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myhome.shinbiro.com/~kbyon/studio/cell2.htm

 

정보기관 감시 페이지

 

영국의 아시아 침략에 대한 사례 연구 2

사례 연구 III ▶, ◀ 사례 연구 I, ◀ 영국의 만행, ◀ 나의 귀양살이, ◀ 암살당한 예술가들

 

 

이리역 폭발 참사, 대한항공기 추락 실종 참사, 대구 지하철역 화재 참사, 북한 용천역 폭발 참사 모두 영국 군첩보부의 한반도에 대한 테러 파괴 공작의 일부이었으며, 이들 사건 모두 군경 정보기관에 침투한 영국 간첩들의 배후 지원으로 사건 전모가 오도되었다.

필자가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사 한 후 곤경을 겪는 점이 있다면 우선 세탁기를 제대로 쓸 수 없다는 점이다. 세탁기 문제는 여러 측면에서 관찰한 결과, 단지 세탁기 자체의 고장이 아니라는 판단으로, 이를 통하여 자못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이 매우 심각함을 느끼게 해 준다. 왜냐하면 이 세탁기 고장은 단지 기계 자체의 결함이나 부품 고장이 아니라 영국 여간첩들의 고의적인 첩보위성 방해 공작으로 세탁기의 작동이 제대로 안된다는 점에 있다. 서두를 줄이고 결론인즉슨 나를 감시하는 여간첩들이 전력선을 통하여 가전제품의 작동을 제어하고 있는 것으로, 그러니까 시판되는 가전제품 모두 일종의 컴퓨터 칩을 장착하게끔 되어 있는데, 이 칩 안에 누구든지 외부에서 침입, 제어할 수 있는 원격제어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십여간 생산된 국내 전자제품은 모두 ON, OFF 제어는 물론이고 고의로 고장을 내어 작동 불능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필자는 현재 세탁기로 이같은 곤경을 당하고 있지만 이같은 문제는 국산만이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생산되는 모든 전자제품에 해당되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국내 생산의 전자제품 판매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매우 커다란 암적 요소가 될 수 있다. 즉 간첩들이 고의적으로 국산 제품에 이같은 원격제어장치를 삽입하도록 강압적으로 권장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최근 LG전자의 압력밥솥 폭발을 포함한 기존 제품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고장들은 단지 자체결함이 아니라 어쩌면 첩보위성을 통하여 감시하면서 원격제어한 결과일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또 최근 시판되는 측면입구의 드럼형 세탁기는 별 이상이 없지만 반대로 과거의 상면입구의 세탁기는 고의로 고장을 일으키도록 하여 과거의 품질좋은 세탁기를 억지로 폐기시키고 최근 시판되는 유럽형 드럼형 세탁기로 교체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 것이다. 그런데 기존의 상면 세탁기가 사실 측면 드럼형 세탁기보다 월등한 성능이며 로열티가 없는 것이기에 사실 정보기관이 나서서 국산 세탁기 생산을 저해하려는 음모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 국내 정보기관이 오히려 국내 산업이 피폐하도록 조장하는 것으로 나라를 지켜야 할 정보기관이 선두에 나서서 국가경제의 기반을 무너뜨리고 있는 것인데, 이같은 사례가 가장 두드러진 나라가 영국에게 고삐잡힌 인도로서, 수십년간 인도의 경제 상황을 주목해보면 이런 사실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또한 최신 전자제품이 모두 이 지경이니 전자제품이 장착되는 최신 첨단 국가방어용 무기들이 어떤 상황에 처할 것인지는 너무도 분명한 것이 아닌가. 사실 러시아와 프랑스, 인도, 파키스탄, 일본, 북한에서 생산되는 모든 핵무기와 미사일은 모조리 영국과 미국에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컴퓨터 칩이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큰 것이다. (이 문장은 필자가 애용하였던 용산 제작 586 컴퓨터가 이같은 첩보위성 원격방해로 작동이 안되어서, 오래전에 쓰던 IBM 386으로 작성한 것이다. ) (2004-09-01 작성)

 

덧말; 좀더 생각해보니 이들 간첩들의 전력선을 통한 원격조종은 한국전력에 간첩들이 암약하면서 첩보위성으로 국내의 모든 전력 시스템을 제어하는 것으로, 이미 영화에서 등장하였듯이 전력선만으로도 각종 전자제품에 기본적으로 장착된 시스템에 침입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니까 실시간 위성으로 사고 장소를 감시하면서 시스템에 모종의 부하를 강하게 주었을 때, 이에 대한 대비 시스템이 안되어있을 경우, 시스템 자체에서 고장을 일으켜 작동이 안되거나 심지어는 불이 나서 불에 타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영화에서도 무선 인터넷을 접속하던 소형 노트북 콤퓨터를 스스로 불이 나게 하여 완전히 못 쓰게 하는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즉 이들 간첩들이 사용하는 위성 통제 시스템은 이미 유선 무선으로 완벽하게 통제하고 있으며, 따라서 의문의 화재 또는 이로 인한 변사 사건은 모두 이들 간첩들의 치밀한 공작 활동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유치원 화재, 조산원 화재 등의 매우 희안안 화재 사건들이 속출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부모가 외출한 사이에 그들의 어린 자식들이 불에 타 죽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이들 모두 영국 여간첩들의 잔악한 소행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이들 영국 간첩들은 그들의 잔악한 만행을 반드시 비디오나 매스콤을 통하여 모종의 기록으로 남기는 습성이 있는데, 이는 그들의 해적 근성 때문으로 원래 영국 귀족들은 미국과 호주, 남미, 아프리카 등지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인종을 깡그리 몰살하면서 이같은 살인적 만행을 그림 등으로 남겨 자기 휘하의 졸개들에게 자랑하곤 하였다. (2004-12-23 보충)

 

덧말; 이들 여간첩들이 지저귀는 소리는 거의 대부분 미친 양년들 수준이지만 때로는 귀를 귀울일 만한 것도 있다. 간혹 오래된 걸레나 빨랫감에서 묵은 군내라든가 썩는 냄새, 또는 그와 더불어 있을 세균들을 귀신같이 찾아서 그 대상을 정확하게 지적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이들이 사용하는 첩보위성으로 집안 구석구석을 훑어보는데, 세균이나 냄새를 찾아내는 스캐너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당연하게 속곳 안에서 지린내 나는 정도도 이 스캐너로 알아내니 지저분하게 몸관리하는 사람은 이 첩보위성 감시 아래에서는 도저히 편하게 지낼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초음파를 투사하여 몸 안을 들여다보고, 땅 속을 들여다 보는 기계가 있다는 사실은 모두들 알고 있을 것이다. 이같은 기계를 통합하고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모든 물체의 속을 정밀한 영상으로 들여다볼 수 있게끔 만든 것으로 여겨진다. 최근 사람을 비롯한 모든 물체는 질량, 소리, 에너지로 뭉쳐있다는 사실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를 통합하여 만든 것이 이들 간첩들이 사용하는 레이져 위성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귀신 소리 등을 조작하고, 허공과 필름에 영상을 비출 수 있으며, 머리 속 생각을 마치 들여다보듯이 알 수 있는 것이다. 여하튼 이미 이같은 냄새 찾는 기계라든가 세균 찾는 기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말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이같은 발명가가 아무도 없단 말인가. 하긴 그나마 쓸만한 애국자와 과학자는 모조리 이들 간첩들에게 암살당하고, 50년간 노벨상 수상감의 연구 성과는 고스란히 일본과 외국에게 넘겨주었으니 오죽하겠는가. 수천년간 머리 않좋기로 유명하고 오로지 도둑질에 능했던 일본인들인데, 몇십년간 자신들이 꽤나 잘났다고 뽐내고 있지만, 알고보면 그 대부분 우리나라로부터 훔쳐간 것들이다. 국내 건설업계를 모조리 하자 양산의 불량 회사로 만들고 국내 전자 업계의 불량품을 양산하도록 하면서 외국기업의 복제품만을 만들었던 사이비 회사 모두 정보기관에 잠입한 일본과 영국 등의 외국 정보부 수하 공작 조직이란 점을 5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가까스로 깨닫고 있는 것이다. (2005-01-15 보충)

 

덧말: 24시간 감시당하면서 필자가 나름대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하였을때, 가장 손 쉽게 달려들 수 있는 일이 컴퓨터로 작업하는 작문이나 웹페이지 작성이다. 그래서 필자는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자기 전까지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작업을 하는데, 그만큼 간첩들이 주로 간섭하는 것도 바로 이 필자의 컴퓨터 작업이다. 그런데 이들 간첩들은 그냥 감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방해작업을 하는 것으로, 가령 아래아 한글이나 웹페이지에서 어떤 문장을 작성했을 때, 그 다음날 보면 옛날 작업하다 지운 내용이 다시 남아있거나 아니면 아예 읽지 못하도록 잠금 장치를 설치한다거나, 또는 웹페이지 작성에서 중요 대목마다 제대로 작용이 안되도록 곳곳에서 방해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은 필자의 컴퓨터를 해킹하면서 이같은 방해도 모잘라 아예 디스켙으로 빼내지 못하도록 A드라이브를 고장내어 막아놓는다거나 또는 프린터를 못쓰도록 막는다거나 또는 또는 모뎀선을 막아 인터넷 접속을 하지 못하게 한 것이다. 물론 이 문제 때문에 수리를 한 적이 있으며, 당연하게 수리점에서는 멀쩡하게 작동이 된다. 그렇지만 사실 이런 방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조금 참을성만 있으면 그냥 지나가는 문제이지만 진짜 문제는 이들이 감시한다면서 철저하게 도둑질로 일관한다는 점에 있다. 필자가 나름대로 독자적으로 개발하거나 연구한 내용들이 아직 발표하지 않은 상태인데도 버젓이 매스컴에서 나오고, 때로는 건너편 일본의 NHK 뉴스 시간에 버젓이 등장한다거나, 아니면 영국과 미국에서 제작한 영화와 상업광고에 등장한다거나 하는 등이다. 물론 그 내용 자체가 이제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며, 오로지 필자가 처음으로 말한 내용이거나 작업 내용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분명하게 지적할 수 있다. 그러니까 필자가 작업하는 컴퓨터를 눈에 안띠게 수시로 누군가 드나드는데, 하다못해 컴퓨터 전원을 끈 상태에서도 전력선 스위치를 타고 들어오거나 아니면 아마도 근처 주변에서 무선으로 해킹하면서 컴퓨터 안의 내용을 샅샅이 훔쳐가고 있으며, 그 내용을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과 미국, 영국 등지에서 철저하게 각색하여 정말 자기네들 작품인 것처럼 조작하여 대중에게 미리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그 내용을 영어로 쓰면 반응이 즉각 나타나고, 한글로 쓰면 한두시간 내에 반응이 나타난다. 그러니 이들 간첩들의 진짜 소속이 어디인지는 너무도 분명하지 않은가 말이다. 더구나 이같은 해킹은 MS 윈도우즈와 IBM 본사에서 만든 시스템 바이오스 소스를 모른 채로는 절대 불가능한 것들이다. (2005-04-09 보충)

 

덧말: 필자가 당하고 있는 컴퓨터 해킹은 단지 자료 열람이나 연구자료를 강탈 당하는 것만이 아니라 이들이 해킹하면서 필자의 컴퓨터에 쉽사리 그 원인을 찾아내기 힘든 잠금장치를 한다는 점에서 더욱 이들의 간교함에 치를 떨게 한다. 즉 fdisk 또는 format 단계에서 시행되는 페이지 할당을 해커 마음대로 조작한다는 말인데, 그러니까 필자의 컴퓨터 시스템 내에 해커 만이 사용할 수 있는 또다른 분할공간을 만들어 자신들이 원하는 모든 작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희안한 것은 이 보이지 않는 할당영역이 Windows 95부터 점차 증가하여 Windows ME에서는 거의 수십 수백메가에 달하고 있으며, 막상 오류를 찾아보면 모두 정상이라는 메세지가 뜨고 단지 초기화 포맷에서 오류가 있거나 또는 누군가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으니 이를 종료하고 시행하라는 메세지가 뜨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다시 하드디스크를 초기화 시키기 위하여 포맷을 시행하면 멀쩡한 하드디스크에서 갑자기 불량섹터가 발견되고 갑자기 포맷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지면서 왠만해서는 그저 몇십분이면 충분히 되는 포맷이 하루 24시간 온종일 틀어대도 포맷이 끝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더구나 포맷을 시행하면 색다른 영역이 발견되었다는 메세지가 뜨고 있는데, 이는 곧 마이크로소프트 회사가 이같은 해킹을 분명히 알고 있으며, 이에 한 발 더 나아가 Windows XP에서는 더욱 보이지 않는 할당 영역이 한층 증가되어 있어 마이크로소프트의 빌리가 전 세계 컴퓨터를 해킹하기 위한 해킹 시스템 삽입을 공식적으로 허가하였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하자면 필자의 연구 내용을 디스크로 복사해 놓아도 막상 딴 컴퓨터에서는 할당 영역이 달라 전혀 읽을 수 없도록 잠금장치가 되어있다는 말이다. (2005-05-30 작성)

 

