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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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관 감시 페이지

 

영국의 아시아 침략에 대한 사례 연구 1

사례 연구 II ▶, 사례 연구 III ▶, ◀ 영국의 만행, ◀ 나의 귀양살이, ◀ 암살당한 예술가들

 

 

현재 아시아의 네팔,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의 세 나라 국가 수뇌부가 순식간에 몰살당하면서, 영국에게 침략 당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영국 군첩보부(軍諜報部, MI-6) 소속의 한국인 정보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국 군첩보부(軍諜報部, MI-6)는 영국의 해외 담당 정보부로서, 구성원 70 ~ 80%가 여자입니다. 홍콩이 중국으로 반납되면서 홍콩에 주둔하였던 영국의 여간첩과 그 하수인들이 한국으로 활동무대를 옮긴 것 같습니다.

 

이들 영국 간첩과 그 하수인들은 주로 정치인이나 연예인들 주변에서 조롱을 하면서 헛소문을 퍼뜨리고 감시를 하였으나, 근래에는 지위나 신분을 가리지 않고 아무에게나 공격을 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정체를 감추기 위하여 우선 남자와 여자들에게 혼외정사(婚外情事)를 하게끔 공작(工作)하거나, 부부간을 이간시켜 이혼(離婚)시킨 다음에, 이혼녀와 가족들을 꼬드겨 자신들의 수하(手下)로 이용하면서, 그로부터 파생된 불상사(不祥事)를 가족문제로 일어난 불상사로 몰아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즉 간첩이라는 정체를 숨기기 위하여 가족문제를 일으키고, 양쪽을 서로 싸우게끔 이간(離間)질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들은 아파트 윗층이나 주변 집에 자신들의 앞잡이들로 포진시켜 감시하도록 하는데, 이들로 하여금 참기힘든 소음을 일으키거나, 우연을 가장하여 이상한 사건으로 엮어가는 사기단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또는 고의적으로 싸움을 걸어 상호 불화를 조장시키거나, 동네에 이상한 소문을 퍼뜨려 소외시키거나 하여서, 억지로 딴 곳으로 이사가도록 유도하면서 결국에는 더욱 심한 곤경에 처하도록 점진적으로 궁지로 몰고가는 수법을 쓰고 있는데, 이런 악랄한 방법은 전세계에서 오로지 영국 왕실 직속의 첩보부들의 전형적인 활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이런 문제가 드러날 때는 철저하게 공갈 사기단이나 비밀요원으로 위장하거나, 또는 거꾸로 죄를 뒤집어 씌워서 자신들만 간단하게 빠져나가는데, 이같은 사기꾼 수법을 이들이 백여년 이상 전세계에서 똑같이 써왔기 때문에, 바로 이런 이유로 이들이 일일이 지시받아 움직이는 영국 간첩 소속의 첩보부 부하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또한 앞으로도 이들 영국 간첩들은 계속 같은 방법을 쓸 것이 분명합니다.

 

몇 년 전부터는 우리나라의 외환(外換) 부도(不渡)를 유도(誘導)하여 IMF에게 돈을 빌리게끔 공작(工作)하였으며, 기업을 망하게 하여, 실업자를 양산하고, 은행을 외국에게 헐값으로 팔아넘기고 있습니다. IMF는 단지 경제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국가기밀조차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므로, 사실 나라 핵심부를 건네주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나라를 발전시킨다고 하면서 개혁과 변화 등으로 위장하여 자신들의 세력을 확장시키는 것으로 보이는데, 한마디로 과거 일제시대처럼 이완용같은 앞잡이를 이용하여 나라의 기반을 흔들면서 심지어는 나라 전체를 팔아넘길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들의 목적과 방법은 단순한 정권 쟁탈이 아니라, 한국인을 하수인으로 이용하여 나라의 기둥이 되는 우수한 두뇌와 학자, 기술자, 예술가들을 소외시키거나 사고와 암으로 위장하여 살해하고, 정치와 사회를 어지럽히고 경제를 쥐고 흔들면서 열등국민으로 오해시키려는 데에 있습니다. 영국에 복속된 나라와 지역들은 모두 정치는 현지인들이 하지만 그들의 주요 경제권이 영국인과 그 하수인들에게만 있으며, 항상 경제수치가 실제 이상으로 부풀어져 있고, 이들 모두 영어와 현지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는 사실이 이를 분명하게 증명합니다.

 

이들은 한국전쟁 이후 50년간 정부(政府)나 정보기관을 사칭(詐稱)하면서 여러분의 지연(地緣)과 학연(學緣)을 통하여 나라 전체를 오염시키고 파괴시켰던 우리나라의 적(敵)입니다. 이들은 저의 주변을 비롯하여 전국 곳곳에 퍼져있는데, 건물 안에 상주(常住)하거나 첩보위성(牒報衛星)을 통하여, 지상과 지하 어디서든지 국민 전체를 투시기(透視機)로 도청(盜聽)하며 영상(映像)으로 감시(監視)하고 있습니다. 이 감시기에는 파장(波長)을 읽어 간단한 생각을 알아내는 장치가 있는데, 미리 생각을 알아내고 또한 같은 방법으로 파장을 쏘아 불온한 생각을 주입시켜 최면술과 비슷한 효과를 일으켜 잠재적으로 세뇌(洗腦)시키기는 것으로 보이며, 이것이 단순한 파장이기 때문에 강한 정신력(精神力)으로 자재할 수 있습니다. 최근 여러가지 정황을 종합하면 이들은 인공위성과 더불어 이동통신의 전파망을 함께 이용하는 것이 분명하여, 이동통신 중계국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그 피해 지역도 포함되리라 여겨집니다. 인체를 고문하는 초음파는 이미 이차대전 이후 몇십년간 영국 정보부에서 수많은 유럽인들을 학대한 전파로서, 영국 정보부 산하 시민단체에서는 이를 외계인이 쏘아대는 전파라고 속여왔습니다. 그러니 초음파 발신은 각 지역의 중계기에서 쏘는 것도 가능하리라 여겨집니다.

 

더군다나 영상 감시와 더불어 초음파(超音波) 광선(Laser)을 쏘아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살인적(殺人的)인 위해(危害)를 끼치고 있습니다. 이 초음파는 두가지로서, 하나는 복화술(複話術)처럼 어떤 목소리를 합성(合成)하여 공중이나 전화선 어디에서든지 어떤 사람이 실제로 말하는 것처럼 들리게 하여 상대방을 오해시키며, 이런 방법으로 이간질시키기도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얼굴이 비슷한 사람들을 동원하는데, 이들 모두 우연히 만난 것처럼 접근하여 결국에는 운명적인 조우(遭遇)인 것처럼 조작하거나 이렇게 하여 상대방을 오해시키는 수법을 쓰고 있는데, 이러한 방법은 이차대전 때에 영국 소속의 유럽인 정보원들이 주로 독일인들에게 사용하였던 영국첩보국의 첩보 수단으로서, 유명하였던 러시아 아나스타샤(Anastasia) 공주의 조작 사건을 발단으로 하여 실상 누군가의 가까운 사람들을 혼란시키고 현혹시키는 악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같은 극단적인 첩보활동의 방법을 평범한 누구나에게 적용한다는 것이 가장 커다란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이 영국 귀족들은 과거부터 자신들의 성공담과 무용담을 여러 대중들에게 과시하려 하며, 그만큼 자신들의 활동을 연극이나 영화 등으로 만들기를 좋아하는데, 이를 통하여 은근히 자신들의 부류와 부하에게서 칭찬받기를 좋아한다는 영국인 나름대로의 전통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주로 머리 꼭대기와 발끝을 겨냥하여 통증을 유발시키는 것으로서, 신체 안팎 어디든지 가능하며, 그 증세는 간지럽거나 심하면 불침에 쏘인 듯이 심한 통증(痛症)과 마비(痲痺), 감기(感氣), 그리고 뇌출혈(腦出血)도 일어나는데, 이들은 이렇게 두통, 복통, 근육통, 치통, 감기, 생리통 등을 지속적으로 일으키면서 마음을 약하게 하고 병(病)이나 암(癌)으로 오해시키며, 오랫동안 계속 이 초음파를 강하게 받으면 우선 한쪽 눈이 작아지면서 짝눈이 되거나, 입이나 턱이 비뚤어지는 등, 풍(風)을 맞은 듯이 신체 좌우의 균형이 달라지며, 이 초음파를 받지 않으면 다시 원상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이것은 임산부(姙産婦)를 유산(流産)시키거나, 기형아(畸形兒)를 유발(誘發)시키는 아주 해로운 파장입니다. 심지어는 구역질과 현기증을 일으키게 하여 여자들에게 임신(姙娠)으로 오해시키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초음파(超音波) 가운데 극저주파(極低周波)는 현기증과 구역질을 일으키는 지진파의 일종으로서, 이 극저주파(極低周波)로 인하여 기형(畸形)이 생긴다는 학계 보고가 있었으며, 또한 성인의 신체균형을 깨뜨리는 파장인만큼 태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사실입니다. 이미 이십여년전부터 영국 영화와 미국 영화에서 짝눈이나 턱이 비뚤어진 배우들이 나왔으며, 이들은 대개 얼마있다가 죽거나 은퇴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즉 암으로 오해시켜 암살하였거나, 폐인이 되도록 한 것이지요.

 

이 초음파(超音波) 광선(Laser)을 막을 방도는 아직 없는 것으로 보이며, 단지 더운 여름에는 얼음(氷)으로 반감시키고 식혀서 국부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게 물리적인 충격과 마비를 가하는 이 파장의 특성으로 인하여 짝눈이 되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것은 단지 일부의 신경과 근육이 이러한 물리적인 충격파에 과잉반응하여 신체의 좌우 균형이 깨어지면서 일어나는 증상으로 여겨집니다. 특히 이 파장은 일시적으로 한 부분에 집중되는 충격파이기에 약을 쓸 필요가 전혀 없는데도, 병으로 오해하여 양약을 함부로 오랫동안 복용하면, 하나가 나으면 다른 하나가 연이어 망가지는 양약의 특성 그대로 멀쩡한 상태에서도 있지도 않은 병이 발생할 수 있으며, 더구나 외과 수술은 기본적인 신체균형을 완전히 파괴하는 극단적인 조치이기에 양약과 라식 수술 등은 절대 피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동양인에게는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運動)이 가장 으뜸되는 치료방법이며, 더군다나 한방 침술(針術)을 병행하면 가장 확실한 치료 방법이 될 것입니다. (2000-06-01 작성, 2002-01-10 보충)

 

본인 집 주변에는 이상한 신분의 남녀 조직원들이 일반인을 가장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이사온 직후 한두달 사이에 주변의 집들이 무려 10여 집 이상 갑자기 이사가버린 것으로 알고있으며, 그래서 최근 집 근처에는 평범한 아이들이 하나도 없이 모두 다 이사갔으며, 새로 이사온 사람들은 모두 잠시 왔다갔다 하는 이상한 사람들로 여겨집니다. 한마디로 본인이 살고있는 일산의 다세대주택은 마치 유령 건물처럼 되어버렸는데, 이들의 활동은 주로 본인에 대한 헛소문을 내거나 주변에 오해시키면서 관계가 끊어지고 오로지 그들의 하수인들만 남게끔 공작하는 등, 주민들을 선동하거나 헛소문으로 책동하는 전형적인 스탈린식의 공산주의 정보 활동을 보입니다. 그러니 냉전 기간에 유일하게 양쪽을 오가면서 활동하였던 영국 첩보부 소속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의 친척관계를 몽땅 끊어버리도록 온갖 위협과 협잡을 하여 사실상 본인은 주변으로부터 완전히 소외되고 고립된 상태입니다. 하다못해 수선하러 오는 수리공들까지도 다시 오기를 기피하게끔 공작을 하여 현재는 완전히 주변으로부터 고립된 상태입니다. 또한 본인이 집을 비울 때마다 수시로 본인의 집에 들어와 이상한 흔적들을 남기고 가는데, 그만큼 수시로 위협을 하고있으며, 더구나 본인의 컴퓨터조차 이들이 함부로 쓸 수 있다는 점이 매우 기분나쁜 것이지요. 본인에게는 외국에서 포르노 전자우편(Email)들이 하루에도 수십통씩 무더기로 오고있는데, 그 이유를 이런 점에서 대강 짐작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 웹페이지 업로드만큼은 그대로 열어주고 있는데, 이것도 수시로 도메인 주소를 바꾸거나 차단시켜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키거나 방해하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이 웹페이지 작성조차 왠지 께름칙한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요.

