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9xiktfEjUsk

 

대조영의 인구집단은 끽해야 조선족을 넘지 못한다. 왜냐면 이후에 천년동안 조선족이 인구적으로 자손이 더 팽창하면 팽창했지 수렴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 븅신새끼덜은 고대에는 매우 번성했던 고구려라는 것이 중국에 의해서 멸망당하면서 제노사이드라도 당해서는 판도가 박살이 났다는 친일파 버러지 새끼덜의 개구라를 아직도 믿는 병신새끼덜이지만 그러한 것은 완전한 낭설이다.

 

삼국시대가 천년도 전의 일이고, 한민족이 다합쳐서 천만도 안 되던 시절의 야그이다. 

그 이후에 동북3성에서도 인구가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았을 거라고 보는 것이 인문학의 상식인 것이다. 

 

21세기 오늘날 조선족 인구가 248만명이고, 게중에 183만이 중국에 사는 것으로 집계된다. 

 

다시 말하지만 고대로부터 한국놈들도 동북3성에서 싸질러 낳았고, 중국놈들, 여진족들도 싸질러 낳아온 것이다. 그러한 상식적인 판도상 고구려라는 고대국가 진위여부와 상관없이 고대 고구려에서의 한국계 인구는 100만도 채 되지 않는다. 보수적으로는 50만도 어렵고, 30만도 어렵다.

 

그러한 것이 시사하는 바는 애초에 고구려는 한민족의 국가가 아니며, 단지 고구려의 영토중에서 오늘날의 옌볜지역에서만 한민족이 살았다는 것이다.

 

 

지금 한민족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믿음은 고구려는 한민족의 국가이고, 한민족계열의 취락들이 존나게 많았는데, 죄다 민족말살당하고는 소수집단만이 후일의 한반도와 언어를 공유하게 되었다는 얼토당토 않은 소설인 것이다.

 

당시에 동북3성의 총인구가 조선전기에 300만이던 시절이지만 말타고 댕기는 그지새끼덜의 생산수단인 목축의 한계는 신석기 시절이나 이성계 시절이나 별반 발달한 것이 없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고구려의 인구는 존나게 많이 잡아서 300만 남짓이고, 게중에서 30만정도의 한인은 죄다 오늘날의 옌볜일대에 몰려살았을 것이다. 

 

 

전부터 본좌가 말해왔지만 고구려가 한국사라는 관념은 이성계를 따라 내려와서는 충렬카칸국을 멸망시키고, 조선을 세운 신진사대부라고 하는 이조의 통치집단들의 엉터리 관념의 산물인 것이다.

나중에 그러한 사대부집안 경화사족 새끼덜은 점차 자신의 조상이 고려조의 패서호족에 기인할 것이지 않겠냐는 믿음을 가졌었는데,  그 잘못된 믿음의 산물이 고구려가 한국사라는 것이다.

 

먼저 조선왕조가 편찬한 고려사라는 책은 대단히 편향적으로 쓰여진 사서로써의 가치가 낮은 작품일 뿐이다.

게다가 훨씬 후대의 관점으로 쓰여진 위서이다. 김부식의 이름 또한 참칭한 것이다.

 

두번째 왕건의 자손들의 나라로써의 고려조는 고려고종을 마지막 임금으로 멸망했지만 쿠빌라이칸 밑에서 벼락출세한 이성계 집안 새끼덜은 자신의 정통성을 내세우기 위해서 그 지점을 인정하지 않았다.

 

원종이라는 엉터리 외삽을 매개로 충렬왕이라는 놈의 몽골식 봉건국가가 고려조의 연장선인양 역사를 왜곡한 것이다.

 

왕건 세운 한국인 국가는 고려 고종을 마지막으로 망했고, 그 명칭이 고려였는지도 알 수 없으며, 충렬왕과 쿠틀룩켈미시의 나라는 별도의 국가인 몽골계 봉건왕조로 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비정하면 몽골여진계 군관집안 새끼이던 이성계의 찬탈이 너무 파렴치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엉터리를 내세워서는 순화시킨 것이다. 

