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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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관 감시 페이지

 

외국 간첩들에게 암살당한 우리의 예술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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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만행 >>>, 사례 연구 1 >>>, 사례 연구 2 >>>, 나의 귀양살이 >>>

 

 

100년전부터 우리 한반도에서는 아무런 이유도 모른 채로 수많은 백성들이 암살당하거나, 또는 수많은 선량한 백성들이 엄청난 박해와 핍박을 받아왔습니다. 그 가운데 특히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문인과 예술가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이들은 그 대부분 병이나 암, 또는 사고로 죽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여러 정황으로 미루어 그 모두 간첩들에게 조직적으로 암살당한 것이 분명합니다. 사실 이러한 사례는 일본놈 치하에서 시작된 것으로, 현재 추정하기로는 이들 암살단 주체는 우선 일본군 첩보부가 있으며, 그 배후에 살인마 히로히도를 주축으로 한 일본 왕실이 있고, 다시 그 배후에 살인마녀 엘리자베스를 주축으로 한 영국 왕실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영국 군첩보부의 어떤 흉악한 마녀가 이들 모두를 장악한 것이 분명할 듯 싶습니다.

 

원래 유럽에서는 왕실간의 비밀결사와 정보기관이 진작부터 존재하고 있었으며, 지금도 일본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왕실 배후에서는 은밀하게 주요 정치가나 예술가 암살을 주동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미국의 케네디 일가는 신흥 왕실로서 당시 영국 왕실에게 막강한 대항 세력으로 등장한 바, 이를 두려워한 영국 왕실의 군첩보부는 미국내에 상주하는 영국 간첩을 동원하여 케네디 일가를 암살하고 모든 시위와 태업을 주동하여 미국 내의 산업을 피폐하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지금도 한국내에 상주하고 있는 외국 첩보원들은 이같은 수법을 동원하여 국내 산업을 피폐하게 만들고 있으며, 또한 레이져 첩보위성으로 감시하거나 각종 핑게를 조작하고 사고를 유발시켜 수많은 문인과 예술가들을 암살하고 있습니다.

 

제가 추정하기에 암살당한 것이 분명하다 싶은 예술가들을 추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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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韓龍雲) 1879. 8. 29. ~ 1944. 6. 29.

법호는 만해(卍海). 충남 홍성 출생의 시인이자 승려. 무력한 왕에 대한 하소연을 담은 시집으로 '님의 침묵'을 펴냈고, 항일 독립운동을 펼치다 연해주 여행중 암살당함.

 

이상범(李象範) 1897. 9. 21. ~ 1972. 5. 14.

호는 청전(靑田). 충남 공주 출생의 동양화가. 근대 들어 최고의 한국적인 필치를 구사하는 화가로 유명했으며, 생전에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면서 그림이 달라졌다. 아마도 암살당한 것이 분명할 것임.

 

이응로(李應魯) 1904. 1. 12. ~ 1989. 1. 10.

호는 고암(顧庵). 충남 홍성 출생의 동양화가. 일본 잔재의 청산과 민족적인 한국화를 주창하면서, 선사시대 암각화를 소재로 하여 문자 그림을 그렸다. 1965년 파리에 동양미술학교를 개설하였으며, 1967년 동베를린 간첩단사건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르다가 프랑스 정부 주선으로 석방되어, 다시 프랑스로 망명했다. 그후 파리 주재 망명예술가 집단의 음모와 배려로 여러차례 유럽 전역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그후 또한번 백건우 관련 간첩음모에 연루되어 한 때는 거의 북한 간첩으로 알려졌으며, 그후 다시 중앙정보부 주최 전시 관계로 국내에 입국하면 항상 그를 쫓아다니는 이상한 파리떼가 있어 이를 견디지 못하고 다시 파리로 가기가 일쑤였다. 그는 파리의 유명 망명객으로 남아있다가 심장마비로 죽었는데, 파리는 전 세계 망명객들이 모이는 곳으로, 파리의 유명 망명객들은 암과 심장마비로 죽는다는 통설이 전해지고 있어, 이들 모두 암살 당한 것이 분명하다.