 

이런 위태한 상태는 몇년전부터 계속된 것으로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인데, 1999년에는 어머니께서 이들의 위해로 의문의 죽음을 당하시는 등, 엄청난 곤경에 처하여 무려 5차례에 걸쳐 이들의 활동과 초음파 레이져로 인한 피해를 국가정보원에 신고하였지만, 알아보겠다는 대답만 들었을 뿐,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응답도 없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들이 국가기관원이냐고 물었지만,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있었으며, 또한 신촌 출신의 국가정보원 직원인 윤모씨로부터 이들이 사조직이라는 말 이외에는 전혀 이들의 조직에 관해 들은 바가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본인의 원시예술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신문의 게시판에 올리면 이들은 오히려 엽기이니, 소설이니, 어린애 장난이니 하면서 거꾸로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들과 언론 매스콤에서 동시에 세를 모아 놀리거나 아니면 협박성 발언으로 위협하여 대중을 엉뚱한 방향으로 오도시키거나, 심지어는 누명을 씌워 투옥시키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이들은 어이없게도 본인이 나라의 중요인이니, 연예인이니, 또는 오열이니, 외국인이니 하면서 다른 주변의 대중들을 그때그때 현혹시켜 본인을 고립시켜 사회적인 고아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니 중요인이니 연예인이니 말한 것은 이들이 본인에게 따라붙기 위한 임시방편의 핑게일 뿐이지요. 이럴 정도이니 이들이 고의적으로 함정을 만들어 선량한 사람들을 파탄에 빠뜨리고 이를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떠들게 하는 것은 이들에게는 어려운 일도 아니겠지요.

 

그런데 영국첩보부의 특징적인 활동은 과거 이차대전때부터 주로 여자 정보원들을 이용하여 전세계의 학술계와 연예계, 예술계 인사들을 공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과는 그 행동반경이 달랐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본인은 이들이 영국 정보기관과 관계있는 조직원들로서, 분명 우리나라의 문화예술계에 침투하여 나라를 좀먹고 나라 기강을 무너뜨리는 전형적인 오열들, 즉 영국의 고정 간첩이거나 앞잡이 또는 심지어 미국 정보기관의 하수인들도 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들과 상대할 때, 막상 앞서는 자들은 모두 이들 간첩들에 의하여 고삐가 꿰어진 앞잡이들로, 그저 이들의 천인공노할 악마적인 수법에 발만 동동구르고 있는 형편입니다. 또한 그렇다고 본인이 무슨 불법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이렇게 삼사년을 계속하여 본인과 본인 가족을 둘러싸고 음해를 당한다는 것은 분명 사생활과 개인적인 인권침해라고 여기며, 또한 IMF 이후에 이런 피해상황이 본인 만은 아니라고 여겨지는 증거들이 이곳저곳에서 수없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무런 잘못없는 선량한 국민들이 정당한 이유없이 이들의 마수에 당하고만 있다면, 이 문제는 본인의 개인적인 차원을 떠나 국가적인 차원에서 고려해 봐야 할 것이며, 이들의 습성이 분명 국가기관의 행동이거나 합법적인 행동이라고는 여길 수 없기에, 이들의 조직이 국가기관을 은밀하게 이용하는 외국의 정보조직으로으로서, 서구화 또는 경제선진화를 앞세워 여러 아시아 국가들을 백인 국가에게 복속시키려는 영국 정보기관 MI-6와 다른 나라와의 연합 정보기관의 음모라고 여겨지며, 이들의 교묘한 술수에 순수한 한국 국민들만 아무것도 모른 채로 희생당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영국의 속국으로 과거에 백호주의를 자랑삼아 표방하였듯이 동양인을 노예 부리듯이 부려먹고 잔인하게 살육하면서 동양인에게는 정치계와 공직 진출을 교묘하게 막고 있는 백인우월주의 국가이어서, 이들 나라에 진짜 동양인은 하나도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나 현재, 또 미래도 이들 호주와 뉴질랜드는 절대 아시아 국가가 아닙니다. 이들은 과거에 동양계 원주민들을 무참하게 대량 살육하였으며 현재도 계속 우수한 원주민과 동양인을 교묘하게 살육하여 씨를 말리고 있습니다. (2001-11-21 작성, 2002-01-25 보충)

 

이들 영국 여간첩들은 첩보위성으로 말을 할 때 간혹 눈의 망막에 장치를 넣었다고 현혹시키고 있지만, 이는 거짓말로, 정말로 일반인들에게 이러한 장치를 넣었다고 한다면 이들 정보기관원과 간첩들에게는 가장 우선적으로 이 장치들을 삽입하여 충실한 부하가 되도록 조종할 것이니, 오히려 이들 간첩 졸개들이 이 문제를 맡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진짜로 그렇다고 한다면 쉽사리 장치 제거를 할 수 없게끔 귀나 코를 통하여 뇌 속에 삽입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뇌 속에 신분 확인 및 인공위성 추적장치를 넣기 때문에 쉽사리 장치를 제거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의 내쇼날 지오그라픽 TV 채널(미국에 있는 회사는 지부입니다.)에선 요즘 고대에 머리 잘린 채 죽은 유골의 사례들을 집중 조사하여 보도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이러한 머리 속의 위성 추적 장치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은 실제적으로 필요없어진 상황으로, 이 식별 장치를 인공위성으로 인식하여 피아간 신분을 구별하는 듯 보이며, 만약 진짜로 그렇다고 한다면 이미 이러한 인공위성 ID 장치가 국가수반과 모든 정치가들 머리 속에 삽입된지 오래라고 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 인구의 1%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생각해보면 대강 피해자의 숫자가 나오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이들 서양 간첩들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심지어는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들과 어린애들까지 짝눈을 만들고 위성으로 추적하면서 일일이 방해하여 괴롭히거나 또는 거짓말로 현혹시켜 여자들과 어린애들에게 심리적인 위축을 주고 심지어는 거의 미칠 정도로 위성으로 공갈 협박하는 등,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괴롭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첩보위성을 통하여 이런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어이없게도 몽땅 여자들로 이루어져 있어, 알게 모르게 그 피해자 숫자가 사회 전반에 걸쳐 엄청날 것으로 여겨집니다.(남자 목소리는 조작입니다.) 위성을 통한 이러한 살인적 위해는 이미 영국과 미국에서 십여년전부터 소문으로 떠돌던 것이며, 만약 진짜로 그렇다고 한다면 전세계에서 이러한 피해자가 엄청난 숫자에 달하리라 여겨지니, 이들 외국인들의 처리 방법에 관심을 갖고 장시간 숙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하튼 결론은 이들이 컴퓨터로 수천만 우리 국민의 언행을 일일이 기록하여 이 기록을 바탕으로 행동하고 있으며, 이런 기록들이 인텔 컴퓨터 칩을 통하여 몽땅 외국인 손에 넘어가고 있다는 것만은 틀림없으니 인력관리기관의 행동에 관심을 가질 필요도 있습니다. 즉 국가정보원과 국군기무사 또는 정보사령부, 비밀경찰 등의 국가정보기관의 핵심 세력들이 서양 간첩들의 앞잡이가 될 수 있는 것이지요. 하물며 과거 모택동 시절 중국 정보기관 핵심 세력 가운데 영국 간첩도 있어 미국으로부터 미사일 기밀을 훔쳐왔다는 말도 있는데, 실상 모택동의 장정을 배후에서 지원한 세력이 영국입니다.

 

이들은 본인의 실상과는 거꾸로 헛소문을 퍼뜨리거나, 거짓말로 주변을 오해시키는데 매우 능하며, 주로 아녀자를 앞잡이로 이용하는데, 우연을 가장하여 접근토록 하여 남녀간에 연애나 또는 연애하는 것처럼 조작하거나 헛소문을 유포하여 고의적으로 곤경에 빠뜨리는데, 항상 첩보위성을 통하여 오해를 시키고 공작을 하기 때문에, 전혀 그 증거를 포착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헛소문과 유언비어의 대부분이 사실 이들이 퍼뜨리는 것이라고 하여도 무방합니다. 또한 전후 수많은 우리 국민들이 갑자기 파산한 경우는 그 대부분 정보기관 하수인 조직에게 사기 협잡을 당한 것으로, 영국과 미국 정보기관에서 고의로 우리 국민들을 파산시켜 자신들의 하수인으로 이용하거나 또는 이민 등의 이유로 우리나라 인재들을 해외로 내보내는 공작을 벌인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수많은 교통사고와 불의의 재난 등도 우연한 것이 아니라 이들 정보기관에서 공작의 일환으로 벌인 것이 대부분인 것으로 짐작되고 있습니다. 즉 정보기관에서 하는 일이 나라의 귀중한 정보를 훔쳐 서양놈들에게 팔아먹는 간첩을 잡는 것이 아니라 영국 앞잡이로서의 자신들의 간첩 행위를 숨기면서 애국자와 예술가와 인재들을 물색하여 말 안들으면 죽이거나 또는 외국으로 이민보낸 것이지요. 이들은 영국 정보기관의 하수인들이기 때문에, 영국과 영국과 관련된 서양국가에 대하여 부풀려진 과장된 헛소문을 내어 현혹시키고, 거꾸로 국민에게 반정부 의식을 주입시켜 우리나라의 근간을 어지럽히고, 자신들의 방해물들을 고의로 소외시키고 외국으로 이민을 보내 거꾸로 이용하거나 사고를 유발시켜 제거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첩보위성을 통하여 초음파 레이져로 감시와 도청을 하고 위해를 가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인공위성과 미사일 로켓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우리 한국에서는 이들이 당연히 한국의 정부 기관에 소속된 것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필자가 맨날 24시간 자나깨나 이들 여간첩들에게 초음파를 두들겨 맞으면서 점차 분명해지는 것은 머릿속 생각을 알아냄과 동시에 초음파를 쏘아 고통을 주어 생각을 중지시키거나 잠재의식적으로 세뇌 선동을 하는 것으로 보아, 이들 여간첩들은 분명 눈에는 특수안경을 쓰고, 양손으로 조종을 하는 환상체험기와 똑같은 기계 장치를 통하여 마치 게임을 즐기듯이 생각을 알아냄과 동시에 초음파를 쏘는 것으로 여겨진다. 생각과 동시에 초음파로 두들겨 맞아 고통을 겪는다는 점에서 이들이 사용하는 기계는 레이다처럼 파장을 쏘아 그 통과파장으로 뇌파와 동작을 동시에 읽어 타인의 생각과 행동을 알아낼 수 있는 것이란 것을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이 기계는 인간보다 월등하게 우월한 인공지능은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이들 영국 간첩들은 이같은 단순한 컴퓨터 조작을 통하여 사람들을 감시하면서 감시 대상들의 아이디어와 생각을 미리 알아내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도용하기 위함으로 판단된다. 만약 인공지능이 가능하다면 벌써 이들 하수인들은 몽땅 사라지고 없어졌을 것이 당연한 것으로, 근간에 나왔던 외국 영화를 참고하여 보면, 이들 영국 간첩들은 과거 2차대전때의 선전용 전쟁 영화처럼 자신들의 행동을 은근히 과시하기 위하여 스토리를 약간 각색하여 영화를 만들어 온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이들의 행동을 알아내려면 정상적인 인간 스토리보다 외계인, 유령, 첩보 이야기가 극성을 부렸던 최근 십여년 사이에 쏟아져 나왔던 비정상적인 희안한 영화 스토리에서 이들의 행동 방식을 알아낼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더구나 이 영국년놈들은 그들의 지긋지긋한 날씨만큼이나 행동방식도 수백년간 변치않는다는 점에서 두고두고 영화를 통하여 자신들의 행동을 말할 것이고, 그만큼 전세계 영화계에 이들의 마수가 뻗어있을 것이다. 특히 어머니께서 살해 당하였을 때 옆집 어디선가 일주일간 여자 울음소리와 함께 미안하다는 어느 여자의 목소리를 통하여, 만약 이같은 환상체험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들의 간첩 하수인들은 사회적인 죄의식이 없이 초음파로 아녀자를 쏘아 상해를 입히고 초음파로 살인하는 것이 아닐까 여겨진다.

