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30프로도 안 되는 자급률=>산업화=>농지파괴와 주변국으로부터의 식량조달=>주변국 물가상승과 인플레이션 수입에 따른 농촌의 근린궁핍=>농촌경제파탄=>산업화=>농지파괴=>자급률하락=>산업화 로 이어지는 근린궁핍의 확대, 재생산.
다른 내재적인 면으로는 산업자본이 식량 유통과 수입까지 장악해서는 공급을 장악하고 가격을 올린다.
미쓰이라는 놈들은 에도 시대부터 그러한 악질적인 짓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호조 가문의 시절에는 농지였던 에도지역을 도시화를 하자마자 에도지역에서는 에도시대 초기부터 식량공급이 불안정했다고도 한다.
초기 에도시대의 불안한 식량공급도 그로 인한 참상들을 예술화한 작품들이 다수 존재할 정도.
물론 멜서스적인 한계가 어느 순간에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있다지만 일본의 자급율은 해도해도 너무한 것이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맹아론 따위의 빨갱이 새끼덜의 이론 역시도 실상은 산업화시대에 대한 유토피아 판타지에서 못 벗어난 개수작일 뿐이다.
https://yoda.wiki/wiki/Ky%C5%8Dh%C5%8D_famine
교호기근.
기근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2]1728년 교호개혁 판결로 세금이 40%에서 50%로 인상되면서 농업생산성과 식량재고가 감소했을 가능성이 있다.1730년 판결은 한 부동산 소유주들과 부유한 상인들에게 의무적으로 쌀을 사주는 할당량을 도입함으로써 쌀을 현금 작물로 바꾸었고 일본 작물의 다양성을 감소시켰다.씨앗을 치료하기 위한 참기름과 고래기름의 부족은 후기 곤충의 침입의 심각성에 기여했을지도 모른다.[3]
1732년과 33년의 교호기근 당시에 쌀재배 면적을 현금 작물로 바꾼 것은 곧 대기근으로 이어졌을 뿐이다.
따라서 통념과는 다르게 대동법을 시행한 것이 그닥 한국의 작물경작구조에 영향을 끼치지 않은 것이 차라리 다행이지, 그 것이 결코 당시에 성공한 방식이 될 수 없는 것이다.
대동법과 상평통보의 유통에 완전히 발맞춘 농업이란 현금 작물의 경작증가이기 때문이다.
즉, 대동법이 조선왕조의 복리증진에 기여했다고 보기가 매우 어렵다는 말이다. 대동법은 결국에는 수탈정책의 전환일 따름이고, 차라리 현금 작물의 재배증가로 이어지는 시장에 준 영향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조선놈들은 밥이라도 먹고 산 것이다.
결국에는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자본주의 찬양 이데아일 뿐인 것이다.
기성세대 새끼덜인 친일세대나 586새끼덜의 관념이라는 것은 그러한 농업포기와 산업화가 지덜에게는 이득이 될 수 있다는 신념을 말하는 것이지 팩트가 아닌 것이다. 기실은 미국식 소비주의의 도입을 합리화하는 것이다.
그 미국식 소비주의 내에서 자신의 구매력만 빨갱이식 국가내에서 노멘클라투라 엘리트계급적인 방식으로 페이그레이드를 올리면 될 뿐이라는 키클롭스 외눈박이식 갱제일 뿐이다.
한국의 그 모든 문제는 이제는 식량문제임을 피하기 어려워진 지금도 개수작이나 하는 것이다.
운전수들의 인건비 문제도 결국은 외식비문제이고, 교육부 예산에서 인건비를 뺀 비용은 밥값이고, 국방비도 밥값이고, 최저임금 투쟁의 기본권이라는 것도 예전부터 의식주의 기본비용의 문제였던 거라고.
반도체 팔아서 빵(=밀) 사오면 되냐? 그럼 인센티브 문제는 어떻게 할건데? 반도체 판 돈은 삼성전자 노동자돈인데, 다른 분야의 놈들의 밀값은 누가 낸다냐? 분배로 해결하면 되냐?
결국에는 첨부터 잘못된 길로 온거잖아. 이 씹새끼덜아. 특히 586 버러지새끼덜을 싸지른 것들이 문제였지. 58년생부터 74년생까지.
이명박(1941년생) 세대 그 개새끼덜은 가난한게 당연한거다. 저따구로 싸질러 낳았기 때문이다. 출산율 6이 뭐냐 씨발. 아프리카냐 씨발.
뭐 한국의 문제야 이제 저출산으로 밸런스를 맞추면 된다지만. 일본의 자급률은 뭘로 밸런스를 맞춘다냐?
일본 새끼덜도 1965년에는 식량자급률이 73프로로 정상이었는데, 대미수출 위주의 산업화세력이 득세하고 나서는 개판이 되었다고 칸다.
결국에는 미국의 농장주 새끼덜의 입김이 들어간 미국의 가이던스 또한 첨부터 엉터리였다는 것이다.
요런 개자슥들이 한국과 일본의 농업정책에 강대국의 힘으로 관여해서는 개판을 만든 것이다. 카지노 또한 바로 저런 놈들이 황인종들을 인종말살, 공동체 붕괴 시킬 때에 쳐 넣는 짓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