덧말: 몇년전 무지막지한 안동의 영국 첩보부 간첩들이 필자의 유화 작품을 몽땅 서울에서 훔쳐왔다고 소근대던 것이나 여기 일산과 파주에서 필자의 저서 집필이나 웹페이지 작업, 또는 기타의 컴퓨터 작업을 모조리 자식이나 친지, 애인들이 제작하였다고 소근대는 것이나 똑같은 상황인데, 이들 영국 간첩들은 오로지 필자가 까막눈에 바보로 알려져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것처럼 끈질기고 집요하게 달려들어 첩보위성으로 헛소문을 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같은 수법이 아마도 영국 군첩보부의 전형적인 오열 공작으로 여겨지는데, 또 한편으로 필자의 저서 내용을 비롯한 모든 작품들이 단지 컴퓨터에만 수록되어 있고 아직 발표 이전인데도 버젓하게 영국 BBC 방송과 영국 제작 영화에 등장하는 것을 보면 분명 필자의 저서와 모든 창작 예술작품을 훔쳐서 모조리 자신들의 창작품으로 속이기 위한 영국인 특유의 선전방법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지금까지 필자 주변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들이 바로 영국간첩들의 소행으로 볼 수 있는데, 영국에서의 유학 시절 필자의 재능을 탐낸 영국 정보부 MI6에서는 영국인 젊은 남녀들을 동원하여 길거리를 따라다니면서 필자를 두고 천재와 바보 소리를 읊으며 수없이 조롱한 적이 있었다. 영국 런던 중심가의 영어학원(사립 공립 모두) 강사들은 사실 그 대부분 천민 출신들로 채워져 있으며 그 모두 정보부 소속이나 하수인으로 보면 거의 틀림없다. (2005-05-30 작성)

 

여기 파주 적성으로 이사오면서 몇가지 물품을 도난 당하게 되었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선물 받았던 한운성 화백의 '콜라캔' 희귀 판화와 필자가 소장하고 있던 황석영의 소설 '무기의 그늘'이 그것인데, 판화는 분명 이삿짐 센타에서 훔쳐 간 것으로 그들이 정보기관의 하수인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서 그들에게 일을 맡겼지만 이들이 이렇게 오래된 판화를 알아보고 이것만 훔쳐갔다는 것은 필시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기의 그늘은 2권짜리로 당시에 무슨 이유인지 각기 몇개월에 걸쳐 발간되었기에 나오자마자 한 권씩 구입해야 했었다. 이 소설책은 여기 이사와서 내눈으로 정리한 책이기에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혹자는 그림과 소설책 없어진 것이 무슨 큰 일이 되느냐고 하겠지만 필자로서는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여기 온지 얼마 안 있어 집 뒤뜰에 독사가 나타난 적이 두 번 있었다. 그래서 요즘은 법도 영국식으로 바뀌다보니 사람 해치는 뱀도 함부로 잡지 못하고 신고해야 한다기에 경찰과 소방대에 야단법석을 떨며 신고하였지만 그들의 늦장 출동과 야박한 태도에 이미 국정원 간첩들의 마수가 뻗쳤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허지만 이같은 희귀본 도난사건은 어디에 어떻게 신고해야 하나. 정보기관에게 당신들이 도둑이니 책과 그림을 돌려달라고 요청해야 하나, 아니면 정보기관에 발 닿아있는 경찰에게 푸념이나 하소연을 해야 하나. 역시 호랑이굴에 들어오니 뭔가 다르긴 다르다. 이 문제를 연구한 적이 있었다. 즉 결론인즉슨 첩보위성으로 여간첩들이 자신들이 필요한 물품에 뭔가 눈에 보이지 않는 흔적을 남기고 이 물건을 나중에 찾아내어 훔쳐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즉 모든 사람에게 특이한 냄새 같은 것을 위성으로 묻히게 한다는 등 어떤 조작을 통하여 개별적인 표식을 하면 어디서든지 간첩들의 첩보위성으로 이를 인식하는 시스템인 것이다. 그러니 진짜 도둑 중의 도둑이 바로 이들 정보기관의 영국 졸개 간첩들인 셈이다. 이런 정도이니 영국놈들이 그 동안 그 얼마나 뻔뻔스럽게 시치미를 떼며 행동해 왔는지 분명히 알겠다. 영국 버킹엄 궁전의 난입 사건 등의 영국에서의 치졸한 해프닝 사건은 모두 이처럼 영국 군첩보부의 치밀한 계산과 숨겨진 의도에 의하여 공작하는 거짓 눈가림 수작에 불과하다. (2004-09-17 작성)

 

이런 사례도 있다. 여기 적성의 시골 농가로 이사와서 새롭게 당하는 문제는 자못 심각하다. 문제인즉슨 정상적인 사람의 피부는 주변의 환경 변화에 반응하여 적정한 체내 온도를 유지하느라 땀구멍을 열고 닫으면서 온몸 전체의 체온을 균등하고 적절하게 유지시키는 것이 정상인데, 요즘 필자가 당하는 상황은 매우 색다르다. 말인즉슨 필자가 갑자기 다 죽어가는 노인네라도 된 듯이 시시때때로 온몸 이곳저곳에 찬 얼음을 피부에 대놓은 것처럼 냉기를 느끼는 것인데, 막상 그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른 부분과 별 다름이 없으며, 또 이를 무시하면 역시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말짱한 상태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이들 영국 간첩 하수인들이 나를 죽이려고 발광하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참이니 당연히 보이지 않는 이 색다른 살인마수의 한계를 이런 저런 방법으로 알아내고자 했으나, 아직까지 알 수 있는 것은 이들이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필자를 영상의 기온에서도 심장마비는 물론 하얗게 서리가 서린 채로 얼려죽일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러니까 이들은 레이져 첩보위성을 필자에게 쏘아대어 멀쩡한 피부와 뼈에서 얼음같은 냉기를 느끼도록 한 것인데, 보이지 않게 숨어서 필자를 쏘아대는 것이니 이를 어디에다 어떻게 하소연해야 하는가. 필자가 겪었던 것은 이렇다. 이들이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서 우선 바깥으로 드러난 피부, 즉 귀 부분이나 손 부분이 바깥에 드러나서 차가워지면 이 차가워진 부분의 피부만을 두 배 이상으로 얼게하여 영하 1-2도 상태인데도 갑자기 영하 10-15도 정도로 거의 동상에 걸릴 정도가 되며, 또 하나는 두툼하게 옷으로 감싼 속살에 냉기를 쪼여 분명 옷 안의 속살인데도 거의 영하 5도 정도로 추위를 느끼게 된다. 그러니까 따뜻한 방안에서도 마치 시베리아 벌판에 있는 것처럼 추위에 떨게되는 것이다.(몸이 성한 데도 갑자기 연속으로 두세번 재채기를 하고 콧물이 나면 거의 틀림없이 첩보위성으로 코 안을 쏜 것으로 알면 된다. 또한 목에서 편도선이 붓는 경우도 거의 70% 정도는 위성으로 쏘아서 일어난 것이다. 이는 꽃가루 알러지도 아니고 감기에 걸린 것이 아니니 약을 먹을 필요가 전혀 없다. 오히려 알러지나 감기약에 들어있는 박신이나 독감 바이러스 항체로 인하여 진짜 알러지나 독감에 걸릴 수 있다.) 필자가 이런 정도이니 필자처럼 우리 대한민국의 여러 노인네들이 혹시나 이같은 경우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는데, 더더구나 이들이 영국 간첩이니 그 잔인한 행위야 두 말 하면 잔소리 아닌가. 섬나라 영국이란 나라는 대서양에서 불어오는 해풍으로 인하여 사시사철 덥지도 춥지도 않은 비바람 많은 나라로서 겨울에도 기껏 추워봤자 영하 5도 정도인데, 북극 러시아에서도 영하 30-40도를 간단하게 넘기는 유럽의 노인네들이 유독 영국에서만은 영하 5도에 일시에 삼사천명씩 얼어죽는데, 그것도 희안하게 가족이 없고 경제력이 없는 외로운 노인네들만 얼어죽는 곳으로 예로부터 유명한 곳이 바로 영국이다. 영국은 자신들 스스로 전세계에서 가장 복지 혜택이 월등한 나라라고 누누히 주장하는 곳으로, 거지를 포함한 전 국민 모두 돈 한푼 없어도 국가에서 주는 국민연금으로 생활할 수 있는데, 실상을 알고보면 영국은 정부가 나서서 매년 수천명의 노인네들과 여러 국민들을 이렇게 보이지 않는 암수로 암살하고 그 재산을 몰수하여 착복하는 나라로 볼 수 있다. 영국의 거지들은 대개 첩보원 도구들로 알려져 있다. 더군다나 영국은 작금의 제조업이 시원치않은 것은 너무도 잘 알려져 있고, 알려져 있는 돈줄이라곤 오로지 북아일랜드를 식민지로 삼으면서 빼앗은 북해유전이 유일한데, 어디서 그 많은 돈이 나와 온 국민을 먹여살리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그래서 생각 끝에 영국에서 벌어들이는 돈은 아마도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아르헨티나, 이집트, 홍콩, 인도, 파키스탄 등을 포함한 영국 군첩보부 산하 국가에서 그들의 국민에게 걷어들인 세금이나 연금 관련기관, 보험기관에서 걷어들인 돈 가운데 매년 일정액을 영국 여왕에게 바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2004-12-16 작성)

 

대한민국에서 활약하는 국가정보기관이라면 대개 국가정보원, 국군기무사, 그리고 검찰과 경찰 내의 정보담당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이들 정보기관은 분명 한국전쟁 이후에 미군이 국내로 진주하면서 창설된 기관으로 이 당시 전쟁 중이라 분명한 상황이 자세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원래는 펜타곤의 지휘 아래에 있는 미육군 정보부 산하의 한국지부로 시작한 것이 분명 맞을 듯 싶다. 그러니 전쟁 이후 무려 50년간 국내외에서 활약한 우리의 정보기관은 실상 엄연한 미군 소속으로, 과거 일본 치하의 일본군 정보부 소속의 밀정들과 미국에서 첩보공작훈련을 받은 간첩들을 합쳐 국내 정보기관을 만든 것인데, 1980년도 당시 정보사령부의 사령관이었던 전두환이 외국의 누군가의 비호를 받아 쿠데타를 일으키더니, 그후 불과 20여년만에 동아시아의 용으로 불리면서 승승장구하던 대한민국이 갑자기 땅으로 곤두박칠 치면서 국영기업을 포함한 거의 모든 국가기간산업이 피폐하게 되었고, 중산층을 꿈꾸던 대다수 국민들은 거의 무일푼이 되어 헐벗고 굼주림에 시달릴 정도로 궁핍하게 되었다. 특히 이같은 상황은 농어촌에서 가장 심각하게 드러나는데, 이는 무엇보다도 최근 십여년간 농어촌의 젊은이들이 거의 전부 도시로 빠져나간 것에 가장 커다란 원인이 있다. 물론 이렇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최근 나라 전역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두루 살펴보면 누군가 고의적으로 농어촌에서 젊은이들을 도시로 내쫓아 농어촌을 피폐시키는 악랄한 방법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의심스러워 진다. 얼마전 첩보위성으로 필자를 감시하던 어느 여간첩이 나에게 협박하기를, "자기네 말을 고분고분하게 안들으면 여자는 몸을 줘야 하고, 남자는 몽둥이로 패준다." 라고 하였다. 분명 나는 이 말을 들었고, 이들은 이같은 말을 전국 어디서나 수없이 하였을 것은 뻔한 것으로, 이럴 정도이니 어떤 사람이 힘들고 힘든 농어촌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살고픈 생각이 들겠는가.

 

또한 과연 이같은 말을 거침없이 내뱉을 수 있는 여자들이 과연 누군가 하는 점이다. 분명 첩보위성을 쓰고 있으니 그 꼭대기가 한국 소속이 아닌 것은 분명하기에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있는 존재가 바로 이 레이져 첩보위성을 24시간 사용하며 국민을 감시하는 정보기관이란 것은 분명하다. 즉 우리나라를 말아먹는 개같은 새끼들이 바로 국가의 정보기관에 침투한 외국 간첩이란 말인데, 이게 정말 간첩이어서 그런지 하는 짓마다 전부 양놈들, 특히 영국식 행동양식을 보이고 있다. 최근 각종 매스콤에서 말하는 여론은 실상 거의 전부 정보기관 하수인들의 목소리만 반영한 것으로, 영국이 이같은 정책을 쓰고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정부의 보호와 엄청난 세제 혜택 속에서 마냥 놀면서 이리저리 매스콤에 동원되거나 각종 매스콤에 등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로 알려져 있다. 최근 질알 발광하는 일본의 욘사마 팬들의 배후가 바로 이들 영국 간첩들의 하수인들로, 이들의 주축 대부분 정보기관의 지시 아래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조직의 도구들로 여기면 거의 틀림 없을 것이다. 일본은 그간 50년간 영국 정보부 휘하에서 오로지 영국 스타일의 선전 방법을 배워왔기에 지금과 같은 희안한 쇼들이 펼쳐지는 것은 오히려 당연하다고 하겠다. 결국 대한민국을 십여년만에 통째로 말아먹은 장본인들이 바로 이 희안한 여자들로, 이들의 귀신같은 솜씨에 어안이 벙벙할 따름인데, 이같은 엄청난 변화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정보기관은 한결같이 꿀먹은 벙어리 행세만 하고 있으니, 그것이 과연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부기관인가 하는 점에서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 사실 50년간 국내정보기관은 출신이 원래 일본과 미국 간첩으로서 여러 건의 대한항공기 추락 사건을 비롯하여, 김대중 납치 암살 음모, 간첩단 조작 음모, 문화연예인 납북 사건에 책임이 있으며, 김구 암살, 부마사태, 광주사태, 이리역 폭발, 박정희 암살, 대구 지하철 참사 등의 암살과 대량학살 사건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러니 요즘 매스콤에서 말하는 뉴스는 대부분 거짓말이거나 조작으로 의심되고 있으며, 실상은 정부의 고위층과 매스콤에 외국의 악마가 자리잡고 있어 국민 모두를 잡아 죽이려고 십여년마다 엄청난 사건을 조작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 되는 것이다.