 

덧말: 특히 이 부분에서 여간첩들은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면서, 이것이 바로 '미인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즉 미인은 미친 사람이란 은어로서, 필자가 겪은 이런 희안한 상황을 초음파를 이용하여 진짜로 미친 사람으로 만들거나 아니면 미친사람으로 몰아 정신병원에 보내거나, 또는 이들 여간첩들의 도구로 이용하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니 정신병원의 담당자들 가운데 진짜 영국 간첩들도 있을 것이다.

 

덧말; 좀더 연구한 결과, 이들 영국 간첩들이 사용하는 환상체험기는 아마도 이차대전 당시 영국 군부가 사용한 스크린 투사 영상 장치로서, 모니터 대신 스크린 투사 장치에 투사한 영상을 사용하여 이것을 손으로 대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작동이 가능하도록 바꾼 것이 아닐까 여겨진다. 이런 상황이라면 화면에서의 직접적인 지시와 더불어 입으로의 지시, 그리고 다른 화면과의 교차 작용 등등이 가능해진다. 즉 이들이 사용하는 영상장치는 전통적으로 영국 군부에서 사용한 전략지도판을 기초로 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2005-01-16 보충)

 

제 아무리 극악한 범죄인도 자신의 악행을 영원하게 숨기지 못하고 드러낸다는 인간의 절대 불변의 진리에 비추어 이들의 악행은 모두 최고 권한을 갖고 있는 영국 정보부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들의 행동양식이 영화와 오페라 스토리 속에 철저하게 각색된 채로 들어있을 것이 분명하다. 또한 이들 여간첩들이 첩보위성을 통하여 질척대는 말들을 분석해보면 비록 한국말을 쓰고 있지만, 우리 한국인의 정서와는 다르게 은어를 통하여 주로 아이들과 가족들을 죽이거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살인 또는 상해하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으며, 미국과 정부에 대한 반감을 수시로 조장하고 있다. 특히 미국 내의 유태계와 아일랜드 계열 인사에 대하여 일반적인 한국인들이 모르는 점에 민감하게 거부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이들 하수인들의 머리 속을 그 배후에서 통제 또는 조종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하수인들의 머리를 하나로 이어 하수인들의 뇌파를 통제하는 술책, 즉 자율적 통제에 문제가 있는 사이버 인간 도구를 하수인이자 감시자로 쓰는 것이 아닐까 여겨진다. 최근에는 라디오 팝송의 성격과 영화에 대하여 매우 높은 관심과 함께 음악이 튀게 하거나 잡음을 집어넣는 등, 직접적인 방송 전파 방해 조작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전파 방송에서의 이같은 일은 오로지 대간첩 정보기관이나 그 배후인 미국 정보기관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그 수법이 한국을 위한 것이 아니며, 한국인인 같지 않게 너무 유치하고, 치졸하며, 다발성 고의적이며, 하다못해 반사회적인 경우도 있어서, 외국의 여첩자가 방송 연예계에서 이같은 방해 활동을 주도하는 것이 분명하다. 이런 점에서 라디오와 TV 운영진들이 수시로 바뀌고, 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초음파를 맞아 짝눈이 되어 TV에 나타나고, 영화 제작을 이유로 시장과 경찰들이 인사이동 되고, 영화 제작을 한답시고 군대가 동원되고 군사 기밀이 공개되는 등, 이러한 반한국적 양태와 반사회적 무모함에 대하여 좀더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근간에 미국 헐리우드를 비롯하여 전 세계 영화계 주요인사들이 아일랜드와 유태계에서 영국계와 그 하수인들로 바뀌고 있으며, 온갖 스캔들과 살해 위협에 시달리는 인사들이 주로 영국계 반대 계열이란 점도 간과하면 안될 것이다. (2003-04-30 보충)

 

이들 영국 간첩들은 자신들의 방해자들을 감시하면서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주변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이간질을 시켜 자신들을 미국 정보부 CIA와 일본 정보부의 하수인으로 오해시키고 있는데, 이들이 추구하는 행동은 한결같이 자신들이 제거할 대상을 함정에 빠뜨리거나 오해시켜, 자신들에게 비판적인 사람들을 사회의 반정부 인사로 몰아 미국이나 무력을 사용하는 권력으로 하여금 제거하도록 교묘하게 유도하고 있다. 즉 언론에 사건 피해자로 공개되는 반사회적 인사 가운데 일부는 이들 간첩들이 교묘하게 설치한 함정에 빠진 사람으로, 단지 영국 정보부의 악랄한 침탈과 학대에 못이겨 항의하는 이들에게 아무말도 못하도록 정보부 자신들이 행한 간첩죄를 뒤집어 쓰고 투옥되거나, 심지어는 다른 피해자들 한테 오해를 사서 어이없게 피해를 당하거나, 심지어는 오해로 인하여 말싸움을 하다가 간첩들의 위성 레이져를 맞아 불의의 죽음을 당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즉 예기치 못한 불상사나 불의의 교통사고가 아니라 여간첩들의 치밀한 살인공작에 의하여 살해당한 것으로, 이것이 바로 이들 영국 여간첩들이 은어로 말하는 '일'로 여겨지는데, 그러니까 이들이 위성으로 '일한다'고 속삭였을 때는 곧 여러 감시대상자의 뇌파를 교란시켜 엉뚱한 행동을 유발시키거나, 순간적인 이상행동을 유발시켜, 자신들의 본격적인 한국 파괴 공작 이전에 빌미를 제공하면서, 결과적으로 이들 도구들에게 모든 사건의 책임을 뒤집어 씌우게 되는 공작을 말하는 것으로, 이들 영국 여간첩들은 죄없는 사람들을 공작 도구로 이용하는 것이 분명하다. 다시 말하자면 나라를 지키려는 애국자와 인재들에게 거꾸로 죄를 뒤집어 씌워 운신을 못하게 하거나, 항거를 못하도록 배후에서 무력을 사용하는 조직이 이 사회 곳곳에서 암약하는데, 이들이 실은 레이져 첩보위성을 사용하여 우리 한반도를 침략, 사회질서를 파괴하여 한반도를 영국 지배하에 두려는 영국 첩보부의 여자 기관원들로, 이들은 국가를 지켜야하는 국록을 받는 정보기관원과 합세한 것이 분명하다.

 

즉 지금 너도나도 말하고 있는 외세의 압력이 바로 영국 첩보부의 침투 공작에 의한 것으로, 알게 모르게 수많은 우리 한국민들이 영국인 손아귀에서 죽어가고 있다. 특히 이들 영국 간첩들은 과거에 구 소련 KGB 정보기관을 공중 분해시킨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그 근본을 좌익 공산주의 세력으로 볼 수 있으며, 홍콩에서의 영국 정치 활동을 보면 이들의 노선과 활동을 짐작 할 수 있는데, 그만큼 빨간색을 내세운 외세가 바로 영국 정보기관임을 알 수 있다. 옛부터 영국 군대의 특징은 장교는 모두 빨간색 군복을 입으며, 빨간색을 영국의 상징으로 삼았는데, 이들은 한결같이 바다로 침투하여 전쟁을 벌이기 용이한 섬과 반도(半島) 지역을 우선적으로 점거하고, 돈이 움직이는 은행과 상권 장악을 최우선으로 한다. 더구나 이들이 최첨단 레이져 첩보위성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황해 주변에 설치한 각 반도 지역의 위성 중계 기지를 집중적으로 감시할 필요가 있다. 일본 가고시마를 비롯하여 중국 요동 등지가 이런 반도 지역으로, 영국은 다른 나라와 달리 유난히 반도와 섬 지역만을 선호하기에, 군사상 문제가 발생한다면 틀림없이 큰 배들이 출입할 수 있는 이런 반도 지역에 설치한 위성통제센타에서 원격 조종을 할 가능성이 많다. 또한 이들 영국간첩들이 주둔하는 곳 주변에서는 항상 이상한 불의의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저 유명한 미국 남해 버뮤다에서는 수많은 비행기와 선박이 실종되었다는 마의 삼각지대가 있다고 떠들지만, 그게 실은 바하마(Bahamas) 제도 근방에 영국령 섬이 있어, 그섬에 주둔하고 있는 영국 첩보부의 전형적인 교란 작전으로 볼 수 있다. 그 유명한 쿠바 미사일 반입 사건은 미국과 소련을 이간시켜 서로 싸우게 하여, 영국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려는 국가전복 음모공작의 일부인 것이 분명하다. 또한 최근 남해안 일부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일어나는 양식장 폐사 사건은 정보기관에서 고의로 바이러스를 살포하여 양식 어류를 폐사시킨 것으로, 이는 분명 이같은 영국 간첩 침투지 선점을 위한 사전 음모의 일부로 볼 수 있다. 이처럼 영국 정보부는 자신들의 공작을 은폐하기 위하여 필히 사전에 상대방 지도부 인사를 매수하여, 상대방이 나서서 사건 배후를 혼돈시키거나, 자신들의 행동이 드러나지 않도록 엉뚱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방법을 쓴다. 즉 영국은 자신들의 밀정이 있는 곳에서만 사건과 전쟁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바로 '여왕의 법칙'이다. (2003-06-08 작성)

 

덧말: 요즘 남해안에서 진해, 마산, 통영 지역 주민들이 수없이 파산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온 가족들이 몰살당하고 자살이라고 발표되기도 한다. 반대로 부산, 고흥, 여수는 온통 영국이나 외국인들이 판을 치고 있다.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외세가 드나들면 그곳에 간첩들이 있으며, 갑자기 파산하면 간첩들의 농간이 있었다는 증거이다.

