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상당히 해결될 것이다.

 

특히 서울 주류중심의 인문억압이 해소되고, 지금 서울에만 집중시켜놓은 교육인프라도 사실 수원과 용인, 대전, 포항, 광주 등에 분산된 인재들로 쉽게 다시 재건할 수 있다.

어차피 한국 이공계의 진짜 석학들은 현장에 다 있기 때문이다. 뒈지는 것은 서울 거주의 교수들 몇 마리 뿐인 것이다.

 

서울에 대학들이 집중되어 있는 것은 이조시대 때부터의 문돌이 새끼덜의 기득권이지 정작 그렇다고해서 한국호의 연구인프라가 서울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경성제국대 법대 새끼덜과 중대 법대 새끼덜, 경성제국대와 연고대 상경 새끼덜 중심의 국가화를 박살내는 것만으로도 의미는 상당하다.

 

박살내려면 종로에 한발, 청담동 언덕배기에 한발이다. 

 

동대문구, 은평구, 성북구, 영등포, 구로구, 금천구는 안 뒈져도 된다. 분당? 분당 씨이벌 법인세 5프로 인상으로 살려준다.

 

종로구청에 수소폭탄 박으면 연고대까지 닿는다. 

 

 

서울에 핵을 쳐 박으면 대략 저 정도 지역에서 피해가 일어난다고 칸다. 다만 실제의 사상은 중앙의 회색원에서 일어나지 주황색 범위만 되어도 살상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존나게 겁을 주는 것.

주황색 범위에서 오래 노출되면 열상을 입을 수 있지만 핵폭발을 그냥 보고 있는 바보가 아니라면 어디에든 숨거나 실내에 있으면 약간의 화상정도로 끝난다.

 

연고대 버러지새끼덜은 태반이 뒈지겠지만. 이촌이나 동작정도에서는 아파트 안에 있으면 거의 피해를 입지 않는다. 

용산공원 할배새끼덜도 후딱 보고는 지하철로 피신하면 1도 화상 미만잡이다.

 

 

강남에 핵을 쳐 박으려면 죄 없는 강북이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청담동 언덕배기보다는 논현동과 테헤란로가 만나는 사거리(=역삼역 사거리)에 박는게 최적지점으로 도출된다.

 

강남에 정직하게 벌어 먹은 개새끼는 한 놈도 없다. 죄다 꽌시새끼덜 뿐이고, 한국호의 금융자유화를 통해서 돈을 번 양아새끼덜 뿐이다. 망설이지 말자.

 

공매도, 구제금융(내가 번 돈을 남이 갚게 하라, 특히 국가), 국가부채로 사기업 매출 만들어주기 등 사기질로 돈 번 양아새끼덜의 스트롱홀드인 것이다.

 

갸들한테 밥이나 팔아서는 정직하게 벌었다는 놈들도 죄다 한통속이다. 김영란법 통과될 때에 강남요식업자 개새끼덜이 어떤 지랄을 했는지 상기하자.

 

 

그 개새끼덜을 모조리 불구덩이에 쳐 넣고나면 그 개새끼덜에게 흘러가도록 설계된 한국호의 양전사업들의 캐쉬 플로우가 나에게 흘러들어오게 될 것이라고 기대해도 좋다.

 

강남 3구 버러지덜이 뒈진 자리에는 (주)삼성농업이나 만들어서는 정규직 100마리 정도가 경작하게 한다. 연봉 1억 7천만원. 본봉 7천만원에 인센티브 1억. 

 

강남 3구의 살상반경이 41.5제곱킬로미터니까 4천150만제곱미터=1255만평=6.275만 마지기다. 경지정리하면서 관계수로를 뚫어야 되는 면적이랑 트랙터 진입로 등 빼고 깔끔하게 6만 마지기.

 

쌀 기준 한 마지기에 60만원 나온단다. 100마지기만 돌려도 6천만원데스다. 6만마지기면 가장 600명이 먹고 살고도 남는다. 집이야 뭐 강북에 두고는 SUV타고는 논에 출퇴근하면 되고.

 

쌀브랜드 만들 이름 짓기 쉽겠네. 청담쌀, 논현쌀 브랜드 만들면 매출 떡상이다. 1마지기당 4가마=320킬로 소출 잡으면, 6만마지기면 2만톤쯤 된다. 경지이용율을 높여서 2모작하면 4만톤이다.

 

 

강남이 곡창이지. 양재천이랑 한강사이에 낀 땅이 곡창이제. 청담동 언덕배기같은거는 마 정부지원 받아서는 굴삭기랑 불도저로 평탄화해서는 마사토는 죄다 강쪽으로 밀어불면 되고. 

 

강남에 핵을 쳐 박고는 농지로 되돌리면 전국의 지방에 대한 경제효과 이빠이데스다. 강남 트리클다운이 논현쌀로 시각화된다고 보면 된다. 

 

밀을 쳐 지으면 저 면적이면 항공기로 씨 뿌린다는 미국식 경작 쌉가능이고. 한국의 식량자급율이 단숨에 치솟을 수 있는. 항공기로 씨 뿌리다가 바람에 날려서는 한강위에 좀 떨어지면 철새들 밥 준 셈 치면 되고.

야따 청담동에 철새보러 가즈아. 해서는 가보면 엽사새끼덜 청둥오리 모가지 벨트에 궤어서는 10마리씩 허리춤에 달고는 아따 오늘 일당벌었다 요지랄함.

청둥오리가 뭐 널리게 오리지 뭔 천연기념물이다냐. 정작 진짜로 널린게 널린것이 아닌게 문제인 것이지. 청둥오리 20마리 하루에 잡아서는 손질까지 해서는 두당 5천원에 식당에 던져주면 10만원 벌제.

산탄총으로 20마리 잡는거는 금방이고, 부업알바 10만원 버는데 3시간도 안 걸리고, 5시 반에 퇴근해서는 해떨어지전에 엽총 가지고 좀 잡아서는 내다팔면 월 500찍는다. 

 

청둥오리 씨이벌 10만마리, 100만마리가 한강에 날라올 것이야. 하루에 20마리 잡아서는 티도 안 난다. 

 

 

우리는 이 것을 restoration, 회복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