 

이상(李箱) 1910. 9. 14. ~ 1937. 4. 17.

서울 출생으로 국내에서 시인과 소설가로 활동하다가 결혼후 동경에 가서 1937년 2월 일본 경찰에게 체포, 감금된 후, 건강이 악화되어 1937년 4월 17일 동경제국대학 부속병원에서 입원중 암살당함.

 

최승희(崔承喜) 1911년 ~ ??

서울 출생이며, 서구식 현대적 기법의 춤을 창작, 공연한 최초의 무용가로 8·15 해방 이전의 한국무용계를 주도했다. 그녀의 친일 경력으로 월북하여 북한에서 활동하다가 러시아로 도주하여 시베리아에서 암살당함.

 

윤이상(尹伊桑) 1917. 9. 17. ~ 1995. 11. 3.

경남 충무 출생의 작곡가. 1956년 유학을 떠나 파리와 독일에서 음악을 공부했다. 1963년 북한을 방문했으며, 1967년 동베를린 간첩단 사건으로 한국 중앙정보부는 그를 강제귀국시켜 북한간첩 혐의로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그후 2번에 걸쳐 감형되었다가 독일정부의 주선으로 석방되었으며, 독일에서 음악 활동을 하다가 베를린에서 죽었다. 암살 당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생전에는 그의 음악성보다 남북 양쪽 첩보부의 희생양으로 유명했다.

 

박래현(朴崍賢) 1920. 4. 13. ~ 1976. 1. 2.

호는 우향(雨鄕). 평남 진남포 출생의 현대적 동양화가이며, 운보 김기창의 헌신적인 아내로 더 유명했다. 동경 여자 미술학교를 졸업했으며 미국에서 판화를 배우고 온 후, 국내에서 동판화 작업에 몰두하다가 암살당함. 우향이 죽을 당시에 엄청난 소문이 전국을 진동시킨 바, 염산 증기를 많이 쏘여서 폐가 상해서 죽었다는 소문이 퍼졌다. 소문과 언론은 항상 정보기관에서 전담한다.

 

류경채(柳景埰) 1920. 10. 5. ~ 1995. 12. 28.

황해도 해주 출생의 서양화가. 일본의 예술대학 출신으로 1949년 제1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 최초의 대통령상 수상자이다. 줄곳 서울미대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창작미술협회를 이끌면서 극도로 절제된 추상화를 즐겨 그려 한국 추상화의 거목으로 손꼽힌다. 선비풍의 예술가로 알려졌으며, 만년까지 술을 즐겼지만 매우 건강한 체질이었는데 갑자기 별세하여 암살당한 것이 분명하다.

 

장우성(張遇聖) 1912. 6. 22. ~ 2005. 1. .

경기도 여주 출신의 동양화가로서 인물화의 대가로 손꼽힌다. 호는 월전(月田). 1949년 대한민국 미술전람회가 창설되자 초대작가, 심사위원을 역임하였으나, 일정시대부터 변변한 수상 경력이 없이 그야말로 탄탄한 실력만으로 명성을 날렸다. 그의 독보적인 재량과 해박한 지식으로 청천 이상범 이후 현대 동양화 화단에서 예술성이 뛰어난 선비풍의 화가로 알려졌다. 얼마전 얼굴이 일그러진 채로 테레비 방송에 출연하더니 갑자기 별세하였는데, 짝눈이 되어 출연한 상황을 살펴보면 사인이 무엇이든지 24시간 감시 당하다가 암살당한 것이며, 이들 정보기관 내의 간첩들 습성은 죽이기 직전에 행가리 띄우듯이 환대를 하는 습성이 있어 분명 방송 출연 직후 곧 암살을 시작하였을 것이다. 아마도 여주 지역 정보기관원에 의하여 직접 암살되었거나, 예술가를 전문으로 암살하는 정보기관에 의하여 암살 당하였을 터인데, 그 배후에는 영국과 미국 정보기관의 간첩들로 우굴거리는 지금의 국가정보원과 국군기무사의 고위직 간부들이 개입되어 있을 것이다.