 

이들 영국간첩들이 첩보위성을 통하여 귓속말을 하고 있는 간첩들은 전부 여자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줄곳 한글로 말하지만 사고방식이 전형적인 영국인으로, 순간적으로 한글과 영어가 통역되면서 동시에 두세 사람의 생각이 한꺼번에 전달되고 있어, 과거에 미국과 쏘련 정보기관에서 만들었다고 알려졌던 뇌파인식 장치를 쓰는 것이 분명하다. 가끔 이들 배후에서 지시를 받아 말이 달라지는 반응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수시로 이들 여간첩의 두뇌와 이어져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들이 자주 쓰는 말 가운데 '뚜껑 열기 두렵다'는 말도 아마 이런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전부터 이들이 말하듯이 대상자의 눈동자에 장치가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 생각하면 그 뇌파를 이어받는 것으로, 생각을 수시로 바꾸거나 수시로 흐트리면 대번 이들의 수작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일본에서처럼 실종된 여자들 가운데 외국어에 능숙한 여자들이 있으면 틀림없이 이들 영국 간첩들에게 납치되어 통역 도구로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즉 북한 정보부는 이들 영국 간첩한테 이용당하고 욕은 욕대로 먹고 국제적인 망신을 당한 셈이다. 이들의 여간첩들의 임무는 주로 나같은 대상자의 머리 속 생각을 알아내어 대상자의 연구를 훔쳐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쓰거나, 엉뚱한 혼동을 조장하여 연구를 방해하거나 오도시키려 함이 분명한데, 특히 허리우드와 영국 영화, 또는 내쇼날 지오그라픽 채널 TV에서 아직 발표되지 않은 나의 원시시대 연구저서 집필 내용을 직간접적으로 이용하고 있어, 영화계와 방송계 작가들 속에 이들 정복기관 간첩들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영국과 미국의 정복기관은 지금 아시아의 여러 인재들을 이렇게 첩보위성으로 24시간 감시하면서 그들의 두뇌를 훔쳐 쓰고 있다는 점에서 파렴치한 영국놈들의 본성을 알 수 있다. 이들 여간첩들은 이런 고발을 소설이나 어린애 같은 상상이라고 하루종일 지저귀고 있다. (2003-07-31 작성)

 

KBS 2TV에서 만든 '위험한 초대'라는 개똥같은 연예인 장난 방송을 보면, 사람이 어떤 말을 하거나, 어떤 행동을 할 때, 그 말과 행동 즉시 쟁반과 물대포로 머리 위로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간첩들이 사용하는 첩보위성에서 필자에게 사용하는 살인적 초음파와 똑같다. 즉 필자가 이들 간첩들에 대한 어떤 생각을 하거나, 말, 또는 행동을 하게 되면, 그 즉시 머리 꼭대기를 비롯하여 신체 안팎 어느 부분이든지 초음파로 두드려 맞아 심한 고통을 겪거나 이상한 반응을 감지하게 된다. 이를 통하여 한가지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이 간첩들은 첩보위성을 미리 개인별로 고통을 주는 고문 프로그램을 조작하여 감시받는 대상자가 어떤 말, 행동, 생각을 하거나, 말없이 눈으로 어떤 사물이나 사람을 보는 것조차 모든 것이 뇌파를 거치면서 미리 입력한 단어나 어떤 부분에서 즉각 초음파로 반응을 보이게끔 되어있다. 그래서 전화를 끊을 때 상대방이 마치 심한 욕을 한 것처럼 들리거나, 갑자기 전혀 모르는 사람이 무슨 말을 한 것처럼 들리는 것은 전화를 끊거나 어떤 동작을 할 때 순간적으로 가음적 초음파를 고막 앞에 쏘아 대상만 들리게끔 미리 프로그램을 조작한 것인데, 이와 동시에 여간첩들이 수시로 개입하여 말과 동시에 고의적이고 즉흥적으로 초음파를 쏘아대기도 한다.

 

즉 미리 입력된 것과 고의적인 것을 동시에 행하는 것으로, 이런 수법으로 주변 사람들과 이간질 시키고 있으며, 심지어는 주변 사람들과 말을 할 때도 순간적으로 뇌파를 중간에서 건네면서 거꾸로 오도시키거나 오해를 시켜서 정상적인 대화와 인간관계를 방해하고 있다. 또한 시각에 이어진 뇌파를 조종하여 언뜻 시야에서 검은 그림자가 지나가는 것처럼 비추기도 하는데, 필자의 생각으로는 뇌파에 이같은 신호를 비춰 순간적인 환청이나 환각을 주는 것으로, 이같은 현상으로 자칫 유령이나 귀신이 지나가는 것으로 현혹될 수도 있다. 만약 이런 수법을 아직 나이 어린 아이나 심약한 아녀자에게 사용할 경우 그 피해는 엄청날 것이 당연한 것으로, 이들이 아녀자에게 귀신이니 유령이니 하면서 거짓말로 사람을 현혹시켜 정상적인 사람을 미치게 할 수 있으며, 그 대상이 필자 하나에 그치지 않을 것은 명확하다. 이같은 수법은 잔악한 영국 여간첩들의 명성만큼이나 영국 여간첩들이 전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간첩들은 이처럼 여자 특유의 파렴치한 이간질 수법을 쓰고 있으며, 따라서 첩보위성으로 통한 이런 은밀한 공작 살해 수법이라면 이들이 얼마든지 수많은 정치인과 한국민들을 서로 이간질 시키거나 심지어는 이를 통하여 200명의 한국인이 몰살당했던 대구 지하철 참사처럼 수많은 죄없는 국민들을 떼죽음으로 몰고 갈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것이다. 짝눈이나 풍은 침술처럼 특정 부위를 쏘아 신경과 근육을 수축 또는 이완시키는 것이 분명하다. (2003-08-25 작성)

 

한국전쟁 이후 미군이 진주하여 남한에 정보부를 창설하면서, 미군 첩보부는 미국에서 전문적인 테러와 사보타지 훈련을 받은 한국계 남녀 간첩들을 주축으로 하여 남한 국민들이 극도로 증오한 대상이었던 일제시대의 친일파 밀정과 일본군 정보원, 그리고 일본 경찰의 끄나플들을 고의로 동원하여, 남한을 점진적으로 파괴하려고 획책하였다. 실상 미군 정보부도 세계 제이차대전을 지내면서 독일과 러시아에 대항하기 위하여 영국 정보부의 절대적인 영향으로 창설되었으니, 지금의 미국 정보부와 군첩보부 모두 일찍부터 영국 간첩들이 진출하여 암약하였던 것이 분명하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내의 정보부는 일차로 미국 정보부의 영향에 들어가 있었고, 이차로 일본 간첩의 영향 아래에 들어갈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닐까 여겨진다. 그러다가 최근 미국 정보부와 일본 정보부가 모조리 영국 정보부 산하로 기어 들어가면서 이들 국내에 상주하였던 일본계 정보원과 고정간첩들은 친일파 대기업을 기반으로 하여 조직을 확산시킨 것으로 여겨지며, 이런 미묘한 정보계열의 틈새를 영국 여간첩들이 완전히 장악하여 미국과 일본, 한국 사이의 갈등을 조장하여 양쪽을 양손에 쥐고 교묘하게 이용하는 것이 분명하다. 한편으로 국내에서 영업하고 있는 영국계 계열의 회사들은 몽땅 영국 간첩들로 채워져 있는 바, 특히 기네쓰 맥주회사와 그 산하 정보기록처인 기네쓰 기록사, 그리고 헤네씨 양조회사, 또한 바클레이 은행 계열 회사, 녹색당 산하 그린피스 등등은 오래 전부터 홍콩을 기반으로 아시아에서 간첩 활동을 펴왔던 간첩 조직들이다.

 

특히 1920년경부터 일본 정보부는 한반도 문화예술계의 중요 인물들을 핍박 또는 암살, 또는 심지어 대량 학살을 자행하면서 매우 다양한 수법을 구사하였는데, 이들의 수법이 바로 미국 케네디 가문 암살 사건과 이차대전 이전부터 미국의 여러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죽음과 똑같은 방법이어서, 현재의 일본 정보부의 진짜 배후가 영국 정보부임이 분명하다. 즉 남한 내의 여러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정보부가 나서서 은밀하게 암살하고 자살로 은폐하여 사건을 조작한 것으로, 암살과 핍박 대상이 아시아에서는 오로지 일본인이 제외되고, 유럽에서는 영국인 예술가만 제외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 배후가 일본과 영국임을 알 수 있다. 과거 구 쏘련 시절 수많은 러시아 예술가들의 해외 망명과 러시아 예술가들의 변사 사건은 모조리 영국 정보부의 공작으로 벌어진 것이 분명하다. 즉 남한의 여러 정보부 고위 인사들은 정보부 직원과 암살자들이 국내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핍박하거나, 암살하는 것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으며, 50년간 이를 묵인해 온 것이다. 그러니 처음 영국에서 여왕의 하녀와 집사들로 구성하여 만든 집안 침투식의 정보원과 독일의 히틀러가 만든 나찌 친위대의 종족말살 조직이 러시아의 베리야식 마구잡이 살인기관으로 발전하면서, 과거에는 국민의 안위를 위한 정보 조직으로 출발하였지만, 이젠 각 나라 정보기관 모두 너무 거대한 음모 조직으로 커져 각국의 정부기관과는 완전히 별도로 행동하면서 자국민, 타국민 할 것없이 정보조직은 그대로 놔두고 마치 짐승 사냥을 즐기듯이 죄없고 힘없는 국민만 골라서 괴롭히거나 가차없이 죽이기 위한 국민살인 전문기관으로 바뀐 것이다. (2003-08-12 작성)

 

