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도둑놈의 관점으로보자. 도둑질은 악이다라는 개수작은 인간본성에는 없으므로 패스한다.
자 어떤 골방에 병신새끼덜이 100억이나 쳐 까놓고는 도리짓고 땡이나 고스톱이나 하고 있다. 그럼 어떻게 하는게 가장 합리적일까요?
1) AK 소총을 50만원 주고 사와서는 다 쏴 죽여불고는 100억은 챙긴다. 낼~름.
2) 20억 판돈을 마련해와서는 나도 낀다.
3) 어깨 기도짓이나 해주고는 20만원따리 안마시술소 일주일동안 금마돈으로 이용하고, 수고비로 300이나 손에 쥔다. 물론 그 것도 이긴 놈 쪽 기도일 때에나 조금 떨어질 뿐이고, 오링된 놈 기도면 아무 것도 없다.
경상도의 아귀가 어찌보면 합리적인 것이제. 아따 그래도 판을 어떻게 갈아엎습니까잉. 마 니캉내캉 같은 한글 쓴다고 같은 민족이라고 보증할 수 있다냐?
세르비아말이랑 크로아티아말 같은 거는 아냐? 북한이랑 한국은 왜 말 같은데 나라는 갈렸다냐?
신라는 소싯적에 정복당했지 말이다. 탐라국도 이조새끼덜한테 병합당하고, 탐라어도 사어가 되었지 말이다.
아귀는 아마도 경상도 서쪽의 대가야나 성산가야나 그짝 출신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경상도내에서도 비주류 취급인 곳.
민족 그딴건 애초에 없다고 보지만.
한국에서 민족 패드립은 인서울 대학들의 사심관 정책을 통해서는 각지에서 올라와서는 편 먹은 버러지새끼덜의 동맹관계를 일컫을 뿐이고.
통일이라는 것은 평양중심의 주도체제를 완전히 해체하고는 평양의 주류 또한 그러한 인서울 사심관 유학파들로 대체되라는 뜻이다. 당연히 평양놈들이 바보도 아니고 받아들일리가 없는 것이다.
정작 평양새끼덜도 평양공화국을 쳐 만들어놨기 때문에 타짜끼리 알아보는 것이다. 점마랑 같은 판에서 치는 날은 같이 편먹고 같은 호구를 노리는 날이면 모를까나 1:1로 딜이 될 일은 절대로 없다는 것을 말이다.
한민족 병신새끼덜의 병신국가이념으로는 차라리 경상도도 독립하고는 인서울 재벌그룹새끼덜이 쳐 만든 조선소, 자동차 다 박살내고는 대만새끼덜마냥 반도체나 육성하는게 그나마 단가가 더 좋은 하청을 미국으로부터 받는 셈이 되는 것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