 

최명희(崔明姬) 1945. 10. 10. ~ 1998. 12. 11.

전북 전주 출생의 소설가.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한 후 소설가로 등단했다. 1988 ~ 95년 월간 신동아에 '혼불'을 연재하기 시작하여 장장 17년간을 쓴 끝에 1996년 전10권으로 묶어 완간했다. 세간에는 그녀가 암에 걸려 죽기 전에 혼절을 수십차례 하면서 피로써 글을 썼다는데, 이 모두 정보기관 간첩들이 암살에 완벽을 기하기 위한 사전 공작에 불과하다. 심장에 위성 초음파를 쏘면 기절 또는 심장마비를 일으킨다.

 

오윤(吳潤) 1946. 4. 13. ~ 1986. 7. 5.

부산 출신의 판화가. 1980년대 민주화운동에 참가하면서 민중예술에 심취한 참여예술가로서 전통적인 판각 양식에 몰두하여 주로 민중의 모습을 각인해낸 목판화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간경화로 죽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부산 출신의 정보기관 간첩에게 직접 암살당한 것이 분명할 것이다.

 

황창배

동양화가. 이화여대 미술교수로 재직하다가 퇴직한 후, 정부 주선으로 북한을 정식으로 방문한 최초의 미술가이었다. 신문지상에서 이화대 교수를 퇴직하고 전업작가로 나서겠다고 발표되기는 그가 유일무이하다. 그는 북한을 다녀온 후 갑자기 죽었는데, 매스콤에서 발표하기는 암으로 죽었다고 하였다. 근간 십여년동안 수많은 예술가들이 암 또는 병으로 갑자기 죽었는 바, 이들 모두 정보기관에게 암살당한 것이 분명하다. 그러니 정보기관의 쫄개 하수인으로 활약하는 미술평론가 서성록이 황창배에 대한 추모사를 썼다는 것은 이런 사실을 덮어 감추려는 정보부의 얄팍한 속셈에 불과하다.

 

류인

조각가. 기념비적인 강인한 군상 조각에 으뜸으로 알려졌으며, 서양화가 류경채의 아들이어서 거의 절대적으로 암살당한 것이 분명할 것이다. 신촌 주변의 연세대, 이화대, 홍익대, 서강대는 오래 전부터 미국 정보부 관할지역으로 알려졌으며, 조용필 대마초 사건 시절, 정보기관에서 밀파된 대마초 공급책이 이 지역에 암약하면서 고의로 대마초를 유통시켰다는 추측이 무성했었는데, 그는 신촌 토백이로서 신촌 담당 정보기관 간첩에게 직접 암살당했으리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최병기

서양화가. 주로 전통 양식을 서양화에 가미한 작가로 알려져 있었으며, 미국에 취직차 방문하면서 갑자기 간암이 발병하여 한국으로 돌아온 후 곧 죽었다고 알려졌다. 그는 비록 술을 즐기기는 했어도 평소에 매우 건강한 체질로 알려져 있어 아마도 미국에서 모종의 어떤 문제가 있었지 않았을까 여겨진다. 일반적으로 예술가는 술을 좋아하여 예술가는 술 때문에 간암이나 간경화로 죽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는 그 반대로 술 잘 먹고 담배 많이 피는 사람일수록 예술 활동이 매우 활발하며, 그만큼 더 건강하고 일반인보다 더 오래 장수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단지 이 장수족들은 가난하고 이름없는 예술가라는 점에서 요절 또는 급사한 예술가들과 다르다.

 

한정수

동양화가. 전통 양식에 매우 심취한 작가이었으며 평소에 건강하였던 그가 어느날 갑자기 암으로 죽었다고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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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광 현 2004

 






  • 헬조선 노예
    22.10.17
    세마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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