이들은 우선 자신들의 정체를 매스콤에 뚜렷하게 밝히지 않고 있으며, 아직 한국에서 만들수 없는 첩보위성을 통하여 모든 활동을 하고, 주로 연약한 여자와 어린애들을 내세워 죄없는 한국인들에게 불법적으로 세몰이를 하여 압박을 가하거나 협박을 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앞잡이로 아녀자들이 등장하고 있어, 아녀자를 주축으로 모종의 집단이 모여 가끔 유격및 단체훈련을 한다는 일명 미국 국가보안국(NSA) 산하 피라미드형 사조직이 바로 이들 영국 군첩보부(MI-6)의 하부조직으로 볼 수 있다. 필자는 미국 군정보기관인 국가보안국(얼마전부터 국토안보국으로 바꿔 말하고 있다)을 원래 미국 심장부에 잡입한 영국 간첩들이 만든 창녀정보조직으로 보고 있다. 또한 몇시간씩 각 지역을 남녀가 동승한 차량으로 배회하면서 남녀신분여하를 막론하고 미행 감시하는 스토커들의 정체가 바로 이들로서, 일반인을 납치, 유인하여 살해하거나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키거나 또는 건널목 자해 공갈단 등도 모두 이들 영국 간첩의 하부 조직으로, 매스콤에서 보도하는 이들의 체포는 실상 거짓 눈가림이며, 단지 국민을 속이기위한 기만전술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체포 구금을 담당하는 검찰 간부 가운데 일부는 분명 고의적으로 한국의 윤리와 법질서를 파괴하는 영국 간첩들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검찰과 경찰 간부, 그리고 군부 장성들이 영국 간첩들에게 장악당한 경우는 인도가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인도는 국가 기관 전반이 영국에게 복속 당하면서 국가 재정이 빈곤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수많은 치욕적인 사건 사고로 얼룩져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포르노와 자살 웹사이트, 사설 대화방 등은 단 일분이면 전세계 어디서든지 추적과 통제와 규제가 가능한 것으로, 이들 대부분 절대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존속하면서 교묘하게 법망을 빠져나가는 것으로 보아, 어쩌면 이들 외설과 불량 사이트 운영자들 모두 간첩 하수인으로, 미국과 영국, 호주 정보부에서 직접, 간접으로 운영하는 것이 분명하다. 이것만으로도 매스콤에서 말하는 사건 보도 상당수가 거짓이며, 따라서 이들 영국 간첩의 기만전술은 주로 매스콤과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영국과 호주는 현재 인터넷과 매스콤, 통신을 가장 심각하게 통제하는 경찰국가가 되어 있다. 요즘 미국이 경찰국가가 되고 있다고 하지만, 영국과 호주는 이미 훨씬 전부터 동양인을 압제, 살육하는 강력한 통제사회가 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이들 영국 간첩들은 아녀자를 주축으로 전형적인 영국식 식민국가의 활동을 보인다는 점에서 이들 아녀자 조직을 이끄는 실제 중간 조직이 바로 국내에 잠입하여 암약하고 있는 영국과 호주, 영연방 출신의 영어 강사들이 아닐까 여겨진다. 물론 모두 간첩이라 할 수는 없지만, 대략 반수 정도는 간첩 조직의 일원으로 볼 수 있어, 국내에서 최근 자주 일어나는 각종 대형 사건과 사고, 파업, 태업 등의 배후 주동자들이 바로 이들 불법 체류 영어 강사들로 볼 수 있다. 즉 영국 간첩들은 이들 불법 체류와 불법 취업 영어강사들을 은밀하게 고용하여 순진한 아녀자를 유혹하여 집안 파탄을 조장하고 노조와 비정부단체를 배후에서 조종하고, 더 나아가 한국 사회 전반을 조직적으로 파괴한다고 볼 수 있는데, 그 가운데 가장 대표적으로 영국 간첩들이 일으킨 사건이 광주사태 배후주동과 대구 지하철 참사이며, 또한 2700명이 몰살당한 뉴욕과 워싱턴의 비행기 테러도 영국 군첩보부의 공작이 분명하다. 근간의 사태를 자세히 살펴보라. 국내의 노조단체와 비정부단체 모두 한꺼번에 나라를 온통 뒤집어놓고 있지 않은가. 그러니 이들 모두 영국 간첩 하수인들이 잠입하여 간첩 하부 조직으로 바뀌면서 이들 모두 나라를 망치는 영국 간첩이자 매국노가 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영국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100여년간 자체 내규와 성문법으로 해군 정보부와 성공회 신부를 주축으로 하여 여자와 어린애를 앞잡이로 이용하여 영국 바깥에서 첩보공작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영국과 호주는 항상 세계 어디서나 여자를 이용한 정보 활동과 해군을 앞세우는 특징이 있다. (2003-09-09 작성, 2003-09-12 보충)

 

근간에 일어나는 유아 유괴 및 유아를 해외로 입양하는 입양 기관은 사실 모조리 외국 기관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에 이러한 유아 사건은 모두 현재 정보기관을 장악하고 있는 영국 여간첩들의 조직적인 한국 전복 공작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전국의 인력과 산업 유통은 모조리 정보기관에 의하여 관리된 지 오래 되었고, 전국의 입양기관 모두 공식, 비공식으로 국내외 정보기관의 철두철미한 조직적인 감시와 관리를 받은 지 오래 되었는데, 정보기관의 공식 채널인 KBS의 4321프로(10월19일 방영)에서 말하듯이 입양아의 신원이 신고된 미아인줄 알면서도 해외로 입양시킨 오류가 발생한 것은 정보기관원이 납치 사주를 하고서 일부러 입양아의 신원을 숨기고 해외로 내보냈기 때문일 것이다. 원래 아시아와 아프리카 입양시설과 각종 정신병원을 50년간 지원해온 배후 세력이 영국과 미국의 살인 정보기관이며, 영국 군정보기관에서는 이들 고아들을 이용하여 각종 사건을 조작하면서 첩보원의 하수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백여년 전부터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니 한국과 미국의 유아 납치 사건들이 실상 영국 정보기관의 공작이었던 것은 너무도 분명하다. 또한 전세계 해외 입양아들의 생명을 각국 정보기관에서 평생 관리하고 있는 것은 의심할 나위 없으며, 더 나아가서 여성 납치 전문 조직이 이들 외국 정보기관과 군첩보기관의 소속이나 하수일 수도 있다는 것은 이미 홍콩을 중심으로 한 남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증명된 바가 있다.

 

지금의 정보기관은 이젠 미국뿐만아니라 영국 여간첩 소속이 되어서 더욱 철저하게 조직적으로 한국 사회를 망가뜨리고 있다. 대구의 일명 개구리 소년 사건을 보라. 대구지역 정보기관의 조직적인 입막음 없이는 그같은 엄청난 사건 조작과 그같은 사후 처리가 있을 수 없다. 또 대구 지하철 참사를 보라. 200명이나 한꺼번에 타 죽었는데, 그 또한 레이져 첩보위성의 대량살인과 대구지역 정보기관의 조직적인 배후 지원 없이는 실수로 인한 참사 희생자가 그 정도로 일어나지 않는다. 정보기관이 몽땅 영국 간첩들로 들어찼기 때문에 나라가 이처럼 개판이 된 것이다. 단지 영국의 정치 체제는 우리 대한민국과는 기본적으로 상당히 다르다. 영국의 정보업무는 200년간 한번도 변하지 않고 군부와 경찰이 맡고 있으며, 과거에 한때 영국 정보부에 대한 미국의 보도에서 80% 이상 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이들 여자들이 도청과 비서 침투를 통한 정보활동을 보여 왔다고 하였다. 그러니 홍콩에서의 영국 간첩들의 전력을 참고하여 국내의 경찰과 검찰, 군부에 영국 간첩들이 혹시나 없는지 신중하고 면밀하게 조사해야 할 것이다. 영국군부는 역사적으로 항상 같은 방법으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대량살인을 서슴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으며, 아프리카와 아시아인을 착취하여 돈을 벌었다는 특징이 있다. 과거의 홍콩과 지금의 싱가포르를 자세히 보라. 싱가포르는 지금 영국의 식민지에다 영국 군정보부의 전초기지로 변하고 있다. (2003-10-21 작성)

 

우리나라 정보기관에 영국간첩들이 들어오면서 한국 내의 경제권이 극도로 바뀌고 있다. 즉 빈익빈 부익부로 대변되는 상중하 계급의 분할이 바로 이것으로 이들 간첩들은 각 정부기관에 침투하여 영국의 계급제도를 그대로 한국에 적용시켜 과거 수많은 백성들을 굶겨 죽이게 했던 이조시대처럼 각 계층의 직업을 후대로 잇게 하는 교묘한 술책을 쓰고 있다. 특히 이들의 경제권 침탈은 영국의 영주제도와 인도의 카스트제도처럼 각각의 영주 밑에 여러 계층의 직업인을 두도록 유도하고 있어, 지금의 중산층과 빈곤층이 자칫 영원한 노예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 이미 빈곤층에서는 자신들을 압박하는 계층이 한국인의 정부가 아니라 영어를 쓰는 외국 세력이라고 공공연하게 토로하고 있으며, 요즘 급격하게 변화된 서양적 문화와 세태는 바로 외세에 의한 것으로, 이들이 바로 IMF와 동시에 나타난 것으로 여기고 있다. 그러니 정부 내의 일부 권력층에 이들 외국 세력의 하수인과 고정간첩들이 암약하고 있을 것은 분명하다. 단지 정부 내에 침투한 이들 정보기관 간첩들은 자신들이 민족을 반역하고 국가를 전복하여 영국 세력을 심기 위한 앞잡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과거 후세인 치하의 이라크 정보기관을 보라. 분명 그들은 이들 영국 간첩들에게 속아 찬란했던 자기 민족의 문화를 송두리째 영국에게 바친 이라크 국민의 반역자라는 점도 지금에 와서 확연하게 드러나지 않는가. 시아파니 수니파니 하는 이라크의 내분과 갈등설은 모조리 영국 정보기관의 조작과 충동에 불과하다. 미국은 그저 영국 여왕의 하수인에 불과하여 돈은 돈대로 다 쓰고 실권도 없으면서 자국 군인들을 수없이 죽여가면서 온갖 수모란 수모는 혼자서 모조리 당하고 있는 것이 얼핏보아도 대충 눈에 보이지 않은가. 또한 영국 내에는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 철저하고 잔악한 노예 제도가 아직도 존속하는 것으로 알려지는데, 이들의 잔악한 식민주의 수법이 이미 백여년간 인도에서 분명하게 적용되어 왔다. 현재 이들은 주로 은행을 이용하여 철저하게 국민의 경제권을 쥐고 부채탕감 대신 개인적인 노예로 부려먹는 것으로 이들 영국 간첩들이 이용하는 그들 졸개들의 활동이 바로 현대적 노예들을 예감시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들 졸개들은 희안하게도 자신들의 배후 정체가 분명하게 무엇인지 모르고 있으며, 간혹 어떤이는 자신들이 국가와 정부를 위한 치안과 안보에 동원되는 것으로 착각하여 말하고 있다. 즉 한국 내에 침투한 영국 간첩들은 과거같은 끔찍한 노예계급을 만들기 위하여 수많은 국민들을 앞잡이와 정보원으로 악용하면서 빈익빈부익부를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 (2003-10-24 작성)

 

2000년 11월부터 2004년 7월 19일까지 제가 살았던 일산의 집 옥상에는 이사온 지 얼마 후부터 모이를 전혀 주지않는데도 불구하고 비둘기가 모여 살고 있습니다. 비들기들은 저희 집 옥상을 중심으로 모여 사는데, 그밖의 다른 장소에서는 이같은 현상을 전혀 볼 수 없어, 이는 분명 24시간 쏘아대는 인공위성 초음파로 인하여 비들기들이 꼬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즉 비둘기는 첩보위성 레이져 초음파를 감지하는 것이 분명하니 이제라도 주변을 유심히 살펴보십시요. (2003-06-29 작성, 2004-07-20 수정)

 

