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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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과거 - 동부해안가의 상공업 국가, 바이킹 뱃놈새끼덜의 국가.

미국의 현재 - 짱개와도 같은 영토형 국가. 짱개국에서도 북방계와 남방계가 있듯이, 미국에서도 남방계인 히스패닉과 북방계인 게르만새끼덜의 대립이 확연해졌다. 1960년대와는 완전히 다른 양상.

 

 

한국과 일본은 아직 해상국가이던 미국에 카운터파트가 되어서 성장한 나라이다. 특징적으로 미국의 높은 식량잉여, 높은 1인당 산업생산력, 높은 글로벌무역장악력 등이 있던 시절.

 

그리고, 1970년대부터 그 것은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오늘날 미국은 별반 낮은 식량잉여로 식량생산기지라기보다는 브라질의 농업등을 이용한 식량거래브로커링의 본산으로 열화되었고, 1인당 철강생산은 중국보다 떨어지게 되었고, 무역장악력도 존나게 허접해진지 오래이다.

반면에 아직도 이전시대의 관성으로 미국의 부는 여전히 게르만계 북방계 새끼덜이 태반을 쥐고 있고, 남방계 새끼덜이 쥔 것은 거의 없는 나라이다. 멕시코만 일대와 텍사스의 괄목할만한 산업성장에도 불구하고 그러하다.

 

청나라와 마찬가지로 북방계와 남방계 사이의 불균형이 매우 심각하다. 그리고 더 심해지고 있다. 요게 미국의 미래이다.

한편으로는 미국의 중국화로 인해서 더 이상 아시아의 한국과 일본에 대량의 식량이 이전되는 시대조차도 이미 끝난 것이다. 그러한 에그플레이션이 반영되어서 한국과 일본이 벽에 부딪힌 것이다. 

 

다만 중국과 다른점은 미국의 곡창은 요따구로 형성되어 있음. 중국과는 다르게 북쪽의 농업이 후달리지는 않음.

 

350px-Map_of_Great_Plains.svg.png

다만 그러한 문제가 미국의 에너지문제를 일으킨다고 볼 수 있다. 여전히 미국은 북방계 국가이고, 난방이 필요한 북쪽에 사는 놈들이 많기 때문이다. 

미국이 에너지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기실은 미국의 내부요인에 의한 것이다. 보스턴과 뉴욕이 여전히 미국의 학술이나 금융에서 압도적인 지위를 차지하기 때문.

 

미국의 인구가 장기적으로는 남부로 재배치되지 않는 이상 미국의 에너지패권 문제는 영원한 도돌이표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미국의 약쟁이 문제들도 5대호 연안이 다 쳐 망했지만 아직도 거기서 사는 새끼덜 때문에 벌어지는 것이다.

 

만약에 남북전쟁에서 남군이 이겼다면 오늘날 미국의 중심지는 애틀란타나 샬럿이나 잭슨빌이나 뉴올리언스나 휴스턴이 되었겠지만 소싯적에 뉴욕과 워싱턴 새끼덜이 이겼기 때문.

 

난방문제에 관한한 미국의 우려라는 것도 실상은 북부주새끼덜의 우려인 것이다. 남쪽에 사는 새끼덜이야 뭐 난방걱정 따위 하지도 않지만.

댈러스의 1월 평균 온도는 4도씨라고 칸다.

 

부산보다 조금 더 따뜻한 정도. 부산의 1월 평균 기온이 3.6도씨이다.

 

다시 말하면 독일의 난방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여론이라는 것들조차도 실상은 독일인들의 견해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미국의 북방새끼덜의 견해라는 것이다.

난방을 진짜로 걱정하는 것은 미국인이라는 것이다. 

 

미국의 북부주들은 진심으로 난방 안 하면 얼어뒈지는 곳들이다.

 

즉, 미국의 정치적 중심이 북부에 아직 존재하는 이상 사담 후세인이나 푸틴과의 충돌은 불가피한 것이다. 푸틴도 제거되고 나면 아마도 미국의 포퓰리즘의 다음 타겟은 사우디의 왕자가 될 거라고 보지만.

 

 

결국 미국의 안보라고 해봤자 난방을 때야 되는 미국북부의 버러지 짐숭센 새끼덜의 한갖 짐승의 욕구란 것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미국의 석학이라는 폴 크루그먼이라고 해봤자 소싯적에 후세인 새끼가 오일쇼크를 줘서는 미국놈들이 그 해 겨울에 꽤나 고생스럽게 했다고 평생을 기억한 놈일 뿐인 짐숭센이다.