 

고속열차 고장 및 서울 지하철 고장 및 방화 사건은 이같은 사건들이 영국과 일본 간첩들의 파괴공작임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철도운행 종합시스템은 원래 정보부 직할이어서 이같은 고장 및 결함 모두 정보부에 잠입한 간첩들의 악의에 찬 사보타지라는 점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반드시 국영으로 운영되어야 할 철도청이 간첩 침투와 활동이 용이한 공영으로 바뀌는 실정에다 테레비 광고에서조차 철도노선을 함부로 뒤바꿔서 철도를 엉망으로 만드는 어이없는 광경까지 버젓하게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기막힌 상황이 연출되고 있으며, 더군다나 영국간첩들이 철도청 중심부 어딘가에 들어앉아 온통 사고를 조작하여 놓고는 정체 모를 정보부 하수 민간단체를 동원하여 무조건 정부와 국민 탓으로 욕하면서 국민의 혈세만 자꾸 덤태기로 쓰라고 질알 성화를 하고 있으니 앞으로 국내 철도 사정이 어찌 되어갈지는 너무도 분명하지 않은가 말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철저하게 영국 정보부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인도의 철도 사정이다.

 

그러니까 50년간 국내 정보기관은 모조리 명색은 분명 일본파 간첩들이며, 그 속내는 미국파 간첩들로 채워져 있었는데, 1990년대부터 이런 막강한 남성들을 한순간에 나꿔채고 국내의 모든 산업 기반을 온통 쑥밭으로 만들고 있는 이 막강한 여성 파워들은 과연 어느 나라 소속이며 진정 무슨 목적을 갖고있을까. 최근 국제 상황을 살펴보면 전세계 군벌의 판도가 겉으로는 파랭이인 미군 남자들을 앞잡이로 내세우고 속으로는 완전히 빨갱이 여자들인 영국으로 대치되고 있다는 점이 두드러지고 있다. 또한 이들의 대부분이 여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배후가 영국 정보부일 가능성은 거의 99%에 달한다. 또한 이들의 간첩수법이 과거의 첩보원 침투와는 전혀 다르게 몽땅 첩보위성을 통한 것으로, 위성으로 위치 추적은 물론 사람의 생각을 알아냄과 동시에 냄새, 소리, 꿈을 조작하고 원격조종을 통한 물리적인 충격과 직접적인 발화와 폭파도 가능하기에, 영국 첩보부에서 이같은 첩보위성을 통하여 미국과 구 소련의 정보부를 장악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 이들의 행동은 사소한 문제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는데, 가령 매스콤 뉴스 시간에서의 사소한 실수같은 것들이나 또는 주택 내에서의 전자제품의 사소한 고장 등이 모조리 이들 영국 간첩들의 일상적인 업무에 해당하는 것으로, 여러 모로 살펴보면 이들은 절대적으로 이같은 실수를 고의로 조작해야 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이들의 조직 우두머리가 외국에 있는 관계로 일부로 실수를 조작하여 놓고 이것을 외국에서 뉴스로 감시하면서 이들의 활동을 이런 식으로 지시하고 확인하는 것은 아닌가 여겨진다. 물론 의식주를 비롯한 예술 문화부분에서 일시적으로 유행하는 희안한 풍조도 모조리 이들 간첩들의 공작으로 보면 거의 100% 틀림없다. 이런 점에서 미국 뉴우의 911 테러도 처음부터 비디오로 촬영되고 있으며, 건물 또한 일본인이 설계한 유명한 건물이어서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는데, 그러니까 과거의 히틀러처럼 미국 내의 영국파들이 미리 치밀하게 짜놓은 각본에 맞추어 고의로 자국민 5000여명을 대량학살하고 이를 핑게 삼아 전쟁을 일으킨 것은 아닌가 의심스러워지는 것이다. 아프간의 빈 라덴과 이라크의 후세인은 애초부터 영국 정보부 소속의 영국간첩이나 끄나플이 분명하여, 이같은 대량학살 테러의 배후에는 미 국무성과 미군에 암약하고 있는 영국간첩들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나마 미국의 핵무력 아래에 살고있는 우리 남한이 이럴 정도이니 구 소련의 핵무력 영향 아래에 있었던 북한은 어떤 실정일까. 자못 민족의 장래가 걱정되기도 한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사람이 신처럼 행동하면 그는 악마가 된다." 지금 이들 영국 간첩들이 첩보위성을 통하여 이처럼 행동하고 있다. 또한 왕망과 궁예가 이처럼 했었다고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2004-12-23 작성)

 

지금까지 여러 문제를 두루 살펴보면 나를 아주 잘 아는 어떤 노인이 최근들어 이들 영국간첩들과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개입되어있다는 점이 여러차례 확인되고 있어, 더더욱 이들 영국 간첩들의 사악한 행동에 소름이 끼친다. 이 노인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1988년도 서울올림픽 자원봉사단에 정식으로 선발되어 올림픽 경비 관계에 참여한 뒤, 갑자기 전국을 돌아다니며 매일 출장으로 일관하면서도 항상 바삐 돌아다녔는데, 아마도 국정원 영국 여간첩들에게 모종의 지시를 받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니까 이 노인은 그 전부터 국가정보원 전신인 안전기획부 남산 본부, 즉 국민암살 및 대량살인 전문본부 바로 옆에 위치한 박판사 집에서 사무장으로 근무하면서 고령에도 불구하고 수입이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지금까지 일어난 여러 가지 문제와 여러 사건들을 살펴보면 분명 그 당시에 현재의 국정원 영국 간첩들에게 포섭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니까 필자가 알고있기에는 이 노인은 분명 일본놈 밀정들의 사기 협잡으로 평생 온갖 고생을 겪어왔는데, 느즈막해서 오히려 원수인 정보부 간첩들에게 포섭되었다고나 할까. 그러니까 이 노인은 과거 일정시대에 청주에서 푸줏간을 운영하던 일본군 밀정과 불편한 관계에 있었는데, 과거 청주에서 널리 알려졌던 일본군 밀정은 해방 이후 육해군 정보부, 즉 보안대 간부로 발탁된 후 경북 지역에서 보안대 간부로 재직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이 노인은 하는 일마다 모조리 가까운 친구한테서 사기를 당하면서 계속 실패를 거듭하여 항상 그들의 온 가족을 거의 굶기다시피 하면서 온갖 고생을 시켜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전부 이들 정보기관의 공작에 의하여 사기를 당한 것이 분명하다. 이와 더불어 생각해보면 친척 가운데 이상하게도 불의에 죽은 사람이 가족마다 하나씩 있어 더더구나 일정 당시의 푸줏간 밀정을 의심하게 한다. 사실 지금도 그렇듯이 과거 한때 유명 건설회사나 무역회사, 벤쳐 기업 모두 정보기관의 비호 아래에 있거나 그 패거리만 경영이 수월하였다. 이 노인은 최근 들어 가끔 자신의 친구라 하며 누군가를 필자에게 소개하는데, 이들을 항상 먼 친척뻘이나 오래된 친구로 소개하지만, 본인은 전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어서 이는 강요에 의한 것으로, 아마 50년간 해왔던 이들 정보기관 간첩들의 관행적인 소개 방식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을 보면 한결같이 분위기와 행동거지가 매우 독특한 사람들로, 마치 자신이 무슨 대단한 지위에 있는 것처럼 온갖 오만과 거만을 떨면서 이 노인과의 관계에서는 마치 군대의 상명하복 관계처럼 살벌한 분위기를 풍기며, 말투에서는 마치 외국 잡종 똥개가 짖어대듯이 개폼으로 일관하고 있어, 이런 점에서 이들이 바로 일본군 밀정 출신이자 살인집단 육군 및 해군 정보부 출신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확인된다. 국정원도 대부분 군정보부 출신들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이들 정보기관 직원들이 50년간 우리나라를 말아먹은 양놈간첩 개자식들이란 점을 생각하면 사실 이들의 태도가 가소롭기 조차 하다. 그러니까 분명 내가 아는 이 노인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이후 영국 여간첩들의 지시를 받아 행동하게 된 영국 간첩 휘하의 정보원이나 끄나플로 이용당하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는 거의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2004-12-24 작성)

 

덧말: 어머니의 돌연사 주변에는 분명 정보기관의 개입이 매우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특히 쌍방울과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사위 이태규를 맏아들이면서 이와 더불어 집안 전체에 전에 없던 이상한 분위기가 깃들게 되어 이들의 혼인에 일본과 국내 정보기관 직원이 직접 관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노인이 정보부 간첩과 밀접한 관계의 신분을 사위로 맏아들이면서 본격적으로 정보기관이 집안에 침투한 셈이 될 것이며, 아마도 이들의 배후가 직접 어머니를 집앞에서 살해하였을 것이다. 이 글을 쓰고 나니 곧 여간첩들이 위성으로 조잘거리기를, 가족 가운데 미인을 만들어 미인이 대신 일을 처리할 것이라고 한다. 이들 간첩들은 꿈조차 조작하고 이상 뇌파를 쏘아 수많은 여자와 어린애들을 이용하고 있다. 그래서 멀쩡한 젊은 사람을 백발의 노인네로 만들 수 있는 것이 바로 첩보위성 초음파이며, 백발의 노인네를 회춘한 듯이 젊은이로 만들 수 있는 것이 바로 첩보위성 초음파인 것이다. (2005-04-20 작성)

 

필자는 딱 한 번 영국 간첩들의 진짜 아지트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아니 그렇다고 굳게 믿고있다. 이곳이 어딘가 하면 안양 시내의 산자락끝에 위치한 미술 전문서적 출판사로, 필자는 대학 2년 후배인 김*영에게 유화서적의 번역을 감수 해달라고 부탁을 받아 혼자서 방문하게 된 것이다. 이 후배는 필자가 지금부터 19년전 영국에서 유학할 당시에 만난 여성으로, 이 후배는 분명 영국 간첩들과 관계있거나 또는 국내 정보기관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필자는 굳게 믿고있다. 이야기인즉슨 이렇다. 필자가 영국에서 유학할 때 학교에서 집까지 하루 종일 내 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벼라별 희안한 말을 던지던 이상한 영국인 남녀 스토커들이 있었다. 그래서 학교 교수에게 신고까지 하고 상담까지 했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들이 바로 잔악하기로 천하에 이름을 떨치는 영국정보부 MI-6 요원들과 그 하수인들로 여겨진다. 모르는 것이 약이라고 했던가. 여하튼 이렇게 아무것도 모른 채 핍박을 받아 정말 꼼짝없이 집과 학교만을 왔다갔다 하던 당시에 갑자기 뜬금없이 필자의 후배인 김*영이란 여성이 영국 모처의 미술관에 큐레이터 실습을 하러 왔다면서 런던 남쪽 모던에 있는 하숙집으로 찾아왔다. 이 후배 여성은 학교에서 가장 미적 감각이 없고 가장 냉정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학생이어서 사실 어떻게 이같은 학생이 필자처럼 멍청한 예술가들이 모인 미술대학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자못 의심스러울 정도이었다. 그렇다고 잘 아는 사이도 아니고 학교에서 그저 얼굴이나 한두번 마주쳤을 정도인데, 여하튼 후배이고, 머나먼 영국땅에서, 게다가 집까지 직접 찾아오겠다니 어쩔 수 없이 만나보게 되었다. 대번 보자마자 필자가 너무 어이없어 던진 말이, "아니 어떻게 여자 혼자 이 위험한 영국까지 오게 되었느냐. 정말 대단하구나." 실제로 영국은 우리나라 여자 유학생들이 수없이 살해당하는 유일한 곳이다. 결국 이 후배는 필자에게 스토운헨지를 소개시켜 달라고 하여 그러마 하고 승락했는데, 그 과정에서 후배의 아는 사람이라며 정말 영국에서 모처럼 한국말을 쓰는 한국인들을 만나게 되었고 한국인 운전수가 딸린 차까지 대접받으면서 여유있게 스토운헨지 관광을 하게 되었다. 덕분에 관광은 편하게 하였지만, 이 정체모를 한국인들의 분위기는 두고두고 의문을 품기에 충분하였다. 즉 보이기는 분명 안기부나 보안대 직원같은데, 막상 나에게 영국을 말하는 태도가 마치 영국정보부 직원같더라는 말이다. 그후 귀국한 후 한참 후에 다시 서적 감수를 이유로 연락이 와서 안양의 출판사까지 방문하게 된 것인데, 이 출판사 분위기가 정말 내 평생 처음 대하는 엄청나게 희안한 회사란 점이다. 한마디로 가장 꼭대기 상관은 새파란 부리의 살기어린 젊은 남자이고 그 직원은 몽땅 노인네와 아줌마인데, 이건 완전히 살기 짙은 군대식의 상명하복 체제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감수할 내용이 이미 완전하게 갖추어진 것을 나보고 검토하라는 정도이어서 이미 출판사 문을 나설 무렵에는 내가 속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었다. 이 출판사가 무슨 책을 내는가 하면 각 미술대학마다 책장수가 하나씩 달려있는데, 이들 책장수에게만 배급되어 유통되는 복사된 화집출판이 이 출판사의 전문업종이었다. 지금에서야 비로소 이같은 화집복사판이 모두 국가정보원 등의 정보기관에 의하여 제작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지금 이 출판사는 확인해보니 이미 다른 업종으로 전환하여 없어진지 오래되었다. 훗날 위성으로 지저귀는 여간첩들이 이들을 두고 하는 말이 '안양애들'이라는 호칭이다. 안양아이들이 필자에게 일을 한 것이라나.

