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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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출산율.png

 

미국 버러지새끼덜 출산율이 1.84다. 멕시코 2.17. 

 

현대의학기술을 감안하면 1.84는 닥치고 인구증가다. 바퀴벌레 같은 시키들.

 

중국 1.15, 태국 1.09

 

미국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366만 명으로 7년 만에 증가했다. 라지만 대체적으로 저지능 개거지 이민족집단이 들어와서 싸지르기 시작한 증거로 받아들여진다. 멸망각.

 

한국의 보건복지부와 여가부 개자슥들이 개구라를 친 프랑스의 성공적인 출산율이라는 것은 이민족난입에 의한 닥치고 싸지르기인 것을 존나게 호도한 것이다.

 

프랑스 출산율은 현재 1.8이라고 한다. 이민이 강하던 2010년대에는 2.00을 넘기기도 했다고.

 

 

아프리카를 빼면 프랑스와 미국, 멕시코 그지새끼덜만 닥치고 싸지르는 중.

 

인간의 출산욕구는 여러가지 환경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하겠다.

 

게중에 한가지는 자신의 패밀리집단의 수가 적다고 여겨질 때에 닥치고 출산해서는 자신의 유전자를 뿌릴려고 한다. 이민집단 보지덜이 보이는 성향이다.

한국에서도 농촌을 떠나서는 새로운 지역에 정착했던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여성들이 보였던 경향이다.

그래서 1970년대에 100만마리씩 태어났던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정치적 동물인만큼 여러가지 동기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걸 정치논리를 통해서 엉터리로 곡해하고, 심지어는 타국사례의 본질마저 호도한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서식환경이 나쁠 때에 닥치고 싸지르기도 한다.

서식환경이 아주 지대로 나쁘면 인력이 존나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늪지 개간, 정글 개간, 사냥, 앵벌이, 집터만들기, 집짓기, 경작, 도둑질과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지킬 놈들 죄다 싸질러서 해결해야 한다.

인간과 개미의 다름 점은 여왕개미는 싸지르고 며칠 뒤면 성인개체를 얻을 수 있지만 인간은 그게 예측이 잘 안 된다. 

 

닥치고 쳐 낳았는데, 정작 키우고보니까 쓸모가 없어지는 경우도 생긴다. 지금의 60년대생이랑 70년대생들 사오정소리 듣던 시절.

 

그게 예측이 가능하다고 개구라를 치던 집단이 있었는데, 과학적 사회주의를 외치던 소련의 빨갱이 새끼덜이 그랬다고 칸다.

 

들어는 보았나? 과학적 사회주의.

 

문제는 자본주의 국가의 관료와 문돌이 새끼덜과 빨갱이 이론을 존나게 도입했다는거다. 미국이 빨갱이 국가 아니라고? 천만의 말씀. 좃도 모르는 병신새끼 8등급스러운 답일 뿐이다.

미국 버러지새끼덜도 제국의 관리능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빨갱이 이론을 존나게 받아들였다는 말씀.

당연한 야그지만 그러한 예측이 맞아떨어진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아니 몇 번 있긴 하다 고장난 시계도 맞게 되는 것처럼 맞게되는 순간은 몇번 있었다고 칸다.
 

한국에도 빨갱이 행정부가 존재하는데 아직도 민주당과 국짐당 빨갱이 새끼덜이 개구라나 치는 것.

 

추경호 그 병신새끼한테 돈만 주고는 금마 실적 좃도 없다고. 금마가 그 자리에서 있으면서 한국인들의 국민복지를 공리주의적으로 생성한다고? 

차라리 메시아를 믿어라.

전부터 말했지만 니덜 숙제 다 대신해주거나 본질을 회피하게 하는 천사같은 놈인 메시아 그런 놈은 있다? 없다? 없지 이 병시나.

 

니 숙제 씨발 니 친구가 다해주고 너는 롤만 존나게 돌리고서는 금마가 숙제 다 해주는 천사같은 씨발새끼랑 12학년을 같은 학교에서 같이 보내면 니 인생만 쳐 망하는겨.

그런 놈들 만나면 전생에 원수가 나랑 같이 태어났다고 생각해야 된다.

그 개새끼는 인서울의 명문대에 진학하고, 너는 딸배 된다.

 

최악의 인성 버러지 아프리카 독재자 밑에서 천사같은 마귀가 나타나서는 100달라로 독재자의 미국증시계정으로 존나게 경이적인 수익을 거둬서는 100달라를 100억불리는 메시아적인 존재가 나타나면 그 나라 국민들 존나게 뒈지는거.

총 안 맞다 뒤질 인생도 총 맞다 뒤지게 된다.

아프리카 독재자 버러지새끼가 KAI한테서 FA-50 전투기 국가간 딜로다가 도입해서는 AK로만 사람 죽이던 개자슥이 이제는 폭격으로다가 대략살상하게 되는거다. 

