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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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관 감시 페이지

 

영국의 아시아 침략에 대한 사례 연구 3

나의 귀양살이 ▶, ◀ 사례 연구 I, ◀ 사례 연구 II, ◀ 영국의 만행, ◀ 암살당한 예술가들

 

 

영국과 미국 정보기관은 레이져 첩보위성을 통한 초음파와 이상 뇌파를 사용하여 여자와 어린애들을 자신들의 앞잡이로 이용하고 미치도록 유도하고 있어 그들 스스로 잔인하고 비열한 성격의 열등한 인종임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다.

농촌이라는 곳은 물을 대서 논에서 경작을 하고 가축을 기르는 곳이기 때문에 파리 모기가 많은 것은 당연하다 하겠다. 그런데 그 수많은 파리들 가운데 유독 눈길을 끄는 파리들이 있어 한마디 적어야겠다. 무척 더욱 여름날에 겪은 일인데, 이상하게도 저녁밥만 지으면 밥 냄새를 맡고 떼거지로 몰려드는 파리들이 있었다. 어찌 그렇게 밥짓는 냄새만 나면 어디서들 오는지 괴이하게도 파리들이 떼로 몰려드는데, 방충망 바깥에 잔뜩 달라붙어 거의 수십 마리가 될 경우도 있었다. 또한 이 파리들을 파리채로 잡으면 거의 전부 검붉은 피를 보이고있어, 작고 보통 파리들이지만 모조리 쇠파리 종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희안한 것은 이 파리들이 방안에 들어오면 어느 순간 갑자기 힘을 못쓰면서 방 구석으로 도망가더니 숨어서 영 나타나지 않다가 한두시간 후 또는 몇시간 후에 갑자기 생생하게 살아서 나오는데, 이들을 잡고보면 영락없이 쇠파리 특유의 검붉은 피를 보이는 것이다. 또한 어떤 경우에는 문 밖에 붙어있다가 문을 열면 곧 뛰어들어오는데, 마치 파리가 누군가에게 지시를 받고 문밖에 대기하고 있다가 문을 열면 곧 방안으로 들어가게끔 훈련받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워낙 필자는 24시간 내내 영국간첩들의 위성 감시를 받는지라 그래서 내 나름대로 연구하기를, 간첩들이 인체에 위해한 째째파리를 집중적으로 키우는데, 이 파리에는 모종의 형광물질이 들어있어 첩보위성으로 그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첩보위성으로 냄새를 쏘아 이 냄새로 파리를 유인하여 특정 목표물에 달라붙게 하도록 조작하고 있으며, 이와 마찬가지로 집안에 들어가면 곧 파리가 기절하게끔 조작하였다가 적정 시간이 되면 다시 살아서 특정 음식물에 앉아 파리로 하여금 독성을 뭍히게끔 공작하는 것이 아닌가 여겨지는 것이다. 상상도 이 정도가 되면 과히 공상과학소설 수준이 되지만 한 번 의심되는 현상이 여러 번 반복되니 이같은 추론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결국 최근 빈번하게 발생되는 학교 내의 식중독 사건들도 이같은 상황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것으로, 이런 이유가 아니라면 그 수많은 식중독 사건들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것이다. (2005-04-25 작성)

 

또 주한미군에서 탄저균 예방접종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중심가에 50년 넘게 주둔하고 있는 미육군 제8군단에서 이 탄저균 예방 접종에 대한 말이 나온 것은 이미 4년전으로, 이 4년동안 무려 두번씩이나 미군들만 예방접종을 하였고, 그후 잠잠하더니 다시 이번에 세번째로 탄저균 예방접종을 하겠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필자가 알기로는 탄저균은 미국 국방부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대상으로 만든 전략적 바이러스와 세균의 일부로서, 한꺼번에 수만명씩 몰살시킬 수 있는 세균 핵무기이며, 현재 오로지 영국과 미국에서만 이 예방백신을 만들수 있고, 그 취급도 영국과 미국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탄저균 운운하는 영화는 모두 영국 정보기관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끔 조작한 것에 불과하다. 그런데 벌써 3번째 주한미군에서는 탄저균 예방접종을 하겠다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공개선언하다시피 떠들고 있어, 그 진의가 매우 궁금해진다. 특히 영국군은 과거 수백년간 침략한 곳에서 자신들이 물러날 때는 반드시 진입해간 그 지역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수천명씩 한꺼번에 몰살시키거나 대규모 소요와 난동, 또는 내란을 일으킨 전력이 있는 나라인지라, 주한미군이 한반도에서 물러나기 전에 모종의 빌미를 만들기 위하여 미팔군에서 탄저균을 고의로 퍼뜨려 우리의 수많은 백성들을 죽이려는 수작이 아닌가 걱정되는 것이다. 그 사례로 과거 거문도 포로수용소 난동 사건을 들 수 있는데, 영국 정보부 관계의 포로 수용소 소장이 북한 포로들에게 잔혹한 행위를 일삼자 이에 항거하며 일어났으며, 이 사건 종료와 더불어 영국은 그 동안 무력점거하였던 거문도에서 완전히 철수하였다. (2005-05-08 작성)