이런 경우가 있다. 필자가 사용하는 프린터는 HP Deskjet 930c Photo 기종으로, 평상시에 재충전용 잉크를 사용해도 별 고장이 없이 사용하였는데, 한번은 멀쩡하던 프린터의 잉크통에서 연기가 심하게 난 적이 있어 사용을 중지하게 되었다. 그래 이를 들고 서비스 센타에 갔더니 제품은 멀쩡한데 잉크가 정품이 아니라서 작동이 되지 않는다는 대답이 있었다. 이런 상황 전개는 매우 평범한 것 같지만 애초에 멀쩡하게 잘 쓰던 재충전 잉크통에서 갑자기 연기가 났을 때는 전혀 이야기가 다르다. 이같은 상황은 국내에서 정보기관원이 가장 많이 우굴거린다는 을지로의 어느 필름현상 센타에서도 마찬가지 상황으로, 멀쩡하던 최고급 전지 크기 프린터가 갑자기 고장이 나서 서너시간 멈춘 것을 목격하게 되었다. 물론 서비스 요원이 도착하여 몇초도 안 걸려 간단한 재작동으로 별 이상이 없이 수리가 끝나게 되었지만, 그것도 내것과 같은 HP 기종이다. 이것은 국정원의 간첩들이 어떤 컴퓨터나 프린터이든 얼마든지 수시로 고장을 낼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화재를 일으켜 인명까지 앗을 수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즉 이것은 국정원에서 암약하는 외국 간첩들이 마음만 먹으면 일반 가정 집을 주야로 감시하면서 전력선을 통하여 얼마든지 화재를 일으켜 아무것도 모르는 죄없는 어린애들까지 살해할 수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가 된다. 나는 분명히 컴퓨터 작업 도중 이들 여간첩들의 방해를 욕하다가 프린터가 멈추면서 잉크통에서 연기가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다. 첩보위성의 성능과 프린터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들은 분명 유령의 짓이니 HP 제품의 하자이니 거짓말로 둘러댔겠지만 이 세상에는 나처럼 이것이 첩보위성으로 인한 장난이란 것을 아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도대체 이들 여간첩들이 어디 소속이길래 이렇게 멀쩡한 프린터에서 연기가 나도록 조작할 수 있는가.

 

덧말: 이번에는 모니터에서 치직 하면서 소리를 나게 하고 코일을 태우는 수법을 쓰고 있다. 전력선에 모니터만 연결하였을 때는 전혀 이같은 반응이 일어나지 않지만 컴퓨터 본체와 함께 전력선에 연결하면 이같은 반응이 일어나니 시스템에 침입하여 모니터의 코일을 태우는 것임에 틀림없다. (2005-02-07)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내에서만 자동기어장치를 단 차량이 급발진을 일으키고 이 급발진 현상으로 많은 인명이 상해당한 것도 곧 영국 소속의 정보기관원들이 국내 자동차 산업의 성장을 방해하려는 음모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즉 일본을 제외한 세계의 유명 회사 자동차들이 오로지 국내에서만 자동변속기 기어박스의 회전장치에 이상작동을 일으킨다는 말인데, 첩보위성의 성능을 아는 사람이라면 대번 이 현상의 요인으로 첩보위성을 지목할 수 있다. 자동변속기 박스의 어떤 부품을 무선으로 제어하거나 위성 초음파의 충격으로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다면 자동변속장치의 차량들은 언제 어디서든지 위성으로 제어되어 극단적으로 불의의 교통사고들이 수시로 영원하게 일어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즉 요즘 전세계 컴퓨터란 컴퓨터는 모조리 무선으로 해킹당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 논리이다. 물론 요즘 광고 방송에서도 말하듯이 이들 영국 간첩들이 사용하는 이상한 무선 노트북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또 근간에는 왜 그토록 모든 국가적인 사업을 비디오로 일일이 녹화해야 되는가. 국내의 모든 기술자, 과학자, 연구자들은 이제부터 연예인과 다름없이 노란 머리로 염색하고 방송국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시청자들에게 방글거리며 아양을 떨어야 하는가. 그러면 연구 수당에 출연 수당이 좀더 붙어나오고 연구 성과가 증진되는가.

 

국민들은 비록 궁금증과 호기심이 많기는 하지만 국가와 기업에서 벌이는 사업 모두를 세세하게 출연자까지 알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마치 내가 그리는 그림의 색깔이 무엇인지 무엇을 썼는지 전혀 알고 싶지 않아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저 작품만 좋으면 그만 아니던가. 다들 공정하게 개발하여 나라가 발전되고 그 덕택에 자긍심을 높이고 자신이 좀더 여유있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것뿐이다. 그런데 이같은 비디오 녹화작업은 원래 이차대전때 독일 나치 군대와 영국 군대에서 비롯한 것으로, 이들 군대에서 벌이는 전쟁 성과를 대중들에게 선전하기에는 영화가 가장 적당하였기 때문인데, 영국 군대에서는 행사나 적군을 살육하는 전투 과정은 필수적으로 녹화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그러니 노인네들을 몰살시키는데 가장 선진적인 선진국 영국에서 이런 것들만 배워, 나라의 모든 기업에서 각기의 연구와 경영 과정을 전 세계 국민들에게 일일이 까 발기자는 말인가. 요즘 나라의 쟁쟁한 기업마다 한결같이 이런 실정이니 나라를 지킨다는 정보기관에 이들 영국 간첩들이 암약하면서 정보기관이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보조하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사건사고를 고의로 조작하거나 조직적으로 비정부기관을 동원하여 국민을 억압하고 국내 산업을 피폐하게 만들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다. 사실 이들은 과거에는 마피아처럼 행동했는데, 요즘은 게쉬타포처럼 행동한다. 이왕 목숨 내놓고 국가정보원과 국군기무사, 비밀경찰등의 안보와 정보기관들이 영국 여간첩 하수인이 되어 나라를 팔아먹고 죄없는 국민을 잡아 죽이는 살인마 간첩들이 되었다고 욕을 하는 마당에 좀더 덧붙인다고 달라질 것은 없으니 할말은 해야겠다.

 

우리의 젊은이들은 남자라는 이유때문에 누구나 한결같이 군대에 가서 2년을 꼬박 국가를 위하여 복무해야 하는데, 요즘 군대에서 들리는 이야기는 어이없다 못해 불쌍하게 여겨질 정도이다. 분명 군대 안의 일이니 군정보부에서 이 일을 담당하고 있을 터인데, 최근 보도된 비윤리적, 비이성적 행태는 이들 군 정보부의 내부에서 우리의 군대를 점진적으로 파멸시키고자 획책하는 간첩들의 교묘한 파괴 공작으로 볼 수 있다. 군대생활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필자로서는 이런 문제의 출발이 한국 남자를 전혀 모르는 외국 여자의 시각으로 여길 수 밖에 없는데, 그래서 아마도 이번 문제도 언론의 조작이 아닐까 의심되는 것이지만 확인이 불가능하니 필자가 아는 말만 하고자 한다. 자고로 영국을 중심으로 하는 서양에서는 동양과는 달리 금욕주의자가 극히 드문 관계로 해적 출신의 귀족계층에서 필연적, 선천적으로 동성애의 역사가 있어왔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에이즈라는 역병도 아프리카가 아닌 영국의 지도층에서 처음 나오게 된 것인데, 필자가 아는 범위에서 요즘 첩보위성은 분명 인간과 짐승의 뇌파를 얼마든지 조종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보도된 문제가 사실이라면 남성만의 세상인 군대에서 일어나는 일인 이상 이건 분명 여간첩들이 혈기가 왕성한 젊은이들에게 이상 뇌파를 쏘아 일어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그만큼 세간에 의문으로 남아있는 자살 사건도 실상 뇌파를 조종했거나 또는 완전한 사건 조작으로 의심되고 있으며, 이같은 문제가 폐쇄된 군대에서 일어난 이상 분명 군정보부내에서 암약하는 간첩들이 이에 관계되어 있다고 여길 수 있다. 그러니 첩보위성의 실체를 모르는 젊은이라면 자신이 정신이상이 되어 이상한 일을 저질렀다고 자학할 터인데, 이런 이상 뇌파 현상은 필자가 요 몇년간 경험한 바에 따르면 대개 꿈결에 과거에는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비정상적인 성적 충동으로 나타나고, 때로는 자신이 전혀 생각할 수 없는 것조차 생각하게끔 만드는 것으로, 이들 여간첩들이 잠자는 사이에 꿈을 조작하고 깨어있는 일상에서는 사고력을 조종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즘 광고 방송에서 나오듯이 대개 이런 비정상적 뇌파는 귓속말 정도에 불과하여 들은 말을 그대로 따라서 말할 정도이어서, 강한 체력과 강한 정신력이 있다면 얼마든지 자제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래서 필자는 이들 여간첩들이 첩보위성으로 정신력이 약한 여자와 어린애들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해왔는데, 이런 점에서 우리의 모든 군대에서 외국 첩보위성의 실체를 누누이 주지시킬 필요가 있으며, 이를 모를 경우 군대에서 파급되는 문제는 상상을 초월하리라는 것은 더 말할 나위 없을 것이다.

 

한마디 더 해야겠다. 건너편 일본에서는 텔레비젼 뉴스에서 자신들의 실수는 일체 드러내지 않고 맨날 맛나는 음식이나 신제품 개발등 고의로 좋은 뉴스만 골라 보도되는데 반하여 노골적으로 친일파 성격을 드러내는 한국방송과 친미와 친영파를 표방하는 문화방송에서는 이와는 거꾸로 대통령 혼자 잘못으로 국가 정책이 맨날 실수만 거듭하고 있으며, 국내 산업은 데모가 들끓면서 국회의원들이 깡패처럼 난동을 부리게 되었다고 소리높여 성토하고 있는 상황과 비교된다. 여자와 정치는 멀리 할수록 좋다고 하지만, 맨날 텔레비젼에 보이는게 백인 여자나 다름없는 야만인 차림새에 한결같이 지저분한 정치쇼 아니면 싸움질뿐이라 하는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국회의원 가운데 혹여 영국 간첩들이 섞여있어 고의로 난동을 부리도록 조장해놓고 일부러 그런 장면만 골라서 방송에 내보내는 것이 아닐까 싶다. 또 방송국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정보기관이 국가최고수반인 대통령을 뒤에서 음해하면서도 마치 국민과 대통령을 걱정하는 것처럼 하수인들을 동원하여 탄핵반대데모처럼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희롱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되는 것이다. 이런 지경이니 장차 이 나라 꼴이 어찌 될 것인지 걱정되지 않는가. 멀리 하고 싶어서 정치와 여자를 욕 해대지만 이렇게 선량한 국민만을 줄줄 따라다니면서 괴롭히지 않는가 말이다. 한 마디 더 하겠다. 최근 시청앞 군중동원은 단지 무엇이든 핑게 삼아 시청앞 광장을 악마들의 난동장으로 만들려는 영국 간첩들의 음모에 불과하다. 그래서 붉은 악마라고 이름 붙였을 것이다. 이름과 깃발을 바꾸고 질서있게 축구장에서 축구 응원만 하면 될 것을 왜 그토록 교통이 번잡한 광화문과 시청앞 광장에서 영국국기를 바탕으로 깃발을 만들고 이름이 붉은 악마라면서 악을 쓰고 고집하면서 시민의 교통을 함부로 방해하는가. 우리나라에서는 군중 동원에 순수한 사조직은 절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대한민국 성인들이라면 다 아는 것을 왜 그토록 거짓말로 둘러대는가. 또 시청앞 광장의 잔디밭을 왜 그렇게 일장기를 흉내냈겠는가. 친일파의 사주를 받아 그리 한 것인가. 또 그렇다면 가운데에 선만 그으면 우리의 태극이 되는 것을 왜들 그렇게 욕만 해대고 바꾸지 않는가. 또 지하철 역에서의 투신 자살사건들도 단지 기관사들이 잠깐만 천천히 역내로 진입하면 간단하게 해결될 것을 왜 그토록 비싼 칸막이를 설치하자고 성화를 하면서도 총알같이 역내로 진입하도록 방관하는가. 또 사람과 동물의 전염병은 얼마전만 하더라도 국가적인 중대 사안이어서 그 뿌리를 철저하게 캐내더니 이젠 연례행사처럼 일어나도 언론은 뇌물먹은 소 주둥이처럼 벙어리 행세를 하고 관계자가 누구든 목숨걸고 전염병을 없애려는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 그것이 진짜 전염병인지 아니면 언론의 조작인지 그 진실을 몰라 국민은 헤메고 있다.