(2005-01-11 작성)

 

덧말; 이들 간첩들이 위성으로 말하는 '어린애'는 자신들이 감시하는 감시 대상자가 아직 분명하게 위성의 사악한 존재를 깨닫지 못하거나 또는 자신들이 조작한 이상뇌파의 영향을 받지 않는 여느 평범한 국민들을 뜻하고, '노인'은 혈기 왕성한 남자를 지칭하거나, 또는 우수한 예능인, 예술가, 애국자, 컴퓨터 프로그래머 등의 우수한 두뇌 소유자로 미국과 영국 등의 서양에 대한 반감을 갖고 있는 첩보위성 감시 대상자이며, 더구나 이들 간첩들의 행동에 분노하고 있는 국민은 우선적으로 해당되는 첩보위성 암살 대상자로 여겨지며, 따라서 이들 영국 정보기관에서 희생양으로 덮어씌울 인간도구를 뜻하는 은어로 여겨진다. 이들은 이처럼 보이지 않게 숨어서 위성을 통하여 유언비어 등의 조작이 가능하기에 이같은 은어의 목적은 감시대상을 혼란에 빠뜨리고 자신들의 앞잡이로서 인간을 도구로 이용하기 위한 간교한 술책이 분명하다.

(2005-05-28 보충)

 

요즘에는 간첩들이 필자의 컴퓨터와 전화선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어 아직 이 글을 필자의 홈페이지에 올리지 못하고 있는데,(꼭 이처럼 컴퓨터에 글로 써 놔야 모뎀선을 열어준다. 이 얼마나 희안한 것인가. 또 업로드 하면 곧 올려놓은 파일이 있어야 하는데도 전혀 변화가 없다가 얼마후에 다시 보면 올려놓은 파일이 들어가 있다. 즉 파일을 올리면 중간에서 가로채고 있다가 별문제 없으면 내놓는다는 말이다.) 이미 이글을 읽어본 간첩들이 벌써 먼곳에서 와서 내 주변을 얼쩡거리고 있다. 원래 지금 세상에서는 이미 전화선과 전력선만으로도 세상의 모든 컴퓨터를 해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있기에 이 내용을 누군가가 몰래 읽어보았다는 것을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단지 이글을 읽고 분노한 간첩들이 내 주변에 나타난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하겠다. 사실 이들 간첩들의 행동거지는 매우 분명하여 항상 자신들이 정보기관과 관계있다는 증명서를 얼굴에 써붙이고 다닌다는 특징이 있다.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널리 알려진 사실 가운데 하나는 전세계 정보기관 가운데 오로지 대한민국 정보기관원들만 유독 자신들이 정보기관원이라고 자랑하고 다닌다는 사실이다. 워낙 우리나라 정보기관은 일본간첩과 미국간첩으로 출발하였기 때문에 자신이 정보기관원이라는 사실을 감추기 보다는 차라리 드러내는 편이 활동하기에 더 편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이들의 얼굴에는 항상 이런 점이 누구보다도 강하게 드러나 있는데, 최근 이들이 나에게 접근하며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대개는 운전을 하다가 갑자기 뒤에 바짝 다가붙으며 크락션을 울리는 차들이 종종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런 경우에 간혹 급한 일 때문에 이렇게 빨리 가라고 재촉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이런 경우에 자신이 추월하여 가는 것이 더 좋다는 점을 알고있다. 그런데 도로에서 잠시 비켜가면 될 것을 굳이 뒤에 바짝 달라붙어 끈질기게 행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의 차량은 한결같이 고급 사륜구동이거나 레저용 차량으로, 대개 상대방 운전자가 혼자인 경우도 있지만 요즘에는 남녀 동승인 경우가 더 많다. 이럴 때 대처하는 방법은 아예 시속 30-40 킬로 정도로 속도를 낮추어 천천히 주행하면 되는데, 이러면 거의 대부분 욕을 한 마디씩 던지고는 그냥 추월하여 지나가 버린다. 이들 대부분 교통사고 위장 살해범들인 국정원과 그와 관련된 끄나플로 보면 거의 90% 확실한데, 눈에 뜨이는 이들의 습성은 차를 타고 다니면서 담배 꽁초를 차 밖으로 내던지거나, 침을 길에다 내뱉고, 또는 지나갈 때 본인은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상대방은 자신을 잘 아는 사람처럼 무슨 말이든지 한 마디씩 하고 다닌다는 특징이 있다. 이같은 행동은 필자가 영국에서 당한 경험과 너무 똑같은 것으로, 이런 점에서 이들이 바로 나라와 국민을 등쳐먹는 외국 간첩들이 틀림없다고 확신하는 것이다. 또한 한적한 곳에 갑자기 차들이 엄청 밀려 병목 현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여러 번 이러한 경우를 살펴본 결과 이런 것도 이들의 집단적인 행동 양식에 해당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여하튼 이들의 행동은 수십명이든 수천명이든 모두 한결같다는 점으로, 모두 이같은 것을 지시받거나 훈련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상한 경우를 최소한 서너번 반복하여 당하게 되면 곧 첩보위성의 감시 아래 활동하는 이들의 정규적인 행동으로 보아도 거의 틀림없다. 또한 일산 시내를 주행할 때 필자가 직접 목격한 것으로, 차를 운행하는데 갑자기 길 한가운데에서 커다란 스티로폼 덩어리들이 난데없이 떨어져 흩어지기에 살펴보니 앞서 가던 봉고 차에서 누군가 허리를 구부리며 뭔가를 하는 것처럼 보였다. 물론 당시 길 거리에는 내가 유일했었기에 당연히 나를 목표로 길 거리에서 사고를 유발시키려는 목적이 분명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와 비슷한 상황은 여러 번 겪었다. 한번은 자유로에서 일어났으며, 또 한번은 고속도로에서 일어났다. 고속도로에서는 어느 누구나 짐차에 포장을 단단히 하는 것은 상식이고 아니면 대부분 탑차를 이용하게 되어 있는데, 내 앞을 달리는 짐차에서 스티로폼이 날리는 경우를 당한 적이 있었다. 사실 요즘에는 대로 상에서조차 포장도 않한 차량이 주행하는 것은 엄청난 사고를 유발시킨다는 것은 운전자 어느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인데, 그것도 경부고속도로를 운행하는 차량이 짐차에 포장을 안했다는 것은 뭔가 이상한 점이 있었다. 즉 애초에 이런 차량은 고속도로를 진입을 못하게 되어 있는데, 유독 이 차량만은 통과하였으며, 또한 고속도로 한 복판을 마치 경주용 차로 주행하듯이 달린다는 점은 분명 이 차량이 경찰을 능가하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국정원이나 보안대, 또는 비밀경찰 소속의 간첩들이란 점을 느끼기에 충분하였다. 물론 이 순간 고속도로에서는 모두들 이 쓰레기를 피하느라 이리저리 곡예운전을 하게 되었으며 다행히 내가 운전할 당시에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 또 주차장이나 길모퉁이를 지나갈 때 보이지 않는 구석에서 갑자기 차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었는데, 왠만큼 운전에 능하지 않으면 분명 사고로 직결되었을 것이다. 이런 경우들을 살펴보면 분명 이들 간첩들은 필자를 죽이려 한다기 보다는 죽이겠다고 위협하며 사고를 유발시키려는 목적이 분명한데, 이는 필자의 집 앞에서 한 밤 중에 권총으로 20여발의 위협사격을 하였던 것에서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누차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의 얼굴을 살펴보면 대번 어떤 공통된 얼굴 형태와 분위기를 갖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물론 매스콤 보도 시간에 누차 발표하고 있는 교통사고 위장자해단도 다들 이들과 관련이 있는 자들로서 아마도 보도 자체가 조작되었을 것이다.

(2004-12-28 작성)

 

덧말: 이들 영국 간첩들의 컴퓨터 해킹 수법을 여러 모로 관찰한 결과, 이들은 전력선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방식으로 자신들의 컴퓨터와 연결시킨 것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이들은 실시간으로 해킹하면서 동시에 조작이 가능하며, 최하층 감시자 이외에 상관 감시자를 비롯하여 외국에서도 실시간으로 감시자를 감시하는 또 다른 외국 감시자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과거에 한밤중에 필자를 초음파로 마치 송곳으로 머리통을 찌르듯이 고문하는 수법으로 공격할 때도 이것은 위에서 하는 일이다 라는 말이 들렸던 이유를 알 수 있다. 이들은 이같은 초음파 고문을 암이 걸린 환자라는 의미에서 '암호'라 하거나, 또는 마약 먹은 것 같다는 의미에서 '마약'이라고 은어로 말하고 있다. (2005-01-17 작성)

 

대화가 끝나거나 통화가 끝날 때 들리는 욕은 영국 간첩의 농간이다. 또한 이들 영국 간첩들은 문을 닫을 때 얼핏 들리는 것처럼 욕을 던지고 있는데, 사실 그 주변에는 아무도 없는 경우가 많으며, 있다 하더라도 고의로 오해시키거나 미친 사람으로 오해시키려는 농간에 불과하다. 즉 첩보위성으로 공중에서 소리를 합성하여 진짜로 사람이 말한 것처럼 조작하는 것이 분명하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뜬금 없이 두드리는 소리가 나거나 스치는 귀신 소리 등등은 모조리 위성의 조작이다. (2004-12-31 작성)

 

덧말; 컴퓨터 해킹은 철저하게 모조리 정보기관의 개입된 조작으로, 해커 중심부가 모조리 영국과 미국, 일본 정보기관 소속으로 보면 거의 99% 틀림없다. 인터넷 은행 인증서와 비밀번호 시스템은 사실 아무것도 막을 수 없는 완전한 대중 속임수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애초에 원도우 3.1 이후부터는 기본 시스템 내의 각종 드라이브 파일들이 미국 정보기관이나 우수한 해커들이 언제 어디서나 드나들 수 있는 커다란 문으로 작용되기 때문이다. (2005-05-28 작성)

 

덧말; 이런 현상을 발견했다. 밤중에 가끔 화장실에 다녀올 때가 있는데, 이상하게도 화장실 문만 열면 앞 집 개가 콩 짖어대거나, 또는 대낮에도 집 안에서 문을 열면 문을 여는 동시에 앞집 개 뿐만 아니라 동내 저편의 먼 집에 있는 개조차 함께 짖어대는 희안한 경우를 발견했다. 그렇다고 평상시에도 계속 이 개가 아무나 짖어대는가 하면 그런 것은 아니고 평상시에는 주변 사람을 확실히 잘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그래서 결론을 내리기를, 첩보위성으로 냄새나 또는 초음파를 개에게 쏘아 개를 흥분시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몇년전 멀쩡한 자기집 개가 아기나 허약한 아녀자를 물어 치사에 이르게 하였다는 희귀한 사건을 십분 이해할 수 있으며, 때로는 아주 친한 개들끼리 서로 미친듯이 피 흘리면서 싸워대는 이상한 현상들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문이나 어느 특정한 지점에 첩보위성으로 초음파를 쏘아 그 지점을 누군가 지날 때면 곧 개에게로 연결되어 개는 초음파로 두들겨 맞기에 곧바로 짖어대는 것으로, 첩보위성을 개와 연결한 매우 효과적인 방범 장치라 할 수 있다. 물론 간첩 소속은 어둠 속에서나 땅 속, 물 속에서도 자동으로 인식되기에 분명 이러한 장치 설정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설정하였을 것이 틀림없다. 이같은 현상은 필자가 키우는 닭 네 마리에게서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에는 수탉도 키웠는데, 어느날 밤새도록 울어대길래, 목을 살펴보니 목 부분이 아주 시뻘겋게 멍이 들어 있었다. 그래 수탉을 포기하고 암탉만 키우게 되었는데, 암탉임에도 가끔 울어대는 모습이 거의 죽을 지경에 가까우며, 그중 한 마리는 아예 벼슬이 점점이 새까맣게 탄 채로 피를 흘리면서 울어대길래 자세히 살펴보니 역시 벼슬과 부리를 초음파로 두들겨 맞은 모습이었다. 필자도 몇년전에 이같은 고통을 수없이 겪었던 터라 닭들의 미친듯이 울어대는 소리를 십분 이해할 수 있었는데, 아마도 필자 대신에 닭들이 대신 곤욕을 치르는 것이 분명할 것이다. (2005-05-13 작성)