 

최근 이들 영국 간첩들은 케이블 방송을 통하여 미국과 영국에서 만든 저질 쇼킹 프로그램과 더불어 강력한 이상 뇌파를 발사하는 것이 분명하여 케이블 방송에서 취급하는 일본과 미국을 포함한 모든 외국 방송의 방영을 당장이라도 중지하여야 할 것이다. 즉 이들 간첩들은 매스컴에서 이상한 프로그램을 방영하면서 이와 동시에 비슷한 충동을 일으키는 이상 뇌파를 발사하게끔 공작하고 있는 것으로, 국내 케이블 방송이 알게 모르게 간첩들의 앞잡이가 되어 국민의 온건 정서의 파괴에 일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분명 국가정보원, 국군기무사, 경찰청 및 검찰청 담당으로, 이들 정부기관에서는 우선 내부 간첩들의 동향 파악과 더불어 작금 일어나는 이들 간첩들의 위성 공작 범위를 철저하게 파헤쳐야 할 것이다. 만약 이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이는 곧 이들 국가기관과 군정보부 내에 이같은 공작을 담당하는 비밀 부서가 있는 것으로 국민들은 판단할 수 밖에 없다. 특히 과거 국가기관이나 다름없던 통신기간 산업체는 현재 그 대부분 실질적 소유권이 외국인에게 넘어가 있는 상태로서 지분 자체가 이들 외국 간첩들이 공식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어, 필자에 대한 이상 뇌파 조작이나 또는 첩보위성 초음파 문제도 배후에 진을 치고 있는 간첩들의 암수에 의한 것일 수 있다. 이들은 이런 이상 뇌파를 은어로 내 안에 너 있다 라는 음탕한 속어와 같은 의미에서 '애인' 또는 '우리'라고 부르거나, '노인', '연예인', '바람둥이', '이용인', '이인재', '이체', '이레' 또는 '이론인', '두리', '미인'이라고 부르고, 밤낮으로 이상 뇌파와 물리적 초음파를 쏘아 눈에 보이지 않는 고문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즉 이레는 아일랜드의 앞글자로서 과거 IRA의 활동처럼 아마도 KBS 뉴스 타이틀에서 보이듯이 마치 폭탄이 터지듯한 느낌을 느끼게 만드는 것을 은어로 표현한 것으로 여겨지며, 이론인은 필자처럼 이론적인 연구를 하는 사람에 대하여 반감을 조장하기 위한 술책으로, 자신들이나 외국 간첩들에 대하여 반감을 갖고 있는 의로운 사람들을 일컫거나, 이러한 애국자를 멸시하거나 괴롭히기 위하여 자신들이 매일 고문하는 이상 뇌파의 대상을 일컫는 것으로 여겨진다. 최근 TV 광고에서 한 소년이 허공에 들려진 손에 이끌려 여자 빰을 때리는 모습, 또는 어린애가 어느 할머니에게 이끌려 이리저리 다니는 모습 등등이 바로 이들 간첩들이 말하는 이론인 또는 두리의 모습을 대중들에게 공개적으로 과시하기 위한 광고로 볼 수 있다. 또한 이들 여간첩들은 필자를 두고 2억에 팔 수 있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간첩들간의 인신매매 조직과도 관련 있는 것이 분명하다. (2005-05-09 작성)

 