메시아가 이 세계에 필요하다고? 그딴건 있으면 더 개잣같이 되는거다.

 

반신반인 그딴게 로망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권력의 끈단에서 찍혀본 적도 없는 병신새끼 버러지집안 출신이라는 증거지 씨발.

권력에 찍혀보거나 털려보면 권력이 좃같다는 것을 알게되지. 천마, 먼치킨 그런 것 좋아하는 병신이 한가지 깨닫지 못하는 것은 이세계에는 한국만 하더라도 먼치킨 되려다가 B등급에서 40대에 성장정체된 놈 투성이라는거다. 그들이 뭘 하고 사는지를 보자.

치킨집, 경비원, 대리운전, 노가다, 알바, 공공근로 등등등.

 

그들이 존나게 뒤에서 등을 떠밀면서 가로되 닥치고 열심히 하면 된다흐. ㅋㄷㅋㄷ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우하하하하하 낄낄낄 떼굴떼굴. 이 병신새끼덜 어른이 그렇다고 하면 닥치고 믿음. 그걸 믿냐 이 병시나.

 

대가리가 나빠서 노오예가 되고 마는 불쌍한 애들.

 

내가 핵교에 쳐 들어가서는 학부모와 교사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면 갸들은 존나게 싫어할테지만.

 

아 적성 따위 필요없고, 닥치고 의대나 가던가. 의대에서 본과 졸업하면 존나게 바쁘긴 하지만 그 자체가 좋은거지. 돈 주잖아.

간호사도 따먹을 수 있고.

 

그 외의 과들은 실상 거의 의미가 없다고 보면 된다. 전자전기쪽이면 전문대수준 지식도 필요하지만, 그리고 끽해야 설카포나 한양대 반도체쪽 빼고.

그리고 한가지는 본래는 토목과 건축은 전문인력이고, 대체불가능한 인력이 맞음.

그러나 한국에서는 대기업이 독점해서는 요상하게 태스크를 나눠서는 A to Z 까지 배울 수가 없다. 진정한 A to Z는 내가 집을 짓는 것을 사업발주까지 받아서는 사업을 하는 것이지만 그걸 한국의 빨갱이 정부새끼덜은 토건족들이 아파트를 짓는 것만이 주택사업의 주류라고 쳐 박아놨기 때문이다.

 

비정상이 정상을 압도해서는 농막 따위나 공급하는게 틈새시장이 된 엉터리 시장이라서 말이다.

 

고대로부터 의사와 건설업자는 전문직이자 사장이 될 수 있는 길이었음.. 그러나 헬쥬신의 빨갱이 정부가 후자의 시장은 완전히 곡해해놓은 것이다.

헬쥬신에서 좃소라고 하면 꼴랑 대기업의 용역이나 대리하는 노오예업체로 받아들여지게 된 것이 한국바닥에서는 여느 거주용의 주택을 지어서 파는 업자와 시장이 경제규모에 비해서 거의 없는거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비정상이 정상행세를 하고, 정상은 압살당하는게 한국의 관치갱제다.

 

강남병신들이 가장 병신들이지. 한국정부가 지덜을 털어먹는다는 것을 잘 모르니 말이다.

 

강남에서 존나게 성공한 축이라고 해봤자 현정은이 보지년할망구 새끼 백화점에서 입점업체가 큰거 하나 차린 입점주면 뭐 돈 좀 번다고 깝치지만 실상은 을에 불과하다는 것. 

 

설빙은 존나게 흥하고 있는데, 밑탑은 망한 이유. 현정은이 버러지새끼 나와바리에 소래포구 업체마냥 들어가서 흥했기 때문에 망한 것이다.

 

매점매석, 자리 팔아먹기식 인서울 시전버러지새끼덜 사업구조는 이조시대때부터 그 지랄이었는데 잘 모르고 들어간거.

 

그래서는 닥치고 이거 내 점포니까 닥치고 업체 빼라고 갑질당해서는 멸망당함. 할망구 보빨을 안 해서 망함.

 

소싯적에 똥푸산 부전동 창녀촌이랑 해운대에 백화점에 입점했다가 쳐 망한 년들 종종 몸 팔았는데 말이다.

 

 

씨이벌 1시간 끊으면 두 번 싸게 해준다고 호객하던 보지가 있어서는 이 년은 뭔가 말을 존나게 잘 하네 하는 보지가 있어서는 그년이랑 약조대로 보지에 싸고는 힘들다고 지랄해서는 보지새끼 빨가벗고 안고는 쉬다가 좃물 다시 충전해서는 다시 박은 년이 있었는데, 그 년이 다음해 구정명절 뉴스에서 모백화점의 명절특수장면이라고는 보여주는 거기에 씨이벌 있는거.