 

결과적으로 영국 정보기관의 이같은 아시아 침략 행위는 단순한 정복 야욕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으로, 이들이 선천적으로 학습 지능과 기술 수준이 뒤떨어지는 하층 인류 출신인 관계로 선천적으로 상층 인류 출신에 지능이 높은 아시아에서 자신들의 기반을 두고 아시아의 두뇌를 훔쳐 도용하려 목적으로 풀이된다. 필자가 영국에서 겪은 경험을 말해보겠다. 필자는 영국 유학 과정에서 영국에서 추천을 받아 왕립예술학교로 지원하게 되었는데, 학교 동료이었던 토미라는 영국 학생이 평소에 필자가 누누이 말해왔던 동양적 이론을 일체 한 마디의 언급도 없이 스스로 세계 최고라고 자랑하는 왕립예술학교 입시 면접장소에서 필자보다 한발 앞서 등장하여 뻔뻔스럽게 도둑질하는 것을 실제로 경험한 적이 있다. 그런데 사실 미술에서의 이론은 이현령비현령이라, 한편으로 어이없어 그냥 물러 나오고 말았지만 이들의 태연자약한 도둑질을 너무도 분명하게 머릿속에 각인하고 귀국하게 되었다. 이런 이유로 필자는 이들 영국인들은 아시아 유학생들을 불러들여 마치 자신들이 더 월등한 지식을 전해주는 것처럼 선전하고 실제로는 우수한 아시아 유학생들의 두뇌를 도용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런데 역사적으로도 워낙 영국은 선주민의 통치 계급이었던 아시아인들을 모조리 살육하고 정권을 차지한 일자무식한 해적 출신들이 대부분이며, 이런 과정을 여러번 거듭했었기에, 전통적으로 그들의 문화는 몽땅 아시아인들이 전해준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들이 쓰는 영어도 사실 켈트어에 기반을 두고, 켈트어가 고대 아시아 언어인지라 영국 지도층에서 영어가 통용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들 영국인들이 이주하여 살고있는 호주와 뉴질랜드, 카나다, 미국 등지의 장소 명칭과 그들의 이름도 모조리 아시아인들이 썼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전통으로 삼고 있다. 실상 지금 사용되는 영국의 모든 지명이 아시아 계열이란 것을 알면 모두들 어이없어 하겠지만 진짜로 영국의 지명 모두 고대 아시아 계열의 언어로 되어 있다. 이것을 도둑놈 심보를 지닌 영국 학자들이 켈트계열이니 또는 유럽과는 다른 또 다른 종족 계열로 말하고 있지만 사실 그 모두 고대 아시아에서 파생된 말이란 것을 영국 학자들 자신이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단지 이 멍청한 영국학자들은 한반도보다 한참 늦게 서력기원 이후에 국가가 성립된 일본을 자신들과 관계된 것으로 믿고 있으니 이들의 한심한 지식 수준은 나같이 무식한 예술가가 보더라도 어이없을 지경이다. 그러니 이들 지능이 낮은 해적들이 아시아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지는 너무도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가 말이다. 영국인과 상대할 때 이들을 '신사복 입은 해적'으로 여기면 최소한 개죽음은 당하지 않는다. 요즘 영국 비비씨 방송 아나운서들이 뉴스 보도 시간에 말끝마다 꼬리처럼 붙이는 말이 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Thanks indeed)" (2004-04-15 작성)

 

영국의 아시아 첩보 활동 및 테러 단체 : 영국 정보기관의 주된 활동은 아시아 국가 내에서 산업 기밀과 고급 지식을 몰래 훔쳐 이를 도용하는 것에 있는데, 전세계에서 이같은 고급 두뇌는 선천적으로 아시아인에게서만 나타나는지라 그래서 영국 첩보부는 자신들의 기반을 아시아에 두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영국인 자신들이 우월한 지능을 지닌 지성인이라면 절대로 이처럼 동양에서 예술가와 지식인, 과학자들을 감시하고 살해까지 서슴지 않으면서 지식을 훔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즉 영국인들은 자신들이 워낙 지능이 낮고 기술 수준이 열등한 종족임을 자각하고 있기에 떳떳하게 정체를 드러내고 공정한 경쟁을 벌이지를 못하고 단지 정체를 숨기고 공격할 수 있는 첩보킬러위성만을 사용하여 여자와 정보기관을 앞잡이로 고용하여 아시아를 침략하고 아시아의 경제를 침탈하고 있는 것이다.

 

알 카에다는 영국 군첩보부 소속의 하수인들이 아랍에서 결성한 테러조직이다. 이라크 정부는 원래 영국 정보부와 매우 친밀했으며, 이라크 역사 대부분을 영국에서 조작하여 전 세계에 유포했다. 영국 내에는 이라크 세력이 위력이 있으며, 자산도 상당량 갖고 있다. 과거 미국 방송에서 말하기를, 이스라엘 모사드 정보기관은 원래 영국 군첩보부에서 소련과 유럽 내의 스파이들을 모아 결성한 것으로 보도한 적이 있다. 알카에다 세력 뒤에 모사드도 가세하고 있으며, 알자지라 방송도 그 배후가 영국 군첩보부이다.

 

미국 군부가 요청하고 있는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지 아르빌은 고대부터 터어키 계열에 속하는 쿠르드 족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영국이 말한 엉터리 이라크 역사와는 다르게 실제는 쿠르드 족의 남하와 더불어 이란 지역 서역인들의 서진에 의하여 이라크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시작되었으며, 한대(漢代) 이후 흉노족이 바그다드(박달) 인근에 밀집하면서 이라크는 양수(羊水) 또는 흉노(匈奴)로 기록된다. 여하튼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은 파월 국방부 비서장을 비롯한 미국 군부에 암약하고 있는 영국 간첩들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이들 미국 군부의 영국 간첩들은 이라크 세력을 약화시키고 이라크를 남북의 2개 나라로 분할하기 위한 앞잡이 군대로 한국군을 내세운 것이며, 미군만으로도 통제 가능한 이라크에 추가로 한국군 파병을 원한다는 것은 북부 이라크를 터어키령에 복속시키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한국군을 이용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터어키 왕실 친위대는 영국 간첩들로 채워져 있다.) 한국군은 단지 미국 군부에서 파병의 댓가로 약속한 지대지 미사일 사정거리 300km 가능 보장 때문에 파병한다고 하지만, 막상 이들 영국 간첩들이 한국군에게 바라는 것이 단지 파병만으로 끝날 것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애초에 이라크 전쟁은 영국 군첩보부에서 미국 군부의 파월 등의 영국 간첩을 내세워 미국을 휘어잡고 전세계를 휘어잡으려는 의도에서 영국에서 일으킨 전쟁이기 때문에 미국의 이익과 의도와는 전혀 별개로 진행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라크를 점령하면서 이라크 전국에 첩보위성 수신장치를 깔아놓고 이라크 전역을 확실하게 통치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이미 알카에다라는 정체불명의 저항단체는 영국군에서 항시 즐겨 공작하였듯이 영국이 만든 가상의 테러단체임이 분명하다. 테러단체에서 말하는 것은 모조리 영국군을 거쳐 나온 것으로, 오히려 영국군이 이라크를 옹호하는 것처럼 현상황이 전개되고 이제는 미국과 그 앞잡이 한국만 공격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영국이 자신들의 적을 퇴치하기 위한 책략으로 가상의 테러단체를 내세우고 이라크의 신정부를 이용하여 그들의 배후에서 유언비어와 난동, 폭발사건을 조작하는 것이기에, 영국인은 한명도 죽지 않고 미국인만 죽게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영국군이 미군을 완전히 통제하는 지금 상황에서는 결코 이라크 전쟁은 끝나지 않은 채 아마도 20년 정도는 계속되지 않을까 여겨지며, 이라크는 앞으로 점점 더 전세계의 혼란을 가속시키는 미궁의 화약고가 될 것이 분명하다 할 수 있다. 즉 저항세력이 사용하는 무기와 폭약, 돈줄이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추적하면 그 배후와 이라크 전쟁의 주모자를 알 수 있는 것으로, 중남미 좌익 테러 집단이 원래 영국 정보부의 주도하에 움직인다는 점을 감안하면 미래의 이라크 상황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한시바삐 이라크에서 한국군은 말끔히 철군하고 우리 자체에서 별도의 방어수단을 강구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일본 군부는 사실상 영국군 휘하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들의 첩보위성 계획은 실상 영국의 아시아 침략과 관련된 행동으로 볼 수 있다. 국방부와 군부에서 암약하고 있는 영국 간첩과 미국 간첩들이여. 너희를 낳고 키워준 조국이 어디인가.(2004-06-23)

 

이왕 언론에 대하여 말한 김에 이것 하나는 꼬집고 넘어가야겠다. 며칠전 문화 TV방송의 보도에서 반가운 소식을 듣게되었는데, 그게 바로 조선과 한국 민족의 꽃, 무궁화에 대한 소개이다. 예로부터 한반도는 근역(槿域)으로 불릴 정도로 오로지 한반도에서만 무궁화가 피었으며 그만큼 무궁화에 대한 민족적 사랑이 각별했는데, 그 이유가 바로 무궁화는 인류가 꿈꿔오던 인류 최고의 꽃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대 중국과 일본에서 이를 이어받아 꽃을 왕조와 국가의 상징으로 삼게 되었으며, 이를 모방하여 프랑스와 영국 지역에서는 장미를 이에 버금가는 꽃으로 여기게 되었다. 즉 무궁화는 수많은 문헌에서 언급하듯이 인류 기원의 비밀이 담겨져 있는 매우 중요한 꽃으로, 영국의 국화이자 백인 우월주의의 상징이고, 첩보위성으로 아시아 민족을 감시, 살해하는 야만인들의 상징인 흉악한 장미에 견줄 수 있는 꽃은 절대 아니며 오히려 전 세계 모든 꽃의 으뜸으로 말해도 시원찮을 무궁화인 것이다. 이러한 민족의 꽃 무궁화를 소개하는 정규 보도 시간에 그 자리에 있던 막강한 실력자 김 모 여기자는 온 몸으로 무궁화를 비웃는 모습을 너무도 과감하게 드러내고 있어 이를 통하여 문화방송국의 붉은 노선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다. 또한 국내 주요 방송국의 여기자라면 왠만한 상식과 지식, 예절은 기본으로 갖추었다고 여기겠지만 이같은 전대미문의 극도 상황이 노출되는 것을 보면 요즘 국내 방송국들은 이미 영국 여간첩들의 손아귀에 들어가 있다해도 그리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2004-08-24 작성)

