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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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관 감시 페이지

 

나의 귀양살이 (Living in Ex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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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당한 예술가들 ▶, ◀ 사례 연구 I, ◀ 사례 연구 II, ◀ 사례 연구 III, ◀ 영국의 만행,

 

 

세상 무엇이든지 그 뿌리가 무엇인가에 따라 생각과 행동은 달라지는 법이다. 그래서 나는 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수상한 사람들은 분명 영국 간첩이 틀림없다고 말하고 있다. 좀더 분명하게 말한다면, 이들은 보통 엠(M)으로 지칭되는 영국 군첩보부(MI-6) 소속의 간첩 졸개들과 그 하수인들이다. 그래서 이들의 행동은 대한민국 국익에 반대되며, 우리의 한반도 민족을 능멸하려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들이 내 주변을 둘러싸면서 나는 가족과 친지, 친구들로부터 철저하게 소외되고 고립되기 시작하여 이제는 아예 고아처럼 근근히 혼자서 살아가고 있다. 물론 내가 무슨 커다란 잘못을 한 것이 아니냐고 반문하겠지만, 사실 이에 대하여 아는 바가 전혀 없다. 내가 사회적, 법률적으로 잘못을 저질렀으면 나는 내 스스로 감옥으로 들어가 살겠다는 것이 내 신조이다. 한국이란 사회에서 그림 그리는 예술가는 그저 그렇고 그런 헌신짝 정도에 불과하다. 이 사회에서는 그 어느 누구도 화가가 대단한 중요인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리 할만한 사회적인 여유와 경제적인 여력도 없다. 더구나 돈도 없고 지위도 없는 거렁뱅이 화가한테서는 말이다. 사실 난 나에게 일어난 이같은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옛말에 인간을 비롯한 만물은 먼지에 불과하며, 이 세상은 물거품같은 세상이라 하지 않던가. 욕심을 버리면 이 세상은 자신의 신조와 절개를 지키며 얼마든지 여유롭게 살 수 있다. 나는 그렇게 배웠다.

 

난 내가 워낙 이렇게 살아서 욕심많은 살인마 영국놈들과 정보기관 졸개들에게 얼마든지 욕을 할 수 있다. 분명한 사실은 이같은 상황을 영국에 유학가서 이미 경험했다는 것이다. 한두명 빼놓고 온통 영국인들로 둘러싸인 채 한국인이라고는 오로지 나 혼자인 상황에서 일년내내 지금과 똑같은 상황을 겪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여기는 분명 영국과는 멀리 떨어진 내 조국 극동아시아의 한국인데도 이렇게 정체 모를 간첩들에게 둘러싸여 영문도 모른 채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런 식으로 이곳 일산과 파주 지역에서 가족과 떨어져 나홀로 귀양살이를 시작한 때가 2000년 8월부터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들이 나를 감시하고 핍박한 지가 이미 십여년전 이전부터이다. 그래도 그때는 첩보위성이 나를 감시하리라는 생각을 전혀 못한 때라 생각과 행동은 자유로웠다. 여느 사람처럼 술을 마구 먹고 한 밤중에 길거리를 휘젓고 다니면서 마치 바이킹 놀이기구를 타듯이 전신주와 길바닥을 껴안으며 길 구석에서 오줌 싸고 토하면서 벽에다 욕을 퍼부으면 그만이었다. 어느날 술먹고 깨어나서 갑자기 입이 비뚤어져 있고 눈이 비뚤어져 있어도 그것이 단지 술 때문인줄 알았다. 아무것도 모를 때가 좋을 때라 했던가. 아마도 이들은 자신들의 활동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이와 더불어 자신들이 조국을 팔아먹는 외국 간첩이란 정체가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드러날까 두려워 이처럼 귀양살이 시키듯이 고립시켰는지 모를 노릇이다. 이런 지경이니 돈벌이는 어찌 하겠으며, 성인으로서의 정상적인 활동은 어찌 하겠는가.

 

그 동안 밥을 먹거나 잠을 자거나 화장실에 가거나 등산을 가거나 지하철을 타거나 이 세상 어디를 가던지 24시간 줄곳 첩보위성으로 감시 받으면서 끊임없이 위성으로 조잘거리는 여간첩들의 참새 소리에 진저리를 치고, 수시로 쏘아대는 초음파로 인하여 항상 온몸이 이곳저곳 쑤셔대고 머리는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을 수시로 당하면서, 또 외출할 때는 가는 곳마다 정체모를 여성들이 내 주변으로 접근하고, 때에 따라서는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군가가 미행하듯이 나에게 접근한다. 마치 진작부터 내가 오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말이다. 나는 이들을 '영국 파리'라고 부른다. 아주 지겹도록 나를 따라다니면서 왱왱거리는 행동이 영판 날파리들과 닮았기에 붙인 호칭이다. 이런 식의 간첩 활동을 하는 나라는 과거부터 영국 정보부가 유일하다고 알려져 있다. 사실 영국에 사는 유럽인들은 영국이 히피와 펑크가 시작될 정도로 개판이란 사실을 분명하게 알면서도 이를 함부로 말하지 말도록 나에게 조언을 한 적도 있었다. 그만큼 영국인들이 유럽에서 꽤나 알려진 살인마라는 증거도 될 것이다. 나는 영국에서의 경험을 통하여 이들이 영국 소속이란 것을 안다. 그래서 이처럼 행동하는 이들은 미리 첩보위성으로 지시받고 대기하며 배회하는 영국 간첩 졸개들이 틀림없다고 장담할 수 있다. (2004년 3월 30일 작성)