 

이들 정보기관에 소속된 간첩들의 행태는 매우 다양하다. 이들의 특징적인 행동은 온갖 거짓말로 협박하거나 심리적인 불안을 조성하여 위협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감시대상이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거나 불안감으로 인하여 스스로 신체조절이 힘들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즉 감시대상을 수시로 죽일 듯이 협박하여 우울증이나 자살로 몰고가는 특징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서양 오열들의 전형적인 수법으로 알려져 있다. (2005-02-05 보충)

 

덧말; 우울증이나 조울증, 또는 피해망상증, 노이로제 등등의 정신적인 피해증상은 대개 자기자신의 심리적인 위축 상황이나 건강 상의 이유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과거 한때 완전한 폐인에 가까운 상태를 살았던 필자가 그간 십수년간 겪은 바로 결론을 내리자면 이러한 문제는 모두 첩보위성의 조작과 간첩들의 세몰이 공작에 의한 것이다. 특히 위성에서 쏘아대는 이상 뇌파는 가장 심각한 것으로, 갑자기 전혀 엉뚱한 생각을 하는 것처럼 불현듯 일어나는데, 울어야할 순간에 분명 울고싶은데, 한편으로 웃음이 나온다거나 또는 분명 몸은 자고 싶어하는데, 정신은 말짱하여 밤새 내내 한 숨도 자지 못하고 밤을 꼬박 지샐 때도 이 모두 첩보위성의 이상 뇌파로 인한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즉 우울증, 조울증 모두 위성 조작으로 가능한 것으로, 필자는 여러 차례 이 문제를 심리적인 자가치료법을 활용하여 점검하였는데, 여간첩들이 첩보위성으로 쏘아대는 초음파에 의한 것이며, 이때마다 스스로 좋고 기쁜 것을 생각하면 곧 이같은 기분 나쁜 생각이 없어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니 이들의 보이지 않는 초음파 공격에 대항 하는 방법은 심신을 쇠약하게 만드는 술, 담배, 계집을 멀리하고 항상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 최상인 것이다. (2005-05-17)

 

과거 영국정보부는 자신들의 영국간첩들이 침투하여 활약하는 곳만을 영화 소재로 삼아 007 영화를 만들어 그 동안 심심치않게 재미를 보았는데, 최근 제작한 007 영화에서는 휴전선을 무대로 하고 있어, 이들 영국 간첩들이 휴전선 남북에 모여 모종의 파괴 공작을 꾀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즉 영국정보부는 자신들의 활동을 영화나 대중매체를 통하여 각색하여 말하는 습성이 있는데, 이번 007 영화에서 말하는 것은 레이져 첩보위성을 통한 지뢰 파괴로 휴전선을 온통 전쟁터와 다름없는 쑥밭으로 만든다는 내용이다. 최근 디스커버리 채널 다큐에 의하면 과거 일차세계대전 때에 프랑스의 마지노 전선에서는 적군이 파놓은 땅굴을 이용하여 모른 척하고 그 아래에 다시 땅굴을 파서 엄청난 폭약을 장치하고 이를 폭파하여 땅굴로 침입하는 적군을 깡그리 몰살시킨 역사가 있으며, 그 가운데 폭파되지 않은 폭약들이 칠팔십년이 지난 지금도 지하에 묻혀있어 엄청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들 숨겨진 폭약 가운데 하나가 번개에 맞아 폭파되었다는데, 보여주는 그 현장은 마치 핵폭탄으로 파여진 구덩이 같았다. 그러니 번개에 맞아 폭파되었다는 것도 사실 의문으로, 과거에 북해를 항해하던 소련 잠수함이 위성으로 추적 당하여 폭파되고, 천여명이 수장되었듯이 이것도 아마 위성으로 지하 수십미터 아래에 있던 매장 위치를 알아 폭파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얼마전 일어났던 휴전선 철책 절단 사건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사건으로, 요즘 세상에 월북하려면 여권 만들어 그냥 외국 나가면 그만이다. 하물며 탈북자들도 공항을 통하여 남북을 수시로 드나드는 현실인데, 과연 누가 이처럼 바보같은 짓을 골라서 했을까. 물론 이런 사건들 모두 정보기관의 조작 발표임을 대충은 느끼고는 있지만 휴전선 철책 절단 사건은 왠지 불길한 느낌조차 든다고 할 수 있다. 즉 이 사건은 자작극이거나 외국정보기관의 조작으로 볼 수 있으며, 단지 이들 간첩들의 배후가 과연 어느 나라 소속이길래 이처럼 말도 되지 않는 행동을 골라하면서 매스컴에서 신나게 거짓말을 떠들어댈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이상한 점 몇가지가 있다. 몇년 전만하더라도 일산 시내 곳곳, 특히 호수공원 주변에서는 지하철이 완공된 이후에도 계속 지하에서 울리는 이상한 암반 폭발음이 있었는데, 일산 지역에는 이와 관련된 시설이 군부대 이외에는 전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또한 휴전선 전방에 배치된 포병에서는 수시로 포격 훈련이 있어온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점에서 지하 방위진지 공사와 관련하여 포격훈련을 병행한 것은 아닌가 여겨지는데, 필자가 이들 영국 간첩들에 대하여 연구를 해 본 결과, 이들의 첩보위성 감시능력이 지하 100여미터 이하로 내려간다고 판단했기에, 이 모든 것을 첩보위성으로 감시하면서 오히려 영국해적 특유의 남북 군부 이간질을 통한 모종의 국가 파괴공작의 음모를 꾀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국내 정보기관이 모조리 외국 간첩인데, 간첩들이 주도하는 국가방위체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은가 말이다. 이는 50년간 인도와 파키스탄의 충돌 사례에서 분명하게 보아온 사실로, 두 나라 군대는 영국에 의하여 나눠지면서 오히려 영국 휘하의 서커스 군대로 바뀌어 수시로 전쟁쑈를 하는 것이 분명하다. 또한 인도와 인도네시아 반군도 영국과 미국 정보부의 아시아 파괴 공작으로 진행되는 것이어서 이같은 반란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니까 미국과 유럽 전체, 즉 양놈들이 너나없이 보유하고 간단하게 수천개씩 제작하고 있는 핵무기와 탄도미사일은 어째서 일체 만들지 못하고 미국에게 설설 기어다니면서 미국에서 폐기 처분하는 중고 비행기와 쓰레기 무기들만 엄청난 국고를 낭비하여 사들이는지 도무지 알다가도 모를 요지경 속이 우리나라 군대인 것이다. 그와 비슷하게만 만들어도 양놈 무기 이상으로 돈 적게 들여서 충분히 좋게 만들 수 있는데 굳이 나랏돈을 덤테기로 싸서 갖다 바치는지 말이다. 천방지축으로 까부는 IAEA 사찰단은 사실 백인우월주의자 테러집단의 끄나플에 불과하다. 자기네 백인들은 제멋대로 핵무기를 만들고 이리저리 핵폭발 실험을 하면서도 왜 우리들은 만들지 못하게 하는지 정말 "적반하장도 유분수"이며, "똥묻은 개 겨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이 여기에 적합한 말일 것이다. 이런 실정이니 당연히 군부와 정보기관에 간첩이 있어 국내 방위산업을 교묘하게 저해하면서 쓸데없이 돈만 낭비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되며, 따라서 휴전선의 방위 체제도 이미 외국 간첩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것은 아닌지 염려되는 것이고, 따라서 국제 도둑놈 출신의 영국놈들이 한반도를 노리개로 삼아 이같은 007 영화를 만든 것이 아닐까 여겨진다. 그래서 그런가. 50년간 빨갱이를 때려잡자고 그토록 성화부리던 국방부는 왜 갑자기 빨갱이로 돌변하여 국민 앞에서 스스로 빨갱이임을 자랑하는가. 빨갱이는 달리 빨갱이가 아니다. 단지 그 자신의 모습을 빨갛게 드러내면 자유민주주의와 대립하여 투쟁하는 빨갱이란 사실을 우리는 50년간 너무도 명확하게 지켜보았다. 빨갱이와 투쟁하던 대한민국의 국방부가 오히려 빨갱이란 사실을 어찌 생각하는가. 여하튼 이와 관련하여 북한에서 일어났던 용천역 폭발 참사와 양강도 폭발 사건은 사실 핵무기에 버금가는 엄청난 폭발 사건으로 모종의 불길한 징조를 내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폭약하면 과거 북아일랜드에서의 독립투쟁을 떠올리게 하며, 그것도 실상은 영국 간첩들이 IRA에 침투하여 고의로 영국에서 일으킨 조작극으로 의심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이를 통하여 과거 반핵 데모를 비롯한 영국 내의 모든 찬반 집회는 물론 심지어는 연예인 선동 및 축구장 난동까지도 모조리 영국 정보부에서 직접 간접으로 배후를 지원하는 정식 첩보 공작 활동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또한 미국 정보부의 심장은 처음부터 영국제란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가을의 전설'이란 영화는 그 당시 영국 정부의 미국 정보부 점령을 보여주는 일화에 불과한 것이다. (2005-01-04 작성)

 

2004년 12월 26일 남아시아의 여러 휴양지를 강타하면서 16만명을 목숨을 한꺼번에 앗아간 인도네시아 반다 아체 지진해일 대참사는 우리 아시아인들이 두고두고 영원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번에 일어난 지진해일은 영국과 미국의 이라크 연합 침략을 계기로 일어난 작금의 불안한 세계 정세와 더불어 여러 모로 두고두고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즉 이같은 대참사를 일으킨 인도네시아 지진해일이 과연 자연적인 재앙인가 하는 점이다. 사실 이같은 엄청난 지진해일은 근대 역사상 처음 일어난 것으로 아마도 근 이천년간 유래가 전혀 없는 사례에 해당할 것이다. 그러니까 이같은 대규모의 해일은 오로지 지구 바깥에서 날아온 소행성이 충돌했다거나 아니면 대륙 전체가 물 속에 잠길 때 일어날 수 있는 규모이어서, 사실 인도양의 부분 해저 침강에 의하여는 결코 일어날 수 없는 해일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미국에서 자신들의 업적을 자랑삼아 말하는 허리우드 영화를 통하여 그들의 속내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그러니까 최근에 제작되어 배포된 여러 영화를 살펴보면 그들의 핵무기 상당수가 말도 안되는 우스꽝스러운 테러리스트 어린아이들에 의하여 국외로 반출되거나 미국 국내에서 폭발했다는 것인데, 이를 거꾸로 되집어보면 오히려 과거 50년간 미국 국방부는 수천 수만개의 핵무기를 만들어 자의 또는 타의로 미국 바깥으로 유출시켰으며, 이런 핵무기를 이용하여 지하 및 해저에서 핵실험 하면서 지진과 해일 등을 고의로 유발시켜 이미 수많은 인명을 빼앗았던 경험이 많았다는 말이 된다. 그래서 미국방부는 영국과 똑같은 수법으로 자신들의 악행을 숨기기 위하여 이와 관련된 대부분의 사건을 지진이나 외계인과 관련된 것으로 덮어씌운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또한 알려지기는 지구상의 모든 핵무기는 방사능으로 구성되어 있어 위성으로 방사능 탐지가 가능하며, 또한 핵무기 뇌관 자체에 위성 추적장치가 들어있을 가능성은 충분한 것으로, 미국에서는 전세계 핵폭발의 여부를 위성으로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사실 이 세상에서 기계와 컴퓨터는 모조리 사람의 조작에 달린 것으로, 실제로 있는 것을 나타나게 할 수도 있지만 있는 것을 없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사기와 조작이 가능하다. 결과적으로 최근에 일어난 지진 참사는 어쩌면 이같은 핵무기를 위성으로 보이지 않게 하고 지하 여러 곳에서 시간을 두고 점차적으로 파괴시키면서 고의로 지진을 일으킨 것으로 볼 수 있는데, 뜻밖에도 이번에 일어난 남아시아 지진해일을 누구보다도 반기는 나라가 일본으로, 선뜻 거금을 내놓으면서 갑자기 수천명의 일본군대를 인도네시아에 상주시키겠다고 나섰는데, 이에 대하여 아무도 반대 의사를 표명한 나라가 없다는 점이 매우 특이한 사실이라 하겠다. 군대가 갔으니 남아시아 휴양지에 다시 대동아 위안부 기관을 설치하겠다는 말인지, 아니면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모종의 군사훈련을 하겠다는 말인지, 아니면 기왕 핵실험 한 것 그 결과를 두고두고 관찰이라도 하겠다는 말인지 분간이 잘 안간다는 말이다. 또한 영국에서는 너무도 어이없고 기상천외하게 이에 대한 국민들의 성금을 모조리 술통이나 술병에다 모금하면서 남아시아의 해일 재난을 노골적으로 비웃고 욕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니 어쩌면 이같은 지진해일 조작이나 해저 핵폭발실험에 이미 일본과 영국, 호주가 깊숙하게 개입되어 있으며, 또는 최소한 일본 정부가 핵폭발과 관련된 지진과 해일의 진상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사실 몇년전 이란에서 일어났던 밤 시 지진 대참사와 더불어 얼마전 일어났던 일본의 혼슈 니이가따 지진의 경우는 좀 특이한 현상으로, 밤시와 니이가따 지역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지진대에서 약간 벗어난 지역이라는 점과 지진의 강도와 빈도, 깊이 면에서 지하 핵폭발의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하겠다. 또한 최근 빈번하게 일어나는 기상이변과 재난은 첩보위성의 충격파에 의하여 촉발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지진도 지하에서 일어난 충격파라는 점에서 같은 맥락에서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2005-01-10 작성)