또한 이들의 위성 감시 시스템은 마치 과거 미국 화장품 회사인 암웨이의 피라미드 다단계 판매체제와 똑같은 것으로, 하부 조직의 활동을 그 상부가 감시하고, 그 상부는 다시 그 상부가 감시하는 체제로서, 하부 조직의 살인, 폭력, 도둑질, 사기, 유언비어 유포, 선전 등의 모든 활동을 일일이 컴퓨터로 기록하여 이들의 범죄를 올가미 씌워 앞잡이로 이용하는 것이 분명하다. 즉 정보원 전체가 일일이 첩보위성의 추적을 받으면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이들의 은어로 말하자면 정보원 전체가 모두 잠재적 이론인, 즉 첩보위성으로 일일이 지시받거나 또는 조종되어 행동하는 이체 대상자라고 할 수 있다. 그래야지 이들 정보원들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으로, 이는 전세계 첩보 조직의 철칙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것으로 광주 사태와 대구 지하철 참사 등의 수많은 미제사건들을 이해할 수 있다. 즉 지금의 정보조직은 과거 반공산주의를 위한 첩보원들을 모조리 국민 압제 담당 정보부의 하부 조직에 동원하는 것으로, 여러 상황을 살펴보면 이들의 상부 꼭대기는 영어를 쓰는 영국 간첩으로서 분명 은행과 보험회사에 파견된 영국 출신의 여성들이 담당하고 있을 것이다. 또한 이들 영국간첩들은 은어 대상자를 항상 서너명으로 한정시키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정식 첩보원은 항상 자신과 닮은꼴이거나 앞잡이를 서너명 만들어 이들을 앞에 세워 이용하고 도구로 희생시키는 것이 분명하다. 즉 첩보위성으로 감시하는 감시자를 은어로 '애인'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6년을 두고 살펴보면 감시자는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는지 거의 매주마다 한두명씩 다른 억양으로 교체되며, 목소리는 여자와 남자로 한정되어 있지만, 항상 똑같은 목소리임에도 다른 패턴을 보이고 있서 이들의 소리는 정해진 목소리로만 나오게끔 조작된 것으로 남자 목소리는 여자 목소리를 바꾸어 내보는 것일 수 있다. 이렇게 여러 사람들이 계속 교대하면서 위성으로 말과 동시에 이상 뇌파를 주입시키며 세뇌시키는 것을 이들 간첩들은 거꾸로 대상자에게 다중인, 이론인 등등으로 뒤집어 씌워 감시 대상자가 스스로 미치게 하거나 자폐와 불안증세에 이르도록 유도하는 극악무도한 술책을 쓰고 있다. (2005-05-15 작성)

 

덧말; 이중인 또는 이론인 등의 이상한 말을 귓속말로 들었을 경우에는 100% 틀림없이 영국과 미국 군첩보부의 첩보위성 감시를 받고 있다는 점을 깨달아야 하며, 이들 간첩들이 자신들의 악행을 은폐하거나 덮어씌우려는 수작이 진행되고 있음을 분명하게 알아 항시 이에 대한 준비와 더불어 신상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를 조심해서 살펴야 한다. (2005-05-30 작성)

 

