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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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돌이 버러지새끼덜의 본질을 회피하기 위한 말장난.

다르게는 말장난을 친 것을 재해석을 하는 것은 사문난적이라고 쳐 우기는 있는 그대로만 받아들이라는 꼰대짓과 응용불가하게 하는 사고 규제 때문.

 

1997년 한국의 외환위기는 한국 정부가 외환보유고를 가지고 돈놀이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앨런 그린스펀(美연방준비위원회 의장)

 

한국 정부가 외환보유고를 가지고 돈놀이를 하고 있었다는 것은 다르게 말하면 외환보유고로 기업들의 여신 보증을 서줬다는 말인 것이다. 

뭐 지금 한국의 주택시장에서 은행의 부실문제가 나오니까 미국마냥 주택담보채권시장과 기관을 만들어서는 기성채권시장에 물타기를 해야된다는 말과 똑같은 말이다.

 

 

무슨 말이냐면 은행이 아직 받지도 않은 돈을 건설사에게 내주고 있지 않냐는 말이다.

 

이 것도 아주 고차원적인 사기질인데, 대출서류가 들어오는 과정에서 실상 담보도 하나도 잡지 않고는 빵원짜리 클라이언트가 집산다고 돈 빌려주세요하면 돈을 빌려줘서는 실상은 그 클라이언트는 돈 구경도 못하는 것이고, 분양잔금을 치르고 나면 건설사한테 돈이 가는 것이지.

 

실상 가계는 이 돈 제가 값을께요라는 보증만 선거고 실제 돈은 은행에서 건설사로 간 것이다. 문제는 이게 완전히 무담보라는 것이다. 일종의 불완전거래인 것이다.

 

실상은 건설사가 최소한 객체로 끼고서는 수혜자로 명시된 거래에 대한 보증이 되어야하므로 그 책임이 가계에만 있다는 것은 완전히 엉터리이다.

뭔 야그냐면 수출입 신용장이 빵꾸나면 수출사와 수입사 두 마리 모두가 책임을 져야하고, 그에 대한 보험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건설사는 돈만 먹고 튀는게 아니라 은행에 대해서 그럼 지덜이 주선한 클라이언트가 되는 셈인 지덜의 고객에 대해서 보험금을 납부하던가 아니면 채권할인을 받아야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건설사의 수입이 확딱 줄어들 것이다. 

 

정부입찰사업이 리스되는 방식으로 역정산하면 4억짜리 대출이 20년납이면 클라이언트(=가계)가 현시점에서 받아야 될 채무총액은 8억이고, 8억짜리 채권을 은행이 인수해서는 건설사한테 8억을 20년씩 나눠줄께 요렇게 되는게 정상이다.

 

거꾸로 생각하면 리스사업을 은행이 대행한다고 보면 된다. 그런 건설사는 몫돈 들여서는 푼돈가져가는게 된다. 

 

자동차의 리스기간은 끽해야 72개월이니까 이자가 적지만 20년짜리 리스를 하면 이자가 천문학적이 될 수 밖에 없다고.

 

그럼 8억짜리 리스 채권을 가져와서는 은행에 씨이벌 일시불로 돈 내놓으소라고 하면 채권할인 20년치 당하고나면 4억도 안 나온다는 말이다.

 

 

자 여기서 조금 지혜가 필요한데, 애초에 대출을 오랜 기간으로 잡는 것 자체가 완전히 비정상이고 비시장적이다.

그리고 그렇게 쉽게 장기대출을 내주는 것도 엉터리이다.

2020년 영화, 더 뱅커라는 거라도 소양으로 보자고.

 

그냥 건설사 꽌시새끼덜에게 은행 돈을 퍼주는 것이다.

 

한국의 주택담보대출은 애초에 완전히 무지성대출이고, 결여된 엉터리 불완전판매이자, 혜자호구짓이라고도 할 수 있다.

 

두가지 상충된 결여가 존재한다. 

 

가계로부터는 원금리스크에 대한 복성식 평가와 이자를 하나도 잡지 않은 것이고, 담보도 잡지 않은 것이고.

건설사에게는 완납리스크를 할인하지 않고 그냥 아예 무지성 혜택을 주는 것이다.

 

DSR이니 뭐니 하는 것도 죄다 개구라이다. 애초에 그냥 고객새끼덜한테 4억을 20년동안 니가 낸다는 보장이 어딧냐 씨발새꺄. 담보로 느그엄마 집이라도 걸거나 니 은퇴한 애비 말고, 니 형이랑 사촌형까지 보증서라 그래. 그라면 그 돈 빌려갈 놈 아무도 없을 것이다.

 

 

여기서 필요한 타짜새끼덜의 공사가 바로 좌파빨갱이 새끼덜의 주택공급이라는 이데올로기인 것이다. 싼값에 서민과 청년에게 아파트를 공급해야 한다는 개수작말이다.

그렇게 편법을 합법화시키고, 비정상이 정상이 되게 하는 것이다.

 

민주당 그 개새끼덜도 실상은 토건족의 하수인인 것이고, 한국의 양당은 죄다 재벌 하수인집단인 것이다.


개조까튼 무지렁뱅이 연기하는 대역배우나 세워서는 엉터리 피해자코스프레나 하는 것이다.

