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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마이클허드슨의 전망: 유럽의 몰락, 미국의 자멸, 그리고 러시아, 중국의 승리

 

다름 아니라 이미 나치스가 주축국에 대해서, 소련이 동유럽에 대해서 하던 짓을 유럽에 대해서 자행하고 있다고 칸다.

 

국제 제제라는 것도 영국이 미국을 상대로 써먹다가 실패한 그 수작 그 짓을 답습하고 있다. 

 

그 사이에 러시아는 대체 투자만 존나게 늘었다고 한다. 이미 수입 치즈가 자급가능해졌다고 칸다.

 

이미 미국은 아프간과 베네수엘라의 외환을 뽀렸고, 러시아의 외환도 뽀리려고 든다. 기축국이라는 개수작도 이미 끝물이다.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바이든 버러지새끼가 천하 임금을 모아서는 하늘의 대이치에 대적하려고 하는 것.

 

중국을 하늘이 점지한 것이 아니라 미국 버러지가 하늘의 뜻대로 글로벌 력사의 철칙인 흥한 것은 반드시 쳐 망한다는 멸망법칙에 따르게 된 것을 하늘의 이치에 역행하고저 외부의 적을 만들어서 대적하려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