 

이성계는 어디까지나 왕건 이래의 고려조라는 한반도 국가에서 당대의 임금들이 덕이 없으니 왜구를 진압하고는 홍건적을 격퇴한 덕과 공훈이 있는 이성계 자신이 유교식으로다가 덕이 더 높은 자가 선양을 받아서 제위에 오른다는 역성혁명이라는 명분을 달성한 자이어야 한다는 프레임에 따라서 충렬카칸국과 고려조가 한뭉터기로 다뤄진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카칸의 직계존비속도 아닌 이성계 새끼가 The 카칸인 징기스칸의 자손인 공민왕 바얀테무르 새끼를 살해하고는 지가 쳐 먹은 전형적인 하극상으로 집권한 것에 불과하다는 지점을 미화하면서 주작하다가 한국의 고대사 전체를 주작하게 된 것이다.

 

당시에 반도에서 몽골계 새끼덜은 동녕부의 만호 최씨들과 이성계의 쌍성총관부와 공민왕의 쿠빌라이칸 부마국이 3파전을 벌이던 상태였던 것이다.

 

바얀테무르 그 멍청한 자식이 자신이 카칸의 후손이라는 점만 믿고는 국면를 깨고는 먼저 선공을 최씨만호들의 동녕부에 전쟁을 걸었다고 하는데, 그 이후에 이성계와 쌍성총관부 친구들에게 뭔가 통수를 맞고는 곧 바얀테무르 새끼는 이성계에게 교살당해서 뒈졌던 것이다.

여기에 대한 진짜 경과는 이제와서는 어차피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당시의 유교의 매너리즘상 이성계가 공민왕을 끌어내리고서는 자신이 왕이 된 것이 있는 그대로 몽골계 군벌새끼덜이 지덜끼리 칼질해서는 한 놈이 다른 한 놈을 쳐 죽이고서는 이제 새로운 나라의 왕이 되었다라고 있는 그대로 적지 않았을 뿐이다.

 

대신에 500년 고려조의 유구한 전통을 가진 나라에서 더욱 덕이 있는 자가 선양을 받아서는 왕위에 오르고는 대국 명에 왕정을 인정받기를 간청해서는 조선이라는 국호를 받아서 고려인들에게 덕치를 하기 위해서 나라를 세웠다라고 구라를 치는 과정에서 파생된 논거인 것이다.

 

 

그렇게 구라를 치다보니까 실상은 완전히 다른 나라인 징기스칸의 혈족들에 의한 몽골계 봉건국가인 충렬카칸국과 왕건의 고려조가 퉁져진 것이다. 

 

퉁쳐지면서 이름까지도 이상한 관념이 되어버렸다. 고우리라는 것은 몽골새끼덜이 동북3성 남쪽지역과 그너머 한반도 등의 인간들을 싸잡아 부르는 여진족과 한민족의 차이를 모르는 그 몽골미개인 새끼의 워딩인 것이다. 

 

왜냐면 몽골놈은 징기스칸의 후손들이 모조리 망한 이후에는 그리고 그 이전에는 외몽골에서 말이나 키우고, 양이나 치던 놈들로써 지리나 고유명사에 대해서는 존나게 까막눈이었고, 심지어 징기스칸의 네 아들중에서 한자로 글이나 쓰는 놈이 없었다고 칸다.

 

징기스칸의 아들 중에서는 초딩수준의 대가리가 달린 놈도 없었다고 카며, 그나마 막대 툴루이의 자슥새끼덜인 쿠빌라이라는 놈만이 중국의 문물을 제법 시연하기도 했고, 꽤나 실력있는 종자였다고 칸다.

 

그 쿠빌라이의 딸년새끼를 받아온 셔터맨 충렬왕이라는 놈의 나라가 충렬카칸국인 것이다.

 

애초에 고구려가 한국사라는 개주작은 한민족의 참고대사와는 전혀 무관한 것이며 특히 이성게의 출신지인 회령일대를 띄우려고 하다보니까 훨씬 후대에 한국사로 끌어당겨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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