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비트코인에 꼴아박은 것도 세금으로 메꿔주고, 현대건설 쳐 말아먹은거 현정은, 정의선 빚도 나라가 대납해주고, 대우중공업 분식회계도 나라가 커버쳐주고, 비트코인 판의 시드머니는 부채탕감 명목으로 한국정부의 외환신용에서 다 대주고.
개판.
PF대출 60조 부실 낸 것도 세금으로 박아달라고 김건희라는 보지년새끼 윤석열한테 붙여놨음. 다만 이게 워낙에 커서는 재벌들까지도 석열이를 말리고 있다고 칸다.
내가 비트코인에 꼴아박은 것도 세금으로 메꿔주고, 현대건설 쳐 말아먹은거 현정은, 정의선 빚도 나라가 대납해주고, 대우중공업 분식회계도 나라가 커버쳐주고, 비트코인 판의 시드머니는 부채탕감 명목으로 한국정부의 외환신용에서 다 대주고.
개판.
PF대출 60조 부실 낸 것도 세금으로 박아달라고 김건희라는 보지년새끼 윤석열한테 붙여놨음. 다만 이게 워낙에 커서는 재벌들까지도 석열이를 말리고 있다고 칸다.
어차피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놈들이 악성부채를 지기 쉬운 경향이 있는데,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유전자에게 적당한 일이 뭐냐고? "가난하면 남자는 피를팔고 여자는 몸을파는", 즉 "언제나 고독하고, 가난하고, 불결하고, 잔인하며, 짧은 - 자연 상태"로부터 태어난 인간 최초의 직업들이라는, 창녀와 용병아이가? 그것보다 더하면 도둑이고... 도둑질의 댓가를 창녀와 용병일로라도 갚게 하는건 인간본성적으로 하등 문제 없다.
내가 지금까지도 남성인권단체에서 일하고 있었으면, 제2금융권 스폰 끼고서라도 "성매매, 용병업, 추심업장에서의 폭력사용 합법화" 로비질이라도 대놓고 할텐데... 어차피 그만한 처분을 받을 만한 자들을 그 자리로 안배해 주는 것 역시 "인권"이라고 본다. 내가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불교적 관점으로 보자면...
또, 어차피 강준만 말쌈이 "경제는 자주 악마와 손을 잡는다"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