 

뭐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추석 끝나고 비수기에 돈이 좀 안 돌 때가 있다더라고. 

 

성인나이트랑 나이트클럽에 양아새끼 들어붙을까봐 말은 안 하지만 장사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는 섹스로 풀러온 사장년들 존나게 많음.

고기 사달라 회사달라고 하면 개백수 거지일 확율 존나게 높고, 의류업체 사장년이면 술만 빨고는 씨발 빨리 텔가서는 쳐 박아달라고 칸다.

 

누구에게나 플랜은 있지말이다. 다만 그게 엉터리면 병신인생이 될 뿐. 성인나이트에서 섹파 구하는 인생도 틀린 것은 아니지만 비트코인, 토토 그 지랄 병신짓 하는 놈들은 자살각이라지만.

 

내 또래에도 이미 자살한 버러지들 꽤 있지만. 그 저지능 개병신들이 자살을 해서 지금 40대 캣맘버러지년들이 넘쳐나는거다. 씨이벌.

아 근데 캣맘버러지도 한 놈이 두세년 관리해주면 싫어할거잖아. 너는 고양이 먹이만 사주면 되니까 300만원 쪼개서는 세보지 거느리고 돌아가며 보지쓰자. 라고 하면 개새끼덜 보나마나 한 놈을 두고 듀얼이 벌어지는거.

 

캣맘끼리 캣파이팅하면 캣들도 싸운다냐? 존나게 궁금하다.

 

캣은 안 싸워도 개는 싸울지도. 개엄마도 싸우고, 개도 싸우고. 개판이다 씨이벌.

 

개조까튼 꼬라지 보기 전에 70전에 뒈져야제. 노인정 캣할망구들 존나 피곤하다 씨발. 여자복이 닥치고 좋은거라는 병신들은 노인정 스타 함 되보고 싶은 병신루저새끼덜이지만.

 

탑골공원의 할배 플레이보이가 소원인 것들.

 

나같으면 노잼이라서 뒈지지. 동년배 보지덜 가임기에는 뭐하고, 처 늙어서 그 지랄한다냐.

 

미국은 이미 갈때까지 가서는 백인 노인네 버러지새끼덜 뒈지는 날까지 그 지랄하는 동안에 백인 병신새끼덜은 저출산으로 쳐 망하고, 히스패닉애들은 닥치고 몰려와서는 조까고 싸질러서는 도합이 2021년 기준 출산율 1.66이라고 칸다.

 

백인버러지는 1.2도 안 되고, 히스패닉은 2.1임. 멕시코 출산율이 2.1.

 

 

전에도 말했지만 본디 달러는 누에보에스파냐 부왕령이 스페인본국에 보내던 화폐였지만 한 때는 미국놈들도 기축통화로 같이 쓰다가 멕시코로부터 통제권을 슈킹을 한 것이다.

 

히스패닉 버러지들은 그에 대해서 절대로 미국의 슈킹을 인정한 적이 없으며, 경제력과 군사력으로 못 이기면 닥치고 싸질러 낳아서는 마오이즘식 인구압살로다가 다시 찾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뉴욕의 금권주의 버러지들은 닥치고 아웃소싱에 부려먹을 인력 많다고 좋아하는 것.

레이거니즘 또한 꼴랑 그 저가 히스패닉 노동력을 아웃소싱으로 활용하자는 정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결국 지 발밑 파서는 윗돌괴는 존나게 멍충한 짓인 것이다. 그게 바로 미국의 출산율의 이면이다.

 

참고로 미국과 멕시코의 전쟁은 미국의 영국계 버러지들은 프로테스탄트 리그의 청교도들이고, 멕시칸들은 캐솔릭 리그인 것으로 그 은원은 아주 깊다고도 칸다.

멕시코 새끼덜이 비록 인디오 형질이 강하다지만 백인놈들의 혼혈이기도 한 것이고 말이다.

 

히틀러와 영국의 싸움 또한 카톨릭 리그와 프로테스탄트 리그의 싸움이었다고도 칸다.

 

프랑스 혁명이라는 개수작은 실상은 유교국가 조선마냥 카톨릭국가 프랑스가 왕정을 폐지하고서는 세속주의국가가 되면서 종교진영논리에서 대륙의 같은 카톨릭들의 편이 아닌 해상라인의 개신교 국가인 영국과 네덜란드와 같은 편이 될 수 있는 나라로의 재편에 불과했던 것이다. 

 

그 결과 앙리4세의 마눌이던 마리 드 메디시스라고 하는 메디치 가문의 프랑스 왕실에서의 리니지가 단두대에서 왕통이 공화주의자들에 의해서 절손이 되고, 그 결과로 이탈리아는 프랑스와는 연을 끊고 1차대전과 2차대전에서는 독일편을 들었던 것이다.