지덜은 아니라고 우기겠짐나 현대 포퓰리즘이 만든 또다른 마녀사냥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북부에 사는 모든 양키 짐숭센 가정에게 요즘 돈으로 한 500 깨지게 했다고 아주 문명의 적이 된 것이다.

 

파월이라는 미국짐숭센 새끼의 금리 정책 또한 난방비에 불만있다는 짐숭센 새끼의 정책일 뿐이고.

 

https://www.youtube.com/watch?v=MCMBDWOeOfc

 

결국 여기서 티를 낸 것이다. 호구가 결정적으로 무너지는 심리포인트가 있다고들 하는 바로 그 지점.

 

 

뉴욕주 난방비 지원금 신청하세요

2021-11-22 (월)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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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기준 연소득 6만2,983달러 이하 가정에 HEAP 신청당부

 

요지랄이지 뭐. 

 

작년에 뉴욕의 home heating cost가 연 680불이었는데, 올해에는 943불이 된다고 칸다. 거진 원화로 140만원돈이다.

 

National Grid is expecting their prices to go up by 39%. That's absolutely ridiculous. They are blaming the price on natural gas.

Last year the average price to heat your home cost about $680.

This year, the average home will cost about $943 to heat. 



Read More: Major Increase in Heating Costs Coming to New York State | https://wyrk.com/increase-in-heating-costs-coming-in-new-york-state/?utm_source=tsmclip&utm_medium=referral

 

라고.

 

서울의 겨울 난방비가 월 20만원이 조금 안 된다는데, 140만원이면 약간 많기는 하다만 연봉 5천만원 쳐 받는데 140 가지고 지랄지랄하냐고.

 

하여간 미국개돼지새끼덜의 정치권 선동질.

 

미국의 궁극적인 변화는 미국의 북부의 인구들이 남부로 재배치 되는 혁명적인 변화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하고, 그럴려면 원, 명, 청 마냥 현대 미국이 멸망해야 한다고 본다.

그 때까지는 한국과 일본은 존버밖에 없는 것.

 

 

대통령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도 대통령이 너무 무능한 것도 둘 다 죄이긴 하다만 석열이는 자신이 이러한 궁극적 문제조차도 국짐당식 우덜식 시장 원리로 해결할 수 있다는 개구라와 무능을 동시에 갖춘 신박한 무능쟁이임에 틀림없는. 

 

실상 자신의 영도력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식인 점에서는 북한의 김씨 왕조새끼덜과 별반 다를바가 없는. 그 영도력을 보좌할 존재가 건진법사라고 칸다.

유시민, 이해창이 존나게 무능했지만 그래도 집권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상대방은 더욱 상상도 할 수 없는 무능뱅이였기 때문이다.

건진법사나 믿는 바보들이라서 쳐 발랐던 것.

 

 

존나게 미안한 말씀이지만 소싯적의 이성계와 정도전이라는 북방계 미개인새끼가 세운 나라의 인문의 수준이 그따구였던 것이다.

그리고서는 한민족의 역사의 본까지도 싸그리 곡해해서는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은 고려조라는 것이 존재한양 고려사라는 역사서 하나로 위창착한 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게다가 예의 21세기까지 이어지는 전라도 패드립까지도 말이다. 

그런 엉터리를 국정교과서로 편찬해서는 개구라를 팔아먹는게 한국의 인문의 수준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장보고의 청해진 이후에 청자가 중국에 수출되던 시기가 한국의 하나의 전성기였고, 그 전성기의 중간에 헌안왕의 자녀였던 천제 예(=궁예)의 양자로 신라조의 계통을 이은 적법한 군주가 천제 건(=왕건)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신라와 고려간의 역성혁명은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개성의 북조가 경주의 남조를 이긴 것에 불과한 것이고, 이성계 집단이 비정하려고 했던 고구려의 자손인 고려국이라는 관점은 모두 조선새끼덜의 관점인 것이다.

그런 미개인새끼덜이 한갖 우상이나 섬기는 것들이 실상은 인서울 인문집단의 정체이다.

 

되려 그들이 경멸한다는 전라도인들이야말로 고려시대가 아니라 북조 혹은 북신라시대에 해상왕국이던 한반도의 교역의 주체이던 해양도인들이었던 것이다.