 

 

 

필자 주변을 철저하게 차단하면서 포위하고 있는 이들 영국 간첩들의 활동을 종합하면 한마디로 과거 50년간 북한의 고립상태와 거의 똑같은 것으로 판단된다. 즉 필자의 주변 인물을 모조리 정보요원으로 교체하고 그 밖에는 모조리 죽였는지 어쨌는지 한명도 아는 사람이 없도록 차단시키고 있으며, 일체의 수입원이 없도록 생계수단을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고, 주변에는 온통 필자에 대한 유언비어와 헛소문을 유포하여 마치 과거에 김일성을 뿔달린 빨간 얼굴로 묘사한 것과 마찬가지로 필자를 위험하고 불량한 인물로 인식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필자 주변을 하루종일 24시간 승용차와 오토바이, 경운기로 맴돌면서 마치 자신들이 필자의 친척이거나 동료, 또는 부하인 것 마냥 꾸미고, 필자에 대한 헛소문을 유포하거나 욕을 한마디씩 하고 다니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여러 모로 오해를 시키고 있으니, 이들의 이같은 집요한 스토커 행동은 정규적인 감시 이외에 간첩으로서의 또 다른 음흉한 흉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으로 영국과 미국 간첩들의 공식적인 감시 공작 활동이 어떤지를 분명히 알 수 있는데, 이같은 상황은 영국에서도 똑같이 겪은 적이 있다. 또한 이러한 감시 상황이 무려 6년간 계속되고 있으니 앞으로도 죽을 때까지 필자가 어떤 곳에서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지는 너무도 분명하지 않은가. 이들 간첩들도 필자를 두고 농담 삼아 한다는 말이 김일성 이래 처음 겪는 일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필자가 당하는 상황을 북한과 비교해보면 어찌 그렇게 똑같은지. 이제는 북한 주민들의 기아 위기를 대강은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이다. 돈벌이를 할 수 없도록 철저하게 방해하고 있으니 북한 주민들이 기아를 겪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아인쉬타인도 미국 정보부의 감시를 받으면서 그의 처자식은 스위스로 돌아가 아인쉬타인은 죽을 때까지 가족과 동료와 생이별하였으며, 스위스로 돌아간 아인쉬타인의 자식들은 불구가 되거나 또는 여러 모로 핍박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그러니 상대성이론을 비롯한 아인쉬타인의 가설에는 이집트 피라미드 가설와 마찬가지로 분명 미국 정보부 CIA 또는 연방 경찰 FBI의 조작이 들어있다는 말이다. (2005-05-09 작성, 2005-05-16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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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전화가 장시간 불통이 되거나, 또는 엉뚱한 곳으로 연결이 되는 등, 저와 관련되어 이상한 문제가 있으면 이들 영국 정보기관 소속의 한국인 하수인들의 공작으로 여기십시요. 제가 알고 있기에 일상 업무차 저에게 연락하는 사람마다 전화를 안받는다고 오히려 핀잔을 주는 경우가 많아 전화선을 일일이 통제하는 것이 분명하며, 아마도 이런 연유때문에 사실 일년내내 전화가 거의 오지 않습니다. 이미 인터넷 통신이나 전자메일도 모조리 해킹당하여 완전히 통제되면서 중간에서 차단되거나 아예 전자편지를 보내지 못한 경우가 허다하여 전자메일도 더 이상 취급하지 않으며, 여러 정황으로 보아 아마도 한국통신(KT) 지국을 통하여 전화모뎀선을 직접 통제하기 시작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또한 본인에게 오는 편지와 책 등의 우편물이 없어지거나 아예 우편물이 오지 않는 사례가 빈번하여 이미 우체국과도 모종의 연계가 되어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또한 본인의 집 주변에는 이들이 항상 잠복하고 있는 것이 분명한데, 우편물 분실 사례는 이미 5년 이상은 되었기에 이들의 기본적인 활동 대부분이 이런 사소한 방해 공작이란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혹시라도 본인과 관련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있을 경우를 대비하여 아래와 같이 새로 옮긴 본인의 현주소와 전화번호를 밝혀둡니다.

 

 

 

연락처 :

우편번호 : 413-912

우편주소 :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식현리 7-7

상세한위치설명 :문산에서 적성으로 가다가 적성 초입의 馬智2里 지역이며, 삼한주유소 건너편 승리부동산 옆골목으로 들어가서 약 500m 거리에 위치하며 장승 2기가 세워진 집.

전화 : (031) 959-9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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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변 광 현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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