 

덧말: 최근 독도에 관한 일본의 생떼와 더불어 독도 주변의 해저에 대한 탐사가 진행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영화 '어비스'에서도 이에 대한 문제를 말하고 있듯이 심해 탐사를 한다는 명분으로 오히려 심해의 해저에 핵폭탄을 설치하였던 사례가 틀림없이 있으리라 믿는다. 즉 최근 국내에서 6000미터급 심해 탐사용 잠수정을 개발하였다는 보도와 더불어 오히려 독도 주변에 심각한 혼란을 조성하고 이를 빌미로 정보기관 내의 간첩들이 심해에 일본의 경우와 같이 핵폭탄을 설치할 가능성이 많다고 여겨진다. (2005-03-20 작성)

 

이와 관련하여 최근 국내 법조계에서는 사형제도 폐지를 거론하고 있어 그 속내가 매우 궁굼해진다. 자고로 동양에서는 남의 목숨을 앗아간 살인자를 처형하는 것이 당연한 진리인데도 어째서 짐승들의 야만인 법률을 모방하려는지 알다가도 모를 노릇이다. 그런데 사실 이들 정보기관원들은 하루에도 수백여명씩 보이지 않는 첩보위성으로 힘없는 백성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으니 그래서 영국과 미국에서는 살인자 자신들이 법을 개정하여 사형제도를 없앴을 가능성이 있다. (2005-04-09 작성)

 

이런 말은 기필코 해야 한다. 몇년을 두고 검토하고 연구한 끝에 알아낸 결론이다. 이들 영국과 미국 간첩들은 첩보위성을 이용하여 매우 악랄하고 치졸한 방법을 구사하고 있다. 무엇인가 하면 필자를 여러 사람들에게서 따 돌리고 의심시키며 오해시키는 방법으로, 필자와 마주하는 상대방을 동시에 위성으로 연결하여 상대방을 오해하게끔 유도하고, 보이지 않게 귓속말을 건네주어 좋지않은 선입견을 조장하고, 서로 오해시켜 불편한 관계를 조성한다는 점이다. 이것을 약간 달리 말한다면 이렇다. 필자는 하루종일 고대문헌을 번역하여 '상고신이전'이란 제목으로 원시연구, 주로 고대의 신비주의에 대한 문헌집을 집필하고 있다. 그러니까 여간첩들이 위성으로 하는 말을 종합하면 필자가 쓴 독자적인 내용을 전국에서 동시에 퍼뜨리면서 여러 사람에게 전해주었는데, 누군가는 내가 쓴 내용을 표절하여 모대학 박사학위까지 받았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여자와 어린애들을 통하여 유행처럼 퍼지는 말들, 유언비어와 소문, 헛소문은 전부 국가정보원의 정식 공작 활동에 속한다. 좀더 분명한 예로 이병주가 쓴 '지리산'이란 소설은 사실 이태의 '남부군'이란 소설을 근거로 한 것으로, 이미 이태가 써 놓은 소설을 이들 국가정보원 간첩들이 이병주에게 접근하여 마치 이병주의 독자적인 집필로 알려지게끔 공작을 펼쳐 출판을 하게 한 다음, 그 뒤를 이어 곧 이태의 원 소설을 출간하여 이병주로 하여금 완전히 의욕을 잃도록 하여 절필을 하게끔 공작한 것이 분명하다. 이와 비슷한 상황이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서도 일어났었다. 모두 3권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2권까지는 한 작가의 문장으로 볼 수 있지만, 3권에서는 전혀 다른 의도와 필체로 인하여 작가와 소설에 대한 의문이 현해탄을 사이에 두고 꼬리에 꼬리를 잇게 하는 소설이다. 여하튼 필자의 연구 내용은 서양인들이 이제까지 외계인으로 치부하였던 문제들로 이제까지 외계인 문제라고 떠들던 미국 국방부가 최근들어 일체 비행접시나 외계인 소리를 하지 않는 이유도 바로 필자가 연구한 내용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과거 소련 국방성은 벌써부터 외계인이 없다고 말한 것을 미국 국방부와 나사는 끊임없이 외계인이 있다고 변명해왔는데, 그래서 영국과 미국 영화계에서 최근 제작한 신비모험적인 영화와 역사 다큐와 뉴스에서도 이미 필자의 연구 내용이 등장하고 있어, 필자를 감시하는 간첩들이 영국과 미국 소속임을 분명히 알 수 있다. 그나저나 필자가 연구하며 집필하는 내용은 일본의 침략자들에 의하여 강제로 잊혀져버린 우리의 고대 지식을 다시 되찾은 것뿐으로, 지식을 훔쳐간들 필자의 아류에 불과하지 필자보다 앞서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자신하고 있다.

 

이들의 수법을 말하자면 좀 더 복잡하다. 그러니까 이들 간첩들이 보유한 첩보위성의 능력은 어떤 진동수를 특정개인에게 쪼여 물리적인 충격을 가하면서 심리적으로 뇌파를 주입시켜 생각을 옮기는 것이 가능한데, 이 주파수 진동을 동시에 수천명까지 똑같게 쪼이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즉 필자가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이들 간첩들이 동시에 인지하면서, 이것을 마치 텔레파시처럼 순간적으로 다른 사람과 위성으로 연결시키면서 또한 그 중간에 개입하여 사방 천지가 온통 뒤죽박죽이 되게끔 만드는 것이다. 이 문제는 매우 심각한 것으로 어떤 철구조물이나 콘크리트 구조물에게 그에 맞는 특정 주파수를 쏘아주면 곧 진동과 공명현상이 일어나면서 순식간에 분자구조가 와해되어 분해되는 것인데, 911 테러 당시에 쌍동이 무역회관 건물이 순식간에 무너진 것도 바로 이같은 진동주파수 공격으로 가능하다. 그러니까 남아시아 지진해일도 이같은 주파수 작용으로 순식간에 너울이 해일로 바뀔 수 있으며, 또한 태풍이나 토네이도에서도 이같은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같은 원리로 인체에게 쪼이면 곧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할 것이다. 갑자기 길을 가다가 그냥 헛걸음에 다리가 부러지는 것도 이같은 진동주파수 공격의 경우로 볼 수 있으며, 갑자기 손가락 마디나 발가락 마디가 쑤시면서 뼈마디가 퉁퉁 부르트면서 관절이 커지는 관절염도 모두 이같은 진동주파수 공격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실제적인 경우로 바꿔 말하겠다. 저서나 저작, 연구 등의 지적재산권에 관한 문제가 이같은 첩보위성 도적질로 야기되고 있는데, 즉 첩보위성으로 감시하면서 그 내용을 도둑질하는 것과 동시에 필요치 않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연결하여 서로 자기 연구 성과라고 우기며 싸우게끔 유도하는 것도 이같은 위성으로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최근 일본과 유럽에서 연구하여 개발된 최첨단 내용들은 이상하게도 발표되기 꼭 한두달 전에 영국과 미국에서 특허를 받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으며, 이에 관한 국제적인 특허분쟁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국제적인 상황을 살펴보면 이들 여간첩들이 사용하는 첩보위성은 평범한 죄없는 사람에게도 이상한 뇌파를 주입시켜 희안한 행동을 유발시키거나 또는 범죄인으로 몰기조차 한다는 말이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어린아이 성추행 사건으로 보도되는 문제가 바로 이같은 위성 조작으로 일어날 수 있다. 즉 마이클과 상대 어린아이에게 이상한 뇌파를 쏘면 서로 오해하여 이같은 희안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이에 관하여 필자가 겪는 희안한 경우를 말해보겠다. 몇년 전부터 필자는 필자의 눈 앞에 보이는 다른 사람의 손목시계나 반지, 심지어는 가방까지도 이상하게도 필자의 눈에 뭔가 이상하다 싶어 눈길이 가게 되는 경우를 많이 겪었는데, 그런 순간에는 상대방이 갑자기 손목시계를 손으로 가리거나 팔을 뒤로 돌려 반지를 숨기고 가방을 등 뒤로 돌리는 경우를 때때로 본 적이 있었다. 그래 이 문제를 심각하게 연구하였는데, 결론은 눈으로 어떤 특정한 대상을 보게 되면 이것이 곧 뇌파로 전달되면서 자동적으로 상대방의 뇌파로 연결되면서 이들이 장치한 필터를 거치게 되어 상대방이 자신의 시계나 가방 등을 훔치려는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을 하게 되는 것이다. 즉 이쪽은 그저 눈길이 가는 것뿐인데 상대방은 과도하게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이런 것이 사람을 볼 때도 마찬가지이다. 거리를 다닐 때 갑자기 생각지도 않던 어떤 사람이거나 어떤 차량에게 눈길이 돌려지는 경우가 있었다. 이 대부분 필자와 모종의 연결을 이루려는 이들의 공작이라는 것을 누누이 느끼게 되었는데, 이렇게 눈길이 주어지게 되는 사람은 전부 필자와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들로 오히려 필자같은 피해자인 경우도 있을 것같아 이제는 눈길을 주려는 느낌이 올 때는 무조건 딴 곳으로 시선을 돌리는 것이 상책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니 이들 영국 악마에게 대항하는 방법은 항상 마음을 가다듬는 것이 최선책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테레비 광고에서는 이같은 상황을 눈동자에 해바라기가 피는 장면이거나 또는 갑자기 길거리에서 쓰러지는 장면을 보여주는데, 심지어는 남녀학생들의 등에 누군가 올라타고 따라다니는 것이 바로 이들 간첩들이 어린 학생들까지 24시간 첩보위성으로 감시하면서 추적하고 있다는 자신들의 활동을 드러내면서 국민 전체를 농락하는 증거라 할 수 있다. 핸드폰으로의 추적은 단지 눈속임으로, 그럴싸 하지만 실상은 전부 첩보위성으로 추적하고 있다. 그래서 이들 간첩들이 말하는 우연적인 만남이란 것도 모조리 위성으로 조작된 것임을 알게되었는데, 이렇듯이 국가정보원과 각종 정보기관이 모두 하나같이 외국간첩들이 되어 테레비 뉴스와 특히 선전광고를 이용하여 국민 전체를 농락하고 교묘하게 세뇌시키고 있다. 이같은 세뇌 방법은 화면 중간이나 내용에서 언뜻 보이지 않게 암시를 삽입하는 것으로, 아예 테레비 뉴스와 광고를 보지 않으면 이들의 교묘한 암시적 세뇌와 극악무도한 선전을 피할 수 있다. 이들 영국 간첩들이 필자에게 하는 말인 오열이니, 악어이니, 영국인이니, 바보이니 하는 말은 거꾸로 간첩 자신들에게 해당하는 말을 거꾸로 필자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으로, 즉 악어는 영국 간첩들이 악어처럼 필자를 물고서 필자가 죽을 때까지 필자를 놓아주지 않겠다는 말이며, 또한 오열은 그들 자신이 오열이란 말이고, 영국인이란 말은 필자가 욕하는 상대가 영국이어서 곧 그들 자신이 영국인과 관계있다는 말이며, 이들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필자에게 바보라고 놀리는데, 이는 곧 스스로들 바보로 여긴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사실 영국인들이 제일 잘 쓰는 욕은 환갑이 넘은 상원의원조차 국회에서 서로 바보라고 놀리는 것이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테레비 뉴스 시간을 시청하다가 외국 서양놈들의 개질알을 보고 욕을 할 때는 반드시 그 다음날부터 필자에게 '일본인', 또는 '왜'라는 호칭이 따르게 된다. 이 세상에서 영국 욕하는 놈들이 오로지 일본놈뿐이 없는 줄 아는가 본데, 천만에 만만에 말씀이다. 아시아에서 전쟁광이자 야만인인 서양년놈을 욕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한 일이년을 이처럼 들어왔으니 아마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같은 식으로 대할 것이 틀림없다. 이들은 지금 당장 이같은 것을 다시 주변의 아는 사람들에게 그대로 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악마로 가득찬 영국은 이 세상에서 없어진다. (2005-01-11 작성)

 