 

얼마전 노르웨이에서는 뭉크의 걸작, '절규'라는 제목의 그림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절규라는 그림은 북구 유럽인들의 내재된 근원적 공포를 적나라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워낙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이기 오히려 도난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작품에 속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사건이 터진 것은 이같은 명작의 도난은 단순한 도난 사건이 아니라는 점을 말해주고 있다. 즉 노르웨이는 과거 나찌 독일과 합세하면서 영국과 미묘한 갈등 관계에 처한 적이 있었는데, 그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이는 틀림없이 노르웨이의 자랑인 뭉크의 걸작 문화재를 아예 없애버리려는 정보기관의 간교한 수작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 유럽에서는 가끔 근대 걸작회화와 문화재들이 감쪽같이 도난 당한 경우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같은 도난 사건 모두 영국의 신사, 숙녀들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으며, 또한 이같은 도난당한 걸작들이 한결같이 암시장에서조차 일체 거래되지 않으며 결국에는 가짜로 둔갑해 발견되거나 아예 사라진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이들 모두 영국여왕의 하수기관인 영국 군첩보부의 간교한 수작이었을 가능성이 많다. (2004-08-26 작성)

 

한반도의 남북 분단 및 한국전쟁의 배후에 일본의 왕실과 정부가 있었다. 60년대 일본은 일본 내에서 반미감정이 극도로 표출되자 일본 정보부의 핵심 간첩들이 미국 정보부에서 영국 정보부로 그 주축이 바뀐 듯 싶다. 이와 더불어 미국 내의 영국 간첩들이 월남전쟁을 미국내의 현실적인 여건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온갖 매스콤을 조작하여 월남에서 전쟁을 일으키자 일본은 월남전의 전쟁용품 생산을 도맡게 되어 과거 한반도와 중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전역에서 도둑질하고 강탈한 금괴와 보물을 바탕으로 일약 세계적인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십여년전부터 일본 왕실과 정보기관, 정계, 군부에 영국 여간첩 세력이 득세하면서 하늘 높은 줄을 모르고 승승장구하던 일본 재계는 서서히 미국과 유럽에게 자리를 내주고, 신기술 개발에서 핵심 부분이 모조리 영국과 미국 손아귀로 넘어가게 되었다. 이처럼 일본 왕실과 정부는 내부 핵심 세력이 영국 여간첩들에게 장악당하면서 온갖 어려움에 봉착하자 이를 호도하고 일본 내의 수구세력을 무마하기 위한 술책으로 걸핏하면 과거처럼 한반도를 이용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즉 일본은 현재 스스로 산 꼭대기의 낭떠러지에 올라서 있는 상황으로, 자신들의 위태한 처지를 숨기기 위하여 구태의연한 망발과 망언을 서슴지 않고 있는데, 그러한 사례가 바로 역사 교과서 조작이나 독도 영토권 주장, 또는 동해의 명칭 조작 등으로 나타난다. 그러니까 일본 왕실과 그 휘하의 군부는 아직도 자신들이 100년전처럼 무엇인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자부하는가 본데, 실상은 그 핵심 세력이 모조리 영국 간첩들로 채워져 있어, 이들이 하는 망발은 곧 영국 졸개들의 첩보 공작으로 보면 그리 틀리지 않는다. 그래서 다시금 100년전처럼 일본 왕실이 한반도로 놀러가겠다고 설치는가 본데, 한반도의 백성들은 과거 100년전의 치욕적인 강점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왜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일본 군부의 음흉한 속셈을 누구 보다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한반도의 백성들이다. 일본놈들. 언제든지 다시 오거라. 너희들은 자꾸 독도를 자신의 영토라고 생떼를 쓰는데, 예로부터 울릉도와 일본 열도 사이에는 바다에 물굽이가 있어 일본에서 한반도 동해안으로는 절대 올 수 없었다. 그러다가 세월이 바뀌고 물굽이가 없어지면서 조선시대에 들어서 너희 일본 해적들이 한반도로 넘어오다가 근대들어 풍랑이 심해지면 울릉도 바로 옆에 있는 죽도(竹島) 해상 동굴에나 피신하여 가까스로 몸을 추스리던 왜구놈들이 적반하장도 유분수이지 어디 감히 독도를 너희들 땅이라고 생떼를 쓰는가. 이 참에 아예 전쟁 한 판 붙어서 가려 보자. 원래 구주 북방과 대마도는 강남의 월나라 지역과 마찬가지로 그 모두 백제 소유이었다. 정한론을 내세웠던 가고시마와 독도를 자기네들 땅이라고 우기는 시고꾸는 원래 한반도 가라국과 숙적이었다. 이참에 시고꾸와 가고시마를 정벌하고 구주와 대마도도 되찾아오겠다. 너희 일본놈들과 한 판 붙는다면 목숨걸고 전쟁에 참전할 사람들 여기 쌓이고 쌓였다. 기껏 영국 여왕의 꽁무니 밑에서 놀아나면서 불알까지 떼 버린 놈들이 다시금 뭐를 하겠느냐. 너희 일본놈들은 이제 한반도의 손아귀에 들어온다. 너희 일본놈들 100년간 실컷 할만큼 한 것 같으니 이젠 우리 차례 아닌가. (2005-01-23)

 

덧말: 이글을 쓰고 난 후 열흘도 안되서 일본군첩보부 소속의 일본 사학자가 냉큼 비행기 타고 와서는 한중일 역사를 공동으로 연구하자고 방글거리는 살기로 매스콤에서 대놓고 위협하고 있다. 자기들 입맛에 맞도록 역사를 고치겠다는 말인데, 이제까지 100년간 온갖 역사를 조작해놓았지만 아직도 일본 구주와 대마도가 한반도 땅이라는 기록은 많이 남아있다. 일본은 이제까지 이같은 사실을 감추려고 남도의 고고학적 자료를 대중에게 공개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넣은 바가 있으며, 이에 더 나아가 적반하장격으로 한대(漢代) 이전에 등장한 임나를 한대 이후에 등장한 왜국 계열로 조작한 바가 있다. 전통적으로 일본군첩보부는 역사 조작을 비롯한 모든 문제 처리 방법에서 여자를 앞잡이로 이용하고 돈으로 매수하여 상대방을 올가미 씌우는 데에 능통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그런가. 근간 일본에 간 운동선수들은 어찌 그렇게 한결같이 맥빠진 곰처럼 흐느적 거리는지. 혹시 일본에서 맨날 약 먹이는 것은 아닌지는 모를 노릇이다. 과거 일본은 한반도의 인재들을 일본으로 불러다가 여자를 앞잡이로 내세워 독약을 먹이고 병원에서 죽인 사례가 많이 있다. (2005-02-03)

 

혼슈의 시마네현은 원래 고구려와 발해 유민들의 집합소이었다. 그래서 과거부터 한반도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는데, 이젠 시마네현 정보기관의 머리가 영국으로 돌아가더니 해적으로 드나들던 독도를 죽도라 우기고 오히려 죽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망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 구주를 정벌할 때 시마네현도 따로 정벌해야 이들이 정신 차릴 것이다. 일본은 50년간 한국내의 정계와 군부, 재계에 자신들의 간첩을 확실하게 심어놓았다고 자신만만 한가본데, 드디어 한국 내의 일본 간첩들의 실력을 두 눈으로 확인할 때가 온 것 같다. (2005-02-05)

 

일본이 지금처럼 영국을 주축으로 하는 서양의 비밀 스파이 집단에 속하게 된 이유 가운데 하나는 분명 인류 기원지로서의 한반도 종족에게 주어진 지구상 모든 인류를 통괄할 의무를 일본이 강탈하여 일본 자신이 그 대리로 나선 것에 있으며, 그에 관한 활동 증거로서 만주에 세웠던 124군 부대의 비밀생체실험 기록을 들 수 있다. 즉 지금처럼 오만방자한 일본이 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한반도가 필요한 것으로, 근대 이후 일본정보부의 모든 만행이 124군 부대의 실험 결과에 담겨 있다 할 수 있다. 아마도 태평양전쟁 당시에 히틀러와 비밀특약을 하여 지금처럼 일본과 독일이 오랫동안 제휴를 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저변 사정에는 영국의 조상이 독일이며, 독일의 조상이 작센족이고, 그 조상이 남한의 김해 변진족과 만주 숙신족에게 있기 때문이다. 즉 영국은 오랫동안 독일, 미국, 일본, 한반도를 앞세워 전세계의 인류를 통괄하려는 야심을 갖고 있었다고 여겨지는데, 그래서 정보를 주축으로 움직이는 현대 일본 정부의 아킬레스 건은 바로 124군 부대의 기록과 그 활동에 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일환으로 독도에 대한 야욕을 보이는 것이라 하겠다. (2005-04-20)

 

덧말; 다시 독도는 폐쇄되고 있다. 개방한지 불과 달여만에 폐쇄한 것인데, 그 이유가 무질서한 방문객 때문이라 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일주일에 한번 배 한척으로 고정시키거나 한달에 한 번 정도로 대폭 줄이면 그만인데 왜 폐쇄시키는 지는 좀더 그 배후 세력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필자가 알기로는 울릉도와 독도 지역은 주로 안동과 대구 출신으로 구성된 경북 지구 보안책임자 관할로 여겨지는데, 즉 과거 일정시대 일본군 밀정에서 출발하였다는 풍문이 나도는 경북지구 보안대와 박정희 시절 구 중앙정보부 관계자들로 대를 이으며 조직되었다는 소문의 보안 책임자들이 다시금 독도 폐쇄를 지시하였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이들 보안책임자들이 일본의 압력을 받아 이같은 지시를 내린 것으로, 방문객들의 소동은 곧 이들 휘하 조직의 공작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들 경북 지구 보안책임자 가운데 일본군 간첩으로서 현재도 활약하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200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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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첩보, 검찰, 경찰 등의 국가보안에 관계된 기관은 국민의 안위를 지키기위한 활동을 할 때만 국민의 신망과 두려움을 얻을 수 있다. 한국인으로서 그 어느 누가 조국을 배반하는 간첩들을 존경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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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연구 II ▶, 사례 연구 III ▶, ◀ 영국의 만행, ◀ 나의 귀양살이, ◀ 암살당한 예술가들






  • 세마
    22.10.17

    ... 영국과 호주는 이미 훨씬 전부터 동양인을 압제, 살육하는 강력한 통제사회가 되어 있다. ...


    → 혹시 이경운 의문사 및 시신 탈취 사건 기억나는가?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317140#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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