 

윤석열이나 김건희, 홍준표 같은 개자슥들은 그러한 북방계 침략집단 미개인새끼덜의 티를 내는 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되려 천황이라는 것은 삼한의 신정분리의 체제였던 천군과 소도에서 천군이 미카도(帝)로 받들여지면서 일본에서는 현대에는 천황이 된 것이고, 본디의 이름은 천제에 가까운 것이지만 몽골놈들이 한국을 병합한 뒤에 그러한 호칭들을 싸그리 기록말살한 것이다.

그 서울집단이 터부시하던 임라일본부설은 물론 가짜라고 하더라도 일본의 학풍 자체를 터부시하는 것은 프로파간다인 것이다.

 

그리고, 중국쪽의 기록을 믿자면 막리지라는 존재가 고려시대에도 있었지 않았냐고 볼만한 기록들이 존재하며, 고려조의 체제가 유교체제라는 그 모든 외삽들이 싸그리 거짓이고, 고려에 당의 체제를 본딴 3성6부제가 있었다는 것도 모두 거짓이고, 최승로의 시무 28조도 모두 거짓이다.

 

짱개의 엉터리이긴 하지만 고려도경에 의하면 척준경과 이자겸과 막리지는 비슷한 시기의 old folk로 간주되고 있다.

그러한 희극을 참고하자면 고려 고종까지 고려조의 일관적인 체제는 일본과 똑같은 왕과 막리지에 의한 국왕와 쇼군의 체제이고, 고려조의 왕칭은 천황까지는 아니지만 중국놈들이 싫어할 단어를 회피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여진다.

아마도 그게 몽골새끼덜이 곡해할만한 동기를 가진 단어인 텡그리를 의미하는 천天자였을 것이다.

 

신라왕들의 명칭도 모조리 곡해된 중국쪽의 기록만을 참조하거나 후대의 묘호를 엉터리로 쳐 붙였고, 신라왕과 고려왕들은 또한 일본과 마찬가지로 아마테라스 천손이라고해서는 성조차도 없던 존재에 성씨를 쳐 붙여놓은 것이다.

 

 

하여간 그 건진법사의 영도력과 국짐당식 엉터리 자본주의 원리로 버틴다는 체제 꼬라지나 함 보자 씨발.

 

갸들의 원리의 단어의 기원이 뭔지 알어? 이기론이야 씨발. 이기론에서 원리가 나온 것이다. 그게 갸들의 워딩의 수준이다. 한국 행정부가 유능할 턱이 없는. 미개인 병신새끼덜의 엉터리 감투놀이에 불과한 것.

감투놀이를 하더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권한관계를 확실하게 하고, 폴리시와 기획과 재정을 분리시키지 말라고 하는 모든 원칙에서 싸그리 엉터리인 개쓰레기새끼덜이다. 그냥 할 말이 없는 놈들.

 

재정관리에서의 통합수치의 제시는 국가참모조직의 최상부집단의 집계용에 불과한 것인데, 그것을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관료화해놓은 존나게 미개한 놈들이다. 

대통령이 행정부 수반으로 그 숫자들 합쳐셔 관리하는건데, 그럼 대통령은 뭐하는데? 하는게 없지. 의전이나 하면 되냐 씨발. 기획재정부 그딴 것도 죄다 엉터리 조직.

 

대통령이 행정부의 돈을 관리 안 한다면 그럼 사기업에서 사장이 회사 돈 관리 안 하냐? 미친 놈들의 조직이 한국 행정부 버러지일 뿐이다.

 

한국의 행정부라는 것부터가 모두 엉터리이고, 마지 김씨 왕조나 아즈텍 제국의 황제나 파라오와 같은 우상하나를 앉혀놓고는 제사장계급 새끼덜이 죄다 해 쳐 먹는 엉터리 미개인 여진족새끼덜의 체제가 인서울 체제일 뿐이다.

 

박정희 시대의 가정의례준칙이라는 것 또한 바로 그 서울지배계급의 우상숭배에서 기인하는 미개 제사장계급에 불과하다는 그들의 실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국의 여성들이 존나게 빡쳐하는 명절 제사상이라는 것도 그 서울지배계급 사대부계급새끼덜의 브라흐만적인 카스트에서 기인하는 적폐습이었고 말이다.

 

서울대라는 버러지들 또한 실상은 그러한 한국의 인서울 제사장 계급새끼덜이 현대적인 국가구조의 계층인 양 게르만계 백인국가를 흉내내는 탈아입구의 겉치레를 하기 위한 기관에 불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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