덧말; 뇌파 조작 현상은 이들 영국 여간첩들이 임의로 설정한 단계를 수시로 작동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으로 여겨지는데, 한때 수면 직전과 직후에 일어나서 수면파를 감지하는 즉시 미리 설장한 조작 뇌파를 주입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이같은 뇌파 조작은 일반적인 잡념이나 생각과는 약간 다른 것으로, 사고의 흐름과는 상관없이 강제적으로 주입되는 것이어서 항상 단시적으로 스쳐 지나가는데, 간혹 남녀학생들이 술 한잔 먹고 기억을 잃거나 강연 연단에서 전혀 생각지 못한 엉뚱한 실수와 실언 연발등의 기이한 해프닝들이 바로 이같은 뇌파 조작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이같은 뇌파조작은 머리 정수리를 가격하거나 관절, 뼈 등등을 가격했던 물리적 초음파 공격과 같은 성격이어서 이것 또한 외부에서 가해지는 초음파 공격임을 알 수 있는데, 이런 종류의 뇌파 공격은 크게 보면 물고문과 같은 성격의 물리적 정신적 고문의 일종으로, 오랫동안 계속되면 고문과 같은 피해 노이로제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이들 국가정보원과 국군기무사의 영국간첩과 미국 간첩들은 이같은 고문으로 우리의 수많은 인재와 애국자들을 위협하고 핍박하면서 암살까지 서슴치 않고 있다. 여간첩들은 이같은 이상 뇌파를 쏘면서 대개는 왜 우리를 일르느냐. 왜 첩보위성이나 간첩 자신들(이 것)을 고발하느냐, 왜 우리를 욕하느냐 하는 말을 계속 하고 있어, 더욱 이같은 이상 뇌파가 이들 간첩들의 소햄임을 알 수 있다. 즉 이들 영국 여간첩들은 필자를 미친놈으로 만들거나 함정으로 몰아넣기 위하여 밤낮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고문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이들 여간첩들의 말은 6년을 겪어보더라도 간혹 멈추기는 하지만 주기적으로 되풀이 하면서 언제나 똑같은 말을 수천번 넘게 되풀이 하고 있어, 거의 녹음기에 가까운 상태를 보인다. 그래서 이들 여간첩 모두 말은 한국말을 하지만 반은 인간, 반은 사이버 상태로 여겨지며, 에일리언과 X파일 영화에서 등장하듯이 용액 탱크 속에 저장된 인체들이 신체는 인간이지만, 머리는 사이버 상태로 뇌활동만 조종받아 말을 하는 사이버 도구들이 뇌파 조작의 중간에서 존재하고 있지 않을까 여겨진다. 즉 이들 영국 간첩들은 오로지 보이지 않는 위성이 있어야만 간첩과 침략 행위를 자행할 수 있는 것으로, 더구나 이상 뇌파를 사용해서 미치도록 유도하는 잔인함을 보이고 있다. (2005-05-23 작성)

 

덧말; 뇌파 조작은 여자와 어린아이에게는 절대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여겨지기에 국가정보원과 군부를 비롯한 국가기관 중요직에 여성을 배치하는 문제는 절대적으로 재검토하여야 할 것이다. 이같은 뇌파조작은 꿈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분명하여 괴이한 악몽이 바로 간첩들이 쏘아대는 이상뇌파로 인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즉 이들 영국 간첩들은 눈에 보이지 않게끔 첩보위성으로만 뇌파를 조작하여 앞잡이와 인간도구들을 조종하는 것이기에, 고위직에 자리한 여성을 위성으로 조종하게 방관한다는 것은 나라를 송두리째 영국양년들에게 바치는 결과와 똑같은 결과를 초래한다. 최근 나라꼴이 점차 여인천하 형국이 되어가면서 여인국 직속 매스컴에서는 영국 창녀들을 본받아 온갖 외설적인 차림새의 여성들이 활개를 치고 있고, 오로지 지저분한 사랑과 더러운 연애 타령만 외쳐대는 이유가 바로 국가 고위직에 여간첩들이 맹활약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여겨진다. (2005-05-31 작성)

 