이들 영국 간첩들은 항상 어디서나 필자와 비슷한 얼굴, 비슷한 옷차림, 비슷한 이름의 누군가를 동원하여 주변의 여러 사람들을 오해시키고 현혹시키는 악랄한 방법을 쓰고 있다. 이는 이들 간첩들이 항상 지킬 박사와 하이드 같은 이중인격자를 줄곳 부르짖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즉 이들의 근본이 영국인이란 말인데, 그들이 항상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복제양 돌리는 사실 완전히 조작된 것으로 이 세상의 모든 유전자는 절대로 복제가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니까 이것은 멀쩡한 사람을 복제하였다고 속여서 자신들의 도구로 이용하거나 파멸시키려는 영국인 특유의 음모와 책략에 불과하다. 그러니 어느 간악한 사기꾼 의학자가 느닷없이 나타나 줄기세포를 양산하여 수많은 불구를 치료하겠다는 발상은 그저 발상에 지나지 않는 것이며,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란 사실이다. 만약 이같은 복제 방법이 가능하다면 줄기세포를 이용하는 분야는 전 세계 의료분야를 한 손에 거머쥘 수 있는 세계 최고의 거금을 손에 쥘 수 있으며, 이에 더 나아가 전 세계 인류와 동물을 제멋대로 바꿀 수 있다는 말이 된다. 한마디로 줄기세포 운운은 진짜 엄청난 국제적인 사기극에 불과하다. 그래서 완성되기도 전에 그렇게 크게 크게 떠드는 것이다. (2005-01-13 작성)

 

이들 영국 간첩들의 행동방식에 매우 특이한 사실을 발견했다. 종합하여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이렇다. 첫째. 이들은 항상 자신들의 정체를 분명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 반드시 주변의 인물을 앞잡이로 내세우거나, 또는 아녀자와 어린아이를 앞잡이로 내세워 끝까지 자신들의 정체를 모호하게 숨긴다. 그래서 소설이나 영화, 또는 여자와 어린아이 입을 통한 소문 등의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자신들의 활동을 포장하여 드러내면서 교묘하게 위장한다. 그래서 영국이 신사의 나라라고 하는 말은 오로지 이들 간첩들이 퍼뜨린 헛소문에 불과하다. 또한 이들은 항상 자신들이 정부기관이나 정부의 대변인마냥 거침없이 파워를 발휘하며 과감하게 행동한다. 그래서 국민 모두 자신들이 억울한 처지를 당하게 되면 항상 대통령과 정부기관을 욕하게 된다. 최근 공무원 노조이니 하면서 마치 동서냉전 시대의 빨갱이 노조와 똑같은 행동을 보이지 않는가. 그러니 공무원 노조가 아니라 공산당 노조가 된 것이다. 사실 노조 대부분은 처음은 국민의 권리와 이익 증진이지만 나중에는 결국 좌우익 모두 정보기관의 앞잡이에 불과했다는 것이 50년간 전세계 역사에서 증명된다. 무슨 일이든지 적절한 때가 있으며, 자신의 한계능력에 맞추어 일을 추진하고, 하고자 하는 명분이 얼마나 올바른가에 일의 성과가 달려있는 것이다. 지금처럼 어지러운 세상에 누구보다 편하게 먹고사는 공무원들이 앞장 서서 국민의 고충을 덜어야 하는데, 거꾸로 일을 하고 있으니 공산당 노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즉 이런 사례들은 외국 간첩들이 정부기관에 깊숙하게 잠입하여 활동하면서 자신들이 마치 대통령직속 정부기관이고 국민의 대변자인 것처럼 떠들고 있다는 증거이다. 둘째. 이들은 항상 감시대상을 두고 미적지근하게 일을 처리하는데, 몇 년을 계속 살펴보면 대개는 수십 년에 걸쳐 장기적으로 일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매달 또는 매년 조금씩 차이를 두고 계속 끊임없이 반복하여 위협하거나 협박하고 있으며, 또는 주변에게 오해를 유도하여 그 사람으로 하여금 오해와 헛소문을 퍼뜨리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들의 감시대상은 매년 조금씩 피해망상의 정도가 증가되면서 심리적으로 점차 취약해지고 이와 더불어 주변에서의 정신적인 압박감이 부가되면서 극단적인 우울증으로 빠지거나 폐인이 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이들은 문 밖을 나올 때 뒤에서 욕하는 것처럼 첩보위성으로 소리를 조작하여 국민 개개인간의 소외감과 위화감을 조성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들 피해자 대부분은 주변과 동떨어진 채로 고립된 생활을 살아가게 되는데, 이같은 압박을 점진적으로 계속 증가시키기에 나중에는 보통의 인격자가 파탄의 인격자로 오해되고 심지어는 이들이 설치한 함정에 걸려 불의의 죄인이 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아마도 매스콤에서 발표되는 사회악 대부분 이들 간첩들이 수십년간 철저하게 육성한 희생양일 가능성이 높다. 하물며 필자 집에 오는 배달원도 몽땅 정보기관 소속으로 교체하여 필자를 완전히 사회로부터 고립시켰는데, 이들 간첩들은 필자의 경우처럼 고립된 감시 대상의 주거지를 여느 사람들이 절대 드나들 수 없도록 철저하게 차단한다는 의미에서 '섬'이나 '무인도'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다. 동서냉전이 없어지니 할일 없는 간첩들이 지들 나름대로 살아갈 길을 찾았다는 것이 무조건 선량한 국민 아무나 선택하여 희생양으로 만들어 영국과 일본, 미국 꼭대기 간첩에게 제물로 바치게 된 것이다. 셋째. 이들은 항상 문화연예인을 집중적으로 감시하면서 이들을 선전책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렇기에 근간 매스콤에서 집중적으로 보도되거나 육성되는 분야가 바로 이들 간첩들이 집중하는 분야로서, 매스콤에서의 우선 순위가 곧 이들의 공작 목표와 일치한다. 그래서 전통적으로 나라에서 권장해왔던 분야들은 대부분 하찮은 것으로 밀려나거나 가치가 추락하고, 반대로 영국인 자신들이 즐겨 해왔던 분야, 측 축구를 비롯한 스포츠 분야와 영화와 서양가요, 오페라 분야만이 가장 우선적으로 보도되면서 압도적으로 물적, 정신적 지원을 받고있다. 결과적으로 이들 간첩들은 대한민국에서 인도처럼 왕정제와 계층세습제를 다시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이를 귀뜸받은 일본 왕족들이 다시금 한반도를 보면서 침을 흘리고 있으며, 북한에서는 이를 계기로 자신들의 왕정제를 확고하게 다져나가는 실정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남한은 계급 구조가 강제적으로 조정되어 과거 일본강점기 때처럼 이완용이나 송병준 같은 친영인사와 일부 재벌들만 부귀와 영화를 누리고, 나머지는 모조리 파탄하거나 신분이 강등되고 부를 빼앗기고 있는데, 가장 특징적인 점은 영국의 산업 구조처럼 이들은 우리의 전통적인 농업 기반을 점진적으로 약화시키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영국인이 먹는 식량 대부분 식민지로부터 반입되는 것들로, 한마디로 이들 영국 간첩들은 우리 대한민국을 귀족들만 돈을 벌고 공부할 수 있으며, 국민들은 그저 착취당하면서 지방 귀족을 위하여 봉사하는 계급세습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럼 이들 간첩들은 어떤 신분이 될 수 있을까. 남의 엉덩이만 쫓아다니는 간첩인데 된다면 뭐가 되겠는가. 예로부터 간첩은 천민이라 하였다. (2005-01-17 작성)

 

수년전 필자는 안동과 대구 사이를 자가용으로 매일 출퇴근한 적이 있었다. 그전까지는 어디를 가든 어느 곳에 살든 운전할 때 졸음이 오는 적이 없었는데, 이때 처음으로 졸음운전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이같은 상황은 식사 전후 어느 때나 상관없이 모두 마찬가지로 갑자기 졸음을 느끼게 되는데, 심할 경우는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왔다갔다할 정도이었다. 그래서 졸음을 물리치는 묘안이란 묘안을 다 짜내서 가까스로 운전을 계속하였는데, 몇번은 정말로 중앙선 침범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적도 있었다. 그런데 그럴 때마다 그 전에 항상 차 주변에서 가느다란 여자 목소리를 듣게되었는데, 마치 마음 속에서 악마같은 누군가가 있어 말을 거는 것과 같았다. (이 여간첩들은 이 대목에서 필자를 '이중인'이라며 농락하고 있다. 오히려 이런 말을 거꾸로 이용하는 파렴치한 악마들이 바로 이들 영국정보부 여간첩들이다. 이중인은 이중인격자라는 말로 이런 말은 처음 영국에서 나왔다. 그러니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그저 허구에 지나지 않는 공상 소설이 아니라 바로 하이드로서의 영국 정보부의 찬란한 업적을 지킬박사에게 거꾸로 뒤집어 씌운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주변의 차에서 누군가 말을 거는 것이 아닌가 하고 주변을 둘러보게 되었는데, 필자가 다니는 길은 항상 차 한두대 다니는 한적한 곳이어서 여러번 두리번거리며 주변을 살펴보아도 필자 이외에는 아무도 없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차 안에 누군가 도청 장치를 설치한 것이 아닌가 싶어 차 안을 여러번 샅샅이 찾아보았지만 번번이 허사이었는데, 그러다가 어느날 이 여자들의 목소리에서 필자의 가족을 모조리 몰살시키겠다는 경고를 듣게되었다. 그와 더불어 대구의 아파트 앞산에서 꼭 저녁 8시 9시만 되면 누군가 일주일 내내 매일 권총 10여발씩을 쏘며 위협하는 것을 보고 직장을 포기하고 일산으로 올라와 이들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되었다. 그후 7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이 여자들의 목소리가 바로 첩보위성을 이용한 것이며, 갑자기 미칠듯이 쏟아지던 졸음도 이 간첩년들이 쏘아대는 초음파란 것을 알게 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이들이 바로 우리나라에서 파괴공작을 벌이는 대구경북지역 정보기관 소속의 영국간첩들이란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로 인하여 이들이 바로 대구 개구리소년 납치 살인과 지하철 참사를 일으킨 장본인들이란 점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전대미문의 사건들은 영국 간첩 소속의 살인전문가가 노동자와 영어강사 같은 신분으로 국내에 들어와 국내에서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오히려 죄없는 국내인에게 뒤집어씌운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되집어보아야 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도로에서의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들이 모조리 이들 영국 간첩들의 공작이었다는 점을 필자는 이같은 체험을 통하여 분명하게 깨닫고 있다. 여러분은 대구란 곳은 희안하게도 우리나라 최첨단 산업이 가장 활발한 곳이면서도 온가족의 자살율이 전국 최고인 곳이라는 것을 어찌 생각하는가. 더구나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멀쩡한 자국 노동자를 강제로 회사와 일자리에서 축출하고 그 빈자리를 모조리 외국 노동자로 채우고 있는 것도 바로 이들 정보기관 간첩들이란 점을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는가.

(2005-01-30 작성)

 

이에까지 필자가 겪었던 고충을 일일이 나열하면서 말해왔지만 사실 이렇게 글로 적은 것은 필자가 당했던 고문같은 고통에 비하여는 사실 아주 작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혹시라도 필자와 같은 고충을 겪는 사람들이 있으리라 짐작되어 몇가지를 덧붙여 말해보겠다. 요즘은 이같은 고통이 줄어들었는데, 오래전부터 필자를 괴롭힌 것은 너무도 어이없게 간지럼증이다. 이같은 간지럼증이 어느 정도 이었는가 하면 긁어서 아예 피부 전체가 피범벅이 되어도 계속 간지러워 거의 검은 피딱지로 살갗을 뒤엎은 경우도 많이 있었다. 그래서 옛날에는 이 간지럼증을 고치기 위하여 여러 병원을 전전했었는데, 피부 각질을 떠서 현미경으로 살펴본 후 이런 말을 해준 의사가 있었다. 이건 분명히 옴도 아니고 아토피성 피부염이 분명한데 아토피성 피부염이란 것은 단지 아기로 태어난 후 일시적인 현상으로 저절로 없어지는 것이며, 성인은 절대 일어날 수 없는 것이라고 하였다. 결국 아기가 걸렸다는 아토피성 피부염은 이들 여간첩들이 쏘아대던 초음파 때문이며, 따라서 아토피성 피부염을 아기와 성인들이 걸리는 전형적인 피부병이며 더군다나 집안에서 유전한다고 말한다면 그 의사는 간첩 하수인이 틀림없다. 영국 간첩들이 초음파임을 속이기 위하여 전세계에다 아토피성 피부염이라고 있지도 않은 피부염을 거짓으로 만들어 선전한 것이다. 여하튼 의사의 이 말과 더불어 갑자기 간지럼증이 사라졌는데, 그후 필자가 이들에 대한 글을 쓰면서 이것이 재발하여 수시로 괴로움을 겪었다. 때로는 다리 정강이, 때로는 등허리, 때로는 옆구리, 심할 경우에는 아예 가랑이 사이의 국부에만 집중되어 거의 사람을 미치게 할 때도 있었다. 때로는 자지에도, 때로는 불알에도, 때로는 똥구멍에도 간지럼증을 일으키는데, 어찌 그렇게 지저분한 데만 골라서 간지럼증을 태우게 하는지. 이처럼 지저분한 행동을 하는 인류는 오로지 여자 뿐이 없다. 결국에는 이같은 간지럼증이 이 여간첩들이 쏘아대는 초음파란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로부터 어린 아기와 수많은 아녀자들이 이같은 간지럼증으로 고생하고 심지어는 친부모가 아기의 간지럼증을 치료하다가 죽음에 이르게 하였다는 뉴스를 들었을 때 대번 간첩년들의 간교한 수작에 어린 아기만 희생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부모가 아기를 죽인 것이 아니라 간첩들이 직접 초음파로 아기를 죽인 것이기 때문이다. (2005-01-31 작성)