그게 실상은 지중해와 북해의 싸움이며, 영국과 이탈리아가 프랑스의 종주권을 가지는 나와바리 싸움이었던 것이다.

 

그 모든 부르봉 왕조의 자손들은 마리 드 메디시스라는 년의 자손인 것이다.

 

그러나 현대에 다시금 중국으로 인해서 지중해의 물동량이 부쩍 늘면서 이탈리아의 힘이 강해지고 있다고도 칸다.

 

그러나 1차대전과 2차대전 당시에는 한 때는 영국과 같은 프로테스탄트였던 동프로이센과 브란덴부르크 친구들과 런던친구들이 수틀리는 형세를 보였기 때문에 그 이후에 유럽에서는 무신론이 판을 쳤던 것이다.

 

서독의 수도를 뮌헨으로 하지 않고 굳이 본으로 한 것도 30년 전쟁당시에 뮌헨은 캐솔릭이던 지역이라서 어떻게 수가 틀릴지 모르므로 구프로이센지역의 베스트팔렌지역의 본을 서독의 수도로 한 것이다.

뮌헨에서 또한 오스트리아 캐솔릭 라인이던 히틀러라는 놈이 나타난 것이다.

 

30년 전쟁 당시에 캐솔릭 리그의 본부가 뮌헨에 있었다고 칸다. 

 

The_Protestant_Union_within_the_Holy_Roman_Empire_(c._1610).svg.png

위의 지도에서 파란 부분이 1610년의 프로테스탄트 진영이다. 그리고 해안선쪽 캐솔릭들은 베를린과 하노버에 의해서 제어되므로 캐솔릭의 거점은 자연스럽게 뮌헨과 오스트리아가 되는 거다.

 

오늘날의 오스트리아는 개병신 내륙국이 되었지만 한 때에는 슬로베니아와 이스트리아가 영토로 지중해에 접하던 나라였음.

 

지금 미국이 선동하는 것은 독일과 러시아가 서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러시아로 인해서 베를린 세력의 대표성이 약해지면 독일내에서 다른 그룹이 뜰까봐 그거 걱정하는 것이다.

 

카톨릭 새끼덜이 이를 갈고 있을까봐 말이다.

 

동독 버러지들이 통일하고나서 막대한 복지혜택을 받는 것도 순전히 프로이센의 정통세력인 종자라는 이유라서라고.

 

내가 푸틴이면 서유럽의 병신새끼덜이 더 잘 분열하도록 전통적인 카톨릭이던 폴란드와 FTA를 맺고는 중국제품이 폴란드까지 존나게 잘 가도록 할테지만.

 

이러쿵저러쿵 하지만 실상은 유럽에서 생산한 경공업 제품이나 공업제품의 공급을 누가 장악하냐는 싸움일 뿐.






  • 세마
    22.10.20
    역으로 생각하면, 지능이 낮고, 지능이 낮아 좋은 수입원이 없는 ㅎㅌㅊ라서 돈이 없으면, "쪽수"라도 불려야 보다 고등한 계층을 상대로 생존영역다툼을 벌이기가 조금이라도 더 유리해진다는 명제 역시 성립 가능하단 것이다.


    여기 한심히 댓글 쓰는 내도 물론 지능이 좋을 턱은 없는 것, 그래가 나도 (당신 관점에서) 국평오 저능아답게, "운"좋게 결혼하면 애 셋은 놓게. (어차피 하타치 인생은 운칠기삼이다. 로스케 룰렛은 패시브)

    레닌그라드 빈민가 출신 러시아 대통령 뿌찐도, 아 셋은 놓아야 된다고 하지 않았든가?


    빈부격차와 polygamy의 극심화로 인해 하류층의 협상력이 갈수록 낮아지니 어차피 나라에서 주는 복지 예산도 쪼그라들 거라서, 하릴없이 "자구책"을 써야지. 그 중에 잘 나가는 하나한테 집중하고, 나머지 둘은 산전수전 여기 저기 부딪쳐가면서라도 돈벌어서 하나를 뒷바라지하게 하는 극히 고전적 전략으로 나가야 하겠지만...


    아메리카 하층민 사회, 특히 흑인사회를 보면 꼭 "호미 문화 homies culture"가 있지. 잘나가는 한쪽에 자원을 몰빵하고, 그 잘나가는 년놈이 태바가지로 돈벌믄 그 가족과 지역사회에 재투자하게끔 하는 것. 원래 흑인 슬럼이 "만인에 대한 만인의 항쟁"의 처연한 "정치적 자연상태"의 현장 그 자체잖아? 난 그런 바닥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원초적인 "날것"들을 얘기하고 싶다. PC에 구애없이.


    https://www.dogdrip.net/dogdrip/373222150?c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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