우리집은 그냥 아파트를 살려고 했을 뿐인데, 사돈의 팔촌까지 연대보증을 서게한 은행 이 나쁜새끼덜. 요지랄하는 새끼덜을 인간극장 따위에 내보내서는 엉터리 개수작질이나 하는 것이다.

 

한국사회에 착한 서민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가장 더러운 버러지새끼덜인 50년대생, 60년대생 사기꾼 씨발 새끼가 수작을 거는 것이다.

 

조까고 말하면 옥천 허브에서 가장 성격 드러운 개쓰레기새끼 꼰대 금마는 대가리가 안 돌아가서 그 지랄하는거고, 대가리만 좀 돌아가면 가해자가 피해자 되는 엉터리 포퓰리즘 사기꾼이 널리고 널렸단 말이다. 한국에서 진짜로 도움 받아야 될 놈들은 도움 못 받고, 양아치새끼덜이나 국부를 탕진하는 개만도 못한 헬쥬신일 뿐이다.

 

 

하여간 그러한 자산들에게 대해서 가게에는 담보를 요구하고, 건설사에게는 할인율을 적용해서는 분납인수만 하게 한다면 한국의 건설시장은 급격하게 얼어붙을 것이다.

 

사갈 놈이 아무도 없게 된다. 

 

대통령이라는 개자슥들이 경기부양을 한다고 함은 실상은 이러한 부분을 관치를 통해서는 엉터리 대출이 남발되도록 주선해준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거는 내각제가 되어도 안 바뀐다. 그게 한국 정부 개자슥들의 갱제 정책이라는 것이다.

 

한국 정부를 믿습니까? 믿으면 븅신이지 이 병시나.

 

 

한국정부 쓰레기새끼가 외환보유고로 재벌새끼덜 외환빚 담보 서 주던 그때랑 지금이랑 바뀐게 뭐가 있는데?

imf 졸업을 성공적으로 했다고? 조까고. 

 

한국정부 병신쓰레기에게 세금을 내는 놈이 병신이라는 말은 강남이 아니어도 누구라도 할 수 있는 말이다. 

 

대놓고 재벌 건설사들에게 내가 갚는다는 문서만 쓰면 은행의 대출 pool에서 맘대로 퍼갈 수 있게 해놨잖아.

 

그리고서는 망하면 모두가 같이 갚게 한다. 내가 쓴 돈을 남이 갚게 하라.

 

 

근데 거꾸로 everybody's sin 요지랄함. 개독버러지새끼덜 먹사타짜나 내세워서는 말이다.

그니까 월세 사는 너도 그 경제의 붐의 재미를 봤으니까 너도 같이 아오지가자는 말이다. 조까튼 씨발같은 것들.

니가 빚낸게 어찌 everybody's sin 이냐 이 개자슥아. 그리고 갸들이 빚낸 거에서 매출 올린 거 팔아먹은거가 왜 빚 안 진 나한테 전가되냐고? 응 이 씨발년아. 홍라희, 현정은 이 씨발년아. 

 

개만도 못한 개쓰레기 새끼덜.

 

버러지만도 못한 엉터리 시스템이 한국갱제일 뿐.

 

 

드림 온 (Dream On)

에어로스미스의 노래

 

Every time that I look in the mirror  
All these lines on my face getting clearer   타짜 버러지인 내가 거울을 볼 때마다 확실히하는 것.
The past is gone                                           어제 친 구라의 양심의 가책은 이제 보낸다.
Oh, it went by like dusk to dawn                 dusk to dawn 그래왔지. 
Isn't that the way?                                         그랬지 말이다. 데헷. 

Everybody's got their dues in life to pay, oh, oh, oh    모든 버러지들은 그들의 삶에 대해서 지불한다. 구라에 속은 것조차도 그들이 지불한다.
I know nobody knows                                   나만 아는 다른 버러지들은 모르는 것.
Where it comes and where it goes               어떻게 되고, 어떻게 되어먹는지 말이다. 는 나는 벌고 너는 털린다.
I know it's everybody's sin                             니덜 모두의 원죄야 이 버러지덜아. 라고 개구라 데헷.
You got to lose to know how to win             니덜이 개구라로 딸 줄 알게 되려면 판돈 좀 꼴아야 될거다. 오함마는 왜 안 됨?  

Half my life's in books' written pages
Storing facts learned from fools and from sages
You view the earth

Oh, sing with me, this mournful dub
Sing with me, sing for a year
Sing for the laughter, and sing for the tear
Sing with me, if it's just for today
Maybe tomorrow, the good Lord will take you away

Oh, sing with me, sing for the year
Sing for the laughter, and sing for the tear                           울고 웃는 연기 마스터 타짜.
Sing it with me, if it's just for today                                       나랑 같은 편이 될 놈 모집이다. 타짜모집. 
Maybe tomorrow, the good Lord will take you away           병신들 내일은 누군가가 너 거둬준다냐?         

Dream on                                                       꿈이나 꿔라 이 병신새끼덜아.
Dream on                                                       꿈 꿔 이 병시나.
I dream on                                                      꿈 많이 꾸고 호구되라고 이 병신새끼덜. 영원히 꿈 꿔.
Dream a little, I'll dream on
Dream on
I dream on
I dream on

Dream a little, I'll dream on
Dream on
Dream on
Dream on
I'll dream on
Dream on
Dream on
I dream on                                      버러지새끼덜 영원히 꿈이나 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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