 

덧말; 최근 보도하고 있는 신축건물 피부염증후군은 간첩들의 철저한 조작으로, 이 원인은 아토피성 피부염과 마찬가지로 첩보위성으로 연약한 아녀자들을 괴롭히기 위하여 고의로 어린 아이들에게 쏘아대는 초음파로 인한 것이다. 이 위성 초음파를 속이기 위하여 신축건물에는 피부 알레르기 원인균이 있다고 매스콤에다 거짓말로 둘러대는 것이다.(2005-05-28)

 

또 한가지 설사에 대하여 말해보겠다. 사실 설사하면 대개는 무엇인가 상한 음식을 먹어 배탈이 났다고 여기고 곧 병원으로 달려가서 의사에게 딱 한마디 들은 후에 간호사가 건네주는 설사약을 먹고 방안에 드러누어 반나절쯤 몸조리하고 한끼쯤 굶고 난 다음에 멀쩡하게 낫는 병이라고 여길 것이다. 그런데 외출하려고 막 방문을 나설 때만 배가 살살 아파지고 밖에 나가서 10분쯤 후에는 드디어 복통과 설사가 일어나서 결국에는 화장실을 찾아 일을 보고야 만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설사 똥을 살펴보면 누렇게 범벅으로 되어야 할 똥인데도 이것은 단지 급채로 인한 똥처럼 대장을 그대로 빠져나온 약간 벌건 색깔이란 점이 다르다. 물론 음식에 이상이 있는 것도 전혀 아니었으니, 그래서 결국 이것 또한 이 간첩년들의 초음파 공격이란 것을 알게되었고, 그래서 외출할 때면 늘상 화장실을 미리 갔다오거나 휴지를 준비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방귀 또한 이와 같다. 심할 경우에는 분명 평상시 먹은 것과 똑 같은 날인데도 하루에 무려 50번 이상씩 방귀를 꿔서 팬티가 삭아서 구멍이 날 정도이었다. 이렇게 병적으로 심한 설사와 방귀도 이들 간첩년들이 쏘아대는 초음파로 인한 것이다. 또한 말쩡한 얼굴에 갑자기 사마귀가 달라붙고, 반점이 생기며, 여드름이나 뽀록지가 심하게 생기는 것도 이들 간첩년들이 쏘아대는 초음파 공격으로 인한 것이다. 이들은 감시 대상을 반드시 이처럼 어떤 특별난 표시를 해야하는 것으로 보인다.

(2005-01-31 작성)

 

또 한 가지는 허리 디스크이다. 사실 필자는 신체가 남보다 길기 때문에 무거운 짐을 들다가 허리가 삐끗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한번은 신사동에 아주 잘 알려진 한방의사에게 침과 뜸을 맞게 되었는데, 이때 맞은 뜸 자국이 영원히 남아 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선명하게 자국이 남아있다. 결국 이 의사로부터 도저히 지울수 없는 상처, 즉 영국 간첩들의 피감시자 신분이란 지울 수 없는 낙인을 얻은 셈인데, 이 디스크의 원인이 어느 순간엔가 이들이 쏘아대는 초음파란 것을 몸서리치면서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다. 일부러 차 문밖을 나설 때 허리를 굽혔다 피는 순간에 허리 디스크에 초음파를 쏘아 물렁뼈를 붓게 하여 진짜로 허리 디스크인 것처럼 보이게 한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온몸에 생기는 이상 현상이 모두 이들 여간첩들의 초음파 공격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그 다음부터 세 가지 원칙을 고수하게 되었다. 즉 술 안먹고, 담배 안 피우고, 여자를 일체 멀리 하는 세 가지 금욕을 고수하는 것은 물론이고, 웬만해서는 절대 병원을 안가며, 절대 약을 안먹고, 절대 마음을 편하게 놓지 않는다는 세 가지 보신 원칙이다. 또한 그래서 필자는 현재 병원 출입을 안한지 무려 7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감기 한 번 걸리지 않고 몸져 두드러눕지 않는다. 감기 걸렸다 싶으면 고추장 먹고, 간지럽거나 허리 아프다 싶으면 욕 한 번 더 하고, 무슨 고통이든지 하루를 넘기면 없어지며, 하다못해 발가락 사이가 간지럽고 아픈 것도 모조리 초음파 공격이란 것을 알게 되니, 차라리 약 안먹고 병원 출입 안하면서 죽을 때까지 맨몸으로 버티는 것이 최상책이란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누구보다도 건강보험 담당자들에게 욕을 할 수 있는 처지가 되었다. 우리나라 정부기관에서 드러내놓고 가장 도둑질 잘하는 도둑놈 중의 도둑놈들이 바로 건강보험 관계자들이다. 필자가 수년간 겪은 바로는 국민들이 겪는 현재의 질병 대부분 여간첩들의 초음파 공격으로 인한 것이며, 아니면 최소한 그로부터 파생된 병으로, 건강보험 기관이 영국 간첩 하수인이 되면서 고의적으로 국민들에게 초음파를 쏘아 국민에게 질병을 안겨주고 서로 짜고서 보험금을 착복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워 지는 것이다. 분명 보험이니 병원을 가지 않는 국민은 차량보험처럼 상대적으로 가감 되어 기본액수만 내도록 하면 될 것을 어찌 그렇게 7년간 병원 한 번 가지 않고 수입이 일체 한푼도 없는 사람도 다달이 2만원에서 5만원씩 지불해야 하니, 세금도 이같은 극악한 세금이 없을 정도이어서 이들 기관의 국민에 대한 살인강도질이 사실 상상을 넘어선다.

(2005-01-31 작성)

 

한가지 말해둘 것이 있다. 컴퓨터에서의 모든 문서작성이나 사진과 그림작업은 사실 컴퓨터 사용언어 자체가 그렇듯이 온통 기기묘묘한 부호와 이상한 숫자로 나열되어 있어, 컴퓨터에 관련된 모든 것이 간첩들이 사용하는 난수표로 가득 찬 암호세계라 해도 절대 과언은 아니다. 컴퓨터의 전자기억장치는 주역의 팔괘와 상통하는데, 팔괘는 인류가 최초로 만든 조직적인 암호이자 부호로서 팔괘의 음양 조합이 곧 컴퓨터의 기억장치와 상통하는 것이다. 그런데 50년간 남북분쟁에 휘말리면서 양쪽 간첩들에게 시달려온 한반도 남북에서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이같은 암호를 기피하는 현상이 은연중 자리잡게 되어 이에 대한 사고개혁이 시급한 실정이다. 사실 컴퓨터를 제대로 알려면 우선 암호로 가득찬 컴퓨터 언어에 익숙해져야 하며, 이같은 암호와 난수표로 가득찬 컴퓨터 언어의 대중화를 이루지 못하면 IC 강국이니 인터넷 강국이니 하는 칭호는 당장이라도 서둘러서 다른 나라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결국은 아주 극소수에 불과한 불온분자 때문에 국민 전체의 잠재 능력을 고스란히 내버리는 셈이 되는데, 미국이 지금처럼 강국이 된 저변에는 절대적으로 유럽의 하층민들이 이주하면서 그들 모두가 보유한 잠재능력을 나라가 최대한 살려주면서 그들 모두에게 능력껏 기회를 준 것에 있었다. 그래서 불과 백여년만에 유럽이 보유한 능력을 순식간에 능가하게 되었는데, 그만큼 미국의 장점은 모든 사람들이 보유한 능력을 최대한 간섭하지 않고 방관하면서 그 전체를 통괄하고 그 기본 노선만을 제어하는 것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하다못해 어린 학생의 깜찍한 머리에서 출발하여 유럽의 유닉스 체제를 뛰어넘고 전세계를 휘어잡은 MS 윈도우즈 운영체제도 비록 영국과 미국 정보기관이 수시로 드나들면서 수많은 정보를 고스란히 도둑질 당하는 상황에 모두들 불만은 많지만 그 사용의 편리함에 전세계가 어쩔수 없이 사용하게 된 사정도 억압되거나 통제되지 않는 자유로운 능력 개발의 장점이 유효했던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처럼 정보기관이 스스로 간첩인 주제에 국민들을 감시하면서 암호니 난수표니 하고 의심시키고, 컴퓨터의 기본원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게 하면서 지금처럼 우수한 인재를 감시하고 암살을 계속할 때에는 결국 스스로 외국에게 질질 끌려가는 정보와 산업의 노예 국가가 되는 수밖에 없다. 이에 관한 손꼽히는 사례가 바로 항공산업이다. 50년간 이 나라에서는 경비행기나 행글라이더조차도 어쩌다 떠있으면 남북이 서로 간첩으로 의심하고 난리 법석을 떨었던 지경이니 지금처럼 항공산업이 바닥에 쳐져있는 것은 오히려 당연하다 하겠다. 이 한반도에는 이같은 우스꽝스러운 촌극들이 너무도 당연하게 펼쳐진 나라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우리 한반도 동이족은 항상 집단의 능력보다 개인의 능력이 우수하였으며, 지금처럼 개인과 지역이 모여 구성된 네트워크 한국사회에서는 그 어떤 때보다도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살려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필자가 이들 미국과 유럽 사회를 살펴본 결과, 이들은 비록 어처구니 없게 인종간의 편견이 심하고, 우스꽝스럽게 외계인 우월주의 관념을 갖고 있지만, 이들의 장점은 개인의 특출한 능력을 간섭하지 않고 키워주는 것으로, 지금처럼 국내정보기관들이 북한의 사회주의 체제를 모방하여 모조리 자신들의 졸개 앞잡이만을 투자하고 육성하여 그들만을 사회로 진출시킬 때는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이 어찌될 것인지는 너무도 명약관화한 것이 아닌가. (2005-04-05 작성)

 

덧말; 행정 계통의 정부 기관이 각 지역별로 분산되면 지방이 모인 네트워크 체제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 상대적 원리로 인하여 정부는 약질의 약질이 되어 가면서 그 반대로 군부는 그 어느 체제보다 막강한 통합 권력을 유지하게 된다고 역사는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만약 군 정보부가 간첩이라면 그 체제는 어떤 체제가 될 것이며, 또 어떤 나라가 탄생되겠는가. 바로 비밀경찰 게쉬타포를 주축으로 활동하였던 나찌 체제가 된다고 역사는 말하고 있다. 장점이 있는 곳에 단점이 있다. (2005-04-09 작성)

 

 

 

 

--------------------------------------------------------------------------------

 

 

참아라. 꿀꿀거리는 돼지한테 욕을 한들 무슨 소용 있는가.

참아라. 파렴치한 짐승들에게 화를 낸들 무슨 소용 있는가.

 

 

 

--------------------------------------------------------------------------------

 

 

사례 연구 III ▶, ◀ 사례 연구 I, ◀ 영국의 만행, ◀ 나의 귀양살이, ◀ 암살당한 예술가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23378 회사 경영보다 오로지 피규어에만 관심 갖는 푸르밀 대표 2 newfile 노인 44 0 2022.10.25
23377 욕지거리나 할거면 제발 오지 말았으면 좋겠다 4 new eit 69 0 2022.10.25
23376 윤석열에 대해 실망한 사람들 1 newfile 노인 74 0 2022.10.24
23375 러시아의 합동 결혼식 new 노인 28 0 2022.10.23
23374 페미들이 지랄을 하는 이유=만혼사회라서. 1 newfile John 86 1 2022.10.23
23373 문재인 버러지새끼가 공매도를 한시폐지했던 것은 증권사발 PF대출 자금을 형성하려고 했던 것. 1 new John 137 1 2022.10.23
23372 울산 재개발 ㅋㅋㅋㅋㅋ 이제 최후의 돈긁기 시작이다. 2 new John 64 0 2022.10.23
23371 롯본기 김교수 특징 newfile 노인 56 0 2022.10.23
23370 한국의 귀족학교 new 노인 31 0 2022.10.23
23369 서울대 재학생 특징 newfile 노인 41 0 2022.10.23
23368 똥푸산 저축은행 라인들 죄다 이재명 물어뜯는군. new John 54 1 2022.10.23
23367 민주주의야 말로 왕정보다 더 쓰레기인 개좃같은 시스템이다. 1 new John 64 1 2022.10.22
23366 한국에서 최저임금을 굳이 지역별로 차등 적용할 필요가 없는 이유 new 노인 36 0 2022.10.22
23365 (펌) 일본인에 대한 헤이트 스피치로 돈벌이 하는 롯본기 김교수 1 newfile 노인 41 1 2022.10.22
23364 프랑스 현재 휘발유 난으로 개판이라고 칸다. 2 newfile John 58 0 2022.10.22
23363 문재인이나 윤석열이나 둘 다 도둑놈 개자슥의 정권. 2 newfile John 65 1 2022.10.22
23362 로동과 공부에나 매사 정진하라는 버러지만도 못한 노예화가 헬쥬신의 참이념이다. 1 new John 67 1 2022.10.22
23361 친원파 사대부 개자슥들이 곡해한 한국의 모든 역사. new John 68 0 2022.10.22
23360 한인생 잘놀다 갑니다. 저를 영원히 기억해주세요. 므흣. 1 new John 57 0 2022.10.21
23359 롯본기 김교수가 사기꾼인 이유 new 노인 367 0 202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