기억을 상기시켜가면서까지...


    하지만 민주당이 홍콩을 냉대했지. 씨발 중국 눈치라도 보이면, 몰래 밀사라도 보내든가 이지랄? 우산혁명이 좌초된데 있어서 한국 민주당의 삽질 역시 그 비중이 무시할 수 없었다고 본다.


    아뭏든 우산혁명이 실패했더라도, 만일 문재인 민주당 정부가 홍콩 민중을 어떻게든 도왔다면, 홍콩의 리카싱같은 갑부들로부터 "혁명자금"이라도 꾸지 않았겠나? 심지어 홍콩 삼합회 애들까지 보내서 화력지원을 해서라도 윤항문 정부 씨발 벌써 엎었겠지. 혁명자금은 뭐 혁명이 성사되면 리카싱같은 자한테 송도, 명지지구 개발이권을 좀 주든지 해서 퉁쳐서 갚으면 됐을 것.


    또 박근혜 정권 탄핵으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그 기반이 아직 빈약했지. 너무나도 공격받기 쉬운, 천적이 많은 약자가 대통령 감투를 억지로 쓴거야. 약자는 살아남을려면 "뒷생각"을 하고 "뒷배"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 또한 몰랐나?


    하여튼 민주당 병신삽대가리새끼덜은 자기 분수도 좃도 모르고 홍콩 무시한 댓가를 지금 그대로 치루는 것이다. 그런데 왜 이 나라의 가엾은 민초들이 씨발 왜 무방비로 고통받아야 하노???

  • John
    22.10.20
    저지능 병신새끼의 특징이 무상봉사지. ㅋㅋㅋㅋㅋ 병신새꺄.
  • 세마
    22.10.20
    무상봉사?

    나는 그저 "나의 이해관계와 욕망에 부합하는지 계산"하고 말을 한 것 뿐이다.

    "인간의 정치적 본성" 그 이상도 이하도 전혀 아니다. 날것 그대로 얘기하겠다.


    만일 중공이 붕괴되고 balkanise되는 와중에 조선족 분리독립 운동이라도 일어나봐, 당신도 늙으막에 젊은 여자를 안을 떼돈을 벌기 위해, 무기 브로커나 혹은 시민군의 사기 진작에 필요한 마약 (어차피 마약 없는 전쟁터는 없다) 딜러라도 하고 싶지 않겠어?


    누군가의 피바람읔, 또 다른 저편의 누군가에겐 재산을 증식할 수 있는 천운의 기회지.

  • John
    22.10.20
    니가 이해관계가 어딧냐 이 병시나. 미군에서 이등병 월급도 안 받는 놈이 무상봉사하는거 맞는데 병신이라서 잘 모르는.
  • 세마
    22.10.20
    당장 내년 초에 홍콩 가서, 민주화운동 참가자 1명이라도 만나는게 소원이다.

    그나마 홍콩의 "우산혁명" 이미지에 묻어가면서 "반항(反肛)운동"의 절실함을 국제사회에 호소하는길이, 그나마 윤석열이 끌어내기 가장 쉬운 길이다.

    미국, 유럽 등 자유민주국가 진영 입장에서는 그 길이 심리적 부담이 적지. "한국에서 '우산혁명' 성공했다"하면, "다음엔 홍콩차례다" 이렇게 도미노 도식을 만들어 프로파강다질 할수도 있고. 홍콩부터 들고 일어나게 해서, 중공 전체를 발카니즈해가 사바끼쳐야지.
  • 헬조선 노예
    22.10.20
    세마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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