덧말; 점심때 10여분 나갔다 온 사이에 섬돌에 도마뱀이 다소곳이 자리잡고 있었다. 필자가 잠시 외출하랴 싶으면 항상 누군가 왔다간 흔적이 남아있는데, 이번에는 도마뱀이다. 6년전 아파트에 살 때에는 잠겨진 문을 따고 집 안에 들어와 아예 도둑이 든 것처럼 이리저리 옷가지를 흩어져 놓기를 두번씩이나 하더니, 여기에서는 처음 책이 잔뜩 든 박스 한상자를 집 앞에 봉고를 대놓고 통째로 훔쳐가고, 그 다음에는 시뻘건 독사인 유혈목이를 집 안마당에 풀어놓기를 여러 번하여, 섬돌 아래에서 혀를 날름거리는 독사를 보아야 했다. 그리고는 매일 밤에는 누군가 도둑처럼 담을 넘어 들어와 뒷마당을 휘젓고 다니면서 신발에 흙이나 발자국 등 여러 가지 흔적을 남기고 가고 있어, 이들의 행동이 필자 주변에 근거하면서 수시로 필자의 신변 안전에 대한 위협 과시를 일과로 삼고있으며, 따라서 언젠가는 이들 영국 간첩들이 필자에 대한 공개적인 폭력 및 살인까지도 분명히 가능하다는 것을 누누이 강조하고 있다는 말이다. 전에 살던 일산에서는 첩보위성에 대한 고발이 시끄럽다는 핑게로 도끼를 들고 필자 집의 철문을 부시려 한적이 있어, 경찰에 신고까지 한 경우가 있었다. 아마도 마약을 먹고 이들 말대로 '일'을 한 것으로 여겨지는데, 지금도 그 집 철문에는 그 도끼 자국이 생생하게 남아있다. 즉 이같은 행동방식이 바로 국가정보원과 국군기무사 관련 소속의 영국과 미국 간첩들이 평상시 하는 일과로서, 24시간 위성감시도 못미더워 항상 이렇게 간첩과 도둑질 실력을 드러내고야 만다. 그런데 잠깐 사이에 필자 집안에 들어올 사람은 이 마을 주변 사람뿐인데, 그렇다면 필시 이 마을에 살인마 영국 미국 간첩이 살고있다는 말이 된다. 특히 안동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나서 곧 이런 일이 생겼으니 안동 일대에 일본과 영국 간첩들이 암약하고 있다는 필자의 추측은 좀더 다각도로 연구해볼 문제이다. 또한 이들 간첩들의 행동은 한결같다는 점에서 저번 독사와 이번 도마뱀 사건 등의 무단침입도 영국인과 미국인 간첩에게서 직접 지시를 하달받아 행동한 것이 틀림없을 것이다. 살인과 강도, 도둑질, 사기, 그리고 정탐과 위협, 주변 배회의 스토커 행위는 바로 이들 영국과 미국 간첩 소속들이 일상 하는 일이지 평범한 국민이 하는 일은 절대 아닌 것이다. (2005-05-31 작성)

 

이들 영국과 미국 간첩 졸개들이 필자에게 붙어서 24시간 감시하는 이유를 이제는 알것 같다. 여간첩들이 필자에게 위성으로 속닥이는 것을 종합해보면 필자 주변에 얼씬거리는 정보부 졸개 흉악범들이 가끔 안동과 대구, 영천에서 올라오는데, 이들 모조리 집앞에서 얼씬거리다가 문 한번 두드려보지도 못하고 여기는 윗사람 일이라며 그냥 돌아가기 일쑤라고 한다. 그러니까 이들의 사소한 행동 모두 일일이 첩보위성의 감시하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 그래서 이들 정보부 간첩들은 모조리 그들의 상관이 영어를 쓰는 외국인으로 여겨지며, 위성을 쓰는 관계로 아마도 미국인 남자와 영국인 여자들이 직접 한국인 통역을 거쳐 지시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결국 이들 간첩들의 상부조직인 영국과 미국의 군첩보부는 자신들의 열등 두뇌와 선천적인 인종적 결함을 이들같은 간첩과 앞잡이를 통하여 메꾼다는 근본적인 철칙을 갖고 있으며, 이같은 간첩 앞잡이를 두어 양놈 자신들의 극악한 치부를 덮어온 것이 분명하다. 이들은 아시아 여러 나라의 중요인이나 군인, 예술인, 재능인 등 주변에 기생하면서 온갖 정보를 얻어 이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필자같은 예술적 재능을 자신들이 독차지하면서 도용하고자 함이 분명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필자를 철저하게 주변과 소외시킨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아직 출간을 못하고 있는 필자의 모든 연구 및 저술 내용을 가장 먼저 영국과 미국의 영화와 다큐 소재에서 항상 특이한 에피소드로 삽입되어 등장하고 그 다음에 각종 BBC 뉴스와 NHK뉴스, 그리고는 그 다음에야 국내의 각종 상업광고에서 나오는 이유를 이제는 알겠는 것이다. 즉 영국과 미국 영화에서 한국에 대한 짤막한 도구나 에피소드가 등장하는 것은 모조리 한국에서 해킹을 통하여 훔쳐낸 정보로서 영화 중에 들어있는 내용 일부가 한국에서 훔쳐온 것이며, 이같은 것들 모두 미국 군첩보부 나름대로 일말의 양심적 표현으로 삽입한 것으로 보면 거의 틀림 없는 것이다. (2005-06-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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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공자(孔子)같은 성인(聖人)은 가난을 미덕(美德)으로 삼고, 불행을

친구로 삼았으며, 원수를 이웃으로 삼아 마음가짐을 가다듬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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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하면 내 입이 더러워지고, 침을 뱉으면 내 눈이 더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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